마리오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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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리오 산티아고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야구 선수로, 200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SK 와이번스에서 6승을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한신 타이거스에서 일본 프로 야구에 데뷔했다.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일본을 상대로 호투했으나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그는 최고 154km의 포심 패스트볼, 싱커,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투수이다.

마리오 산티아고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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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산티아고 (한신 타이거스 시절)
본명마리오 호세 산티아고
출생일1984년 12월 16일
출생지푸에르토리코 과야마
신장188cm
체중95kg
포지션투수
투타우투우타
프로 입단2005년 드래프트
드래프트 순위2005년 MLB 드래프트 16라운드 (전체 472위), 캔자스시티 로열스 지명
선수 경력
아마추어배턴루지 커뮤니티 대학
프로티그레스 델 리세이 (2011년)
SK 와이번스 (2012년)
한신 타이거스 (2015년)
국가대표
대표팀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KBO 리그 기록
데뷔2012년 4월 7일, SK 와이번스
최종2012년 10월 1일, SK 와이번스
승패6승 3패
평균 자책점3.40
탈삼진49
NPB 기록
데뷔2015년 5월 15일, 한신 타이거스
최종2015년 5월 28일, 한신 타이거스
승패1승 0패
평균 자책점4.32
탈삼진7
연봉 정보
계약금 (2012년, SK 와이번스)5만 달러
연봉 (2012년, SK 와이번스)2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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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년 출생 - 김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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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훈은 KBO 리그 SSG 랜더스 소속 외야수로, 2020년 데뷔 후 뛰어난 수비와 준수한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82, 23홈런, 187타점, 8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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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프로 야구 외국인 선수 - 앤디 밴 헤켄
    앤디 밴 헤켄은 미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한국,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넥센 히어로즈에서 20승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은퇴 후에는 투구 코치로 활동한다.
  • 일본 프로 야구 외국인 선수 - 콜비 루이스
    콜비 루이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하여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약 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복귀, 부성 휴가를 사용하기도 했던 미국의 전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이다.

2. 경력

산티아고는 2005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된 후, 여러 마이너 리그 팀을 거쳤다. 2011년에는 AAA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에서 19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일본 프로 야구(NPB)의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하며 아시아 리그를 경험했다.

2013년과 2017년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했다. 특히 2013년 대회 준결승전에서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4.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팔 부상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2014년, 2016년, 2018년에는 소속팀 없이 푸에르토리코 윈터 리그에서 활동했다.

2.1. MLB 및 마이너 리그

2005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마이너 리그 산하 팀에서 뛰었으며, 2011년에는 AAA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에서 19경기에 출전했다.

2013년 1월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준결승전에 등판했을 때 팔 부상을 당해, 2013년 시즌 전체를 부상자 명단에서 보내게 되었다.

2.2. 한국 프로 야구 (KBO)

2011년 12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산티아고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계약할 수 있도록 그를 방출했다. 2012년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18경기에 등판하여 6승 3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2012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였으나,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더그 슬레이튼과의 계약으로 인해 SK 와이번스를 떠나게 되었다.

2.3. 일본 프로 야구 (NPB)

2015년 3월 16일 일본 프로 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했다. 등번호는 41번이었다. 랜디 메신저오승환을 포함한 4명의 외국인 선수가 1군 주축을 담당하고 있던 한신은, 선수 이탈에 대비하여 5번째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었다. 그 결과, 선발 투수와 구원 투수가 모두 가능하고 WBC에서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호투한 실적이 있는 산티아고를 영입했다.

NPB 규정상 1군에 등록 가능한 외국인 선수는 최대 4명이었기 때문에, 시즌 개막 후 산티아고는 웨스턴 리그 공식전에 주로 등판했다. 그러나 메신저가 부진으로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면서, 5월 15일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1군에 승격되었다. 같은 날 주니치 드래건스전(나고야 돔)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1실점으로 일본 진출 첫 승을 거두었다. 같은 경기 1회말 카메자와 쿄헤이에게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두 경기에 더 선발 등판했지만, 메신저가 회복하면서 5월 29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구단이 6번째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넬슨 페레즈를 영입하고, 메신저가 다시 1군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하면서, 산티아고는 1군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다음 해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어 정규 시즌 종료 후 10월 6일 푸에르토리코로 귀국했고, 12월 2일 자유 계약 선수로 공시되었다.

2.4. 국제 대회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하여 준결승 일본전에서 4.1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호투의 요인으로 야디어 몰리나의 배구를 꼽았으며, SK 와이번스 시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경기 경험과 스카우터의 정보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부상당했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도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3. 선수로서의 특징

오버스로 투수로, 최고 시속 154km/h의 포심 패스트볼과 최고 시속 150km/h의 싱커를 던진다. 싱커는 포심과 거의 구속이 변하지 않으면서 슈트 회전으로 미묘하게 떨어지는 공으로, 본인은 "하드 싱커"라고 표현했다. 이 외에 변화구로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사사구 중 몸에 맞는 볼이 많은 편이다. 마이너 리그, 퓨처스 리그 등을 합쳐 통산 사사구 255개 중 몸에 맞는 볼은 약 1/6에 해당하는 51개이다. 탈삼진도 적어 SK 시절 탈삼진율은 4.63, 마이너 리그에서의 자기 최고 탈삼진율은 6.59이다.

4. 기타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 동료였던 살바도르 페레스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신 타이거스에서 첫 승을 거두었을 때 페레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