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아 공항
1. 개요
비토리아 공항은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비토리아-가스테이츠에 위치한 공항이다. 1980년에 개항했으며, 초기에는 빌바오 공항과의 경쟁으로 여객 운송이 감소했지만, DHL의 물류 센터 유치와 라이언에어의 취항으로 화물 및 여객 운송이 증가했다. 현재 라이언에어를 비롯한 여러 항공사가 알리칸테, 베르가모, 샤를루아, 세비야 등의 노선을 운항하며, 2023년에는 스페인에서 4번째로 많은 화물을 처리했다.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있으며, 1995년에는 스와프트에어 소속 항공기의 사고가 발생했다.
| 명칭 | 비토리아 공항 |
|---|---|
| 현지어 명칭 | 스페인어: Aeropuerto de Vitoria 바스크어: Gasteizko aireport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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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코드 | VIT |
|---|---|
| ICAO 코드 | LEVT |
| 종류 | 공용 |
| 소유주 | ENAIRE (스페인 공항관리공단) |
| 운영자 | Aena |
| 도시 | 비토리아=가스테이스 |
| 위치 | 비토리아=가스테이스, 스페인 |
| 고도 | 513 m |
| 웹사이트 | https://www.aena.es/en/vitoria.html |
| 활주로 번호 | 04/22 |
|---|---|
| 길이 | 3,500 m |
| 표면 | 콘크리트 |
| 여객 수 | 309,909 명 |
|---|---|
| 여객 수 변화 (2022-2023) | 증가 31.7% |
| 운항 횟수 | 14,185 회 |
| 운항 횟수 변화 (2022-2023) | 증가 6.3% |
| 화물 (톤) | 71,689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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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 (스페인)의 건축물 -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는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에 위치한 1924년 개장한 축구 경기장으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홈 구장이며 약 19,84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
바스크주의 공항 -
빌바오 공항
빌바오 공항은 스페인 비스카이아 주 손디카에 위치하며 바스크 지방과 스페인 북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독특한 디자인의 여객 터미널로 유명하다. -
바스크주의 공항 -
산세바스티안 공항
산세바스티안 공항은 1955년 개항하여 1,754m 길이의 활주로 1개를 갖춘 스페인 공항으로, 이베리아 항공과 부엘링 항공이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행 국내선 정기편을 운항하며, 버스와의 연계 및 메트로 연장 계획을 통해 산세바스티안 시내와 광역권을 연결한다. -
1980년 개항한 공항 -
엘살바도르 국제공항
엘살바도르 국제공항은 1980년 쿠스카틀란 국제공항으로 개항하여 2014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비앙카 엘살바도르의 허브 공항으로서 중미, 북미, 남미, 유럽을 연결하는 엘살바도르의 주요 관문이다. -
1980년 개항한 공항 -
예밀야노보 공항
예밀야노보 공항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80년에 개항하여 2017년 새로운 터미널 개장으로 터미널 1과 2를 대체했으며, 현재 국내선 및 국제선 여객 노선과 화물 노선을 제공하고 있다.
2. 역사
비토리아 공항은 기존 살부루아 비행장을 대체하기 위해 1970년대에 계획되어 1980년 2월 16일에 개항했다. 초기에는 바스크 자치 공동체의 주요 공항을 목표로 했으나, 인근 빌바오 공항과의 경쟁으로 정기 여객 노선 운영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1995년 DHL이 물류 센터를 열면서 화물 운송 중심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 라이언에어 등 저가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 운송이 잠시 활기를 띠기도 했으나, 운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며 한때 정기 여객 노선이 없는 시기를 겪기도 했다. 2017년 라이언에어의 본격적인 재취항 이후 여러 노선이 추가되었고, 빈터 카나리아스도 잠시 노선을 운영했다. 현재 비토리아 공항은 여객 운송과 더불어 화물 운송 분야에서 스페인 내 주요 공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 설립 초기 (1970년대-1990년대)
현재 공항이 건설되기 전, 비토리아-가스테이츠에는 살부루아 비행장이 있었다. 1970년, 도시 인구가 증가하자 지역 상공 회의소는 알라바 도청에 정기 여객 항공편 개설을 위한 연구를 촉구했다. 기존 시설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1972년부터 새로운 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 연구가 시작되었다. 1976년 프로젝트에서는 2200m 길이의 활주로가 계획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3500m 길이의 활주로가 건설되었다. 1977년에 시작된 건설 과정에서는 활주로 끝과 너무 가까웠던 오타자라는 작은 마을을 철거해야 했다. 공항은 1980년 2월 16일에 문을 열었다.
건설 자금을 지원한 알라바 도청은 이 공항을 바스크 자치 공동체의 주요 관문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러나 주요 도시와 더 가까운 빌바오 공항과의 경쟁으로 인해 개항 초기에 계획했던 정기 항공편 운항은 점차 줄어들었다. 1995년에는 물류 회사인 DHL이 공항에 물류 센터를 열었다.
2.2. 2000년대 이후
2006년에 새로운 화물 터미널이 문을 열었다. 같은 해 라이언에어가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으로 매일 운항을 시작했으며, 1년 뒤인 2007년에는 더블린 공항 노선도 추가했다. 그러나 라이언에어는 2007년 10월 공항 운영을 중단했다.
2011년 3월, 에어 노스트럼이 마드리드 공항으로 향하는 하루 두 편의 운항을 중단하면서 비토리아 공항은 정기 여객 노선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후 헬리트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잠시 바르셀로나 노선을 운항했지만, 2017년까지 다른 항공사의 정기 운항은 없었다. 이 기간 동안 정기 여객 서비스는 주로 여름 성수기의 전세 항공편으로 제한되었다. 예를 들어, 2015년 여름에는 에어 노스트럼이 팔마 데 마요르카, 마온, 헤레스행 항공편을 운항했다.
운항이 중단되었던 정기 노선은 2016년 라이언에어가 운항 재개를 발표하면서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라이언에어는 2017년 3월부터 베르가모와 테네리페 노선을 연중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 10월에는 쾰른/본과 세비야 노선을 주 2회 추가하며, 연간 115,000명의 승객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2019년 4월에는 마요르카 노선이 추가되었고, 라이언에어는 연간 승객 목표를 160,000명으로 상향 조정하며 서비스 확장을 발표했다. 2020년 10월에는 국내선 강화를 위해 알리칸테 노선을 주 2회 추가했다. 라이언에어와의 상업 계약은 2020년에 갱신되었으며, 2021년 4월에는 샤를루아로 가는 신규 노선이 추가되었다.
한편, 빈터 카나리아스는 2020년 7월 그란 카나리아와 테네리페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그러나 빈터의 테네리페 노선은 2022년 3월에 중단되었고, 그란 카나리아 노선마저 2023년 10월에 운항을 종료했다.
2023년 기준으로 비토리아 공항은 화물 운송량 면에서 스페인 내 4번째 규모의 공항이다.
3. 운항 노선
비토리아 공항은 여객 운송과 화물 운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현재 여객 노선은 주로 라이언에어가 알리칸테, 베르가모, 샤를루아, 세비야 등 여러 도시로 운항하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추가 노선도 운영한다. 과거에는 라이언에어의 다른 노선들과 Helitt Líneas Aéreas영어, 이베리아 항공 등이 런던, 더블린, 바르셀로나, 발레아레스 제도, 뉴욕 등 다양한 노선을 운항했으나, 현재는 노선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화물 노선은 DHL 아비에이션, 스위프트에어, ASL 항공 벨기에 등 여러 항공사가 취항하여 운영 중이다.
자세한 운항 정보는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 여객
다음 항공사들은 비토리아 공항에서 정기 및 전세 항공편을 운항한다.
과거에는 다른 항공사들도 비토리아 공항에 취항했었다. 2005년 라이언에어는 영국의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간 매일 운항을 시작했고, 몇 년 후에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 노선도 추가했다. 런던 노선은 15개월 동안 11만 명, 더블린 노선은 9개월 동안 2만 1천 명의 승객을 기록했으나, 라이언에어는 2007년 10월 두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
2012년 10월에는 말라가를 거점으로 하는 지역 항공사인 Helitt Líneas Aéreas영어가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으로 가는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지만, 2013년 1월에 운항을 중단하면서 비토리아 공항에는 한동안 정기 여객 노선이 없었다.
2014년 여름, 이베리아 항공은 발레아레스 제도의 팔마 데 마요르카, 메노르카, 이비자를 잇는 계절 운항편을 개설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가는 계절 운항편도 추가했는데, 이 노선은 바스크 지방의 공항 중 최초로 개설된 대서양 횡단 노선이었다.
| 항공사 | 목적지 |
|---|---|
| 계절 운항 (과거): 팔마 데 마요르카 (2014년 여름), 메노르카 (2014년 여름), 이비자 (2014년 여름), 뉴욕 (2014년 10월) |
4.1. 연도별 여객 수
2019년 비토리아 공항은 승객 174,022명(국제선 37%, 국내선 63%)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승객 235,186명을 기록하여 199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4.2. 연도별 화물 수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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