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1. 개요
봄맞이는 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20cm 정도이며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4~5월에 흰색 꽃이 피며, 꽃 안쪽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노란색을 띤다. 열매는 삭과로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꽃은 차로 활용되기도 한다. 일본, 한반도,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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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ndrosace umbellata |
|---|---|
| 명명자 | (Lour.) Merr. (1919) |
| 일본어 이름 | 류큐코자쿠라 |
| 계 | 식물계 |
|---|---|
| 문 (계급 없음) | 피자식물 |
| 강 (계급 없음) | 진정쌍떡잎식물 |
| 아강 (계급 없음) | 국화군 |
| 목 | 진달래목 |
| 과 | 사쿠라소우과 |
| 속 | 도치나이소우속 |
| 종 | 류큐코자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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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ndrosace umbellata |
|---|---|
| 명명자 | (Lour.) Merr. 1920 |
| 속 | 봄맞이꽃속 |
| 과 | 앵초과 |
| 목 | 진달래목 |
| 미분류_목 | 국화군 |
| 미분류_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_문 | 속씨식물군 |
| 계 | 식물계 |
| 종 | 봄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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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아과 -
봄맞이꽃속
봄맞이꽃속은 앵초과에 속하는 속으로, 분자 연구 결과 더글라스봄맞이꽃속, 폼마토사케속, 비탈리아나속이 통합되었으며, 약 3500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나 아시아와 유럽에서 진화했고, 플랜츠 오브 더 월드 온라인은 166종을 인정하며 일부는 만점 가든상을 받았다. -
앵초아과 -
애기봄맞이
애기봄맞이는 습지에서 자라는 키 약 15cm의 여러해살이풀로, 털이 거의 없거나 작은 뭉치를 이루고, 톱니 모양 잎의 기저 로제트, 흰색 산형화서,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 잎, 둥근 삭과 열매가 특징이다. -
1920년 기재된 식물 -
구상나무
구상나무는 한국 고유종으로 남부 지방 고산에서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이며, 잎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지고, 솔방울 색에 따라 품종이 나뉘며, 관상용 및 크리스마스 트리로 활용된다. -
1920년 기재된 식물 -
산타래난초속
산타래난초속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 분포하며, 산타래난초와 G. orchioides 등이 속하는 난초 속이다. -
아무르주의 식물상 -
복수초
깊은 산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인 복수초는 이른 봄에 노란색 꽃을 피우며,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지만 독성이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예술 분야에서 이미지가 활용되기도 한다. -
아무르주의 식물상 -
붓꽃
동아시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인 붓꽃은 5~7월에 푸른 보라색 꽃을 피우며, 붓을 닮은 꽃봉오리와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를 가진다.
2. 생태
봄맞이는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라는 초본 식물이다.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며, 키는 10cm~20cm쯤 되고 몸 전체에 다세포로 이루어진 털이 있다.
2.1. 잎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mm~15mm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은 근생엽으로 나오며, 뻗는 줄기는 꽃줄기뿐이다. 근생엽은 작고, 잎몸은 난원형으로 길이가 5mm~12mm이며, 끝은 둔하게 뾰족하거나 둥글며, 기부 쪽은 좌우로 똑바르거나 약간 움푹 들어가 있고, 가장자리에는 얕은 톱니가 있다. 잎질은 얇고, 양면 모두 부드러운 털이 드문드문 난다. 잎자루는 길어서 3cm 정도 된다. 근생엽은 10-30개 정도 나온다.
2.2. 꽃
봄맞이는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키는 10~20cm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나는데, 길이와 너비가 4~15mm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삼각형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며, 잎 사이에서 여러 개의 꽃줄기가 나와 우산 모양을 이룬다. 꽃 지름은 4~5mm이며 꽃잎이 5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개의 꽃부리가 깊게 갈라진 것이다. 꽃 안쪽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노란색을 띤다. 열매는 삭과로 꽃받침에 싸인 채로 익으며 5개로 갈라진다.
봄맞이는 작고 초본이며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근생엽으로 나오며, 뻗는 줄기는 꽃줄기뿐이다. 근생엽은 작고, 잎몸은 난원형으로 길이가 5~12mm이며, 끝은 둔하게 뾰족하거나 둥글다. 잎의 기부 쪽은 좌우로 똑바르거나 약간 움푹 들어가 있고, 가장자리에는 얕은 톱니가 있다. 잎은 얇고, 양면 모두 부드러운 털이 드문드문 난다. 잎자루는 3cm 정도로 길다. 근생엽은 10~30개 정도 나온다. 전체적으로 다세포로 이루어진 털이 있다.
꽃줄기는 근생엽이 나오는 중심에서 2~4개 나오며, 길이는 5~15cm이다. 꽃차례는 산형화서이며, 꽃줄기 중간 부분에 포가 돌려나기 모양으로 붙어 있다. 각 포의 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하나씩 꽃이 달린다. 포의 모양은 난형에서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한 개의 꽃줄기에서 나오는 꽃은 3~8개이다. 꽃줄기 위쪽에는 하얗고 짧은 털이 있다.
꽃자루는 실처럼 가늘고, 길이는 2~4.5cm이다. 꽃받침은 술잔 모양으로 5개로 깊게 갈라지며, 별 모양으로 평평하게 펼쳐져 그 지름은 5~6mm이다. 갈래조각은 거꾸로 된 난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3mm, 끝은 날카롭게 튀어나와 둔하게 뾰족하며, 약간의 털이 있고 돌출된 맥이 3개 나온다. 꽃이 진 후에는 이 크기가 약간 커진다. 꽃잎은 흰색으로 지름 4~5mm, 갈래조각은 장타원형이다. 모양은 고배형으로 기부는 통 모양이지만 그 부분은 짧아서 꽃받침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수술은 5개, 짧고 실 모양이며, 삭과는 지름 4mm, 윗부분만 5개로 갈라진다.
별명으로는 고케사쿠라소우가 있다.
3. 분포
일본에서는 혼슈, 주고쿠 지방부터 류큐 열도까지 분포하며, 국외에서는 한반도, 중국 남부, 대만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해안에서 산지까지의 원야에 자생하며, 건조한 초지에서 자란다.
4.1. 유사종
처음에는 끈끈이주걱속 식물로 잘못 기재되었다. 이때의 학명은 Drosera umbellata라틴어 Lour. 1790이다.
본 종이 속하는 토치나이소우속에는 150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북반구의 주로 한대 지역에 생육한다. 본 종처럼 남쪽에 분포역을 가지는 것은 드물다. 같은 속에 속하는 일본산 식물로는 토치나이소우 A. chamaejasme subsp. capitata일본어가 있지만, 이것은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가 옆으로 뻗고, 또한 고산에 생육한다. 그 외에 최근 침입한 외래종으로 사카코자쿠라 A. filiformis일본어가 있는데, 이것은 본 종과 비슷하지만 하나의 꽃대에서 20개나 되는 꽃을 피우며, 또한 개별 꽃은 지름 2~3mm로 상당히 작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와 북아메리카 대륙 원산으로, 현재는 홋카이도나 혼슈에서 드물게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