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목차

1. 개요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12세기 동로마 제국의 귀족이자 군인으로, 지그미논 공성전, 미리오케팔론 전투 등에 참여했다. 그는 마누일 1세 콤니노스 황제 치세에 여러 군사적 활동을 수행했으며, 1177년 예루살렘 왕국 사절단의 일원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1180년 마누일 1세 사망 후 안드로니코스 1세 콤니노스의 집권 과정에서 그의 아들들과 함께 반란군에 가담하여 섭정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다. 이후 안드로니코스 1세의 공포 정치에 반발하여 암살 음모를 꾸미다 발각되어 망명했고, 아크레에서 사망했다. 그의 아들인 이사키오스 2세와 알렉시오스 3세는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앙겔로스 왕조 - 알렉시오스 3세 앙겔로스
    알렉시오스 3세 앙겔로스는 1195년부터 1203년까지 동로마 제국의 황제였으나, 쿠데타로 황위를 찬탈하고 무능한 통치로 제국의 쇠퇴를 가속화시킨 인물이다.
  • 앙겔로스 왕조 - 알렉시오스 4세 앙겔로스
    알렉시오스 4세 앙겔로스는 찬탈당한 아버지의 제위를 되찾기 위해 제4차 십자군을 끌어들였으나, 약속 불이행과 과도한 세금으로 폐위되어 살해당했고, 그의 통치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약탈과 비잔티움 제국 쇠퇴를 야기했다.
  • 동로마 제국의 장군 - 나르세스
    나르세스는 동로마 제국의 환관이자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 이탈리아 재정복에 기여한 장군으로, 아르메니아 출신 궁정 관리에서 이탈리아 원정군 총사령관이 되어 동고트족을 격파하고 이탈리아 반도를 수복하는 데 공헌했다.
  • 동로마 제국의 장군 - 아스파르
    5세기 동로마 제국에서 알란족-고트족 혼혈 출신으로 군사적,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여 세 황제 시대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레오 1세 시대에 암살당한 군인이자 정치가이다.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국적동로마 제국
작위세바스토스(?)
출생일1133년?
사망일1183년 9월 이전
사망지아크레?
종교동방 정교회
관직
관직로고테티스?
가문
왕조앙겔로스 왕조
아버지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어머니테오도라 콤니니
배우자에브프로시니 카스타모니티사
형제자매요아니스 두카스
알렉시오스 앙겔로스 콤니노스
이사키오스 앙겔로스 두카스
자녀콘스탄티노스 콤니노스 앙겔로스
요아니스 앙겔로스
알렉시오스 3세
미하일 앙겔로스
테오도로스 앙겔로스
이사키오스 2세
이리니 앙겔리나
테오도라 앙겔리나
친인척요아니스 2세(외숙)
마누일 1세(외종사촌)
안드로니코스 1세(외종사촌)
군사 활동
참전지그미논 공성전?
미리오케팔론 전투
하락스 전투(1177-9년)
하락스 전투(1182년)
기타 정보
관련 인물안드로니코스 1세
이사키오스 2세

2. 생애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마누일 1세 콤니노스가 소집한 콘스탄티노플 시노드에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역사에 등장한다. 이후 여러 전투에 참여하며 군사적 경력을 쌓았지만, 때로는 무모하거나 소극적인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1165년 지그미논 공성전에서는 사다리가 부러지는 위험 속에서도 성벽을 넘는 용맹함을 보였으나, 1178년경 하락스 전투에서는 소규모 전과만 올린 후 도주하여 니키타스 호니아티스에게 비판받았다. 미리오케팔론 전투(1176년)와 예루살렘 왕국에 파견되어 이집트 십자군 원정(1177년)을 추진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1180년 마누일 1세 콤니노스 사후, 안드로니코스 1세가 권력을 잡기 위해 진격하자 아들들과 함께 근왕군의 지휘관으로 맞섰으나 패배하고 투항했다. 그러나 안드로니코스 1세의 공포정치가 시작되자 그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다가 발각되어 아들들과 함께 아크레로 망명했다.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망명지에서 사망했으며, 사망 시기는 1183년 9월에서 1185년 9월 12일 사이로 추정된다.

2. 1. 초기 활동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1166년 마누일 1세 콤니노스가 소집한 콘스탄티노플 시노드에 참석했다. 3월 2일 시노드에는 아버지 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형 요아니스 두카스와 함께 참석했고, 3월 6일 시노드에는 형 요아니스, 알렉시오스, 동생 이사키오스와 함께 참석했다.

2. 1. 1. 지그미논 공성전 (1165년)

1165년, 마누일 1세 황제와 헝가리 왕국의 이슈트반 3세 간의 전쟁에서 동로마군은 헝가리 소유의 요충지 지그미논 성을 공격했다. 요아니스 킨나모스는 "안드로니코스 두카스"라는 자가 사령관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안드로니코스 1세)에게 성벽 돌격을 요청했다고 기록했다. 그는 사다리를 타고 홀로 성벽을 오르던 중 사다리가 부러졌으나, 성벽에 매달려 버티다가 새로운 사다리로 옮겨 타 성벽을 넘어가는 묘기를 보였다.

폴레미스(Polemis)는 이 "안드로니코스 두카스"를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로 추정했지만, 브란트(Brand)는 안드로니코스가 이런 묘기를 부리기에는 당시 나이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공교롭게도 안드로니코스의 부친 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는 전쟁 후 지그미논 재건을 맡게 되었다.

2. 1. 2. 콘스탄티노플 시노드 (1166년)

1166년, 안드로니코스는 마누일 1세가 개최한 콘스탄티노플 시노드에 참석했다. 시노드는 3월 2일과 3월 6일에 두 차례 열렸다.

3월 2일 시노드에는 아버지 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형 요아니스 두카스와 함께 참석했다. 3월 6일 시노드에는 형 요아니스, 알렉시오스, 동생 이사키오스와 함께 참석했다.

2. 2. 군사 활동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여러 전투에 참여했다.

1176년 미리오케팔론 전투에서 안드로니코스는 형 요아니스 두카스 등과 함께 전위부대를 지휘하여 룸군을 제거했다. 그러나 중앙부대가 룸군의 습격으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결국 동로마 제국군은 패배했다.

1177년에는 예루살렘 왕국에 파견되어 이집트 십자군 원정을 추진했지만, 플랑드르 백작 필리프 1세의 비협조로 인해 실패했다.

1178년경 하락스 전투에서는 룸 술탄국 영토 내 하락스에 주둔한 룸군을 격퇴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소규모 전과를 올린 후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도주하였다. 니키타스 호니아티스에 따르면, 이때 안드로니코스에게는 동부군 최정예병이 주어졌고 유능한 마누일 칸타쿠지노스가 동행했지만, 안드로니코스의 도주로 동로마군은 규율이 무너져 후퇴했다. 다만, 마누일 칸타쿠지노스의 활약으로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마누일 1세는 안드로니코스의 행동에 분노했지만, 피해가 경미하고 혈친이라는 이유로 처벌하지 않았다.

2. 2. 1. 미리오케팔론 전투 (1176년)

1176년 9월에 치러진 미리오케팔론 전투에서 안드로니코스는 형 요아니스 두카스, 콘스탄티노스 마크로두카스, 안드로니코스 라파르다스와 함께 전위부대를 지휘했다. 전위부대는 큰 피해 없이 계곡을 돌파하여 매복해 있던 룸군을 제거했고, 그 후 언덕 위에 진채를 지어 나머지 군이 통과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중앙부대는 룸군의 습격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결국 계곡을 돌파해서 재규합은 성공했으나, 보급부대와 공성기구마저도 파괴되었다. 이로써 미리오케팔론 전투는 원 목표인 이코니온 공략이 불가능해진 동로마군의 패배가 되었다.

2. 2. 2. 예루살렘 왕국 사절단 (1177년)

1177년 9월 2일 플랑드르 백작 필리프 1세가 예루살렘 왕국에 도착하자, 마누일 1세는 안드로니코스, 요아니스 두카스, 알렉산드르 드 가라비나, 요르요스 시나이티스 등 동로마 제국 고위 인사들로 구성된 사절단을 보냈다. 이들은 1171년 예루살렘 왕국과 맺은 조약 조건 중 하나인 이집트 십자군을 추진하고자 했다. 동로마 사절단은 상당한 전쟁 자금과 아크레(Acre)에 정박된 갤리선 70척 등을 대동했다.

그러나 필리프 1세는 이집트 지형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집트 십자군을 이끄는 것을 거부했다. 예루살렘 왕국 측은 낙타 600마리를 지원해 병참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필리프 1세는 여전히 거부했다. 결국 예루살렘 왕국과 동로마는 필리프 1세 없이 이집트 십자군을 추진하려 했다. 하지만 필리프 1세는 자신이 배제된 채 이집트 십자군이 논의되는 것에 분개하며 비일관적인 태도로 방해했다. 결국 이집트 십자군은 흐지부지되었고, 동로마 사절단은 소득 없이 귀환했다.

2. 2. 3. 하락스 전투 (1178년경)

마누일 1세는 마이안드로스 전투에서 거둔 대승을 확대하고자 룸 술탄국의 영토에 진입하였다. 안드로니코스는 하락스(Χάραξ, ''Charax'')에 주둔해있던 룸군을 격퇴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 전투는 1177년의 마이안드로스 전투와 1179년의 클라우디오폴리(Κλαυδιόπολις, ''Claudiopolis'') 전투 사이에 치러졌으며, 니키타스 호니아티스에 따르면, 이때 안드로니코스에게는 동부군 최정예병이 주어졌고 유능한 마누일 칸타쿠지노스가 동행했다.

안드로니코스는 그라오스얄라의 진채에 보급부대를 배치한 후 경병을 이끌고 하락스로 향했으나, 소수의 가축을 노획하는 수준의 전과를 올린 이후 크게 두려워하여 바로 후퇴하였다. 튀르크인 몇몇이 위협하자 안드로니코스는 반격하지 않고 진채가 아닌 호내(Ξω̑ναι, ''Chonai'')로 도주하였다. 지휘관의 도주에 동로마군은 규율이 붕괴되어 노획물과 포로를 버려두고 일제히 후퇴했으나, 마누일 칸타쿠지노스가 지휘력을 발휘한 덕에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안드로니코스의 이러한 모습에 격노한 마누일 1세는 여장을 시킨 채로 콘스탄티노플 거리를 행진시키는 식으로 처벌할 것을 고려했지만, 피해가 경미하고 혈친에 관대한 성품 덕에 처벌을 피했다.

2. 3. 안드로니코스 1세와의 갈등

1180년 마누일 1세가 사망하고 그의 어린 아들 알렉시오스 2세가 즉위하면서, 동로마 제국은 혼란에 빠졌다. 섭정을 맡은 안티오키아의 마리아와 그 정부는 여러 문제에 직면했고, 이에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가 권력을 잡기 위해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했다.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아들들과 함께 근왕군의 지휘관으로 출전하여 안드로니코스 1세에게 맞섰으나, 니코미디아 근방의 하락스(Χάραξ, ''Charax'')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크게 패배하고 반란군에 투항했다. 이 투항은 안드로니코스 1세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안드로니코스 1세는 곧 공포정치를 시작했고, 이에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안드로니코스 콘스테파노스 등과 함께 그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으나 발각되어 아들들과 함께 가까스로 탈출했다.

2. 3. 1.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의 난 (1181/1182년)

1180년 마누일 1세가 사망하고 그의 외아들 알렉시오스 2세가 11살의 나이로 즉위하면서, 모후 안티오키아의 마리아가 섭정을 맡았다. 섭정단의 일원인 프로토세바스토스(πρωτοσέβαστος, ''protosebastos'') 알렉시오스 콤니노스가 정부를 이끌었으나, 마리아와 알렉시오스의 정부는 여러 내홍과 외침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동로마 제국 신민들은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의 지도력에 기대를 걸었다.

1181년/1182년,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는 정부의 혼란을 틈타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했다. 그는 수도의 지지세력과 협력하며 알렉시오스 2세의 후견인을 자처하며 섭정 정부와 대립하는 여론을 조성했다.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훗날 황제가 되는 이사키오스와 알렉시오스 등 아들들과 함께 근왕군의 지휘관으로 출전했다. 이는 수도로 진격하던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가 맞이한 최초의 유의미한 저항이었다. 근왕군과 반란군은 니코미디아 근방의 하락스(Χάραξ, ''Charax'')에서 전투를 치렀다.

결과는 반란군의 대승이었다. 니키타스 호니아티스에 따르면, 반란군은 이름없는 환관이 지휘하는 파플라고니아 출신 잡병과 농민병으로 구성된 오합지졸이었음에도, 질적, 양적으로 우세했던 근왕군을 크게 격파했다. 콘스탄티노플로 후퇴한 안드로니코스는 군사비용을 청구받는 치욕을 당했다. 그는 섭정 정부를 악화시켰다는 책임 추궁과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와의 내통 혐의를 두려워했다. 여섯 아들의 조언을 받아 키오니온 외곽의 저택을 요새화하고 근방 주민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했으나, 결국 섭정 정부에 맞설 수 없음을 깨닫고 여섯 아들과 아내를 대동하고 반란군에 투항했다.

이후 해안 봉쇄를 위해 출진한 메가스 둑스(μέγας δούξ, ''megas doux'') 안드로니코스 콘스테파노스마저 반란군에 투항하면서, 프로토세바스토스 알렉시오스의 섭정 정부는 회생 불가능한 타격을 입었다.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의 투항은 안드로니코스 1세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 3. 2. 앙겔로스-콘스테파노스 음모 (1183년)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는 알렉시오스 2세의 후견인으로서 동로마 제국의 최대 권력자가 된 후 정적들을 제거해나갔다. 섭정 정부와의 갈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안드로니코스의 상경을 부추기던 마리아 콤니니와 그녀의 남편 라니에리 델 몬페라토는 안드로니코스의 집권과 맞물려 의심스러운 시점에 급사했다. 알렉시오스 2세의 모후 안티오키아의 마리아는 역모 혐의로 섭정직에서 쫓겨났다.

안드로니코스 1세의 공포정치를 경계한 귀족들은 제거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이 음모는 아이러니하게도 안드로니코스 측에 결정적인 시점에 투항하여 반란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와 메가스 둑스 안드로니코스 콘스테파노스, 그리고 이 둘의 도합 16명의 아들들이 주도했다. 그 외에도 로고테티스 톤 드로몬(λογοθέτης του̑ δρόμου, ''logothetes tou dromou'') 바실리오스 카마테로스 등 여러 귀족들이 음모에 가담했다.

하지만 이 음모는 누군가의 밀고로 조기에 발각되었다. 안드로니코스 1세는 귀족들을 소집했고, 이에 응한 자들은 모조리 붙잡혔다. 안드로니코스 콘스테파노스, 그의 아들 4명, 바실리오스 카마테로스, 그리고 다른 가담자들은 곧바로 실명당했다.

운 좋게도 콘스탄티노플 교외에 주둔하고 있었던 안드로니코스 두카스 앙겔로스는 여섯 아들들과 함께 함선을 타고 안드로니코스 1세의 추적을 벗어날 수 있었다. 그의 아내 에브프로시니 카스타모니티사는 안드로니코스 1세에게 붙잡혀서 훗날 이사키오스 2세가 지휘하는 니케아를 공격하기 위한 인질로 이용당하다 구출된다.

2. 4. 망명과 죽음

라이허스베르크의 마그누스가 인용한 한 신원미상의 순례자의 서신에 의하면 콘스탄티노플로부터 탈출한 앙겔로스 일족은 아크레로 망명했다. 안드로니코스는 망명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기록한다. 서신에서는 이사키오스 2세가 부친상 이후에 동로마로 돌아왔다고 적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이사키오스 2세가 즉위한 1185년 9월 12일 이전을 사망일로 잡는다. 실제 이사키오스 2세가 니케아에서 등장한 1183년 9월이 더 유력하다. 다만 이 서신은 실제 역사와 동떨어진 살라딘과 이사키오스 2세의 동맹과 동로마 측의 십자군 사보타주를 적극적으로 비난하는 프로파간다라는 한계가 지적된다.

안드로니코스와 함께 망명간 아들 이사키오스 2세와 알렉시오스 3세 모두 안드로니코스 1세를 피해 이슬람 영토로 망명갔다는 점은 동로마계 사료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3. 가족 관계

관계이름비고
아버지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어머니테오도라알렉시오스 1세의 딸
아내에브프로시니 카스타모니티사
형제요아니스 두카스
형제알렉시오스 앙겔로스 콤니노스
형제이사키오스 앙겔로스 두카스
아들콘스탄티노스 콤니노스 앙겔로스
아들요아니스 앙겔로스
아들알렉시오스 3세재위: 1195년 - 1203년/1205년
아들미하일 앙겔로스
아들테오도로스 앙겔로스
아들이사키오스 2세재위: 1185년 - 1195년, 1203년 - 1204년
딸이리니 앙겔리나
딸테오도라 앙겔리나
조카알렉시오스 4세이사키오스 2세의 아들, 재위: 1203년 - 1204년
조카안나 앙겔리나알렉시오스 3세의 딸, 남편 테오도로스 1세 (재위: 1205년 - 1221년)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