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꿀
1. 개요
멀꿀은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상록 덩굴성 목본이다. 일본에서는 '무베'라고 불리며, 으름과 유사하여 '토키와아케비'라고도 한다. 따뜻한 지역의 산지나 해안가에서 자생하며, 정원수로도 심어진다. 4~5월에 개화하며, 9~10월에 타원형의 암홍자색 열매를 맺는다. 분재나 차광 시설에 이용되며, 새싹과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된다. 줄기나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되며, 최근 연구를 통해 혈당 조절 및 혈압 강하 효과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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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Stauntonia hexaphylla |
|---|---|
| 학명 (명명자) | (Thunb.) Decne. |
| 이명 | Stauntonia hexaphylla var. rotundata Wu Stauntonia hexaphylla var. obovata Wu Stauntonia hexaphylla var. cordata Li |
| 일본어명 | ムベ (郁子) |
| 한국어명 | 멀꿀 |
| 계 | 식물계 |
|---|---|
| 문 | 속씨식물문 |
| 강 | 진정쌍떡잎식물강 |
| 목 | 미나리아재비목 |
| 과 | 으름덩굴과 |
| 속 | 멀꿀속 |
-
으름덩굴과 -
으름덩굴속
으름덩굴속은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덩굴성 식물 속으로, 일부 종은 식용 또는 관상용으로 재배되지만 침입종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최근에는 약리 활성 연구를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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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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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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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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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명칭
'무베'라는 이름은 옛날에 과실을 조정에 헌상하던 '오무베'가 변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으름과 비슷하고 상록수이므로, '토키와아케비'(常磐木通, 으름)라고도 한다. 방언으로는 구베(나가사키현 이사하야 지방), 후유비(시마네현 오키군), 운베(가고시마현), 우베, 이노치나가, 콧코 등이 있다.
3. 분포 및 생육지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 일본에서는 관동 지방 남부 이서의 혼슈, 시코쿠, 규슈, 오키나와에 분포하며, 그 외에도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따뜻한 지역의 산지나 산야, 해안 근처에 자생하며, 햇빛 가리개 등을 위해 정원에 심기도 한다.
4. 형태 및 생태
상록 덩굴성 목본으로, 수피는 옅은 갈색에서 짙은 갈색이며, 피목이 있고, 성목에서는 세로로 얕게 갈라져서 벗겨진다. 어린 가지는 녹색을 띠며, 피목이 잘 보인다. 잎은 잎자루가 있는 장상복엽이며, 작은 잎은 보통 5장이지만, 어린 가지에서는 3장, 성숙한 가지에서는 5 - 7장 붙는다. 작은 잎의 엽신은 두껍고 혁질이며,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있고, 뒷면은 약간 색이 옅다. 뒷면에는 특징적인 그물 모양의 잎맥을 볼 수 있다.
개화 시기는 4 - 5월이다. 자웅동주로, 암꽃과 수꽃이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총상으로 피며, 암꽃은 수꽃보다 크고 향기가 난다. 꽃 색깔은 바깥쪽은 옅은 황록색을 띠고, 안쪽은 암홍자색이며, 수꽃과 암꽃 모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겉모습은 껍질을 벗긴 바나나 껍질 같고, 으름의 꽃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결실기는 9 - 10월이다. 열매는 5cm - 7cm의 타원형으로 암홍자색으로 익는다. 이 열매는 같은 과인 으름과 비슷하지만, 과피는 으름에 비해 얇고 부드러우며, 익어도 심피의 봉합선을 따라 갈라지지 않는다. 과피 안쪽에는 유백색의 매우 단단한 층이 있다. 그 안쪽에는 태좌에서 유래된 반투명의 과육을 두른 작은 검은 씨앗이 다수 있으며, 그 사이에는 달콤한 과즙이 채워져 있다. 과육은 달콤하고 식용으로 할 수 있지만, 씨앗이 튼튼하게 붙어 있어 씨앗을 골라 먹는 것은 어렵다. 자연 상태에서는 일본원숭이가 즐겨 먹으며, 씨앗을 퍼뜨리는 데 기여하는 듯하다.
겨울눈은 6mm - 8mm의 원추형이며, 녹색에서 적갈색의 10 - 16장의 아린으로 싸여 있다. 겨울눈 아래에 있는 엽흔은 반원형으로, 잎자루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보이며, 관다발 흔적은 뚜렷하지 않다.
5. 이용
주로 분재나 차광 시설에 이용된다. 새싹과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과수로 중요하게 여겨져 궁중에 헌상하는 습관도 있었다. 아케비 등에 비해 열매가 작고, 과육도 달지만 먹기 어려워서 상업적 가치는 거의 없지만, 현재에도 생산 농가가 있으며, 황실 외에도 덴지 천황을 모시는 오미 신궁, 야스쿠니 신사에 헌상하고 있다.
줄기나 뿌리는 야모카라는 생약으로 이뇨제가 된다.
6. 한국에서의 무베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자생하며, 주로 관상용으로 심거나 민간에서 약재로 활용했다. 으름과 함께 덩굴식물로 분류되지만, 무베는 상록성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무베의 항산화, 항염증 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건강식품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