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순 (정치인)
1. 개요
박정순은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원군 출신으로, 1950년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중앙당학교를 졸업하고 당에서 여러 직책을 거쳐 함경남도 당 제2비서, 평양직할시 당 조직비서를 역임했다. 2009년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발탁되었으며, 2010년 당 대표회의에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선임되고,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11년 암으로 사망했다.
| 이름 | 박정순 |
|---|---|
| 한자 표기 | 朴正淳 |
| 로마자 표기 | Bak Jeongsun |
| 출생일 | 1928년 7월 1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원군 |
| 사망일 | 2011년 1월 22일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직업 | 정치인 |
| 학력 | 조선로동당 중앙당학교 |
| 소속 정당 | 조선로동당 |
|---|---|
| 직책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 |
| 임기 시작 | 2010년 9월 |
| 임기 종료 | 2011년 1월 22일 |
| 최고 지도자 | 김정일 (1994년 - 2011년) |
| 기타 직책 |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
| 기타 직책 임기 시작 | 2010년 9월 |
| 기타 직책 임기 종료 | 2011년 1월 22일 |
-
평원군 출신 -
우동측
우동측은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후 요직을 두루 거치며 김정은 체제 안착을 위한 숙청을 주도했으며, 뇌졸중 또는 숙청설 이후에도 열병식에 참가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
평원군 출신 -
박흥주
박흥주는 일제강점기 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 중앙정보부 근무, 김재규 전속부관을 거쳐 10·26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박헌영
박헌영은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조선공산당 창당에 참여하고 해방 후 조선공산당 재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 김일성 정권에 의해 처형되어 그의 생애와 활동은 논란과 재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2011년 사망 -
엘리자베스 슬레이든
엘리자베스 슬레이든은 잉글랜드 배우로, BBC SF 드라마 《닥터 후》에서 사라 제인 스미스 역을 맡아 세 번째, 네 번째 닥터의 컴패니언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스핀오프 드라마 《사라 제인 어드벤처》에서 주연을 맡았다. -
2011년 사망 -
한기춘
한기춘은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으로, 연세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한국은행 고문,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유신정우회 국회의원과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으로 활동했으나, 유신정권 참여 경력은 비판받는다.
2. 경력
1950년 7월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으며, 김일성고급당학교를 졸업한 후 조선로동당의 간부로 활동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시기 | 주요 경력 |
|---|---|
| 1950년 7월 | 조선인민군 입대 |
| (졸업 시기 미상) | 김일성고급당학교 졸업 |
| (임명 시기 미상) | 군당 부부장, 도당 지도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지도원 |
| 1970년 | 함경남도 당위원회 제2비서 |
| 1983년 | 평양직할시 당위원회 조직비서 |
| (임명 시기 미상)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과장, 부부장, 부장 |
| 2009년 |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발탁 |
| 2010년 9월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선출 및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임명 |
| 2011년 1월 22일 | 폐암으로 사망 |
2.1. 초기 생애 및 군 복무
1928년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났다. 1950년 7월 조선인민군에 입대했으며, 김일성고급당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군당 부부장, 도당 지도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지도원 등을 역임했다.
2.2. 정치 활동
1950년 7월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였으며, 김일성고급당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군당 부부장, 도당 지도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지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70년에는 함경남도 당 제2비서로 임명되었고, 이후 당 중앙위원회 과장, 부부장을 거쳐 1983년에는 평양직할시 당 조직비서가 되었다. 이후 다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부장을 지냈다.
2009년에 당의 핵심 요직인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었던 리용철과 리제강이 사망하면서 공석이 된 제1부부장직에 발탁되었다. 이러한 인사는 원로 간부에 대한 김정일의 배려 또는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010년 9월 28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3차 당 대표자회에서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그러나 약 4개월 뒤인 2011년 1월 22일, 말기 암(폐암)으로 사망하였다. 앞서 사망한 리제강의 경우 교통사고 사인에 대해 암살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박정순은 정치적 야심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권력 투쟁에 휘말렸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있다.
2.3. 사망
2009년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었던 리용철과 리제강이 사망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 임명되었다. 이는 원로 간부에 대한 김정일의 배려 또는 김정은 후계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010년 9월 28일 제3차 당 대표자회에서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제1부부장으로 발탁된 지 약 4개월 만인 2011년 1월 22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앞서 사망한 리제강의 교통사고는 암살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박정순은 정치적 야심이 크지 않아 권력 투쟁에 휘말렸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