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옥
1. 개요
백영옥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06년 단편 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2008년 첫 소설 《스타일》로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스타일》은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4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여성의 욕망과 몸을 주제로 한 소설을 주로 쓰며, 칼럼 기고와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름 | 백영옥 |
|---|---|
| 출생일 | 1974년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직업 | 작가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명지대학교 |
| 등단 시기 | 2006년 |
| 등단작 | 《고양이 샨티》 |
| 주요 작품 | 《스타일》 |
| 성별 | 여성 |
2. 생애
백영옥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단편 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첫 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스타일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에서 4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조선일보의 '그 일, 그 도시', 경향신문의 '백영옥, 이상한 남자와 만나다', 중앙일보의 '밤의 영화', 매일경제의 '백영옥의 여권' 등 다양한 칼럼을 집필했다. 또한 케이블 채널 tvN의 '비밀독서단', MBC FM4U 라디오의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3. 작가 활동
2006년 단편 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8년 첫 소설 스타일(Style)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스타일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4개 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조선일보('그 일, 그 도시'), 경향신문('백영옥, 이상한 남자와 만나다'), 중앙일보('밤의 영화'), 매일경제('백영옥의 여권') 등 다양한 칼럼을 집필했다. tvN의 '비밀독서단', MBC FM4U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4. 작품 세계
백영옥의 소설은 여성의 욕망, 특히 아름다워지거나 주목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여성의 몸을 대상화하고 이용하는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룬다.
연예계와 미디어 산업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는 여성의 욕망과 몸에 대한 식민화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소설 속 배우들은 외모에 극도로 신경 쓰며, 잡지 편집장과 기자들은 '특종'을 위해 정신과 육체를 소모한다. 이들에게 '스타성'은 성형수술, 특정 브랜드 의상 소화, '경계 파괴'를 위한 '불모의' 몸 등 외적인 '스타일'로만 나타난다. 배우의 재능이나 개인적인 관심사는 부차적이며, 스타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내면뿐 아니라 외적인 이미지까지 꾸며야 한다.
4.1. 작품 분석: 『스타일』
백영옥의 소설, 특히 연예계를 다룬 작품에서는 여성의 욕망과 여성의 몸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이용되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녀의 주요 작품인 《스타일》은 실존 배우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환상을 드러내거나 암시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소설 속 배우들은 외모에 대한 경쟁심과 신경질적인 감정을 가진 인물들로 묘사된다. 잡지 편집장과 선임 기자들은 '특종의 오르가즘'을 위해 정신과 육체를 사용하는 맹렬한 인물들로 그려진다.
소설은 '스타성'이 육체적 자본인 '스타일'에서만 나타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성형 수술, 성적 초월성, '불모의' 몸과 같은 외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우들의 재능이나 사적인 관심사는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되며, 스타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이미지에도 집중해야 한다. 《스타일》은 이미지에 중독된 배우들의 자기애와 공모적인 '환상'으로 장식된 인터뷰가 실제 감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역설을 보여주며, 연예인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5. 작품 목록
| 제목 | 출판 연도 | 비고 |
|---|---|---|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2016년 | |
| 애인의 애인에게 | 2016년 | |
|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 | 2012년 | |
| 아주 보통의 연애 | 2011년 | |
| 다이어트의 여왕 | 2009년 | |
| 스타일 | 2008년 | 드라마 원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