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다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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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순다 열도는 지질학적으로 뚜렷이 구분되는 두 개의 열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발리, 롬복, 숨바와, 플로레스, 티모르 등 여러 섬으로 구성된다. 북부 열도는 화산 기원이며, 남부 열도는 비화산성이다. 이 지역은 판 구조론적 활동으로 인해 지질학적으로 복잡하며, 코모도왕도마뱀과 같은 고유종이 서식하는 생태학적 특징을 보인다. 소순다 열도는 인도네시아의 3개 주와 동티모르로 행정 구역이 나뉘며, 이슬람교, 힌두교, 로마 가톨릭교, 개신교 등 다양한 종교가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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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다 열도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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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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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동남아시아 |
군도 | 순다 열도 |
총 섬 수 | 975개 |
주요 섬 | 발리섬 롬복섬 숨바와섬 숨바섬 플로레스섬 티모르섬 |
최고봉 | 린자니산 |
해발고도 | 3,726m |
민족 그룹 | 발리인 사삭족 숨바와인 비마인 아토니 망가라이족 숨바족 라마홀로트족 테툼족 맘바이족 (티모르) 케막족 말루쿠인 알푸르족 자바인 부기스인 발리 아가 |
지리 | |
면적 | 약 71,670 제곱 킬로미터 |
역사 및 언어 | |
주요 언어 | 발리어 인도네시아어 기타 지역 언어 |
행정 구역 | |
국가 |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
기타 정보 | |
다른 이름 | (누사텡가라 제도) |
2. 지리
소순다 열도는 대순다 열도와 함께 순다 열도라고 한다. 면적은 87700km2이다. 주요 섬으로는 발리섬, 롬복섬, 숨바와섬, 코모도섬, 플로레스섬, 아도나라섬, 알로르섬, 숨바섬, 티모르섬 등이 있다.[1]
2. 1. 주요 섬
소순다 열도에 속하는 주요 섬은 대략 서쪽부터 다음과 같다.간혹 바랏다야 제도와 타님바르 제도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3. 지질
소순다 열도는 지질학적으로 뚜렷이 구분되는 두 개의 열도로 구성되어 있다.[3] 북부 열도는 발리, 롬복, 숨바와, 플로레스 및 웨타르를 포함하며 화산 기원이다. 롬복의 린자니 산과 같은 많은 화산들이 여전히 활발하며, 플로레스의 일리케데카와 같은 화산은 사화산이다. 북부 열도는 약 1,500만 년 전 플리오세 동안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과 유라시아 판의 충돌로 인해 형성되기 시작했다.[3] 남부 열도는 숨바, 티모르 및 바바르 제도를 포함하며 비화산성으로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4] 북부 열도의 지질 및 생태는 동쪽으로 같은 섬 호를 형성하는 남부 말루쿠 제도와 유사한 역사, 특징 및 과정을 공유한다.
이 지역에 대한 지질학적 연구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식민지 시대부터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지만, 지질 형성과 진행 과정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으며, 20세기 마지막 수십 년 동안 섬의 지질학적 진화에 대한 이론이 광범위하게 변화했다.
두 개의 판의 충돌 지점에 위치한 소순다 열도는 세계에서 지질학적으로 가장 복잡하고 활동적인 지역 중 일부를 구성한다. 발리 주는 누사 텡가라의 유일한 부분으로 순다 쉘프에 위치하며 왈라세아 지역 내에 있지 않고 왈라스 선의 서쪽에 위치한다.
소순다 열도에는 많은 수의 화산이 위치해 있다.[5]
4. 생태
소순다 열도는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바나 수마트라와 같은 큰 섬들과 다르며, 때로는 깊은 해구로 나뉘어 있다. 섬 간의 동식물 이동이 제한되어 국지적인 종의 높은 진화율을 보이는데, 가장 유명한 예가 코모도왕도마뱀이다.[1]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가 저술한 ''말레이 제도''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월리스 선은 롬복 해협의 깊은 해역을 따라 발리와 롬복 사이를 지나간다. 이 해협은 해수면이 낮아져 현재 분리된 섬들과 양쪽의 육지가 연결되었을 때도 물의 장벽을 형성했다. 롬복 해협 동쪽의 섬들은 왈라시아에 속하며, 따라서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기원의 야생 동물이 혼합된 특징을 보인다.[2] 아시아 종이 소순다 열도에서 우세하며, 베버 선은 이 열도의 동쪽으로 뻗어 있다. 이 섬들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건조한 기후를 보이며, 열대 및 아열대 건조 활엽수림이 주를 이룬다.
4. 1. 생물 다양성
소순다 열도는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바나 수마트라와 같은 큰 섬들과 다르며, 때로는 깊은 해구로 나뉘어 있다. 섬 간의 동식물 이동이 제한되어 국지적인 종의 높은 진화율을 보이며, 가장 유명한 예가 코모도왕도마뱀이다.[1]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가 저술한 ''말레이 제도''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월리스 선은 롬복 해협의 깊은 해역을 따라 발리와 롬복 사이를 지나간다. 이 해협은 해수면이 낮아져 현재 분리된 섬들과 양쪽의 육지가 연결되었을 때도 물의 장벽을 형성했다. 롬복 해협 동쪽의 섬들은 왈라시아에 속하며, 따라서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기원의 야생 동물이 혼합된 특징을 보인다.[2] 아시아 종이 소순다 열도에서 우세하며, 주로 아시아 종과 오스트레일리아 종이 각각 서식하는 왈라시아의 경계를 나타내는 베버 선은 이 열도의 동쪽으로 뻗어 있다. 이 섬들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건조한 기후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한 열대 및 아열대 습윤 활엽수림과는 대조적으로, 열대 및 아열대 건조 활엽수림이 주를 이룬다.4. 2. 생태 지역
소순다 열도는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바나 수마트라와 같은 큰 섬들과 다르며, 때로는 깊은 해구로 나뉘어 있다. 섬 간의 동식물 이동이 제한되어 국지적인 종의 높은 진화율을 보이는데, 가장 유명한 예가 코모도왕도마뱀이다.[6]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가 저술한 ''말레이 제도''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월리스 선은 롬복 해협의 깊은 해역을 따라 발리와 롬복 사이를 지나간다. 이 해협은 해수면이 낮아져 현재 분리된 섬들과 양쪽의 육지가 연결되었을 때도 물의 장벽을 형성했다. 롬복 해협 동쪽의 섬들은 왈라시아에 속하며, 따라서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기원의 야생 동물이 혼합된 특징을 보인다. 아시아 종이 소순다 열도에서 우세하며, 주로 아시아 종과 오스트레일리아 종이 각각 서식하는 왈라시아의 경계를 나타내는 베버 선은 이 열도의 동쪽으로 뻗어 있다. 이 섬들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건조한 기후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한 열대 및 아열대 습윤 활엽수림과는 대조적으로, 열대 및 아열대 건조 활엽수림이 주를 이룬다.소순다 열도는 6개의 생태 지역으로 나뉜다.[6]
- 동부 자바-발리 우림과 동부 자바-발리 산악 우림은 발리를 포함하며, 발리는 소순다 열도 중 인도말라야 권에 속하며 윌라시아의 일부가 아니다. 발리는 한때 아시아 대륙에 연결되어 있었으며(순다랜드 참조), 아시아 코끼리와 멸종된 발리 호랑이와 같은 큰 아시아 포유류의 서식지였다.
- 소순다 낙엽성림은 롬복과 숨바와에서 동쪽으로 플로레스와 알로르까지의 북부 섬들을 포함한다. 섬의 높은 경사면에는 키가 큰 ''Podocarpus'' 침엽수와 Engelhardia 숲이 있으며, 덩굴식물, 착생식물, 그리고 ''Corybas'', ''Corymborkis'', ''Malaxis''(뱀의 입)와 같은 난초가 하층 식생을 이룬다. 해안 평원에는 원래 사바나 초원, 특히 코모도, 린카, 플로레스 해안에 보라스 플라벨리퍼 야자수가 있는 사바나 초원과 같은 식물이 있었다. 이 섬의 대부분의 식생은 건조림이지만, 특히 코모도의 저지대와 강둑에는 열대 우림이 있으며, 롬복 남동부 해안에는 건조한 가시 숲이 있다. 가시나무는 한때 섬의 해안 지역에서 더 흔했지만, 대부분 개간되었다. 이 섬들은 17종의 고유 조류(섬에서 발견된 273종의 조류 중)를 포함한 독특한 종들의 서식지이다. 고유 포유류는 멸종 위기에 처한 플로레스 뒤쥐 ''(Suncus mertensi)'', 취약종인 코모도 쥐 ''(Komodomys rintjanus)'', 롬복 날여우 ''(Pteropus lombocensis)'', 순다 긴귀박쥐 ''(Nyctophilus heran)''가 있으며, 길이 3m, 무게 90kg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인 육식성 코모도 왕도마뱀은 코모도, 린카, 길리 모탕, 플로레스 북서부 해안에서 발견된다.
- 숨바 낙엽성림 생태 지역은 숨바를 포함한다.
- 티모르와 웨타르 낙엽성림 생태 지역은 티모르, 웨타르(실제로는 말루쿠 주에 위치), 로티, 사부를 포함한다.
- 더 습한 반다해 섬 습윤 낙엽성림 생태 지역은 바라트 다야 제도(웨타르 제외), 타님바르 제도, 카이 제도를 포함한다.
4. 3. 환경 문제 및 보존
소순다 열도는 6개의 생태 지역으로 나뉜다.[6] 섬들의 원래 식생의 절반 이상이 쌀 및 기타 작물 재배, 정착, 그리고 그에 따른 산불로 인해 제거되었다. 현재 순바와 섬만이 온전한 자연림을 대규모로 보존하고 있으며, 코모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코모도, 린카, 파다르 섬은 보호받고 있다.많은 생태학적 문제들이 작은 섬과 큰 육지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만, 작은 섬들은 특유의 문제에 시달리며 외부의 힘에 매우 노출되어 있다. 작은 섬에 대한 개발 압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 영향은 항상 예측되는 것은 아니다.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만, 누사 텡가라의 작은 섬들의 자원은 제한적이고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인적 자원이 제한적이다.
누사 텡가라에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섬에 대한 일반적인 관찰은 다음과 같다.
- 육지 면적의 더 높은 비율이 화산 활동, 지진, 산사태 및 사이클론 피해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 기후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 유역 면적이 더 작고 침식 정도가 더 높다.
- 육지 면적의 더 높은 비율이 해안 지역으로 구성된다.
- 전반적인 빈약한(depauperate) 공동체에서 더 높은 비율의 고유종을 포함하여 더 높은 수준의 환경 전문화가 이루어진다.
- 상대적인 고립 속에서 발전해 온 사회는 강한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다.
- 작은 섬의 인구는 경제적 이주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5. 역사
3세기, 푸난과 교역하던 소순다 열도는 '''대화주'''로 기록되었으며, 주요 교역품은 석면이었다.
6. 행정 구역
소순다 열도는 인도네시아 (발리 주, 서누사틍가라 주, 동누사틍가라 주)와 동티모르로 나뉜다. 티모르섬 동쪽 절반은 독립 국가인 동티모르이다. 1945년부터 소순다 열도(Sunda Kecil)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의 행정 구역으로 관리되다가 누사틍가라로 불렸고, 1958년에 현재의 3개 주로 분할되었다.
6. 1. 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주, 서누사틍가라주, 동누사틍가라주 및 독립 국가인 동티모르로 나뉜다.[1] 자바섬 동쪽으로 뻗어 있는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인도네시아에 속해 있다.[2] 1945년부터 소순다 열도(Sunda Kecil)로 인도네시아의 주로 행정 구역으로 관리되었으며, 이후 누사 틍가라로 불렸다.[2] (단, 동쪽 끝 섬들은 항상 말루쿠 주에 속해 관리되었다).[2] 1958년에는 주인 발리, 서누사틍가라, 동누사틍가라의 세 개의 새로운 주로 분할되었다.[2]티모르섬의 동쪽 절반은 독립 국가인 동티모르 (공식 명칭: 티모르 레스테)이다.[3] 인도네시아령 소순다 열도는 발리 주, 서누사틍가라 주, 동누사틍가라 주의 3개 주로 구성되어 있다.[4]
6. 2. 동티모르
티모르섬의 동쪽 절반은 독립 국가인 동티모르(공식 명칭: 티모르 레스테)이다.[1]7. 종교
소순다 열도 주민들의 종교는 이슬람교 41.20%, 힌두교 25.05%, 로마 가톨릭교 19.65%, 개신교 13.59%, 불교 0.30%, 민간 신앙 0.20%, 유교 0.004%이다.
참조
[1]
웹사이트
Badak Sunda dan Harimau Sunda.
https://web.archive.[...]
"[...] Mr. M. Yamin yang pada 1950-an ketika menjadi Menteri P.P. dan K. mengganti istilah Kepulauan Sunda Kecil menjadi Kepulauan Nusa Tenggara. Sebab, istilah Kepulauan Sunda Kecil diganti dengan Kepulauan Nusa Tenggara, maka istilah Kepulauan Sunda Besar juga tidak lagi digunakan dalam ilmu bumi dan perpetaan nasional Indonesia – meskipun dalam perpetaan Internasional istilah Greater Sunda Islands dan Lesser Sunda Islands masih tetap digunakan." – [[Ajip Rosidi]]: Penulis, budayawan. [[Pikiran Rakyat]], 21 August 2010
2015-07-07
[2]
서적
Population Trends in Indonesia
https://books.google[...]
Equinox Publishing
[3]
서적
Biogeographical Evolution of the Malay Archipelago
Oxford University Press, Clarendon Press
[4]
논문
Phanerozoic Australia in the changing configuration of ProtoPangea through Gondwanaland and Pangea to the present dispersed continents
1991
[5]
웹사이트
Indonesia Volcanoes
https://volcano.si.e[...]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024-06-07
[6]
서적
Terrestrial Ecoregions of the Indo-Pacific: a Conservation Assessment
Island Press
[7]
서적
Sustainable development and environmental management of small islands
UNESCO and Parthenon Publishing Group Inc.
[8]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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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tudata.kem[...]
Ministry of Religious Affairs
2022-08-31
[9]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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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toban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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