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과 같은 교회
1. 개요
시온성과 같은 교회는 존 뉴턴이 윌리엄 카우퍼의 도움을 받아 1779년에 발표한 찬송가이다. 이 찬송가는 시편 87편 3절과 이사야 33장 20-21절을 바탕으로 하며, 뉴턴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곡은 다양한 기독교 교파에서 사용되며, 한국에서는 개신교 찬송가로 불리며 일제강점기와 민주화 운동 시기에 신앙과 희망을 노래하는 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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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기독교 찬가 -
Jesus Christ Is Risen Today
"예수 그리스도 부활했네"는 14세기 보헤미아 라틴어 찬송가를 1708년 존 밥티스트 월시가 영어로 번역하고 찰스 웨슬리가 절을 추가하고 존 아놀드가 가사를 수정하여 알렐루야 후렴구가 특징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기독교 교파에서 부활절에 부활의 기쁨을 기념하는 찬송가이다. -
잉글랜드의 기독교 찬가 -
옛날 임금 다윗성에
《옛날 임금 다윗성에》는 19세기부터 널리 불리는 찬송가로 윌리엄 헨리가 작곡한 곡조가 대표적이며, 성탄절 행사와 캐롤 축제 등에서 애창되면서 어린 시절의 꿈과 신앙심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
잉글랜드 성공회 -
이튼 칼리지
이튼 칼리지는 1440년 헨리 6세가 설립한 영국의 명문 사립 학교로, 윈체스터 칼리지를 모델로 삼아 가난한 소년들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 진학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오랜 역사를 통해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장학금 제도를 확대하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한다. -
잉글랜드 성공회 -
킹 제임스 성경
킹 제임스 성경(KJV)은 1611년 제임스 1세의 명령으로 47명의 학자들이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원전을 바탕으로 번역하여 영국 성공회의 공식 성경이 되었으며, 고풍스러운 문체와 웅장한 어휘로 영어 문학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원문 선택과 번역 정확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며, 1769년 옥스퍼드판이 표준 본문으로 자리 잡았다.
2. 역사
이 찬송가는 존 뉴턴이 잉글랜드 교회의 버킹엄셔주 올니 교회 교구 사제로 있을 때 쓰여졌다. 1779년 뉴턴은 친구이자 이웃인 고전 작가 윌리엄 카우퍼의 도움으로 "시온성에 대해 영광스러운 것들이 말해지네"를 포함한 올니 찬송가 찬송가를 출판하였다. 이 찬송가는 시편 87편:3과 이사야 33:20–21을 바탕으로 한다.
이 찬송가는 미국 남부 연합의 장군 스톤월 잭슨이 가장 좋아했으며, 1862년 셰난도어 계곡에 있던 병사들을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깨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찬송가의 곡조는 본래 크로아티아 지방의 민요였다. 1797년 요제프 하이든이 로렌스 레오덴 하우슈카가 작사한 '신이시여, 황제 프란츠를 지켜주소서'에 곡을 붙였고, 이 곡은 합스부르크 제국 국가가 되었다. 1802년에는 밀러의 Sacred Music에 찬송가로 수록되어 존 뉴턴의 가사에 맞춰 영국에서 불렸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포로 수용소에서 이 찬송가를 부를 때, 수용소 경비병들이 같은 곡조를 가진 전 오스트리아 국가(Deutschlandlied)를 부르는 일도 있었다. 나치 독일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이 곡조 사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응답으로 시릴 빈센트 테일러의 '애보츠 리' 곡조가 작곡되기도 했다.
2.1. 원작의 탄생과 배경
이 찬송가는 존 뉴턴이 잉글랜드 교회의 버킹엄셔주 올니 교회 교구 사제로 있을 때, 친구이자 이웃인 고전 작가 윌리엄 카우퍼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 쓰여졌다. 카우퍼의 도움으로 뉴턴은 1779년에 "시온성에 대해 영광스러운 것들이 말해지네"를 포함한 올니 찬송가 찬송가를 출판할 수 있었다. 이 찬송가는 시편 87편:3과 이사야 33:20–21을 바탕으로 한다. "시온성에 대해 영광스러운 것들이 말해지네"는 뉴턴의 최고의 작품으로 여겨지며, 출판물 중 유일하게 기쁨을 담은 찬송가였다.
이 찬송가는 미국 남부 연합의 장군 스톤월 잭슨이 가장 좋아했다. 그는 1862년 셰난도어 계곡에 있던 병사들을 "시온성에 대해 영광스러운 것들이 말해지네"를 음정 없이 부르면서 깨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작은 1779년 존 뉴턴이 작사하고, 뉴턴과 윌리엄 쿠퍼의 올니 찬송가에 "시온, 또는 하나님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이 찬송가집은 당시 영국에서 찬송가에 의한 신앙 부흥을 일으켰고, 공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2.2. 곡조의 유래와 변천
이 찬송가의 곡조는 원래 크로아티아 지방의 민요였다. 1796년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가 오스트리아 군대를 격파하여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실의에 빠졌을 때, 로렌스 레오덴 하우슈카가 작사한 '신이시여, 황제 프란츠를 지켜주소서'에 요제프 하이든이 1797년에 곡을 붙였다. 이 곡은 1797년 2월 12일 프란츠 황제의 생일에 초연되었으며, 후에 오스트리아 국가(합스부르크 제국 국가)가 되었다. 1802년 밀러의 Sacred Music에 찬송가로 수록되어 존 뉴턴의 가사에 맞춰 영국에서 불리게 되었다.
이 곡조는 독일 국가인 'Deutschlandlied'에도 사용되었는데, 이 때문에 제2차 세계 대전 중 포로 수용소에서 이 찬송가를 부를 때, 수용소 경비병들이 같은 곡조로 맞춰진 전 오스트리아 국가를 부르는 일도 있었다. 나치 독일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이 곡조 사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응답으로 시릴 빈센트 테일러의 '애보츠 리' 곡조가 작곡되기도 했다.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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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 없다. 허락하신 말씀 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 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 2. 생명샘이 솟아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 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 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 3.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 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 무궁 하도다.
3.1. 원문 가사 (영어)
Glorious things of thee are spoken, Zion, city of our God;영어
He, whose word cannot be broken, Form'd thee for his own abode;영어
On the Rock of Ages founded, What can shake thy sure repose?영어
With salvation's walls surrounded, Thou may'st smile at all thy foes.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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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국어 가사
: 1.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 없다
: 허락하신 말씀 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 모든 원수 에워 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 2. 생명샘이 솟아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 언제든지 흘러 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 마를 자 누구랴
: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 3.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 하리라
: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 무궁 하도다
4. 다양한 교파에서의 사용
이 찬송가는 가톨릭을 포함한 다양한 기독교 교파에서 사용된다. 찬송가의 가사는 신도가 칼뱅주의자인지 루터교 신자인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장로교 신자들은 종종 찬송가의 세 절만 부른다.
존 로저스 토마스는 그의 "교회의 찬송가"에 수록된 종교적인 노래 중 하나에 이 가사를 사용했다.
5. 한국에서의 수용과 의미
한국에서는 주로 개신교 찬송가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신앙을 굳건히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불렀던 찬송가로 그 의미가 깊다. 민주화 운동 시기, 억압받는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담아 불렀던 노래로 해석될 수도 있다.
| 찬송가/성가집 | 제목 |
|---|---|
| 찬송가 (1954년판) | 194장 ‘‘영광에 넘치는’’ |
| 성가 (일본복음동맹) | 199장 ‘‘빛나는 모습은’’ |
| 성가 (종합판) | 158장 ‘‘빛나는 모습은’’ |
| 일본성공회 성가집 | 390장 ‘‘영광에 넘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