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로 베리타스
1. 개요
뷰로 베리타스는 1828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선급 협회로 시작하여, 선박 및 관련 설비의 평가·인증을 주요 사업으로 해왔다. 산업화에 따라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1910년대부터 공업 제품 시험, 1차 세계 대전 이후 항공 및 자동차 분야로 진출했으며, 현재는 소비재, 경영 시스템, 공급망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5년 프랑스의 투자 회사 웬델이 대주주가 되었으며, 적극적인 인수 합병 전략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 2007년 파리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21년에는 8,000명을 채용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 회사 이름 | 뷰로 베리타스 |
|---|---|
| 원어 이름 | Bureau Veritas S.A.프랑스어 |
| 유형 | 주식회사 |
| 설립일 | 1828년 |
| 산업 분야 | 기타 비즈니스 서비스 |
| 본사 위치 | 프랑스 뇌이쉬르센 40/52 boulevard du Parc, 92200 |
| 외부 링크 | 뷰로 베리타스 재팬 |
| 최고 경영자 (CEO) | 디디에 미쇼 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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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급협회 -
로이즈 레지스터
로이즈 레지스터는 17세기 런던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선박 선급 및 인증 기관으로, 세계 최초의 선박 등록부 발간과 선박 규칙 제정을 통해 해운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원자력 추진 선박 개발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선급협회 -
한국선급
한국선급은 선박 검사 및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선박 건조 및 설비 검사, 설계 평가, 감리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국제 협약 및 정부 위임 업무도 처리한다. -
품질 경영 -
ISO 9000
ISO 9000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제정한 품질 경영 시스템의 기본 원칙과 용어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품질의 정의, 핵심 개념, 프로세스 접근 방식 등을 제시하며 조직이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선하는 데 필요한 틀을 제공하는 품질 경영 시스템 표준인 ISO 9001을 비롯한 다양한 규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
품질 경영 -
전사적 품질 경영
전사적 품질 경영은 조직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경영 방식으로, 1980년대 미국에서 일본의 품질 경영 기법을 벤치마킹하며 발전하여 전사적인 노력과 고객 중심 가치를 강조한다. -
유로넥스트 파리 상장 기업 -
입소스
입소스는 197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설립되어 인수합병을 통해 전 세계로 확장한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 기관으로, 정치 여론조사, 시장 조사,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세계 3대 시장조사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여론조사 결과 정확도에 대한 논란도 있다. -
유로넥스트 파리 상장 기업 -
퍼블리시스
퍼블리시스는 1926년 설립된 다국적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 기업으로, 라디오 마케팅과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하여 세계적인 종합 광고 그룹이 되었으며, 디지털 마케팅 투자와 윤리적 문제 논란 속에서도 전자상거래 확장 등 경쟁력 강화를 추구한다.
2. 역사
뷰로 베리타스는 1828년 벨기에에서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해상 보험 관련 정보 제공을 주 업무로 하였다. 프랑스의 선급 협회로서 선박 및 관련 설비 평가·인증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했으며, 곧 유럽 전역에 알려지게 되었다.
산업화에 따라 1910년대부터 철도 관련 등 공업 제품 시험 사업을 시작,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항공 및 자동차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파리 교외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화학 제품 분석 및 건축 자재 시험도 시작했다. 21세기에는 일반 소비재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혔으며, 2007년 10월, 파리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1995년 프랑스 투자 회사 웬델(Wendel S.A.프랑스어)이 대주주가 된 이후, 뷰로 베리타스는 적극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
2.1. 설립 초기 (1828년 ~ 19세기)
뷰로 베리타스는 1828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해상 보험 정보 사무소"(Bureau de renseignements pour les assurances maritimes)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은 "진실을 확립하고 두려움이나 편견 없이 드러내는 것"이었다. 보험 회사에 선박과 장비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사람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1829년 5월 28일, 회사 이름을 "뷰로 베리타스"로 변경하였다. 1833년 7월에는 본사를 파리로 이전했다.
1821년 겨울, 유럽을 덮친 폭풍우로 인해 많은 보험 기관이 도산하는 상황에서, 1828년 6월, 네덜란드 연합 왕국 통치 하의 앤트워프에서 해상 보험업자 알렉상드르 들레예(알렉상드르 들레예프랑스어), 루이 반 덴 브루크(루이 반 덴 브루크네덜란드어), 보험 브로커 오귀스트 모렐(오귀스트 모렐프랑스어) 3인에 의해 선급 협회 역할을 하는 센터로 설립되었다. 이듬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사문(社紋)을 제정했으며, 1830년에 파리에 지점을 개설한 후, 1833년에 본부를 파리로 이전했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신비의 섬』 등에서 언급되며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려진 선급 협회가 되었고, 20세기 초에는 미국 및 세계 주요 항구로 거점을 확대했다.
2.2. 사업 확장 (20세기 ~ 현재)
뷰로 베리타스는 산업화에 발맞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1910년대부터 철도 관련 등 공업 제품 시험 사업을 시작했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항공 및 자동차 분야로 확장했다. 21세기에는 일반 소비재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1995년, 프랑스 투자 회사 웬델(Wendel S.A.프랑스어)이 뷰로 베리타스 주식 19%를 매입하며 대주주가 되었다. 웬델의 지원 아래, 뷰로 베리타스는 적극적인 인수 합병 전략을 펼쳤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동종 업체 7개사를 인수했고, 2010년에는 영국 인스펙토레이트(Inspectorate)를 인수해 상품 분야 세계 3대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에도 캐나다,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기업 인수를 이어갔다.
2007년 10월, 뷰로 베리타스는 파리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고객 요구에 맞춰 뷰로 베리타스는 경영 시스템 및 공급망 평가를 위한 인증, 정부 서비스 사업을 개발했다. 또한 아프리카, 중국, 미국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15년, 뷰로 베리타스는 농식품, 건설 및 인프라, 커넥티드 오브젝트, 자동차 등 고성장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2025 전략을 발표하며 TIC(시험, 검사, 인증) 부문에서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가치 향상 여정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1년 12월, 디디에 미쇼-다니엘은 "에너지 전환, 스마트 시티, 새로운 이동 수단, 공급망 추적 등 중요한 사회적 주제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뷰로 베리타스의 2025년 목표를 밝혔다.
2024년 3월, 뷰로 베리타스는 최신 전략 LEAP | 28을 발표했다. 이는 포트폴리오, 성과, 인적 자본의 세 가지를 기반으로 한다.
2.3. 한국 법인
1953년 요코하마시와 고베시에 프랑스 선급 협회 검사원 사무소가 설치되면서 한국에 진출했다. 이후 2014년 뷰로 베리타스 재팬 주식회사로 모든 사업이 통합되었다. 일본 법인 본사는 요코하마(야마시타초)에 있으며, 홋카이도에서 규슈에 이르는 각지에 사업소를 두고 있다.
3. 주요 사업 분야
뷰로 베리타스는 프랑스의 선급 협회로서 선박 및 관련 설비의 평가·인증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한다. 21세기에는 일반 소비재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1910년대부터 철도 관련 등 공업 제품 시험 사업에 착수했고, 제1차 세계 대전 후에는 항공 및 자동차 관련 분야로 확장했으며, 파리 교외에 연구소를 신설하여 화학 제품 분석 및 건축 자재 시험을 시작했다.
경영 시스템과 공급망 평가를 위한 인증 및 정부 서비스도 개발했다. 2010년, Inspectorate 인수를 통해 상품 분야에서 세계 3대 기업 중 하나가 되었고, 2015년에는 농식품, 건설 및 인프라, 커넥티드 오브젝트 및 자동차와 같은 고성장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1년 12월, 디디에 미쇼-다니엘은 "에너지 전환, 스마트 시티, 새로운 형태의 이동 수단 및 공급망 추적과 같은 중요한 사회적 주제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뷰로 베리타스의 2025년 목표를 발표했다.
4. 디지털 전략
2016년 뷰로 베리타스는 다쏘 시스템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3DEXPERIENCE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박, 해양 플랫폼 및 선상 장비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지속적인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GE 벤처인 Avitas System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모든 산업 분야에서 예측 데이터 분석(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8년, 뷰로 베리타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추적성 라벨인 Origin을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농장에서 식탁까지 제품의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9년 뷰로 베리타스는 시험 연구소에서 인공 지능을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 인수 합병
뷰로 베리타스는 적극적인 인수 합병(M&A) 전략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주요 인수 합병 사례는 다음과 같다.
6. 기업 지배 구조
뷰로 베리타스는 주주총회와 이사회가 회사를 관리하며, 경영진은 회사의 일상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2022년 4월 30일 기준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다.
| 주주 | 보유 주식 비율 |
|---|---|
| 자유 유통 주식 | 63.94% |
| 방데 그룹(Groupe Wendel) | 35.47% |
| FCP BV Next | 0.22% |
| 그룹 소유 주식 | 0.19% |
| 경영진 | 0.18% |
6.1. 이사회
로랑 미뇽은 2022년 12월 앙드레 프랑수아-퐁세를 이어 이사로 임명되었다. 2023년 6월에는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파스칼 르바르가는 수석 독립 이사이자 이사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7월, 제프로이 루 드 베지유가 회사의 독립 이사로 합류하였다.
6.2. 경영진
Hinda Gharbi프랑스어가 최고경영자(CEO)이다. 2024년 현재 경영진은 다음과 같다.
6.3. 주주
7.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 경영
뷰로 베리타스는 2025 전략을 통해 시험, 검사, 인증(TIC) 부문에서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고자 한다. 2021년 12월, 디디에 미쇼-다니엘 최고경영자(CEO)는 "에너지 전환, 스마트 시티, 새로운 형태의 이동 수단 및 공급망 추적과 같은 중요한 사회적 주제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
뷰로 베리타스 일본 법인은 1953년 요코하마시와 고베시에 프랑스 선급 협회 검사원 사무소가 설치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뷰로 베리타스 일본 지사는 선급, 정부 지정 검사, 국제 무역 검사 부문을 담당했고, 건축 인증 부문은 "뷰로 베리타스 재팬 주식회사", 시스템 인증 부문(ISO 인증)은 "비브이큐아이 재팬 주식회사"가 담당했다. 2014년 모든 사업이 뷰로 베리타스 재팬 주식회사로 통합되었으며, 일본 법인 본사는 요코하마(야마시타초)에 있고, 홋카이도부터 규슈까지 각지에 사업소를 두고 있다.
8.1. 일본에서의 불상사
2020년 2월 14일 국토교통성은 확인 검사원의 부실로 인해 필요한 방화 구획이 없는 건축 계획에 확인 증명서를 교부한 것 등을 이유로 뷰로 베리타스 재팬에 1개월의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