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바둑)
1. 개요
맥은 바둑에서 돌을 활용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상대의 돌을 잡거나, 자신의 돌을 살리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난다. 수는 붙임, 젖힘, 끊어짐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좋지 않은 수는 속수 또는 이모수라고 불린다. 요다 노리모토는 수의 자리 이론과 근장 이론을 통해 바둑의 수를 더욱 합리적으로 설명하려 했다. 맥점은 사활 문제와 함께 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학 둥지, 게타, 사활 등 돌을 잡는 다양한 예시가 존재한다.
2. 수의 종류
수에는 상대의 돌을 잡는 수, 자신의 돌이 사는 수, 연락을 도모하는 수, 싸움에 이기는 수, 모양을 정비하는 수, 상대의 집을 줄이는 수, 선수(先手)를 잡는 수 등이 포함된다. 이것들은 붙임, 걸쳐붙임, 날일자 붙임, 코 붙임, 젖혀붙임, 끊어올림, 끊어넘기기, 끊어짐, 젖힘과 붙임, 씌움, 씌워붙임, 젖혀서 둠, 장문, 사활, 넘어가는 수, 버림돌, 눈을 깎음, 젖혀둠, 몰아내기, 활로 조이기, 조이기, 눌러 막기, 날일자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수와 반대되는 좋지 않은 수를 속수(俗手), 이모수(芋手)라고 한다. 또한, 언뜻 보기에 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수 차이로 효과가 없는 수를 엇수, 이수(異手) 등으로 칭하는 경우가 있다.
요다 노리모토는 수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수의 자리 이론'을 제창하고 있다.
기력 향상에는 부분적인 사활을 묻는 사활 문제와 함께 유효하다고 여겨지며, 다양한 레벨의 수만을 반복 연습하는 책이 다수 출판되고 있다.
2.1. 기본 수
2.2. 고급 수
3. 좋지 않은 수
4. 수와 관련된 이론
요다 노리모토가 제창한 "근장 이론"은 "바둑의 역사를 바꿀 정도의 대발견인 근본 원리"를 다루는 이론이다. 근장이란, 돌이 2개 이상 놓이는 순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2개 이상 돌이 놓였고, 상대 돌이 없는 쪽의 1선 옆", 즉 아키 삼각이 되는 곳을 말한다. 수순은 "유리한 근장을 수순에 맞게 활용하여, 상대의 돌을 근장으로 가져와 돌의 활용을 좋게 하는 방법, 또는 자신의 돌이 근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바둑의 근에는 ① 근장 이론과 ② 단수 (젖혀치기 계열)가 있으며, 근장이 묘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4.1. 사활 문제
4.2. 요다 노리모토의 수의 자리 이론
요다 노리모토가 제창한 "근장 이론"은 "바둑의 역사를 바꿀 정도의 대발견인 근본 원리"를 다루는 이론이다. 근장이란, 돌이 2개 이상 놓이는 순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2개 이상 돌이 놓였고, 상대 돌이 없는 쪽의 1선 옆", 즉 아키 삼각이 되는 곳을 말한다. 수순은 "유리한 근장을 수순에 맞게 활용하여, 상대의 돌을 근장으로 가져와 돌의 활용을 좋게 하는 방법, 또는 자신의 돌이 근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바둑의 근에는 ① 근장 이론과 ② 단수 (젖혀치기 계열)가 있으며, 근장이 묘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5. 수의 예시
상대 돌을 잡는 수의 예로 "학 둥지"라고 불리는 수가 있다. 그림과 같이 백 △가 날일자로 3점을 도망치려 했을 경우이다.
이에 대해, 날아간 돌 사이의 흑 1로 끊어가는 것이 수순이다. 백 2로 도망치려 하면, 흑은 a에 잇지 않고, 흑 3으로 끊는다. 1점을 장문으로 잡히는 것을 개의치 않고 끊는 발상의 전환이, 수순이 되는 이유이다.
백은 백 1로 1점을 잡으면서 도망치는 수밖에 없지만, 여기서 흑 2로 붙이면 전체가 궁돌(오이오토시)이 되어, 백은 탈출할 수 없다.
게타, 사활, 늘어진 사활, 끊어치기, 되따내기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돌을 잡을 수 있다.
5.1. 학 둥지
흑이 백 △ 날일자로 3점을 도망치려 할 때, 흑 1로 끊어가는 수순이다. 백 2로 도망치려 하면, 흑은 a에 잇지 않고, 흑 3으로 끊는다. 1점을 장문으로 잡히는 것을 개의치 않고 끊는 발상의 전환이 수순이 되는 이유이다. 백은 백 1로 1점을 잡으면서 도망치는 수밖에 없지만, 흑 2로 붙이면 전체가 궁돌(오이오토시)이 되어, 백은 탈출할 수 없다.
5.2. 돌을 잡는 수의 예시
게타, 사활, 늘어진 사활, 끊어치기, 되따내기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돌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