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군
1. 개요
배천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의 군으로, 동쪽으로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개성특별시와 접하고 남쪽은 황해와 면한다. 연백평야에 속하는 평야 지대이며, 역사적으로는 고려 시대 송나라와의 교류가 있었던 례성항이 위치했던 곳으로, 1413년 배천군으로 설치된 후 일제강점기 연안군과 합병되어 연백군이 되었다가, 1952년 분할되어 현재의 배천군이 되었다. 현재 행정 구역은 1읍, 1노동자구, 26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덕선과 백천선 철도가 지나간다.
| 이름 | 배천군 |
|---|---|
| 한자 표기 | 白川郡 |
| 로마자 표기 | Baecheon-gun |
| McCune-Reischauer 표기 | Paech'ŏn-gun |
| 위치 | 황해남도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 도 | 황해남도 |
| 행정 구역 단위 | 군 |
| 읍 | 1개 (배천읍) |
| 구 | 1개 |
| 리 | 26개 |
| 면적 | 512.4 km² |
|---|
| 총 인구 (2008년) | 159,825명 |
|---|---|
| 인구 밀도 | 자동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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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군 -
은빛역
은빛역은 197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에 의해 개통되었으며 배천선의 종착역으로, 배천선은 동해주역에서 시작하여 여러 역을 거쳐 은빛역에 이른다. -
황해남도의 군 -
과일군
과일군은 북한 황해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구려 시대부터 시작된 역사를 가진 군으로, 1967년 송화군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북한 과일 생산량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과일 산지이자 은률선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이다. -
황해남도의 군 -
송화군
송화군은 황해남도 북서부 내륙에 위치하며 고구려 시대에는 마경이와 판마곶으로 불렸고, 조선 시대에는 송화현으로 개칭되었으며, 1952년 군면리 통폐합으로 설치되어 현재 1읍 10리로 구성, 과일 재배가 활발하고 송화온천 등의 명승지가 있는 지역이다. -
1952년 설치 -
평양시
평양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대동강이 관통하는 평양 평야에 위치하며 오랜 역사를 지닌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
1952년 설치 -
우시군
우시군은 북한 자강도 서쪽 끝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경하고, 1952년 벽동군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으며,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철도가 없어 도로 교통에 의존하고 농업 중심의 낙후된 경제 구조를 가진다.
2.1. 지형
동쪽으로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개성시와 인접해 있으며 남쪽은 황해이다. 서쪽은 연안군, 북쪽은 봉천군과 맞닿아 있다.
중부와 남부는 례성강이 흐르는 연백평야에 속한 평야지대이며, 남부의 황해 바닷가에는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간석지 개간으로 논이 많은 면적을 차지한다.
3. 역사
1914년 일제강점기에 서쪽으로 이웃한 연안군과 합해져 연백군이 되었다가, 해방 후 연안군과 배천군으로 분리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배천온천이 개발되어 경성부(서울)에서 가까운 온천으로 번성하였다.
3.1. 고대 ~ 조선 시대
례성강 남쪽 하구 배천군 일대에는 례성항(禮成港)이 있었는데, 고려에서 중국의 송나라와 교섭할 때 이곳에서 모든 배를 띄워 예절 있게 맞아들이고 다시 바래다 주었던 강이라 례성(禮成)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고려 시대 송나라 상인들의 왕래가 많았을 때의 사실을 노래한 례성강곡(禮成江曲)이라든가 례성강가에 와서 살던 중국 창녀들을 소재로 한 들놀이 '당녀소매무(唐女小梅舞)' 등의 지역 민중예술이 전해진다.
* 고구려 - 도납현(도랍현)이 설치되었다.
* 통일신라 - 구택(旧沢)이라 불리며, 해고현(海皐県)에 속했다.
* 고려 - 충익현(忠翊県), 복흥군(復興郡), 백주(白州)라 불렸다.
* 1413년 - 백천군(白川郡)이 설치되었고, 경기도에서 황해도로 관할이 이관되었다.
* 1526년 - 백천현(白川県)이 되었다.
* 1535년 - 군으로 복귀했다.
* 1895년 - 해주부 백천군이 되었다. (23부제)
* 1914년 - 일제강점기 군면병합(郡面併合)에 따라 황해도 연안군과 합쳐져 연백군의 일부가 되었다.
3.2. 일제강점기 ~ 현재
1914년 일제강점기에 연안군과 합해져 연백군이 되었다. 1952년 12월에 연백군이 분할되어 배천군으로 재편성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배천온천이 개발되어 경성부(서울)에서 가까운 온천으로 번성하였다.
1954년 10월 황해도가 분할되면서 황해남도 배천군이 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쳤다.
| 연도 | 내용 |
|---|---|
| 1956년 9월 | 수복리, 창포리, 행정리의 일부를 합쳐 용동리를, 행정리, 금산리의 일부를 합쳐 봉화리를 신설하였다. (1읍 26리) |
| 1967년 10월 | 행정리, 추정리의 일부를 합쳐 역구도리를 신설하고, 금산리의 일부를 봉화리에, 신월리의 일부를 홍현리에 편입하였다. (1읍 27리) |
| 1981년 6월 | 봉량리가 봉량노동자구로 승격하였다. (1읍 1노동자구 26리) |
| 1991년 11월 | 도대리가 물길리로 개칭되었다. (1읍 1노동자구 26리) |
| 1992년 4월 | 대야리가 봉천군으로 편입되고, 봉천군 원산리가 배천군으로 편입되었다. (1읍 1노동자구 26리) |
4. 행정 구역
5. 교통
백천선이 지나간다.
* 백천선
** 온정역 - 홍현역 - 백천역 - 은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