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1. 개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멕시코 출신의 영화감독, 각본가, 제작자이다. 1963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라디오 DJ, 영화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미국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여, 《21 그램》, 《바벨》 등 '죽음 3부작'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다중 플롯과 하이퍼링크 시네마를 활용하며, 인간의 고통스러운 정서를 다루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아카데미 감독상 2회 수상,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멕시코 영화계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 이름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
|---|---|
| 다른 이름 |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
| 출생일 | 1963년 8월 15일 |
| 출생지 | 멕시코시티, 멕시코 |
| 국적 | 멕시코 |
| 직업 | 영화 감독 프로듀서 각본가 편집자 작곡가 |
| 활동 기간 | 1984년–현재 |
| 배우자 | 마리아 엘라디아 하헤르만 |
| 자녀 | 2명 |
| 학력 | 이베로아메리카나 대학교 |
| 프랑스 예술 문학 훈장 | 코망되르 (2019년) |
|---|---|
| 아카데미상 | 작품상 2014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감독상 2014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2015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각본상 2014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특별업적상 2017년 『』 |
| 칸 국제 영화제 | 감독상 2006년 『바벨』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 2006년 『바벨』 |
| 도쿄 국제 영화제 | 도쿄 그랑프리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 감독상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 구로사와 아키라상 2022년 |
|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오리지널 각본상 2014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
|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 작품상 2015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감독상 2015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비영어 작품상 2001년 『아모레스 페로스』 |
| 골든 글로브상 | 감독상 2015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각본상 2014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
| 아리엘상 | 감독상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 편집상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 첫 감독 작품상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 |
| 세자르상 | 외국 영화상 2015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
| 그래미상 | 최우수 사운드트랙 앨범 작곡상(영화・텔레비전・그 외 영상 부문) 2015년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
| 전미 비평가 협회상 | 전미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 영화상 2001년 『아모레스 페로스』 |
| 제22회 도쿄 국제 영화제 | 심사위원장 (2009년) |
|---|---|
|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 심사위원장 (2019년) |
| 감독 | 『아모레스 페로스』 『21그램』 『바벨』 『비우티풀』 『버드맨 혹은 (무지의 뜻밖의 횡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바르도, 엉터리 연대기와 몇 개의 진실』 |
|---|---|
| 제작, 제작 총지휘 | 『아름다운 사람』 『루드 앤 쿠르시』 『아이 엠 러브』 |
-
멕시코의 영화 프로듀서 -
라몬 노바로
라몬 노바로는 멕시코 혁명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무성 영화 시대에 '노바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벤허》 등의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나, 유성 영화 시대에는 간헐적으로 활동하다 강도 살인으로 생을 마감한 후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배우다. -
멕시코의 영화 프로듀서 -
알폰소 아라우
알폰소 아라우는 멕시코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사파타: 영웅의 꿈》,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구름 속의 산책》 등을 연출하고 《와일드 번치》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4년 산타페 영화제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멕시코의 영화 각본가 -
라우라 에스키벨
라우라 에스키벨은 멕시코 혁명을 배경으로 음식과 여성의 삶을 마술적 사실주의로 연결하여 묘사한 소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으로 유명한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다. -
멕시코의 영화 각본가 -
카를로스 푸엔테스
카를로스 푸엔테스는 멕시코의 소설가, 수필가, 극작가이자 외교관으로, 멕시코의 역사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품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문학 붐을 이끈 주요 작가 중 한 명이다. -
멕시코의 영화 감독 -
루이스 부뉴엘
루이스 부뉴엘은 초현실주의 영화의 선구자이자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활동하며 칸 영화제 감독상과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감독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연출과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에 대한 탐구를 특징으로 한다. -
멕시코의 영화 감독 -
라몬 노바로
라몬 노바로는 멕시코 혁명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무성 영화 시대에 '노바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벤허》 등의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나, 유성 영화 시대에는 간헐적으로 활동하다 강도 살인으로 생을 마감한 후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배우다.
2. 생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1963년 멕시코 시에서 태어났다. 1984년부터 라디오 방송국 WFM에서 DJ로 일하기 시작했고, 88년부턴 영화 음악 작곡을 시작하여 총 6편의 영화에 참여했다. 이후 미국 메인주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고, 1990년부터 멕시코 TV 방송국 텔레비자 (Televisa)에서 연출자로 일했다. 한편 1991년에는 광고 영상, 단편 영화,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회사 제타 필름(Zeta Films)을 창립하기도 하였다.
그의 첫 작품은 1995년에 만든 텔레비자의 TV용 중편 영화 《뒷돈》(Detrás del Dinero; Behind the Money)이었으며, 비평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극장용 장편 영화 데뷔는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Amores Perros)를 통해서 하였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대상과 영국 아카데미 상(BAFTA)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첫 장편 영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은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곧바로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하였다. 2001년, BMW가 기획한 단편 영화 시리즈 《하이어》(The Hire)의 다섯 번째 단편 "파우더 케그"(Powder Keg)를 만들었고, 2002년에는 미국 9/11 테러 사건을 되돌아보자는 의의로 기획된 앤쏠로지 영화 《2001년 9월 11일》(11'09"01 September 11) 내의 단편 "멕시코 (Mexico)"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장편 영화도 할리우드에서 계속 만들어 나갔다. 2003년과 2006년에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장편 영화인 《21 그램》(21 Grams)과 《바벨》(Babel)을 만들었으며, 이 두 작품 역시 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이끌어 냈다. 《21 그램》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공식 경쟁 부문으로 출품되어 배우들이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바벨》은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 정식 초청되어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골든 글로브 작품상도 수상하였다. 배우들 역시 연기 부문에 대해 《21 그램》만큼이나 많은 상을 받았다.
1년 뒤 그는 34개의 단편이 모아져 완성된 앤솔러지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Chacun Son Cinéma프랑스어)에서 단편 "안나"(Anna)를 맡았다.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멕시코 스리 아미고(Trío de Amigos, Cineastas Mexicanos스페인어, 세 친구"로 불리며 멕시코 영화의 신기수로 거론되어 오고 있다. 이들 세 명은 오랜 기간 우정을 쌓으며 함께 영화 작업을 해 오고 있으며, 2008년에는 영화사 "차차차 필름"(Cha Cha Chá Producciones)을 공동으로 설립하기도 하였다.
2.1. 초기 생애 (1963-1984)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1963년 8월 15일 멕시코시티에서 루스 마리아 이냐리투와 엑토르 곤살레스 가마의 일곱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외할아버지인 알프레도 이냐리투 이 라미레스 데 아길라르는 저명한 변호사이자 판사였으며 멕시코 대법관이었고 일부 바스크 혈통을 가지고 있었다. 엑토르는 농장을 소유한 은행가였지만 이냐리투가 다섯 살 때 파산했다. 이냐리투는 공부를 못해서, 16세 또는 17세의 나이에 낮은 성적과 품행 불량으로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했다. 그는 밀로스 포먼 감독의 영화 헤어의 영향을 받아 부유한 집안의 소녀와 잠시 아카풀코로 도망갔지만, 일주일 만에 멕시코시티로 돌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냐리투는 집을 나와 화물선 선원으로 일했으며, 16세와 18세에 두 번의 항해를 통해 미시시피 강을 따라 항해한 후 유럽과 아프리카를 방문했다. 아버지로부터 1,000달러를 지원받아 이냐리투는 두 번째 여행에서 1년 동안 유럽에 머물렀다. 이 무렵 이냐리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쿠르드족 출신 감독 일마즈 귈레이의 황금종려상 수상작 욜을 볼 기회를 얻었다. 이냐리투는 욜에 매우 감명받았으며, 이후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자신이 영화를 시작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시절의 이러한 초기 여행이 영화 제작자로서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영화 배경은 종종 이 시기에 방문했던 장소였다고 언급했다. 여행 후 이냐리투는 멕시코시티로 돌아와 이베로아메리카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여기서 후에 각본가로 이냐리투의 작품에 참여하는 기예르모 아리아가를 알게 된다.
2.2. 초기 경력 (1984-1999)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1984년 멕시코 라디오 방송국 WFM에서 DJ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로버트 플랜트, 데이비드 길모어, 엘튼 존, 밥 겔도프, 카를로스 산타나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1988년부터는 영화 음악 작곡을 시작하여 총 6편의 영화에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멕시코 작가 기예르모 아리아가와 알게 되었고, 함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1990년 멕시코 TV 방송국 텔레비자 (Televisa)의 최연소 프로듀서가 되었다. 1990년대 초, 멕시코에서 라울 올베라와 함께 제작 회사 Z Films를 설립했다. Z Films에서 그는 단편 영화와 광고를 쓰고, 제작하고, 연출하기 시작했다. TV 및 영화 연출로 최종 전환하면서 그는 유명한 연극 연출가 루드비크 마굴레스와 로스앤젤레스의 주디스 웨스턴에게서 배웠다. 1995년, 이냐리투는 Z Films를 위해 첫 번째 TV 파일럿인 Detrás del dinero(뒷돈)를 쓰고 연출했으며, 미겔 보세가 출연했다.
2.3. 영화감독 데뷔 및 전성기 (2000-현재)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1990년부터 멕시코 TV 방송국 텔레비자(Televisa)에서 연출자로 일했다. 1991년에는 광고 영상, 단편 영화,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회사 제타 필름(Zeta Films)을 창립하기도 하였다.
1995년에 만든 텔레비자의 TV용 중편 영화 《뒷돈》(Detrás del Dinero; Behind the Money)은 그의 첫 작품으로, 비평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Amores Perros)를 통해 극장용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대상과 영국 아카데미 상(BAFTA)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은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하였다. 2001년, BMW가 기획한 단편 영화 시리즈 《하이어》(The Hire)의 다섯 번째 단편 "파우더 케그"(Powder Keg)를 만들었고, 2002년에는 미국 9/11 테러 사건을 다룬 앤쏠로지 영화 《2001년 9월 11일》(11'09"01 September 11) 내의 단편 "멕시코 (Mexico)"를 만들었다.
이후 할리우드에서 장편 영화를 계속 만들었다. 2003년 《21 그램》(21 Grams)과 2006년 《바벨》(Babel)을 만들었으며, 두 작품 모두 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21 그램》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공식 경쟁 부문으로 출품되어 배우들이 많은 상을 받았다. 《바벨》은 칸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골든 글로브 작품상도 수상하였다. 배우들 역시 연기 부문에 대해 《21 그램》만큼이나 많은 상을 받았다.
1년 뒤 그는 34개의 단편이 모아져 완성된 앤솔러지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Chacun Son Cinéma프랑스어)에서 단편 "안나"(Anna)를 맡았다.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멕시코 스리 아미고(Trío de Amigos, Cineastas Mexicanos스페인어, 세 친구"로 불리며 멕시코 영화의 신기수로 거론되어 오고 있다. 이들 세 명은 오랜 기간 우정을 쌓으며 함께 영화 작업을 해 오고 있으며, 2008년에는 영화사 "차차차 필름"(Cha Cha Chá Producciones)을 공동으로 설립하기도 하였다.
=== 죽음 3부작 (2000-2006) ===
2000년, 이냐리투는 기예르모 아리아가가 각본을 맡은 첫 장편 영화 《아모레스 페로스》를 연출했다. 《아모레스 페로스》는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얽히고 설킨 세 개의 이야기를 통해 멕시코 사회를 탐구했다.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비평가 주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영화 데뷔작이었으며, 그는 이후 《바벨》과 이냐리투가 제작한 멕시코 영화 《루도 이 쿠르시》에도 출연했다. 《아모레스 페로스》는 이냐리투와 아리아가의 주제별 "죽음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며,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 이냐리투는 BMW 단편 영화 시리즈 《더 하이어》의 에피소드 "파우더 케그"를 연출했으며, 클라이브 오웬이 운전사로,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종군 사진 작가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칸 골드 라이언 광고상을 수상했다.
2001년, 그는 여러 단편 영화로 구성되어 전 세계의 다양한 관점에서 9.11 테러 공격의 영향을 탐구하는 《11'09"01 9월 11일》의 11분짜리 영화를 연출했다.
《아모레스 페로스》의 성공 이후, 이냐리투와 아리아가는 이냐리투의 두 번째 장편 영화 《21 그램》(2003)에서 《아모레스 페로스》의 교차된 이야기 구조를 다시 시도했다. 이 영화에는 베니시오 델 토로, 나오미 왓츠, 숀 펜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고, 펜은 볼피 컵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델 토로와 왓츠는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이냐리투는 "죽음 3부작"을 구성하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 《바벨》(2006)을 시작했으며, 아리아가가 다시 각본을 맡았다. 《바벨》은 모로코, 멕시코, 미국, 일본에서 서로 연관된 네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개의 서로 다른 언어로 진행된다. 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아드리아나 바라자,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키쿠치 린코, 야쿠쇼 코지가 출연했다. 나머지 출연진은 비전문 배우들로 구성되었다. 이 영화는 2006 칸 영화제에서 경쟁했으며, 이냐리투는 감독상을 수상하여 멕시코 출신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바벨》은 비평가와 흥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작품상 및 아카데미 감독상을 포함하여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의 작곡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는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2007년 골든 글로브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냐리투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멕시코 감독이자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 2007년 이후 ===
2007년 앤솔로지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 중 단편 "안나"를 연출했다. 2008년에는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영화사 "차차차 필름"(Cha Cha Chá Producciones)을 공동 설립했다.
2010년에는 네 번째 장편 영화 《뷰티풀》을 발표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으며, 하비에르 바르뎀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버드맨》을 발표했다. 이 영화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아카데미 감독상, 아카데미 각본상,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 멕시코 영화 제작자가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에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으며, 이냐리투는 아카데미 감독상과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했다. 이냐리투는 65년 만에 처음으로 2회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감독이 되었다.
2017년에는 가상 현실(VR) 작품 《육체와 모래》(Carne y Arena)를 발표했다. 이 작품으로 이냐리투는 특별 공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에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2024년 2월, 톰 크루즈 주연의 신작 영화 제작을 발표했다.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에서 담당하고, 레전더리 픽처스가 공동 제작한다.
2.3.1. 죽음 3부작 (2000-2006)
2000년, 이냐리투는 기예르모 아리아가가 각본을 맡은 첫 장편 영화 《아모레스 페로스》를 연출했다. 《아모레스 페로스》는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얽히고 설킨 세 개의 이야기를 통해 멕시코 사회를 탐구했다.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비평가 주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영화 데뷔작이었으며, 그는 이후 《바벨》과 이냐리투가 제작한 멕시코 영화 《루도 이 쿠르시》에도 출연했다. 《아모레스 페로스》는 이냐리투와 아리아가의 주제별 "죽음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며,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 이냐리투는 BMW 단편 영화 시리즈 《더 하이어》의 에피소드 "파우더 케그"를 연출했으며, 클라이브 오웬이 운전사로,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종군 사진 작가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칸 골드 라이언 광고상을 수상했다.
2001년, 그는 여러 단편 영화로 구성되어 전 세계의 다양한 관점에서 9.11 테러 공격의 영향을 탐구하는 《11'09"01 9월 11일》의 11분짜리 영화를 연출했다.
《아모레스 페로스》의 성공 이후, 이냐리투와 아리아가는 이냐리투의 두 번째 장편 영화 《21 그램》(2003)에서 《아모레스 페로스》의 교차된 이야기 구조를 다시 시도했다. 이 영화에는 베니시오 델 토로, 나오미 왓츠, 숀 펜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고, 펜은 볼피 컵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델 토로와 왓츠는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이냐리투는 "죽음 3부작"을 구성하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 《바벨》(2006)을 시작했으며, 아리아가가 다시 각본을 맡았다. 《바벨》은 모로코, 멕시코, 미국, 일본에서 서로 연관된 네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개의 서로 다른 언어로 진행된다. 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아드리아나 바라자,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키쿠치 린코, 야쿠쇼 코지가 출연했다. 나머지 출연진은 비전문 배우들로 구성되었다. 이 영화는 2006 칸 영화제에서 경쟁했으며, 이냐리투는 감독상을 수상하여 멕시코 출신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바벨》은 비평가와 흥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작품상 및 아카데미 감독상을 포함하여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의 작곡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는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2007년 골든 글로브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냐리투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멕시코 감독이자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2.3.2. 2007년 이후
2007년 앤솔로지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 중 단편 "안나"를 연출했다. 2008년에는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영화사 "차차차 필름"(Cha Cha Chá Producciones)을 공동 설립했다.
2010년에는 네 번째 장편 영화 《뷰티풀》을 발표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으며, 하비에르 바르뎀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버드맨》을 발표했다. 이 영화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아카데미 감독상, 아카데미 각본상,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 멕시코 영화 제작자가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에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으며, 이냐리투는 아카데미 감독상과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했다. 이냐리투는 65년 만에 처음으로 2회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감독이 되었다.
2017년에는 가상 현실(VR) 작품 《육체와 모래》(Carne y Arena)를 발표했다. 이 작품으로 이냐리투는 특별 공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에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2024년 2월, 톰 크루즈 주연의 신작 영화 제작을 발표했다.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에서 담당하고, 레전더리 픽처스가 공동 제작한다.
3. 작품 특징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작품은 공통적으로 사람들의 처절하고 끔찍한, 고통스러운 정서를 주제로 한다. 특히 극장용 장편 영화 세 작품은 "죽음 3부작"(Death Trilogy), 또는 "비극 3부작"(Tragedy Trilogy)으로 엮어지기도 하는데, 인간의 사랑, 무너진 가족, 그리고 상실 등 복잡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심도 있게 다뤘다는 평을 받았다.
이야기에 다중 플롯을 구성함과 동시에 그 작은 이야기들이 긴밀하게 연결이 되는 하이퍼링크 시네마(Hyperlink Cinema)를 추구한다.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각본에 기예르모 아리가, 촬영에 로드리고 프리에토, 프로덕션 디자인에 브리짓 브로치, 편집에 스티븐 미리오니, 그리고 음악에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와 긴 세월 호흡을 맞추며 영화 작업을 해 오고 있다.
4.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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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한국어 개봉명 | 스페인어 개봉명 | 영어 개봉명 | 담당 | 비고 |
|---|---|---|---|---|---|
| 2026 | 주디 | Judy | 감독, 각본, 제작 | ||
| 2022 |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 BARDO, Falsa Crónica de unas Cuantas Verdades | Bardo (or False Chronicle of a Handful of Truths) | 감독, 각본, 제작 | |
| 2015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The Revenant | 감독, 각본, 제작 | ||
| 2014 | 버드맨 | Birdman | 감독, 각본, 제작 | ||
| 2010 | 비우티풀 | Biutiful | 감독, 각본, 제작 | ||
| 2009 | 어머니와 아이 | Mother and Child | 기획 |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 작품 | |
| 2008 | 러프 앤 벌거 | Rudo y Cursi | Rough and Vulgar | 제작 | 카를로스 쿠아론 감독 작품 |
| 2007 | 《그들 각자의 영화관》 중에서 단편 "안나" | To Each His Own Cinema’s a Segment "Anna" | 감독, 각본 | 34개의 단편 (Segment)으로 구성 | |
| 2006 | 바벨 | Babel | 감독, 제작 | ||
| 2005 | 블랙 불 | Toro Negro | Black Bull | 기획 | 다큐멘터리 영화 |
| 나인 라이브스 | Nine Lives | 기획 |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 작품 | ||
| 2003 | 21 그램 | 21 Grams | 감독, 제작 | ||
| 2002 | 《2001년 9월 11일》 중에서 단편 "멕시코" | 11'09"01 September 11’s a Segment "Mexico" | 감독, 각본, 제작, 편집 | 11개의 단편 (Segment)으로 구성 | |
| 2001 | 하이어: 파우더 케그 | The Hire: Powder Keg | 감독, 각본, 편집 | BMW《The Hire》시리즈 중에서 다섯 번째 작품 | |
| 2000 | 아모레스 페로스 | Amores Perros | Love's a Bitch | 감독, 제작, 편집 | |
| 1996 | 링어 | El Timbre | The Ringer | 감독, 각본 | 중편 영화 |
| 1995 | 뒷돈 | Detrás del Dinero | Behind the Money | 감독, 각본 | TV용 중편 영화 |
| 1989 | 호랑이의 발톱 | Garra de Tigre | Tiger Claw | 작곡 | |
| 1987 | 외로운 짐승 | Fiera Solitaria | Lonely Beast | ||
| 아름다운 쌀롱의 한 남자 | Un Macho en el Salón de Belleza | A Man in the Beautiful Salon | |||
| 1986 | 여자 교도소의 한 남자 | Un Macho en la Cárcel de Mujeres | A Man in the Women's Prison | ||
| * 표시 = 미완성 작품 / 붉게 색칠된 영화 = 극장용 장편 / 푸르게 색칠된 영화 = 앤솔러지 영화 (Anthology Film) | |||||
4.1. 장편 영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 영화는 기예르모 아리아가가 각본을 썼으며, 이냐리투는 감독, 제작, 편집을 담당했다. 이 작품은 '죽음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2003년에는 '죽음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21 그램》을 감독, 제작하였다. 이 영화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2006년에는 '죽음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바벨》을 감독, 제작하였고,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비우티풀》의 감독, 각본, 제작을 맡았다. 2014년에는 《버드맨》을 감독, 각본, 제작했다. 2015년에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감독, 각본, 제작을 맡았다.
2022년에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를 통해 감독, 각본, 제작, 편집 및 작곡을 담당했다. 2026년에는 《주디》(가제)의 감독, 각본, 제작을 맡아 촬영 중이다.
이냐리투는 장편 영화 외에도 2002년 《2001년 9월 11일》의 단편 "멕시코"와 2007년 《그들 각자의 영화관》의 단편 "안나"를 감독, 각본을 썼다. 또한, 2001년에는 BMW의 The Hire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인 《하이어: 파우더 케그》를 감독, 각본, 편집하였다.
4.2. 단편 영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1995년 TV용 중편 영화 《뒷돈》(Detrás del Dinero)을 시작으로, 1996년에는 중편 영화 《링어》(El Timbre)를 감독, 각본하였다. 2001년에는 BMW의 단편 영화 시리즈 《하이어》 중 하나인 《하이어: 파우더 케그》(The Hire: Powder Keg)를 감독, 각본, 편집하였다. 2002년에는 옴니버스 영화 《2001년 9월 11일》의 한 부분인 "멕시코"를 감독, 각본, 제작, 편집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옴니버스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 중 단편 "안나"를 감독, 각본했다. 2012년에는 단편 영화 《나란 자》(Naran Ja)를, 2017년에는 단편 영화 《육체와 모래》(Carne y Arena)를 감독, 제작, 각본하였다.
4.3. 기타 참여 작품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의 2005년 작품 《나인 라이브스》와 2009년 작품 《어머니와 아이》에서 기획을 맡았다. 2008년에는 카를로스 쿠아론 감독의 《러프 앤 벌거》의 제작을 담당했다.
5. 수상 및 서훈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그의 영화로 여러 상을 받았으며, 여기에는 5개의 아카데미상, 2개의 미국 감독 조합상, 1개의 미국 프로듀서 조합상, 3개의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3개의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연구소상, 3개의 골든 글로브상, 2개의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2개의 미국 영화 연구소상, 3개의 칸 영화제 상이 포함된다. 그는 아카데미 감독상과 미국 감독 조합상 장편 영화 부문 뛰어난 연출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멕시코 출신 감독이며,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다. 2015년, 이냐리투는 다른 많은 상과 함께, 버드맨으로 미국 감독 조합상 연출상, 미국 프로듀서 조합상 영화 부문, 아카데미 작품상, 아카데미 각본상, 그리고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 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멕시코인이 되었다. 2016년, 이냐리투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여, 65년 만에 두 해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이냐리투는 이 기록을 달성한 세 번째 감독으로, 존 포드와 조셉 L. 매쿼비츠의 뒤를 잇는다.
2006년, 이냐리투는 동료 멕시코 영화 제작자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고담 어워드의 월드 시네마 트리뷰트에서 헌정되었다. 2011년, 그는 취리히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 이냐리투는 영화의 "독창성과 독립적인 정신"으로 선댄스 영화제의 선구자 리더십 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의 아트 + 필름 갈라에서 헌정되었다. 그 해, 그는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 그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명예 미술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그는 프랑스에서 예술 문화 훈장 사령관이 되었다.
5.1. 아카데미상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5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버드맨》으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세 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멕시코인이 되었다. 2016년에는 《레버넌트》로 감독상을 수상하여, 65년 만에 두 해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이냐리투는 이 기록을 달성한 세 번째 감독으로, 존 포드와 조셉 L. 매쿼비츠의 뒤를 잇는다. 2017년에는 《육체와 모래》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5.2. 칸 영화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칸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로 비평가 주간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바벨》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멕시코 출신 감독으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2010년에는 《비우티풀》에 출연한 하비에르 바르뎀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육체와 모래》가 특별 상영되었다.
5.3. 기타 주요 수상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영화를 통해 여러 상을 받았다.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는 《아모레스 페로스》로 외국어 영화상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골든 글로브상에서는 《바벨》로 작품상을, 《버드맨》으로 감독상과 각본상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는 《21 그램》으로 숀 펜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으며,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는 《아모레스 페로스》로 대상을 받았다. 미국 감독 조합상(DGA)에서는 《버드맨》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감독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6. 개인사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는 편집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마리아 엘라디아 하게르만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마리아 엘라디아와 아들 엘리세오를 두고 있다. 2010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네 번째 장편 영화 《뷰티풀》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앓고 있다.
2009년, 이냐리투는 1977년 성폭력 혐의로 체포된 후 영화제 참석을 위해 여행하던 중 구금된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를 지지하는 청원에 서명했다. 이 청원은 영화제를 작품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상영되는 곳으로 만드는 전통을 훼손하고, 중립국을 여행하는 영화 제작자를 체포하는 것은 "아무도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행동"을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