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티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발티카는 20억 년에서 17억 년 전, 펜노스칸디아, 사르마티아, 볼고-우랄리아의 충돌로 형성된 고대 대륙이다. 캄브리아기에는 독립된 대륙이 되었고, 이후 로렌시아와 충돌하여 유라메리카를 형성하는 등 여러 초대륙의 일부를 이루었다. 현재는 아프리카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이며, 미래에는 판게아 울티마 또는 아메이시아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발티카의 가장자리는 다른 대륙 블록과의 합병으로 생긴 봉합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쪽은 칼레도니아 조산대, 동쪽은 우랄 조산대, 북쪽은 티만 조산 운동, 남쪽은 아마조니아 및 서아프리카와 연결되어 있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고대 대륙 - 곤드와나
곤드와나는 고생대와 중생대에 존재했던 초대륙으로, 현재의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남극,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포함했으며, 판게아 분열 이후 서곤드와나와 동곤드와나로 나뉘어 각 대륙이 이동하면서 생물 지리학적 분포 패턴에도 영향을 미쳤다. - 고대 대륙 - 로디니아
로디니아는 고지자기학 및 지질학적 연구로 확인된 약 13억 년 전부터 7억 5천만 년 전까지 존재했던 초대륙으로, 분열을 거쳐 기후 변화 및 생명체 진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한반도 지질학적 역사 이해에도 단서를 제공하지만, 정확한 형성 과정과 대륙 배열은 연구 중이다.
발티카 | |
---|---|
지질학적 정보 | |
대륙 | 고대륙 |
위치 | 후기 프로테로조이크 시대 전기 고생대 |
설명 | 초대륙 로디니아 분열 후 형성 로렌시아, 시베리아, 곤드와나 대륙과 충돌 |
다른 이름 | |
발음 | /bælˈtɪkə/ |
어원 | 발트해 |
2. 지체 구조 역사
발티카의 지체 구조 역사는 여러 초대륙의 형성과 분열, 그리고 대륙 이동의 과정을 포함한다.
시기 | 사건 |
---|---|
20억 년 ~ 17억 년 전 | 펜노스칸디아(발트 순상지 포함), 사르마티아(우크라이나 순상지 및 보로네시 암괴 포함) 및 볼고-우랄리아의 세 시생대-원생대 대륙 블록 충돌로 형성[14] |
18억 년 전 | 콜롬비아의 일부 |
15억 년 전 | 아크티카(캐나다 순상지와 시베리아 순상지에 해당) 및 동남극 크라톤과 함께 누나 대륙 구성[1] |
11억 년 전 | 로디니아의 일부[2] |
7억 5천만 년 전 | 프로토라시아의 일부[3] |
6억 년 전 | 판노티아의 일부분[4] |
캄브리아기 | 독립적인 대륙[5] |
데본기 | 로렌시아와 충돌하여 유라메리카 형성[6] |
페름기 | 모든 주요 대륙과 충돌하여 판게아 형성[7] |
쥐라기 | 판게아가 로라시아와 곤드와나로 분열, 발티카는 로라시아의 일부 |
백악기 | 유라시아의 일부 |
현재 | 아프로-유라시아의 일부 |
2억 5천만 년 후 | 모든 대륙이 충돌하여 판게아 울티마 혹은 아메이시아 형성 예상 |
4억 년 후 | 판게아 울티마 (아메이시아) 분열 예상 |
2. 1. 형성 과정



발티카는 20억 년에서 17억 년 전, 펜노스칸디아(노출된 발트 순상지 포함), 사르마티아(우크라이나 순상지 및 보로네시 암괴) 및 볼고-우랄리아(젊은 퇴적물로 덮여 있음)의 세 시생대-원생대 대륙 블록의 충돌로 형성되었다. 사르마티아와 볼고-우랄리아는 20억 년에 원시 크레이톤(때로는 "원시-발티카"라고 불림)을 형성했으며, 18억~17억 년에 펜노스칸디아와 충돌했다. 이 세 블록 사이의 봉합선은 중원생대와 신원생대에 재활성화되었다.
7억 5천만 년에서 6억 년 전, 발티카와 로렌시아는 함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여 적도에서 남극으로 이동했고, 크리오게니아 바랑거 빙하기의 영향을 받았다. 두 대륙 사이의 초기 열개는 노르웨이 남부의 6억 5천만 년 전의 에거순트 다이크 무리에서 나타나며, 6억 년부터 서로 180°까지 회전하기 시작하여 두 육지 사이에 이아페투스 해양을 열었다. 로렌시아는 빠르게 북쪽으로 저위도 지역으로 이동했지만, 발티카는 남반구의 온대 중위도 지역에 고립된 대륙으로 남아 곤드와나에 더 가까웠고, 이 곳에서 고유한 삼엽충이 전기와 중기 오르도비스기에 진화했다.
오르도비스기 동안 발티카는 북쪽으로 이동하여 로렌시아에 접근했고, 이로 인해 삼엽충과 완족류가 이아페투스 해양을 건널 수 있었다. 실루리아기 4억 2500만 년에 스코틀랜드-그린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의 최종 충돌로 이아페투스가 닫히고 스칸디아 조산 운동이 발생했다.
2. 2. 초대륙의 일부
18억 년 전, 발티카는 초대륙 콜롬비아의 일부였다.[1] 15억 년 전에는 북극대륙(로렌시아 순상지와 시베리아 탁상지에 해당한다)와 동남극 대륙괴와 함께 누나 대륙을 구성하고 있었다.[2] 11억 년 전에는 초대륙 로디니아의 일부였으며,[3] 7억 5천만 년 전에는 프로토로라시아의 일부였다.[4] 6억 년 전에는 초대륙 판노티아의 일부분이었다.[5]캄브리아기에 발티카는 독립적인 대륙이 되었다.[6] 데본기에는 로렌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유라메리카 대륙을 형성했다.[7] 페름기에는 모든 주요 대륙이 충돌하여 판게아를 형성하였다.[8] 쥬라기에 판게아는 로라시아 대륙과 곤드와나 대륙으로 분열되었고, 발티카는 로라시아의 일부가 되었다.[9] 백악기에 발티카는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가 되었다.[10]
현재 발티카는 아프리카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11] 2억 5000만 년 후에는 모든 대륙이 서로 판게아 울티마 초대륙 또는 아메이시아 초대륙을 형성하고 발티카도 그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12] 4억 년 후, 판게아 울티마(아메이지아)는 분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떻게 분열하고 발티카가 어느 대륙의 일부가 될 것인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13]
2. 3. 독립과 충돌
18억 년 전, 발티카는 초대륙 콜롬비아의 일부였다. 15억 년 전, 발티카는 북극대륙(로렌시아 순상지와 시베리아 탁상지에 해당한다)와 동남극 대륙괴와 함께 약간 작은 초대륙인 누나 대륙을 구성하고 있었다.[1] 11억 년 전에는 초대륙 로디니아의 일부였다.[2] 7억 5천만 년 전에는 약간 작은 초대륙 프로토로라시아(Proto-Laurasia)의 일부였으며,[3] 6억 년 전에는 주요 초대륙 판노티아의 일부분이었다.[4][10]캄브리아기에 발티카는 대륙으로 독립했다.[5] 데본기에 발티카는 로렌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약간 작은 초대륙 유라메리카 대륙을 형성했다.[6][11]
페름기에 모든 주요 대륙은 다른 대륙과 충돌하여 판게아를 형성했다.[7][12]
7억 5천만 년에서 6억 년 전, 발티카와 로렌시아는 함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여 적도에서 남극으로 이동했고, 크리오게니아 바랑거 빙하기의 영향을 받았다. 두 대륙 사이의 초기 열개는 노르웨이 남부의 6억 5천만 년 전의 에거순트 다이크 무리에서 나타나며, 6억 년부터 서로 180° 회전하여 두 육지 사이에 이아페투스 해양을 열었다. 로렌시아는 빠르게 북쪽으로 저위도 지역으로 이동했지만, 발티카는 남반구의 온대 중위도 지역에 고립된 대륙으로 남아 곤드와나에 더 가까웠고, 이 곳에서 고유한 삼엽충이 전기와 중기 오르도비스기에 진화했다.[14]
오르도비스기 동안 발티카는 북쪽으로 이동하여 로렌시아에 접근했고, 이로 인해 삼엽충과 완족류가 이아페투스 해양을 건널 수 있었다. 실루리아기인 4억 2500만 년 전에 스코틀랜드-그린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의 최종 충돌로 이아페투스가 닫히고 스칸디아 조산 운동이 발생했다.[14]
2. 4. 판게아와 이후
발티카는 18억 년 전 초대륙 컬럼비아의 일부였다. 15억 년 전에는 북극대륙(로렌시아 순상지와 시베리아 탁상지에 해당)과 동남극 대륙괴와 함께 누나 대륙을 구성하였다. 이후 11억 년 전에는 초대륙 로디니아의 일부였으며, 7억 5천만 년 전에는 프로토로라시아의 일부였다. 6억 년 전에는 초대륙 판노티아에 속해 있었다.캄브리아기에 발티카는 독립적인 대륙이 되었고, 데본기에는 로렌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유라메리카 대륙을 형성하였다. 페름기에는 모든 주요 대륙들이 충돌하여 판게아 초대륙을 형성하였다.
쥬라기에 판게아가 로라시아 대륙과 곤드와나 대륙으로 분열될 때, 발티카는 로라시아의 일부가 되었다. 백악기에는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가 되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 유라시아 대륙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미래에는 2억 5천만 년 후에 모든 대륙이 다시 합쳐져 판게아 울티마 초대륙 또는 아메이시아 초대륙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발티카도 그 일부가 될 것이다. 4억 년 후에는 판게아 울티마(아메이지아)가 다시 분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떻게 분열될지는 알 수 없다.
2. 5. 미래 예측
- 2억 5천만 년 후, 모든 대륙이 서로 충돌하여 판게아 울티마 초대륙 또는 아메이시아 초대륙을 형성할 것이고 발티카도 그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4억 년 후, 판게아 울티마(아메이시아)는 분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떻게 분열되고, 또한 발티카가 어느 대륙의 일부가 될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3. 가장자리
발티카는 매우 오래된 대륙으로, 그 중심부는 잘 보존된 두꺼운 크레이톤이다. 그러나 현재 발티카의 가장자리는 다른 젊은 대륙 조각들이 합쳐지면서 만들어진 봉합선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봉합선들은 변형을 겪었기 때문에 발티카의 원래 모습, 즉 선캄브리아 시대부터 초기 고생대까지의 범위를 정확하게 나타내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우랄 산맥 북쪽의 구부러진 가장자리는 노바야 제믈랴와 평행하게 뻗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후기 페름기와 초기 트라이아스기에 시베리아 트랩이 분출하면서 변형된 결과일 것이다.[6]
발티카의 서쪽 가장자리는 칼레도니드 조산대로, 스칸디나비아 산맥에서 바렌츠 해를 지나 스발바르 제도까지 이어진다. 동쪽 가장자리는 티만 조산대이며, 북쪽으로 노바야 제믈랴 군도까지 뻗어 있다.[7] 원생대 대륙이었던 발티카의 범위는 서쪽의 이아페투스 봉합선, 북쪽의 트롤피요르덴-코마겔바 단층대, 남쪽의 바리스크-헤르키니아 봉합선, 남서쪽의 토른키스트대, 동쪽의 우랄 산맥으로 정의된다.[8]
3. 1. 서쪽 가장자리
서부 노르웨이의 서부 편마암 지역은 스칸디나비아 조산운동 동안 로렌시아에서 발티카로 이동된 1650–950 Ma 시대의 편마암과 대륙 지각 및 해양 지각 알로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로톤은 이야페투스 해가 닫히면서 c. 430–410 Ma에 발티카에 부착되었고, 발티카의 기저와 알로톤은 c. 425–400 Ma에 UHP 깊이로 섭입되었으며, 마지막으로 c. 400–385 Ma에 현재 위치로 노출되었다.[14] 노르웨이 서부의 오트로야와 플렘쇠야 두 섬에서 미세 다이아몬드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 발티카의 가장자리가 발티카-로렌시아 충돌 직후인 약 429 Ma에 120km 깊이로 최소 2천 5백만 년 동안 묻혀 있었음을 나타낸다.[15]3. 2. 동쪽 가장자리
발트해의 동쪽 가장자리인 우랄 조산대는 북극의 노바야제믈랴 군도에서 아랄 해까지 2500km 뻗어 있다. 이 조산대에는 판게아가 형성되는 동안 발티카와 카자흐스탄-시베리아 사이의 최종 충돌 전에 발티카와 해양 내 섬 호 사이의 적어도 두 번의 충돌 기록이 담겨 있다. 실루리아기-데본기 섬 호는 주 우랄 단층을 따라 발티카에 부착되었으며, 이 단층의 동쪽에는 선캄브리아기 및 고생대 대륙 암석 소량과 혼합된 화산 호의 변성된 파편이 있다. 그러나 우랄에서는 카자흐스탄이나 시베리아에서 기원한 것으로 분명한 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17]동쪽 가장자리의 기저는 시생대 크레이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16억 년 된 변성암으로 둘러싸여 있고, 티마니드 조산대의 습곡대와 중원생대 퇴적물에 의해 덮여 있다. 이 가장자리는 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에 우랄 해를 향하는 수동형 대륙 연변부가 되었다.[18]
동쪽 가장자리는 노바야제믈랴 군도의 북쪽 끝에서 우랄 산맥을 거쳐 남쪽으로 뻗어 있다. 이 가장자리는 후기 페름기에 시베리아 트랩에 의해 발생한 노바야제믈랴의 굽은 모양을 따른다. 노바야제믈랴에서 발견된 발트해 고유의 화석을 통해 이 섬들이 초기 고생대부터 발티카의 일부였음을 알 수 있는 반면, 동쪽으로 더 멀리 떨어진 타이미르 반도는 초기 고생대 동안 시베리아의 수동형 대륙 연변부의 일부였다. 북부 타이미르는 세베르나야제믈랴 및 북극해 지각의 일부와 함께 카라 지괴를 형성했다.[19]
우랄 산맥은 라우라시아가 일련의 지괴인 카자흐스탄과 충돌하면서 중기 및 후기 고생대에 형성되었다. 그러나 동쪽 가장자리는 원래 동쪽으로 더 멀리 뻗어 섬 호로 둘러싸인 활동적인 대륙 연변부에 이르렀지만, 해당 부분은 특히 동부 우랄에서 압축, 파쇄 및 왜곡되었다. 초기 고생대 동쪽 가장자리는 극지방(북위 65°) 남쪽에서 더 잘 보존되어 있으며, 서부 우랄에서는 얕은 물 퇴적물을 찾을 수 있는 반면, 동부 우랄은 깊은 물 퇴적물이 특징이다. 우랄의 남부-중앙부에서 알려진 가장 오래된 대양저 열수 분출구는 동쪽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한다. 산맥의 직선성은 후기 석탄기에서 초기 페름기 (3억~2억9천만 년 전) 동안의 지속적인 주향 이동 운동의 결과이다.[19]
초기 오르도비스기 발트해 고유의 동물군은 동쪽 가장자리의 남쪽 끝 또는 발티카, 망기슐라크 지괴, 그리고 부착형 알타이드 사이의 삼중 접합부 근처인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에서 초기 고생대 암석은 카스피 해 저지대 아래에 묻혀 있다.[19]
3. 3. 북쪽 가장자리
기원전 555백만 년경 티만 조산 운동 동안 북쪽 가장자리가 활성 대륙 가장자리가 되었고, 발티카는 티만-페초라 분지, 최북단 우랄 산맥, 노바야 제믈랴 섬 등 여러 대륙 블록의 부착과 함께 북쪽으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확장은 마리노아 빙하기 (바랑게르 빙하기)와 일치하며, 이는 스노우볼 지구로도 알려져 있다.[9]북아메리카 코딜레라의 지체구들, 예를 들어 알래스카-추코트카, 알렉산더, 노던 시에라, 이스턴 클래머스는 발티카와 열곡 역사를 공유하며, 칼레도니아 조산 운동에서 우랄 산맥 형성까지 발티카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높다.[10] 이러한 지체구들은 화석의 유사한 계열, 20억 년에서 10억 년 된 원천의 쇄설성 암설 저어콘, 그리빌리안 마그마 작용의 증거, 그리고 후기 신원생대와 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의 마그마 작용과 섬 호 때문에 북동부 로렌시아, 발티카 또는 시베리아와 연결될 수 있다.[11]
3. 4. 남쪽 가장자리
최소 18억 년 전부터 최소 8억 년 전까지 발티카의 남서부 가장자리는 아마조니아에, 남동부 가장자리는 서아프리카에 연결되어 있었다.발티카, 아마조니아, 서아프리카는 로렌시아에 대해 시계 방향으로 75° 회전하여 11억~9억 년 전 그렌빌-스베코노르웨-선사스 조산운동에서 로렌시아와 충돌하여 초대륙 로디니아를 형성했다. 로디니아가 분열되었을 때(약 6억 년 전) 발티카는 고립된 대륙이 되었고, 발티카가 진정으로 분리된 대륙이었던 2억 년의 기간이 있었다.[12]
로렌시아와 발티카는 12억 6500만 년 전까지 단일 대륙을 형성했고, 그 후 9억 9000만 년 전 이전에 분열되었다. 이후 미로비 해가 닫힌 후 로렌시아, 발티카 및 아마조니아는 신원생대 이아페투스 해가 열릴 때까지 합쳐진 상태로 유지되었다.[13]
참조
[1]
서적
[2]
서적
[3]
서적
[4]
서적
[5]
논문
The asaphid trilobite fauna: Its rise and fall in Baltica
2013-11-01
[6]
서적
[7]
서적
[8]
서적
[9]
서적
[10]
서적
[11]
서적
[12]
서적
[13]
서적
[14]
서적
[15]
서적
[16]
서적
[17]
서적
[18]
서적
[19]
서적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