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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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은 항생제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보이는 황색포도상구균으로, 2002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되었다. VRSA는 반코마이신 내성 유전자를 장구균으로부터 획득하여 내성을 갖게 되며, VISA(반코마이신 중간 감수성 황색포도상구균) 및 hVISA(불균일 반코마이신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와는 다른 메커니즘을 보인다. 진단은 반코마이신 감수성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소 억제 농도(MIC)를 측정하여 저항성을 평가한다. 치료에는 답토마이신, 리네졸리드 등 다른 항생제가 사용된다.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었다.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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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전자 현미경 (SEM)은 반코마이신 중간 [[황색포도상구균]] (VISA) 배양에서 채취한 황색포도상구균 박테리아의 균주를 보여준다.
임상 정보
분야미생물학
증상(제공된 문서에 증상 정보 없음)
합병증(제공된 문서에 합병증 정보 없음)
발병(제공된 문서에 발병 정보 없음)
지속 기간(제공된 문서에 지속 기간 정보 없음)
유형(제공된 문서에 유형 정보 없음)
원인(제공된 문서에 원인 정보 없음)
위험 요소(제공된 문서에 위험 요소 정보 없음)
진단디스크 확산법
감별 진단(제공된 문서에 감별 진단 정보 없음)
예방(제공된 문서에 예방 정보 없음)
치료베타-락탐 항생제 (병용)
약물(제공된 문서에 약물 정보 없음)
예후(제공된 문서에 예후 정보 없음)
빈도(제공된 문서에 빈도 정보 없음)
사망(제공된 문서에 사망 정보 없음)
학술 정보
동의어(제공된 문서에 동의어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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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커니즘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은 2002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되었다. VRSA는 반코마이신 내성 유전자 클러스터를 장구균(VRE)으로부터 획득하여 내성을 획득했다. 획득된 메커니즘은 일반적으로 Enterococcus faecium 또는 Enterococcus faecalis의 플라스미드에 있는 vanA 유전자와 오페론이다.

VRSA는 반코마이신 중간 감수성 황색포도상구균(VISA) 균주와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다. VISA는 세포벽이 두꺼워지고 과도한 양의 D-ala-D-ala 잔기를 합성하는 일련의 돌연변이를 통해 반코마이신에 대한 MIC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2.1. 반코마이신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VISA)

S. aureus 혈액 한천 배지
S. aureus 혈액 한천 배지

반코마이신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ISA, Vancomycin-intermediate Staphylococcus aureus영어)은 1996년 일본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후 아시아의 다른 병원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미국, 브라질에서도 발견되었다. GISA(글리코펩티드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라고도 불리며, 모든 글리코펩티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나타낸다. 이러한 세균 균주는 세포벽이 두꺼워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반코마이신이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세포 분열 중격으로 확산되는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2.2. 불균일 반코마이신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hVISA)

히라마쓰 등(Hiramatsu et al.)에 따르면 hVISA는 반코마이신에 10−6 콜로니 이상의 빈도로 내성을 보이는 황색포도상구균 균주를 의미한다.

3. 진단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은 황색포도상구균 균주에 대한 반코마이신 감수성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최소 억제 농도(MIC)를 평가하고, 이를 설정된 분기점과 비교하여 저항성을 결정한다.

3.1. 진단 방법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의 진단은 단일 황색포도상구균 균주에 대한 반코마이신 감수성 검사를 통해 수행된다. 이는 먼저 최소 억제 농도(MIC)를 디스크 확산 검사, E-test,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포함한 표준 실험실 방법을 사용하여 균주의 최소 억제 농도(MIC)를 평가함으로써 수행된다. MIC가 알려지면, MIC를 설정된 분기점과 비교하여 저항성을 결정한다.

저항성 또는 "R" 지정은 분기점이라고 하는 합의된 값에 따라 할당된다. 분기점은 미국 임상 및 실험실 표준 협회, 영국 항균 화학 요법 학회, 유럽 항균제 감수성 검사 위원회와 같은 표준 기구에서 발표한다.

4. 치료

반코마이신 최소 억제 농도가 일 경우, 다른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시험관 내 검사에서 세균이 감수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최소 1가지 약물로 치료한다.

리팜피신(리팜핀)
리팜피신(리팜핀)

4.1. 사용 가능한 항생제

반코마이신 최소 억제 농도가 2µg/mL 초과일 경우, 다른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시험관 내 검사에서 세균이 감수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최소 1가지 약물로 치료한다. 사용되는 약물에는 답토마이신, 리네졸리드, 텔라반신, 세프타롤린, 퀴누프리스틴-달포프리스틴이 있다. 미국 감염병 학회는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균혈증 환자의 경우, 분리주가 감수성이 있는 경우 고용량의 답토마이신을 다른 약물(예: 겐타마이신, 리팜핀, 리네졸리드,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또는 베타-락탐 항생제)과 병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5. 역사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은 반코마이신 감수성에서 차이를 보이는 세 가지 종류로 나타났는데, 반코마이신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ISA), 불균일 반코마이신 중간 내성 황색포도상구균(hVISA), 그리고 고도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이 있다.

6. 대한민국의 현황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 감염증은 2000년 법정감염병으로, 2010년 12월에는 지정감염병으로 지정되었다.

7. 다제 내성균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에서 내성을 획득한 다제내성균은 거의 모든 항생제 등에서 내성을 획득한 슈퍼박테리아와는 다르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