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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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밀양아리랑은 경상남도 밀양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아리랑의 한 종류이다. 아랑 설화와의 관계, 함경도아리랑의 영향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독특한 가사와 악보를 특징으로 한다. 밀양아리랑은 공연, 행사, 플래시몹 등 다양한 형태로 문화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련 단체와 아리랑공원 조성을 통해 보존 및 계승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리랑은 '민족의 노래'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근대 민요이다. '아리랑'이라는 말의 어원이나 노래의 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리', '아라리', '아리랑' 등의 관계를 고려하면 우리 민족 생활에 어원을 둔 말로 추정된다.[1]
2. 역사
조선 후기 문헌 기록에서 아리랑의 여음 흔적이 보이지만, 지금과 같은 노래 형태는 이보다 더 나중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민중의식 성장, 외세 침략 등 민족 근대사의 격동을 겪으면서 아리랑은 생활 민중의 자기표현 노래로 정착되었다.[1] 가사에는 경복궁 중수, 동학농민전쟁, 일제 침략에 대한 저항, 황금만능주의 풍자, 개화 전후의 새로운 세태와 풍경, 의병, 독립군, 식민지 현실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1]
아리랑의 지역적 종류로는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서울, 경기 일원에서 유행한 신아리랑, 경기아리랑 등 지역 명칭이 붙은 아리랑이 다수 확인된다.[1] 아리랑은 유행가에 수용되기도 했지만, 독립군 아리랑, 광복군 아리랑처럼 항일독립투쟁의 민족 역량을 노래하고, 영화, 연극 운동에 확산되면서 민족문화예술운동의 중심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만주 일대에서 활동한 독립군 노래 중 대표적인 독립군가가 밀양아리랑 곡조에 실려 불렸다는 사실이 주목할 만하다.[1]
2011년 12월 27일 ~ 12월 28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2011 아리랑 한마당'"에서 밀양아리랑이 불렸다.[7] 2012년 5월 19일 ~ 9월 7일까지 영남루에서 "밀양아리랑 토요 상설공연"이 열렸으며,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와 김금희 무용단이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공연했다.[9][10] 2013년에는 6월 29일 ~ 8월 31일까지 공연이 이어졌다.[11]
2. 1. 기원 및 발전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밀양아리랑은 민족 근대사의 격동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민중의 자기표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1] 가사에는 경복궁 중수, 동학농민전쟁, 일제 침략에 대한 저항, 황금만능주의 풍자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1] 독립군가, 광복군 아리랑처럼 항일독립투쟁의 민족 역량을 노래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1]
밀양아리랑은 다른 아리랑보다 늦게 생겼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1] 삼랑진의 조창이 있었던 지리적 특성이 유흥적 가락과 가사 발생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1] 하지만, 현재 밀양 지역 민요 창자들은 밀양아리랑 곡조보다는 일반적인 긴 아리랑을 즐겨 부른다.[1]
밀양아리랑은 아랑 설화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1946년 밀양지역의 동인지 '화악(華岳)' 창간호에서 밝혀졌다.[3] 또한, 밀양아리랑은 함경도 아리랑의 영향을 받아 재구성된 곡이라는 주장도 있다.[6]
2012년 12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밀양아리랑도 함께 포함되었다.[12][13] 이를 계기로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보존 및 콘텐츠 개발, 아리랑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5][21]
2003년 8월 9일 최초의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밀양아리랑 보존발전 연구회가 설립되었다.[16] 2011년 8월 25일에는 밀양아리랑 문화포럼이 설립되었다.[17] 2013년 4월 30일에는 밀양아리랑 보존회가 창립되어 밀양아리랑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0]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표준 플래시몹을 연구, 개발하였다.[22] 2013년 8월 28일 밀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발표회를 개최하여, 밀양아리랑을 부르고 춤추며 즐기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2. 2. 아랑 설화와의 관계 논란
밀양아리랑이 아랑 낭자의 비극적인 설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1946년 밀양 지역 동인지 '화악(華岳)' 창간호에서는 아랑 설화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3]
아리랑을 밀양사람들은 흔히 아랑사(阿娘祠)에서 아리랑이 생겼다는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는 아리랑은 <아리랑>이 아니라 <아이성(我耳聲)>이다. 이 세상은 만사가 식자위환(識者爲患)이다. 무선일이든지 차라니 내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것이 낫겠다는 뜻이라 하고 고개는 세상험한 고개라고 말하는 고(故)고 한자에다가 못지랴고 하는 한자병에 걸린 사람도 있으나 <아리랑>의 뜻을 그렇게 쉽게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략…) |
밀양아리랑은 아랑 설화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 여행이야기’에는 밀양아리랑을 아랑 전설과 연관 짓는 내용이 있지만,[2] '밀양지'에서는 이러한 연관성에 대한 언급이 없다.[4]
2. 3. 함경도아리랑의 영향
일각에서는 밀양아리랑이 함경도아리랑의 영향을 받아 재구성된 곡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이는 두 아리랑의 선율 및 리듬의 유사성에 기반한다.[6]구체적으로 '(la-sol-mi-re-do-La)'로 구성된 선율, 부점 사용, 경쾌한 세마치 리듬 사용 등이 함경도아리랑과의 유사점으로 지적된다.[6]
3. 특징
빠르고 경쾌하며 생동감 넘치는 선율이 특징이다. 세마치 장단(9/8박자)을 사용하여 흥겨움을 더한다.
3. 1. 가사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1]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도 못해
입에 물고 눈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1]
3. 2. 악보
\relative c' { \key f \major \time 9/8 \tempo "" 4 = 150 \set Staff.midiInstrument = #"violin"
d'8 d4 c8 d8 c8 a4. | d8 d4 c8 d8 c8 a4. | d4. c8 d8 c8 a8 g8 a8 | c4. ~ (c8 d8 c8 a4.) |\break
a8 a4 g4 f8 (d8 f4) | a8 a4 g4 c8 (a4 g8) | f4. f8 g8 f8 d8 c8 a8 | d4. ~ (d4 f8 d4.) |\break
d4 a8 d4 f8 d4. | d4 a8 d4 f8 d4. | d'8 d4 c8 d8 c8 a8 g8 a8 | c4. ~ (c8 d8 c8 a4.) |\break
a4. g4 f8 (d8 f4) | a4. g4 (c8) a4 (g8) | f4. f8 g8 f8 d8 c8 a8 | d4. ~ (d4 f8 d4.) \bar "|."}\addlyrics {
날 좀 보 - - 소 날 좀 보 - - 소 날 좀 - - 보 - - 소
동 지 섣 달 본 듯 이 날 좀 - - 보 - - 소
아 리 아 리 랑 쓰 리 쓰 리 랑 아 라 리 - 가 났 - - 네
아 리 랑 고 개 로 날 넘 - 겨 주 - - 소}
\addlyrics{정 든 임 - - 이 오 셨 는 - - 데 인 사 - 도 못 - - 해
입 에 물 고 입 만 - - 방 - - 긋
아 리 아 리 랑 쓰 리 쓰 리 랑 아 라 리 - 가 났 - - 네
아 리 랑 고 개 로 날 넘 - 겨 주 - - 소}
4. 문화적 영향
밀양아리랑은 밀양 지역의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개최되었고,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표준 플래시몹을 연구·개발하여 보급하기도 했다.
4. 1. 공연 및 행사
2011년 12월 27일과 28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지역 소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2011 아리랑 한마당'"에서 밀양아리랑이 불렸다.[7] 공연 주최 측은 밀양에 아리랑 참여를 요청했고, 밀양에서는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밀양 백중놀이팀)'를 급히 만들어 행사에 참여했다.[8]201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상설문화프로그램에 밀양시가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밀양시는 영남루에서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공연을 공모했고, 예총 밀양지회,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 김금희 무용단 등 3개 단체가 참여했다. 그 결과 2012년 5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밀양아리랑 토요 상설공연"이 열렸다.[9][10] 이 공연에서는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의 밀양아리랑 공연, 밀양아리랑 따라 부르기, 밀양아리랑 장단 배우기, 김금희 무용단의 밀양아리랑 창작무용, 밀양아리랑 편곡, 밀양아리랑 창작 판소리 등이 공연되었다. 2013년에는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와 김금희 무용단이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공연을 했다.[11]
4. 2. 플래시몹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표준 플래시몹을 연구·개발하였다. 신진용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밀양아리랑의 본고장인 밀양에서도 학생들에게 밀양문화유산에 대한 애호심을 갖게 할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라고 플래시몹 개발 계기를 밝혔다.[22]2013년 4월 5일경 1차 실무회의가 열렸다.[23] 심경환 교육지원과장(위원장), 권순희(장학사), 정상진(밀양초등학교 교장), 양달룡(밀성중학교 교장), 곽호진(밀성여중 교사), 김금희(춤나눔공간 대표), 하용부(밀양아리랑 포럼 추진위원), 손차숙(밀양시청 문화예술계장), 손경순(업무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후 밀양아리랑 꿈나무 노래자랑 지도교사 사전 연수회, 강현주 작곡가에게 밀양아리랑 편곡 의뢰(2013년 4월 10일), 밀양아리랑 음악교사연수회(2013년 4월 23일), 밀양아리랑 부르기 월례회(2013년 5월 1일), 밀양아리랑 꿈나무 노래자랑 지도교사 사전연수회(2013년 5월 10일), 밀양아리랑 꿈나무 노래자랑(2013년 6월 4일)을 개최하였다.[24]
2013년 6월 7일 제2차 실무위원회에서 밀양아리랑 편곡에 대한 1차 검토를 하였다. 6월 20일 밀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편곡된 곡을 최종 검토하였다. 신진용 교육장, 정상진(밀양초등학교 교장), 양달룡(밀성중학교 교장), 권순희(장학사), 곽호진(예총 밀양시지부 음악분과지회장), 김금희(예총 밀양시지부 무용분과 지회장), 손차숙(밀양시청 문화예술계장), 김차경(노래), 강주현(작곡), 손경순(업무담당 장학사)이 참석했다.[25]
밀양교육지원청은 2013년 6월 25일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경연대회 지도교사 사전협의회에서 플래시몹 개발 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2년 12월 6일은 우리나라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날이다. (...) 우리나라에는 남북한 합쳐서 약 60여 종의 아리랑이 있고 무려 3600수에 이른다. 이 중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꼽히는 것은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그리고 밀양아리랑이며,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아리랑은 밀양아리랑이고 경남에는 밀양아리랑이 유일하다. (...) 그런데 세계문화유산을 지닌 고장 밀양 학생들이 정작 무감각, 무감동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밀양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을까? (...) 이런 고민에서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개발 보급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26] |
2013년 6월 30일 밀양아리랑 편곡을 완성하고, 7월 4일 학교에 음원을 보급하였다. 7월 17일 밀양시문화체육관에서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경연대회를 열었다. 초등학교 17개, 중학교 7개, 고등학교 6개 팀이 참가했다.[27]
2013년 7월 26일, 8월 2일, 8월 7일에 각각 4, 5, 6차 실무위원회를 열어 표준 플래시몹을 개발했다. 8월 14일 표준 플래시몹을 촬영하고, 8월 28일 밀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5. 보존 및 계승 노력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보존과 계승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밀양아리랑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5. 1. 관련 단체
밀양아리랑의 보존 및 발전을 위해 여러 민간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2003년 8월 9일, 최초의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밀양아리랑 보존발전 연구회가 설립되었다. 대표자는 이충렬 씨였으며, '밀양아리랑의 보존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였다.[16]
2011년 8월 25일에는 밀양아리랑 문화포럼이 설립되었다. 회장에는 향토사학자 박희학 씨, 상임고문에는 부산대학교 산업기계공학과 최원식 교수가 선임되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집전위원장 박창기 씨, 밀양향토사연구회 회장 김태웅 씨, 밀양참여시민연대 대표 이철헌 씨 등이 참여했다.[17]
2012년 12월 14일, 밀양아리랑 보존회 창립추진 위원회는 밀양아리랑문화포럼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밀양아리랑 보존회 설립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2013년 3월 29일, '밀양 아리랑 보존회 발기인 대회'가 열렸고,[19] 2013년 4월 30일, '밀양아리랑 보존회 창립총회'에서 밀양아리랑 문화포럼 대표인 박희학 씨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수석부회장은 밀양연극촌 촌장인 하용부 씨, 부회장은 전 향토청년회 회장 출신인 장병수 씨와 밀양무용협회 지회장인 김금희 씨가 선출되었다. 감사에는 곽호진 씨와 박동영 씨, 사무국장에는 장현호 씨가 선임되었다.[20]
6. 갤러리
참조
[1]
서적
밀양지
밀양문화원
2006-04-20
[2]
웹사이트
밀양 사람들의 삶이 담긴 노래, 밀양아리랑
http://www.visitkore[...]
[3]
논문
밀양아리랑의 변용과 전승에 관한 연구
2012
[4]
서적
제9장 민요 설화, 밀양지
밀양문화원
2006
[5]
서적
조선의 민요
1949
[6]
논문
한인 디아스포라 <아리랑>의 음악학적 연구 - 북한, 독립국가연합(구소련)을 중심으로-
2010
[7]
웹사이트
지역 소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2011 아리랑 한마당’
http://www.mcst.go.k[...]
[8]
웹사이트
다시 부르는 밀양아리랑 (7) 전문가 좌담
http://knnews.co.kr/[...]
[9]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토요상설공연장, 영남루에서 운영
http://www.miryang.g[...]
[10]
웹사이트
새로운 시도 『밀양아리랑 토요상설공연』성황리에 마무리
http://www.miryang.g[...]
[11]
웹사이트
토요일은 영남루에서 밀양아리랑공연을!
http://www.miryang.g[...]
[12]
웹사이트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
http://www.unesco.or[...]
[13]
뉴스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확정(종합2보)
http://www.yonhapnew[...]
[14]
뉴스
인류무형유산 등재됐지만…초라한 '밀양아리랑'
http://www.yonhapnew[...]
[15]
웹사이트
우리 민족의 대표 가락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
http://www.miryang.g[...]
[16]
웹사이트
비영리법인현황-밀양아리랑보존발전연구회
http://www.mcst.go.k[...]
[17]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문화 포럼' 결성
http://news20.busan.[...]
[18]
웹사이트
밀양 아리랑 문화포럼 사무실 이전
http://cafe.daum.net[...]
[19]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보존회 발기인 대회 성황리 개최
http://www.miryang.g[...]
[20]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보존회 출범
http://www.knnews.co[...]
[21]
뉴스
밀양에 아리랑공원 생긴다…2015년 10월 완공
http://www.yonhapnew[...]
[22]
웹사이트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기대하세요"
http://news20.busan.[...]
[23]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개발․보급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http://www.gnmye.go.[...]
[24]
웹사이트
밀양아리랑이 교육현장에 파고들다
http://www.gnmye.go.[...]
[25]
웹사이트
2013년판 밀양아리랑에 맞춰 쉘 위 댄스
http://www.gnmye.go.[...]
[26]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경연대회 지도교사 사전혐의회
http://www.gnmye.go.[...]
[27]
웹사이트
밀양아리랑, 플래시몹으로 다시 태어나다!
http://www.gnmye.go.[...]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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