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시게루
1. 개요
미즈키 시게루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요괴 연구가로, 1922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2015년 사망했다. 그는 어린 시절 돗토리현에서 성장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뉴기니 전선에서 부상을 입고 팔을 잃는 등 가혹한 전쟁을 경험했다. 종전 후 만화가로 데뷔하여, 요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대표작으로는 《게게게의 기타로》가 있으며, 《논논바》로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최고 만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요괴 문화 연구에도 헌신하여 세계 요괴 협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요괴 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미즈키 시게루의 고향인 사카이미나토시에는 그의 작품을 기리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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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무라 시게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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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22년 3월 8일 |
| 출생지 | 오사카, 오사카부, 일본 |
| 사망일 | 2015년 11월 30일 |
| 사망지 | 도쿄, 일본 |
| 국적 | 일본 |
| 직업 | 만화가 |
| 활동 기간 | 1958년 - 2015년 |
| 장르 | 요괴 만화, 전쟁 만화 |
| 공식 웹사이트 | 게게게 통신 |
| 출생지 (일본어) | 오사카부니시나리군고나하마 촌(현 오사카시스미요시구 히가시코나하마) |
| 대표 작품 | 게게게의 기타로 갓파 산페이 악마군 총원 옥쇄하라! 논논 할멈과 나 일본 요괴 대전 쇼와: 일본의 역사 히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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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내역 | 제6회 고단샤 아동 만화상 ('텔레비 군') 제13회 고단샤 만화상 ('코믹 쇼와사') 제25회 일본 만화가 협회상 문부대신상 ('게게게의 기타로') 제37회 아동문화공로상 제29회 세이운상 아트 부문 제7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특별상 제5회 오리베상 그랑프리 제34회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 최우수 작품상 ('논논 할멈과 나') 2008년 아사히상 제36회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 유산상 ('총원 옥쇄하라!') 2012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아시아 작품상 ('총원 옥쇄하라!') 2015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아시아 작품상 ('코믹 쇼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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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호 | 자수포장 욱일소수장 문화 공로자 도쿄도 명예 도민 조후시 명예 시민 돗토리현 명예 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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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시게루 -
미즈키 시게루 로드
미즈키 시게루 로드는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 있는 요괴를 테마로 한 거리로, 1993년 23개의 요괴 동상으로 개장하여 현재 177개의 동상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 -
미즈키 시게루 -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은 만화가이자 요괴 연구가인 미즈키 시게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고향 사카이미나토시에 2003년 개관하여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2024년 재건축을 통해 리뉴얼 오픈하여 요괴 관련 전시와 작품 원화를 주요 볼거리로 제공한다. -
일본의 공포 작가 -
아야쓰지 유키토
아야쓰지 유키토는 교토 대학 출신으로 《십각관의 살인》으로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 흐름을 이끈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이며, '관 시리즈'와 '속삭임 시리즈' 등의 작품으로 미스터리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는다. -
일본의 공포 작가 -
스즈키 고지
스즈키 고지는 일본의 소설가로, 공포 소설 《링》 시리즈의 작가이며, 일본 판타지 소설 대상 우수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셜리 잭슨상 등을 수상했고, 그의 작품들은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다양한 매체로 각색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
일본의 평화주의자 -
오노 요코
오노 요코는 일본계 미국인 전위 예술가, 음악가, 영화 제작자, 작가로서 플럭서스 운동 참여, 개념 미술과 퍼포먼스 아트 선구자, "컷 피스"와 『그레이프프루트』 등의 대표작, 실험 영화 제작, 존 레논과의 협업, 평화 운동가 활동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
일본의 평화주의자 -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창립 멤버인 미야자키 하야오는 《미래소년 코난》 연출 데뷔 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걸작들을 통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이 되었으며, 환경 보호, 평화주의 등의 주제를 담은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많은 영향을 주었다.
2. 생애
1922년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에서 태어나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본명은 무라 시게루(武良 茂)이다. 1943년 징병되어 태평양 전쟁 시기 뉴기니 전선 라바울에 출병, 미국의 폭격으로 왼쪽 팔을 잃는 등 가혹한 전쟁을 경험했다.
종전 후 귀국하여 종이 연극 작가로 활동하다 1958년 만화 《로켓맨》으로 데뷔했다. 1960년부터 《무덤 귀타로》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65년 《테레비군》으로 고단샤 아동만화상을 수상했다. 이후 《게게게의 키타로》, 《갓파 산페이》 등이 주간 소년 매거진, 주간 소년 선데이에 각각 연재되면서 요괴 만화가로 인기를 얻었다. 1961년 무라 누노에와 결혼했다.
1966년 《악마군》이 TV 드라마로 방송되었고, 대표작 《게게게의 키타로》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6번에 걸쳐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만화뿐만 아니라 요괴 연구가로서도 활동하며 세계요괴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91년 자수포장, 2003년 욱일소수장을 받았고, 2010년 문화공로자로 선출되었다. 2007년 《논논바아와 오레》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일본인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2015년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했다. 향년 93세였다.
2.1.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1922년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에서 무라 시게루(武良 茂)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서 보냈으며, 이후 도쿄도 조후시에서 사망 전까지 지냈다. '미즈키'라는 필명은 효고현 고베시에서 운영하던 아파트 '미즈키소'(水木荘)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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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에서 세 아들 중 둘째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대부분을 사카이미나토시에서 보냈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마이니치 신문에 예술 신동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그의 그림 실력에 감탄하여 작품 전시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가게야마 후사(影山ふさ)(논논바(のんのんばあ)라고 불렀다)에게서 들은 귀신 이야기는 그에게 초자연 현상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942년 일본 제국 육군에 징집되어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 섬으로 파병, 라바울 전투에 참전했다. 전쟁 중 말라리아에 걸리고, 전투 부상과 질병으로 친구들이 죽는 것을 목격했으며, 연합군의 공습으로 왼팔을 잃었다. 2015년 NHK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부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죽으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신의 요괴 캐릭터들은 평화로운 시대에만 볼 수 있으며, 특정 민족이나 국적이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라바울의 일본군 야전병원에서 현지 톨라이족에게 땅과 집을 제공받고 시민권을 얻을 기회가 있었지만, 군의관의 설득으로 일본으로 돌아왔다.
귀국 후, 일본 점령과 형이 전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생선 판매원, 가미시바이 예술가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1957년, 데뷔작 『로켓맨(ロケットマン)』을 발표했다. 1960년 가미시바이 墓場鬼太郎일본어의 임대 만화 각색을 시작했다. 1965년에는 『묘지의 기타로(墓場の鬼太郎)』로 이름을 바꾸어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했고, 1967년에는 『게게게의 기타로』로 이름을 바꾸었다.
1972년 그의 유년 시절 친구이자 유모였던 노처녀와의 우정에 관한 극화 그래픽 노벨 のんのんばあとオレ일본어를 출판했다.
1991년 발표한 단편 작품 『전쟁과 일본(戦争と日本)』(Sensō to Nippon)에서는 난징 대학살과 한국에서 일본군이 자행한 잔혹 행위를 묘사하며, 쥐남자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의 캐릭터인 쥐남자는 그의 쇼와 시대에 대한 견해를 전달하는 작품들에서 종종 내레이터로 등장한다.
2003년, 그는 라바울로 돌아가 현지 주민들과의 우정을 다시 쌓았고, 그들은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도로 이름을 그의 이름으로 지었다.
2005년,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 『요괴 대전쟁(妖怪大戦争)』("요괴 대전쟁")에 '요괴 대장로'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2010년, NHK는 그의 아내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아침 드라마 『게게게의 아내(ゲゲゲの女房)』를 방영했다.
2015년 11월 30일,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그의 법명은 大満院釋導茂(Daiman-In-Shaku-Domo)이다. 그는 도쿄 조후시의 각쇼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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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군대 시절
1943년에 징병되어 일본 제국 육군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뉴기니 전선의 라바울에 출병하였다. 전쟁터에서 가혹한 경험을 하며 미국의 폭격으로 왼팔을 잃었다. 말라리아에 걸리고, 전투 부상과 질병으로 친구들이 죽는 것을 목격했으며, 전쟁의 다른 공포들을 경험했다. 연합군의 공습으로 폭발에 휘말려 왼팔을 잃었으며, 부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죽으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겪었다.
이러한 전쟁 경험은 미즈키 시게루에게 평화주의와 친선이라는 감각을 심어주었다. 그는 자신의 요괴 캐릭터들이 평화로운 시대에만 나타나며, 특정 민족이나 국적이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들로 의도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라바울의 일본군 야전병원에서 현지 톨라이족에게 땅과 집을 제공받고, 톨라이 여성과의 결혼을 통해 시민권을 얻을 기회도 있었다. 미즈키는 그곳에 남는 것을 고려했지만, 군의관의 설득으로 팔 치료와 부모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망설이며 일본으로 돌아왔다.
2.3. 만화가 데뷔와 요괴 만화
1958년, 가판만화 《로켓맨》으로 데뷔했다. 1960년부터 『무덤 귀타로』 시리즈를 단속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1년, 무라 누노에와 중매결혼했다. 1963년, 가판만화 출판사 도코샤에서 『악마군』을 출판했다. 1964년, 『가로』를 통해 상업지에 데뷔했다.
1965년, 『테레비군』으로 고단샤 아동만화상을 수상했다. 가판만화 시절에 그렸던 『게게게의 키타로』와 『갓파의 삼평』 등이 『주간 소년 매거진』, 『주간 소년 선데이』에 각각 연재되면서 요괴를 다룬 작품으로 인기 작가가 되었다. 1966년에는 『악마군』이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최대 히트작인 『게게게의 키타로』는 1968년부터 6번에 걸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2.4. 요괴 연구가로서의 활동
미즈키 시게루는 만화가로서 뿐만 아니라 일본의 요괴 문화를 연구하는 요괴 연구가로서도 활동했다. 세계요괴협회 회장, 일본민속학회 회원, 민족예술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1960년부터 《무덤 귀타로》 시리즈를 단속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3년에는 《악마군》을 출판했고, 1964년에는 《가로》를 통해 상업지에 데뷔했다. 1965년에는 《텔레비군》으로 고단샤 아동만화상을 수상했고, 《게게게의 키타로》, 《갓파의 삼평》 등이 『주간 소년 매거진』,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되면서 요괴를 다룬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1966년에는 《악마군》이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미즈키 시게루의 최대 히트작인 《게게게의 키타로》는 1968년부터 6번이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만화, TV, 영화 세계에 요괴 붐을 일으켰으며, 민속학에서 전문 용어였던 "요괴"를 널리 퍼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6년경, 미즈키 시게루는 츠게 요시하루가 빌려준 후지사와 에이히코의 민간 신앙 연구 서적에 크게 감명을 받아 요괴 문화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에도 시대의 고문서에서 요괴의 소재를 따왔으며, 인물과 주요 캐릭터는 데포르메된 터치로, 요괴는 점묘 기법을 많이 사용한 정밀한 그림으로 현실감을 표현했다.
1993년, 사카이미나토시에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건설되었고, 2003년에는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이 개관했다. 1991년 자수포장, 2003년 욱일소수장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논논바아와 오레》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일본인 최초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13년부터 《미즈키 시게루 만화전집》이 간행되었다.
2.5. 만년과 사망
1991년에 자수포장을, 2003년에 욱일소수장을 받았다. 2010년에는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15년 11월 30일,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했다. 향년 93세였다. 그의 법명은 大満院釋導茂(Daiman-In-Shaku-Domo)이다. 그는 도쿄도 조후시의 각쇼지에 안장되었다.
3. 대표 작품
미즈키 시게루는 만화가로서, 특히 요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1957년 《로켓맨》으로 데뷔한 이후, 군대와 요괴를 주제로 한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게게게의 기타로》, 《악마군》, 《갓파의 산페이》 등이 있다.
1960년에 시작한 《하카바 기타로》(묘지의 기타로)는 1965년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하면서 《묘지의 기타로》로, 1967년에는 《게게게의 기타로》로 제목을 변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1972년에는 어린 시절 요괴 이야기를 들려주던 유모와의 우정을 그린 극화 그래픽 노벨 《논논바아와 나》를 출판했다.
1991년에는 《일본의 전쟁(戦争と日本)》이라는 단편을 발표하여 난징 대학살 등 일본 제국이 저지른 잔혹 행위를 묘사하며 수정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작업한 《쇼와: 일본의 역사》에서는 쇼와 시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아냈다.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일본 밖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0년대 이후 《쇼와》, 《기타로》, 《논논바아와 나》, 《히틀러》 등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면서 서구권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3.1. 만화
미즈키 시게루의 주요 만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墓場鬼太郎일본어 (1960–1964)
* 河童の三平일본어 (1961–1962)
* 悪魔くん일본어 (1963–1964)
* テレビくん일본어 (1965)
* 게게게의 기타로 (ゲゲゲの鬼太郎일본어, 1967-1969)
* 劇画ヒットラー일본어 (1971)
* 不思議な手帖일본어 (1973년) - 잡지 '코믹 미스터리'에 실린 단편. 공책에 이름이 적힌 이는 죽음을 당하는 내용이 있어, 데스노트와 유사하나 오바 츠구미는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 総員玉砕せよ! 聖ジョージ岬・哀歌일본어 (1973)
* のんのんばあとオレ일본어 (1977)
* コミック昭和史일본어 (1988–1989)
* 게게게의 기타로 (ゲゲゲの鬼太郎일본어, 1960–1969)
* 히틀러 (劇画ヒットラー일본어, 1971)
* 우리들의 숭고한 죽음을 향하여 (総員玉砕せよ!일본어, 1973)
* 논논바아와 나 (のんのんばあとオレ일본어, 1977)
* 쇼와: 일본의 역사 (コミック昭和史일본어, 1988–1989)
위 목록은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그렸다.
3.2. 저서
* 게게게의 귀타로 (1960–1969)
* 히틀러 (1971)
* 우리들의 숭고한 죽음을 향하여 (1973)
* 논논바아와 나 (1977)
* 쇼와: 일본의 역사 (1988–1989)
* 토노 이야기 (1991년)
* 『일본의 전쟁』
* 『미스터리의 거리 3』
* 『행성』
* 『가로』계획 작품
* 『컬러 요괴 가단』 (1992년, 이와나미 신쇼 출판)
* 시게루 미즈키의 요괴 아트북: 무자라 (1998년)
* 水木しげるの日本妖怪めぐり일본어
* 『라바울 전기』
* 미즈키 시게루, "일본 유령의 그래픽 세계", 고단샤, 1985.
* Yokaï프랑스어, 코르넬리우스 출판사(Éditions Cornélius), 2017년, 풀 컬러, 양장본, 80쪽. (일러스트 북)
* À l'intérieur des yôkai프랑스어, 2018년, 2색, 양장본, 80쪽, 코르넬리우스 출판사.
* À l’intérieur de Kitaro프랑스어, 오르되브르(hors d'oeuvre) 출판, 2색, 16쪽, 2018년, 코르넬리우스 출판사.
4. 수상 경력
* 1965년 고단샤 아동만화상 수상 - 《테레비군》
* 1990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 - 《만화 쇼와사》
* 1991년 자수포장 수훈
* 1995년 제6회 도쿄 평화의 날, 그림 전시회 "평화를 위한 기도: 미즈키 시게루 전쟁 체험 그림 전람회" 수상
* 1996년 문부과학대신상 수상
* 2003년 욱일소수장 수훈
* 2003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특별상 수상 - 작품 활동
* 2007년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최고 만화상 수상 - 《논논바아와 오레》
* 2008년 아사히상 수상 - 전쟁의 공포를 묘사함으로써 만화 문화에 기여
* 2010년 문화공로자 표창
* 2012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해외 작품 미국판 - 아시아 부문 수상 - 고귀한 죽음을 향하여 (번역가 잭 데이비슨과 공동 수상)
5. 미즈키 시게루 관련 장소
미즈키 시게루는 1922년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태어나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43년 징병되어 태평양 전쟁에 참전, 뉴기니 전선 라바울에서 미국의 폭격으로 왼쪽 팔을 잃었다. 종전 후 귀국하여 가판만화 작가로 활동하다 1958년 데뷔, 1960년부터 게게게의 기타로의 전작인 무덤의 기타로 시리즈를 발표했다. 1965년 고단샤 아동만화상을 수상하고, 1968년부터 게게게의 기타로가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인기 작가가 되었다. 1993년 그의 고향 사카이미나토시에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조성되었고, 2003년에는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이 개관되었다. 그는 만화 및 요괴 문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자수포장, 2003년 욱일소수장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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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미즈키 시게루 로드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는 미즈키 시게루의 작품에 등장하는 유령과 요괴들을 기리는 거리가 있다. 길 양쪽에는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을 형상화한 청동상 100개가 줄지어 서 있으며, 그의 작품과 창작물을 전시하는 박물관도 있다.
6. 평가 및 영향
미즈키 시게루는 일본 만화계와 요괴 문화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1965년 《테레비군》으로 고단샤 아동만화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대표작 《게게게의 기타로》는 여러 차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1922년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에서 태어나,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도쿄도 조후시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징병되어 태평양 전쟁에 참전, 뉴기니 전선에서 왼쪽 팔을 잃는 등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쳐, 전쟁의 비극을 고발하는 작품을 다수 발표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1년 자수포장(紫綬褒章), 2003년 욱일소수장(旭日小綬章)을 수상하고 2010년 문화공로자로 선정되는 등, 만화와 요괴 문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7년에는 《논논바아와 오레》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일본인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세계요괴협회 회장, 일본민속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요괴 연구에도 힘썼으며, 그의 고향인 사카이미나토시에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와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이 조성되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2015년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하기까지, 미즈키 시게루는 만화가이자 요괴 연구가로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