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읍고
1. 개요
백읍고는 주 문왕 희창의 장남으로, 무왕의 형이다. 사기 관체세가에 따르면, 문왕은 백읍고 대신 무왕을 태자로 삼았고, 백읍고는 무왕이 즉위하기 전에 사망했다. 제왕세기에 의하면, 은나라 주왕에게 해시형으로 죽임을 당하고, 그 시신으로 만든 음식을 문왕이 먹었다. 봉신연의에서는 주왕에게 능지형을 당하고 육병으로 만들어져 문왕에게 보내지는 비극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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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나라 사람 -
설 (상나라)
설은 상나라의 시조로, 제곡의 비 간적이 현조의 알을 삼켜 잉태하여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으며, 우의 치수를 도와 순 임금으로부터 상나라 땅에 봉해지고 자(子)라는 성을 받았다고 전해지지만, 갑골문 연구에서는 실존 인물이 아닐 가능성도 제기된다. -
상나라 사람 -
무경 (상나라)
주왕의 아들인 무경은 주나라에 의해 상나라 유민을 다스리도록 봉해졌으나, 삼감의 난을 일으켰다가 진압당해 주살되었다. -
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2. 정사
백읍고는 주 문왕 희창의 장남이었으나, 동생인 무왕 희발과 주공 단이 더 현명하여 문왕을 보좌했기 때문에 문왕은 백읍고 대신 무왕을 태자로 삼았다. 무왕이 주 왕으로 즉위했을 때, 백읍고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문왕과 태사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모시정의』가 인용하는 『대대례기』에 따르면, 문왕이 13세 때 백읍고가 태어났다고 한다. 『예기』 단궁에도 문왕이 백읍고를 버리고 무왕을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사기정의』가 인용하는 『제왕세기』에는 백읍고가 은나라 주왕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시신으로 만든 음식을 문왕이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1. 사기 관체세가
伯邑考중국어는 주 문왕 희창의 장남이었으나, 동생인 무왕 희발과 주공 단이 더 현명하여 문왕을 보좌했기 때문에 문왕은 백읍고 대신 무왕을 태자로 삼았다. 무왕이 주 왕으로 즉위했을 때, 백읍고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2.2. 기타 기록
문왕과 태사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모시정의』가 인용하는 『대대례기』에 따르면, 문왕이 13세 때 백읍고가 태어났다고 한다.
『예기』 단궁에도 문왕이 백읍고를 버리고 무왕을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사기정의』가 인용하는 『제왕세기』에는 백읍고가 은나라 주왕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시신으로 만든 음식을 문왕이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4. 대중매체
백읍고는 여러 대중 매체에서 다루어졌는데, 특히 소설 봉신연의에서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4.1. 봉신연의
희창의 아들들 중 장남이자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며, 음악과 예술에 능하고 준수한 외모를 지녔으며 효성이 깊었다. 아버지 희창이 주왕을 알현하러 갈 때 서기(지금의 산시성 치산현)의 성주를 맡았으며, 희창이 유리에 유폐되자 희창을 구하기 위해 주왕을 알현해 공물을 바쳤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왕의 첩인 달기의 눈에 들었고, 달기는 백읍고에게 고금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면서 백읍고를 유혹하려 했다. 하지만 백읍고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오히려 달기를 능멸해 달기의 분노를 샀다. 결국 달기는 백읍고가 주왕에게 헌상한 원숭이 백면원후(白面猿猴)가 자신을 덮친 것을 핑계 삼아 주왕에게 백읍고가 자신을 해하려 했다는 거짓 증언을 했고, 백읍고는 분노한 주왕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는 육병(肉餠)으로 만들어져 아버지 희창에게 보내졌다. 역경에 통달했던 희창은 백읍고의 운명을 미리 알고 있었으나,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백읍고의 시체로 만들어진 육병을 모두 먹었다. 희창이 풀려나 서기에 도착한 이후에 자신이 먹었던 육병을 모두 토해내었으며, 이것들이 흰 토끼로 변했다고 한다.
봉신계획이 끝난 이후 강자아는 백읍고를 오두정신(五斗正神) 중 하나인 중천북극자미대제(中天北極紫薇大帝)에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