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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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손석춘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동아일보, 한겨레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한겨레신문 논설위원과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2011년부터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 안종필 자유언론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신문 읽기의 혁명》,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등이 있다. 2004년 김수환 추기경을 비판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손석춘 - [인물]에 관한 문서
손석춘
이름손석춘
원어명孫錫春
로마자 표기Son Seok-chun
출생일1960년 1월 17일
출생지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직업언론학자
소속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활동 기간1984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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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 경력

1984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였다. 1987년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1991년부터 한겨레에서 기자로 일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한겨레신문 편집국 여론매체부 부장을 지냈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06년 1월부터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2011년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4. 수상 경력

* 2005년: 안종필 자유언론상

5. 주요 저서

* 《새로운 독재와 싸울 때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이야기) , 김인국 신부와 공동 저자, 철수와영희, 2014
* 《박헌영 트라우마》 (그의 아들 원경과 나눈 치유 이야기), 철수와영희, 2013
* 《큰 무당 나와야 정치 살아난다》 (6월항쟁의 스님 지선과의 대화), 알마, 2012
* 《껍데기는 가라》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 알마, 2012
*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한국 공론장의 위기와 전망), 후마니타스, 2006
* 《신문 읽기의 혁명》, 개마고원, 1997
* 《R 통신》(젊은 벗들에게 띄우는 손석춘의 러브레터), 한겨레 신문, 2002
*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한국의 친일 언론은 어떻게 부자 신문이 되었는가?), 한겨레 신문, 2002
* 《언론 개혁의 무기》, 개마고원, 1998

6. 논란 및 비판

2004년, 김수환 추기경이 "군장성에게서 사병들 가운데도 반미 친북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라의 전체적 흐름이 반미 친북 쪽으로 가는 것은 대단히 걱정스럽다"고 말하자, 손석춘은 추기경을 비판했다. 손석춘은 김 추기경이 한국 사회에서 '원로'로 꼽혀왔으며,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명동성당의 상징성과 추기경이라는 '권위'가 크게 작용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실제 민주화 운동에서 김 추기경의 모습이 과대 평가된 부분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보수 진영이 손석춘을 맹비판하자, 그는 천주교 신자들의 오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천주교를 비난할 의도가 없었음을 밝혔다. 그는 종교 담당 기자 시절 존경하는 신부들을 많이 만났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명동성당을 찾는다고 고백했다. 손석춘은 김 추기경에 대한 '과대평가' 언급이 논쟁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이는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천주교 신부들의 공동 노력이 한 분에게 집중 부각되고, 최근 수구 세력이 '국가원로'라는 이름으로 여론몰이에 이용하는 상황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설명했다.

손석춘은 문익환 목사나 지선 스님처럼 천주교 밖에서도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인물들을 언급하며, 문제의 핵심은 '국가원로' 김 추기경의 남북관계 발언이 민족 현실을 오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 추기경이 수구 언론만 읽고 현실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6.1. 김수환 추기경 비판

2004년, 김수환 추기경이 "군장성에게서 사병들 가운데도 반미 친북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라의 전체적 흐름이 반미 친북 쪽으로 가는 것은 대단히 걱정스럽다"고 말하자, 손석춘은 추기경을 비판했다. 손석춘은 김 추기경이 한국 사회에서 '원로'로 꼽혀왔으며,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명동성당의 상징성과 추기경이라는 '권위'가 크게 작용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실제 민주화 운동에서 김 추기경의 모습이 과대 평가된 부분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보수 진영이 손석춘을 맹비판하자, 그는 천주교 신자들의 오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천주교를 비난할 의도가 없었음을 밝혔다. 그는 종교 담당 기자 시절 존경하는 신부들을 많이 만났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명동성당을 찾는다고 고백했다. 손석춘은 김 추기경에 대한 '과대평가' 언급이 논쟁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이는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천주교 신부들의 공동 노력이 한 분에게 집중 부각되고, 최근 수구 세력이 '국가원로'라는 이름으로 여론몰이에 이용하는 상황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설명했다.

손석춘은 문익환 목사나 지선 스님처럼 천주교 밖에서도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인물들을 언급하며, 문제의 핵심은 '국가원로' 김 추기경의 남북관계 발언이 민족 현실을 오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 추기경이 수구 언론만 읽고 현실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답답함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