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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칸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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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칸겐다이는 1959년 고단샤에서 창간된 일본의 주간지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창간 초기에는 샐러리맨을 위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주간 문춘, 주간 신초 등과 경쟁 관계에 있다. 슈칸겐다이는 연예 뉴스, 정치 및 금융계 인사 인터뷰 등 다양한 기사를 싣고 있으며, 편집장의 성향에 따라 논조가 변화해 왔다. 한국 관련 기사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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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칸겐다이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잡지명슈칸 겐다이 (週刊現代)
영어 잡지명Modern Weekly
발행 국가일본
언어일본어
본사 위치도쿄
창간1959년 3월
최종 발행일알 수 없음
분야종합 관심사 잡지
발행 빈도주간
출판사고단샤
편집장이시이 가쓰히사 (石井克尚)
웹사이트슈칸 겐다이 공식 웹사이트
ISSN알 수 없음
OCLC알 수 없음
발행 부수
발행 부수100,553부
발행 부수 조사 기간2024년 1월 - 6월
발행 부수 조사 기관일본ABC협회

2. 역사

1959년 고단샤(講談社)에서 발행을 시작한 週刊現代일본어는 일본의 대표적인 주간지 중 하나이다. 고단샤1909년 설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출판사로, 1959년 당시 週刊現代일본어를 포함한 20여 종의 주간지가 창간되면서 일본 주간지 붐을 일으켰다.

週刊現代일본어2001년 72만 부를 판매하는 등 일본의 유력 시사주간지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2011년에는 각각 383,860부, 407,949부를 판매했다.

2006년 주간지 시장은 분게이슌주(文藝春秋)의 週刊文春일본어, 신초샤(新潮社)의 週刊新潮일본어, 고단샤의 週刊現代일본어, 쇼가쿠칸(小学館)의 週刊ポスト일본어가 4강 구도를 형성했다. 이들은 신문사 계열이 주류인 한국과 달리 출판사 계열 주간지로, 週刊文春일본어과 週刊新潮일본어는 여성 독자를 위한 콘텐츠로, 週刊現代일본어와 週刊ポスト일본어는 남성 샐러리맨을 위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슈에이샤(集英社)의 プレイボーイ일본어는 週刊現代일본어와 함께 일본 대중 주간지 시장을 양분하기도 했다.

週刊現代일본어는 편집자나 기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편집장 이름만 표기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책임과 권리 모두 편집장의 몫이다. 주 독자층은 40~60대 사업가였으나, 최근 여성 독자층이 30%까지 증가했다.

週刊現代일본어는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에 반대하는 반핵 입장을 표명해왔다. 2012년에는 여성 생식기 사진을 게재하여 일본 당국으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았다.[3]

2. 1. 창간 배경 (1959년)

1959년(쇼와 34년), 고단샤는 주간 신조(週刊新潮)의 성공으로 인한 출판사 계열 주간지 붐에 따라 슈칸겐다이를 창간했다.[1][2] 고단샤주간 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에 이어 두 번째 주간 간행물을 발행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황실 관련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으나,[7] 이후 금전, 여성, 출세라는 샐러리맨의 3대 욕망을 자극하는 실리 노선을 추구하며 샐러리맨 대상 주간지로서의 기본 콘셉트를 확립했다. 「이번 주의 주식 정보」는 히트 기획이었고, 추천 종목은 '겐다이 종목'이라고도 불렸다.

2. 2. 발전과 경쟁

1959년 고단샤에서 창간된 『슈칸겐다이』는 주간 문춘(週刊文春), 주간 신조(週刊新潮), 주간 포스트(週刊ポスト) 등과 경쟁하며 일본 주간지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1960년대에는 '이번 주의 주식 정보'와 같은 기획으로 인기를 얻어 주간 신조로부터 발행 부수 1위 자리를 탈환했다.[1] 1965년 30만 부로 적자였던 『주간 현대』는 1966년 65만 부로 늘어났다.[1]

1970년대에는 창가학회, 일본공산당 등에 대한 인터뷰와 김대중 납치 사건에 대한 비판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주목을 받았다.[2] 1974년 김대중 납치 사건을 둘러싸고 한국 정부 및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캠페인을 벌였다.[2]

1990년대에는 헤어 누드를 적극적으로 게재하여 발행 부수를 회복했지만, 신문, 종교 단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연금 미납 문제, 쇠고기 위장 사건 등을 추궁하는 기사를 게재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유지했다.[3] 저널리스트 이와세 타츠야에 의해 연금 미납 문제 추궁 캠페인이 진행되었다.[3]

2. 3. 논란과 비판

週刊現代일본어는 잦은 명예훼손 소송, 외설적인 사진 게재 논란,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에 휩싸여 왔다.[3] 특히 2006년 이후에는 보수 강경 노선으로 전향하면서 닛칸 겐다이(日刊ゲンダイ)와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게 되었다.[16]

아베 신조 전 총리 관련 보도나 동일본 여객철도 노동조합 관련 보도는 명예훼손 소송으로 이어져 패소하기도 했다.[18][19][20][21]

  • 아베 신조 전 총리 관련 보도 (2006년): 마쓰다 겐야의 연재 기사 "아베 신조 ‘공허한 프린스’"에서 아베 총리와 그의 친형이 기시 노부오의 참의원 선거 출마에 혈통을 이유로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아베의 형은 사죄문 게재와 5000만 엔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고, 히로시마 지방 재판소는 200만 엔의 배상 명령을 내렸다. 2009년 2월 25일, 히로시마 고등 재판소 항소심에서도 "친형은 취재 당시, 기사에 있는 듯한 취지의 발언은 하지 않았고, 진의와 괴리되어 있다"라며 지방 재판소 판결을 지지하고 마쓰다의 항소를 기각했다. 같은 해 8월 28일, 최고 재판소는 마쓰다의 상고를 기각하고 1심·2심 판결이 확정되었다.[21]
  • 동일본 여객철도 노동조합 관련 보도 (2006년): "테러리스트에게 점령당한 JR 동일본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JR 동일본의 노동 조합 중 하나인 동일본 여객철도 노동조합(JR 동노조)이 혁마르파의 지배 하에 있다고 보도했다. JR 총련과 JR 동노조 등은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제소했고, JR 동일본은 광고 계약을 해제했다. 2007년 1월 19일, 후쿠시마 지방 재판소는 JR 총련의 청구를 기각했으나, 2009년 10월 26일 도쿄지법에서는 JR 동노조의 마쓰자키 아키라 전 위원장의 소송을 인정, 명예훼손의 손해 배상으로 500만 엔의 지불을 명령했다.[18] 2010년 2월 23일, 도쿄지법은 고단샤 측에 각각 220만 엔씩 총 440만 엔의 지불을 명령했다. 2012년 3월 27일, 최고 재판소는 상고를 기각했고, 명예훼손을 인정하여 고단샤 등에 770만 엔의 배상을 명령하는 주간 현대 측 패소 판결이 확정되었다.[19][20]


대한민국 정부 및 박정희, 김대중 등 정치인에 대한 비판적 기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은 한국 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1974년 김대중납치 사건을 둘러싸고 한국 정부 및 당시 대통령 박정희를 비판하는 캠페인을 벌였을 때, 한국 정부가 격노하여 재도쿄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항의를 받기도 했다.

3. 편집 방침

고단샤에서 발행하는 슈칸겐다이는 편집자나 기자의 이름을 내지 않고 편집장의 이름만 표기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1][2] 책임과 권리 모두 편집장의 몫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지만, 특종 및 폭로 기사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

1959년 창간 당시 가격은 30엔이었으나, 2006년에는 350엔으로 인상되었다. 발행 부수는 1967년 100만 부를 돌파한 후, 1973년 130만 부, 1995년 150만 부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보여 2006년 하반기 약 41만 5천 부, 2007년 상반기 약 34만 9천 부(실매 부수), 2008년 상반기 26만 4389부, 하반기 24만 9931부로 감소했다.[9][10][11][12]

2008년 10월 18일 호에는 대마 소지 혐의로 해고된 와카노호가 현역 스모 선수의 팔백장을 실명 고발한 기사가 실렸다. 하지만 와카노호는 이후 "250만 엔을 받고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일었다.[30]

2008년 5월 10/17일 합병호에는 이마다 코지가 여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갔다. 이후 이마다 코지는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고, 2009년 11월 12일 고단샤 측은 550만 엔을 지불하고 사죄 광고를 게재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32]

2010년 6월에는 인터넷 뉴스 사이트 MyNewsJapan 기사와 관련해 슈칸겐다이 편집부원이 기사 삭제 및 위자료 300만 엔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34]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관련해서는 사고 위험성을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했으나, 과학적 근거 부족으로 비판받았다.

이처럼 슈칸겐다이는 편집장의 성향에 따라 논조가 크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3. 1. 주요 편집장 및 논조 변화

이름재임 기간비고
오쿠보 후사오1959년 3월 - 1961년 7월문예 잡지 『군조(群像)』 편집장 겸임. 황실 관련 기사 게재.
마키노 타케로1965년 2월 - 1967년 8월샐러리맨의 3대 욕망(금전, 여성, 출세) 자극, 실리 노선 추구.
아라키 히로시1967년 8월 - 1969년 8월마키노 노선 철저화, 외설 혐의 감시.
가와나베 타카후미1972년 8월 - 1974년 4월김대중 납치 사건 비판 캠페인, 한국 정부 항의.
모토키 마사히코1992년 3월 - 1998년 3월헤어누드 적극 게재, 오자와 이치로 비판.
가토 하루유키2006년 2월 - 2008년 1월보수 강경 노선으로 전향, 잦은 명예훼손 소송.
스즈키 타카유키2013년 12월 - 2015년 10월, 2017년 9월 - 2020년 6월아베 정권 찬양, 인접국(주로 중국, 한국) 비판, 야당 비판.
이시이 카츠히사2020년 7월 - 2021년 11월, 2023년 6월 -자민·공명 연립 정권 및 오사카·일본 유신회 지지.


4. 발행 부수

週刊現代일본어는 창간 초기에 35만 부를 발행했다. 1967년에는 100만 부를 돌파했으며, 1973년에는 130만 부, 1995년에는 150만 부를 발행하며 절정기를 맞이했다.[8]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2005년에는 717,756부를 기록하여 주간 문춘, 주간 신조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08년에는 실매 부수가 249,931부까지 감소했다.[11][12] 2001년에는 72만 부[4], 2010년에는 383,860부, 2011년에는 407,949부를 판매했다.[5] 2010년대에는 50만 부대, 판매 부수는 38만 부대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2019년 5월부터 매월 첫 주를 합병호로 발행하고 있다.[8]

5. 주요 연재


  • 럭비 남자들의 초상
  • 이번 주의 헤에~, 그렇구나
  • 나의 지도 그 장소로 돌아가고 싶다
  • 만나고 먹고 마시고 또 즐겁지 아니한가
  • 사장의 풍경
  • 그날을 여행하는 사우다지
  • 일본 제일의 서평
  • 생애 골퍼 선언
  • 주현 열투 스타디움

5. 1. 현재 연재 중


  • 이주인 시즈카 "그게 어쨌다는 거야"
  • 우메자와 토미오 "인생 70점주의"
  • 카메이 시즈카의 정계 교차점
  • 나카자와 신이치 "오늘의 미토로지"
  • 사토 마사루 "비즈니스맨의 교양 강좌 명저, 다시"
  • 이즈츠 카즈유키의 "이번 주의 영화 감독"
  • 에도키 준 "이번 주의 넘버 트리비아"
  • 후쿠다 유이치 "아내의 눈을 피해 TV를 보냐"
  • 모리 이사오, 이와세 타츠야, 아오키 오사무, 카네히라 시게키 "저널리스트의 눈"
  • 야가미 준이치 "에도 꽃잎 만유기"
  • 토카이린 사다오 "샐러리맨 전과"
  • 코시노 료 "인생은 바운스 백"
  • 포테치 지로 "아 유 해피?"

5. 2. 과거 연재


  • 오하시 쿄센 "이번 주의 유언"
  • 사카이 준코 "그 사람, 독신?"
  • 아라시야마 미쓰사부로 "말하는 사람"
  • 고키 히로유키 "신・바람에 실려"
  • 나카니시 레이 "전장의 니나"
  • 다카하시 하루오 "나의 호소미치"
  • 세키구치 카즈유키 "세키구치 카즈유키의 호라리스트 양성 강좌"

6. 연재 만화

미즈키 시게루의 『우리 고귀한 죽음을 향해』, 코이케 카즈오와 코지마 고세키의 『암살자: 사무라이 지저귀는 새』, 『사무라이 처형인』, 야나기사와 키미오의 『특명 과장 타다노 히토시』

6. 1. 현재 연재 중


  • 도카이린 사다오 「샐러리맨 전과」
  • 포테치 지로 「아 유 해피?」
  • 코시 노 료 「인생은 바운스백」

6. 2. 과거 연재


  • 柳沢きみお|야나기사와 키미오일본어의 "신・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 TV 아사히에서 텔레비전 드라마화되었다. 후속작은 닛칸 겐다이, 월간 영 매거진을 거쳐, 『영 매거진 Web』, 『LINE 망가』로 이적했다.[7]
  • 江川達也|에가와 타츠야일본어의 "가정교사 진구야마 미카"[7]
  • 梶原一騎|카지와라 잇키일본어(高森朝雄|타카모리 아사오일본어)・ちばてつや|치바 테츠야일본어의 "내일의 죠" (주간 소년 매거진 연재 당시의 상태로 복각하여 재연재)[7]
  • 花くまゆうさく|하나쿠마 유우사쿠일본어의 "불사의 일본"[7]
  • 真刈信二|마카리 신지일본어・あだちつよし|아다치 츠요시일본어의 "스파이 핸들러 레이와 미레이"[7]
  • 小池一夫|코이케 카즈오일본어・松森正|마츠모리 타다시일본어의 "짝사랑 사부로"[7]
  • 코이케 카즈오・코지마 고우세키의 "한조의 문"[7]
  • 小池一夫|코이케 카즈오일본어・이케가미 료이치의 "I・가오"[7]
  • 코이케 카즈오・코지마 고우세키의 "목 베는 아침"[7]
  • 코이케 카즈오・코지마 고우세키의 "다다미 포획 우산지로"[7]
  • 카지와라 잇키・小山春夫|코야마 하루오일본어의 "쾌활한 살무사"[7]
  • 코시노 료의 "마을 의사 점보!!"[7]
  • 나나미 타로・모토지마 사치히사의 "운반업자 도오모" (2007년 - 2010년)[7]
  • 미즈키 시게루의 『우리 고귀한 죽음을 향해』[7]
  • 코이케 카즈오와 코지마 고세키의 『암살자: 사무라이 지저귀는 새』[7]
  • 고이케 카즈오와 코지마 고세키의 『사무라이 처형인』[7]

7. 한국과의 관계

슈칸겐다이는 반한(反韓) 논조의 극우지로 분류되며, 한국 관련 기사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1] 1974년 김대중 납치 사건을 둘러싸고 한국 정부 및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 때문에 한국 정부가 격노하여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항의를 받기도 했다.[2]

참조

[1] 서적 A Japanese Advertising Agency: An Anthropology of Media and Markets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3-09-13
[2] 서적 The Far East and Australasia 2003 https://books.google[...] Psychology Press 2002
[3] 뉴스 Tokyo police reprimand tabloids for carrying obscene photos of female genitalia http://japandailypre[...] Japan Daily Press 2012-11-22
[4] 웹사이트 Top 50 General Interest magazines worldwide (by circulation) http://www.magazine.[...]
[5] 웹사이트 An overview of Japan's publishing & advertising market / Where Nikkei BP stands http://www.nikkeibp.[...] 2012
[6] 웹사이트 「二百万の運び案件」「たまに死体」闇バイト強盗潜入は『文春』らしいスクープ 花田紀凱 花田紀凱の週刊誌ウォッチング(1002) https://www.sankei.c[...] 産経新聞社 2024-11-17
[7] 문서 『読む抗ガン剤』([[平岩正樹]]著、完結)、『異端のメス』([[南淵明宏]]著)など
[8] 뉴스 花田紀凱の週刊誌ウオッチング 〈725〉講談社ジャーナリズム https://www.sankei.c[...] 2019-06-23
[9] 문서 日本ABC協会調べ 元編集長・元木昌彦のオーマイニュースのコラム http://www.ohmynews.[...]
[10] 웹사이트 2008/01/12 (土) 上半期の雑誌の実売部数 http://www4.diary.ne[...] 2008-01-12
[11] 뉴스 【花田紀凱の週刊誌ウォッチング】(184) https://sankei.jp.ms[...] 2008-11-15
[12] 뉴스 【花田紀凱の週刊誌ウォッチング】(208) https://sankei.jp.ms[...] 2009-05-09
[13] 문서 『講談社の100年』(同社社史)
[14] 문화통신 【決算・人事】講談社 83期決算増収増益、純利益は4割増 https://www.bunkanew[...] 2022-02-21
[15] 문서 1988年下期~2002年の週刊誌の実売部数の推移 http://homepage2.nif[...]
[16] 웹사이트 週刊誌が東京都の「不健全図書」条例でコンビニ販売で大ピンチ『ポスト』はヘアーヌード全廃で編集長も交代『現代』編集長は失脚! http://www.uwashin.c[...] 2004-07-12
[17] 뉴스 週刊現代記事で講談社が謝罪文 広島県警の警部補と和解 http://www.asahi.com[...] 2009-03-30
[18] 뉴스 「週刊現代」記事で講談社に賠償命令 JR東労組元委員長名誉棄損 https://sankei.jp.ms[...] 2009-10-26
[19] 뉴스 講談社にJR労組へ440万円支払い命令 名誉毀損訴訟 http://www.asahi.com[...] 2010-02-23
[20] 문서 JR東労組巡る名誉毀損、週刊現代側の敗訴確定 http://www.yomiuri.c[...]
[21] 뉴스 安倍元首相兄の勝訴確定 「週刊現代」が名誉棄損 http://www.sponichi.[...] 스포츠니폰 2009-08-28
[22] 문서 『僕はパパを殺すことに決めた』「調査委員会報告書」ならびに「講談社の見解」発表にあたって http://www.kodansha.[...] 講談社
[23] 뉴스 八百長訴訟、講談社に4300万円賠償命令 朝青龍ら勝訴 https://sankei.jp.ms[...] 2009-03-26
[24] 뉴스 【大相撲八百長訴訟】「裏付け取材していない」…北の湖前理事長が勝訴、講談社側に1500万円賠償命令 https://sankei.jp.ms[...] 2009-03-05
[25] 웹사이트 「週刊現代」の記事について http://www.nhk.or.jp[...] 2007-04-09
[26] 뉴스 テレビ朝日が勝訴 「ロデオボーイ」記事で講談社に賠償命令 https://sankei.jp.ms[...] 2009-08-28
[27] 문서 キヤノン,名誉毀損で「週刊現代」発行元の講談社を提訴 https://xtech.nikkei[...] 日経テクノロジー
[28] 웹사이트 訴訟の提起について http://web.canon.jp/[...] 2007-10-09
[29] 뉴스 キヤノン御手洗会長らの敗訴が確定 http://www.nikkanspo[...] 2009-12-11
[30] 뉴스 大相撲:週刊現代報道 元若ノ鵬「仲介男性が虚偽創作」 取材後250万円受領 http://mainichi.jp/s[...] 2008-11-29
[31] 뉴스 「『週刊現代』が元若ノ鵬1カ月囲った」 弁護士が暗に批判 http://sankei.jp.msn[...]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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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문서 講談社・寺西事件 批判記事削除求める言論弾圧訴訟はじまる http://www.mynewsjap[...] MyNewsJapan 2010-07-02
[35] 뉴스 「『週刊現代』医療記事はねつ造だ!」 http://shukan.bunshu[...]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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