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역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미국미역취(Solidago gigantea)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 풀로, 키가 작고 잎이나 줄기가 거칠지 않으며 꽃 이삭의 끝이 굽는 특징을 갖는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피며, 돼지풀과 유사하지만, 개화기 차이와 군락을 이루지 않는 점으로 구별된다.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침입성이 강해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일본에서는 주의 외래 생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역취속 - 양미역취
양미역취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9~10월에 노란색 꽃을 피우며 한국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로 지정되어 있고, 초식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 기작과 충영 형성의 특징을 갖는다. - 켄터키주의 상징 - 켄터키 옛집
스티븐 포스터가 1853년에 발표한 "켄터키 옛집"은 켄터키주를 상징하는 대표곡으로, 인종차별 논란으로 가사가 수정되기도 했지만 한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되어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었으며, 켄터키 더비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 켄터키주의 상징 - 켄터키주의 기
켄터키주의 기는 짙은 파란색 바탕에 "켄터키 영연방" 문구와 헌법을 든 남자와 사냥꾼이 켄터키 시민을 상징하며 황금국화 가지가 있는 켄터키 주의 문장이 중앙에 위치한, 1918년에 디자인되어 1962년에 표준화된 켄터키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기이다. - 1789년 기재된 식물 - 박과
박과는 주로 덩굴성 한해살이 식물로, 잎은 어긋나고 꽃은 단성화이며, 오이, 수박, 호박, 멜론 등 채소 및 과일로 재배되거나 약재로 사용되는 페포 열매를 맺는 식물군이다. - 1789년 기재된 식물 - 마디풀과
마디풀과는 석죽목에 속하며 북반구 온대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분포하는 다양한 형태의 식물 과로, 팽대한 마디와 엽초, 작은 방사대칭 꽃, 4~6개의 꽃덮이 조각으로 된 화피를 가지며, 마디풀아과, 심메리아아과, 에리오고눔아과의 세 아과로 나뉘고, 메밀, 채소, 향신료, 약용 식물 등 경제적으로 중요한 작물을 포함한다.
미국미역취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속 | 아키노키린소우속 |
종 | 미국미역취 |
학명 (표준) | Solidago gigantea Aiton subsp. serotina (Kuntze) McNeill (1973년) |
학명 (광의) | Solidago gigantea Aiton (1789년) |
이명 | Solidago serotina Aiton (1789년) Solidago gigantea Aiton var. leiophylla Fernald (1939년) |
일본어명 | 오오아와다치소우 (大泡立草) |
영어명 | Giant goldenrod |
분류 | |
계 | 식물계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목 | 국화군 |
목 | 국화목 |
과 | 국화과 |
아과 | 국화아과 |
족 | 참취족 |
분포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
2. 특징
돼지풀과 비슷하지만, 키가 작고, 잎이나 줄기가 거칠지 않으며, 꽃 이삭의 끝 부분이 굽는다는 특징이 있다. 개화기는 돼지풀보다 이르며, 돼지풀처럼 대규모 군락을 이루지 않는다.[7]
2. 1. 형태
어긋나게 촘촘히 달리는 잎은 피침형으로 위쪽으로 톱니가 있다. 양면과 가장자리에 짧은 잔털이 밀생한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꽃자루에 짧은털이 있고, 총포 조각은 3~4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이고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며 털이 있다. 관모는 흰색이고 수과보다 3배 길며 잔털이 있다.[7]꽃줄기 높이는 50cm~150cm인 여러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가지 끝 부분에 잔털이 있지만, 그 외에는 털이 없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나며, 피침형이고, 윗부분 가장자리에는 낮은 톱니가 분명하게 있다. 잎몸의 기부는 좁아져 짧은 잎자루로 이어진다. 잎은 털이 없고 거칠지 않다.[7]
개화기는 7월부터 8월이며, 줄기 끝에 노란색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꽃차례는 가지가 약간 성기며, 두상화의 총포 높이는 4mm~5mm 정도이고, 돼지풀보다 설상화의 설편 폭이 넓고, 암술은 꽃통보다 약간 튀어나온다.[7]
2. 2. 생태
미국미역취는 매우 다양한 자연 서식지에서 발견되지만, 최소한 계절적으로 습한 토양을 가진 지역으로 제한된다. 여러해살이풀로, 꽃줄기 높이는 50cm~150cm이다[7]。 줄기는 가지 끝 부분에 잔털이 있지만, 그 외에는 털이 없다[7]。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나며, 피침형이고, 윗부분 가장자리에는 낮은 톱니가 분명하게 있다[7]。 잎몸의 기부는 좁아져 짧은 잎자루로 이어진다[7]。 잎은 털이 없고 거칠지 않다[7]。개화기는 7월부터 8월이며[7], 줄기 끝에 노란색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꽃차례는 가지가 약간 성기며, 두상화의 총포 높이는 4mm~5mm 정도이고, 설상화의 설편 길이는 돼지풀보다 폭이 넓고, 암술은 꽃통보다 약간 튀어나온다[7]。
동속의 귀화 식물인 돼지풀과 비슷하지만, 미국미역취는 키가 작고, 잎이나 줄기가 거칠지 않으며, 꽃 이삭의 끝 부분이 굽는다. 개화기(만추)도 빠르며, 돼지풀이 필 때에는 개화기가 끝난다[7]。 돼지풀처럼 대규모 군락을 이루지도 않는다[7]。 개화기의 차이가 분명하므로, 여름에 야외에서 만나는 꽃은 우선 미국미역취라고 생각해도 좋다[7]。
3. 분포
미국미역취는 로키 산맥 동쪽의 비극지 북아메리카 대부분 지역에서 발견되는 널리 퍼진 종이다. 앨버타에서 노바스코샤, 플로리다에서 텍사스에 이르는 모든 주와 자치주, 그리고 멕시코 북동부 누에보레온 주에서도 발견되었다.[7]
3. 1. 귀화
북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이다.[7]일본이나 유럽으로 귀화하여 분포한다.[8] 북미 원산이지만, 메이지 중기로 유입된 것으로 여겨진다. 메이지 시대부터 정원에 심어져 재배되던 것이 일본 전국의 황무지나 하천 부지 등에 널리 야생화되었다.[8] 그 대부분은 돼지풀처럼 증식하지 않아 유해 식물화되지는 않았다. 홋카이도에서는 돼지풀보다 우점하고 있다.[8]
희귀 식물이 생육하는 레분 섬에서는 이 종의 구제가 이루어지고 있다.[7]
외래생물법에 의해 주의 외래 생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일본 생태 학회에 의해 일본의 침략적 외래종 워스트 100에도 선정되어 있다.
4. 생태적 영향
'''미국미역취'''(Solidago gigantea)는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침입성이 매우 강하다. 비자생 지역에서 종 풍부성과 다양성을 감소시켜 토착 군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미국미역취의 경쟁 효과가 강하고, 빠른 성장 속도, 또는 배수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 지역에서는 토착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인 침수, 풀 베기, 멀칭, 방목, 또는 제초제 살포 등 다양한 관리 방안이 적용된다.
4. 1. 한국의 상황
일본에서는 메이지 중기부터 정원에 심어져 재배되던 미국미역취가 전국 각지의 황무지나 하천 부지 등에 널리 퍼져 야생화되었다.[8]。 그러나 돼지풀처럼 크게 번식하지는 않아 유해 식물로 지정되지는 않았다.[8]。 홋카이도에서는 돼지풀보다 더 많이 발견된다.[8]。레분 섬에서는 희귀 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미국미역취 제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7]。
일본 생태 학회는 미국미역취를 일본의 침략적 외래종 워스트 100에 선정하였으며, 외래생물법에 따라 주의 외래 생물로 지정되어 있다.
5. 관리 및 방제
미국미역취는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침입성이 매우 강하다. 비자생 지역에서 종 풍부성과 다양성을 감소시켜 토착 군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경쟁 효과가 강하고, 빠른 성장 속도, 또는 배수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는 토착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인 침수, 풀 베기, 멀칭, 방목, 제초제 살포 등 다양한 관리 방안이 적용된다.
일본에는 메이지 중기에 들어온 것으로 여겨지며,[8] 정원에 심어져 재배되던 것이 전국 황무지나 하천 부지 등에 널리 야생화되었다.[8] 돼지풀처럼 증식하지 않아 유해 식물화되지는 않았으나, 홋카이도에서는 돼지풀보다 우점하고 있다.[8] 레분 섬에서는 희귀 식물 보호를 위해 구제가 이루어지고 있다.[7]
일본에서는 외래생물법에 의해 주의 외래 생물로 지정되었으며, 일본 생태 학회의 일본의 침략적 외래종 워스트 100에도 선정되었다.
5. 1. 한국의 관리 노력
이 문서는 일본의 사례를 다루고 있으므로, '한국의 관리 노력' 섹션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섹션 제목에 맞는 내용을 원본 소스에서 찾을 수 없다. 빈 내용을 출력한다.6. 질병 및 충영
담자균류 ''Coleosporium asterum''에 기생한다.[1] 이 종은 여러 곤충이 유발한 충영의 숙주이다.[2]
6. 1. 충영 형성 곤충
이 종은 다음과 같은 곤충이 유발한 충영의 숙주이다.- ''Asphondylia rosulata'' Dorchin, 2015 (잎 꼬임)
- ''Asphondylia solidaginis'' Beutenmuller, 1907 (잎 꼬임)
- ''Asteromyia carbonifera'' (Osten Sacken, 1862)
- ''Dasineura folliculi'' (Felt, 1908)
- ''Epiblema scudderiana'' (Clemens, 1860)
- ''Eurosta solidaginis'' (Fitch, 1855)
- ''Gnorimoschema gallaesolidaginis'' (Fitch, 1855)
- ''Gnorimoschema jocelynae'' Miller, 2000
- ''Rhopalomyia capitata'' Felt, 1908 (봄 및 세대)
- ''Rhopalomyia inquisitor'' Felt, 1908
- ''Schizomyia racemicola'' (Osten Sacken, 1862)
- ''Tephritis pura'' (Loew, 1873)
- ''Calycomyza solidaginis'' 칼텐바흐, 1869[2]
7. 유사종과의 구별
돼지풀과 비슷하지만, 미국미역취는 키가 작고, 잎이나 줄기가 거칠지 않으며, 꽃 이삭의 끝 부분이 굽는다. 개화기(만추)도 빠르며, 돼지풀이 필 때에는 개화기가 끝난다[7]。 돼지풀처럼 대규모 군락을 이루지도 않는다. 개화기의 차이가 분명하므로, 여름에 야외에서 만나는 꽃은 우선 미국미역취라고 생각해도 좋다.
참조
[1]
논문
The species of ''Coleosporium'' (''Pucciniales'') on ''Solidago'' in North America
British Mycological Society (Elsevier)
[2]
논문
Die deutschen Phytophagen aus der Klasse der Insekten [concl.]
1869
[3]
간행물
[4]
간행물
[5]
간행물
[6]
간행물
[7]
서적
決定版 日本の外来生物
平凡社
2008-04-21
[8]
웹사이트
オオアワダチソウ
https://www.nies.go.[...]
国立環境研究所
[9]
웹사이트
식물 목록, 미국미역취
http://www.theplantl[...]
[10]
문서
Aiton, Hortus Kewensis 3: 211. 1789.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