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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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페스는 실존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 등을 소재로 성적 행위를 묘사하는 팬픽의 일종으로, 1990년대 아이돌 팬덤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초기에는 남자 아이돌 간의 BL(Boys Love) 소설이 주를 이루었으나, 점차 여성 아이돌, 운동선수, 독립운동가, 정치인 등 대상이 확대되었고, 미성년자 성폭행을 묘사하는 경우도 있어 논란이 되었다. 2021년 래퍼 손 심바가 알페스 유포를 고발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고,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제기되었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도 알페스에 대한 다양한 입장이 나타났으며, 표현의 자유와 성범죄 사이의 법적 쟁점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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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페스 | |
|---|---|
| 논란 개요 | |
| 유형 | 성적 대상화 |
| 대상 | 남성 아이돌 그룹 |
| 문제점 | 당사자 성적 수치심 유발 및 명예훼손 가능성 |
| 주요 내용 | 남성 아이돌 멤버 간의 동성애적 관계 묘사, 강간, SM 플레이 등 |
| 수사 진행 여부 | 경찰 수사 진행 중 |
| 관련 용어 | |
| 관련 용어 | 알페스, 딥페이크 |
| 사회적 반응 | |
| 비판 | '제2의 n번방 사태' 우려 |
| 옹호 | "표현의 자유" 주장 |
| 관련 사건 | |
| 관련 사건 | 알페스 청원 사건 |
2. 역사 및 유형
1990년대 1세대 아이돌인 H.O.T., 젝스키스 관련 팬픽에서 알페스가 시작되었다.[3]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음성적으로 확산되던 알페스는 일부 '작가 팬'들의 정식 출판으로 영역을 넓혀 나갔다.[3] 2000년대 2세대 아이돌 시기에는 연예 기획사가 직접 팬픽을 장려하기도 했다.[3] 2.5~3세대 아이돌 시기에도 알페스 문화는 계속되었다.[3]
알페스는 BL 소설, 만화 등 남자 아이돌 멤버 간의 단순 사랑을 그린 작품이 주를 이루지만, 미성년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성폭행 등을 당하는 묘사도 존재한다.[1] 알페스의 대상은 남자 아이돌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돌, 운동선수, 배우, 김구 등 독립운동가나 김정은, 문재인 등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4][5] 아주경제는 알페스의 대상이 넓어지고 있다며, 그 예로 독립운동가인 안중근과 일본 제국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동성애 상대로 등장시킨 것을 보도했다.[6]
일부 연예 기획사는 알페스를 악플, 허위 사실 유포 등보다 위험도가 낮다고 판단하고, 팬 문화의 일종으로 간주하여 암묵적으로 용인하기도 했다.[3]
2. 1. 한국 아이돌 팬덤과 알페스
1990년대 1세대 아이돌인 H.O.T., 젝스키스 관련 팬픽에서 알페스가 시작되었다.[3]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음성적으로 확산되던 알페스는 일부 '작가 팬'들의 정식 출판으로 영역을 넓혀 나갔다.[3] 2000년대 2세대 아이돌 시기에는 연예 기획사가 직접 팬픽을 장려하기도 했다.[3] 2.5~3세대 아이돌 시기에도 알페스 문화는 계속되었다.[3]알페스는 BL 소설, 만화 등 남자 아이돌 멤버 간의 단순 사랑을 그린 작품이 주를 이루지만, 미성년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성폭행 등을 당하는 묘사도 존재한다.[1] 알페스의 대상은 남자 아이돌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돌, 운동선수, 배우, 김구 등 독립운동가나 김정은, 문재인 등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4][5] 아주경제는 알페스의 대상이 넓어지고 있다며, 그 예로 독립운동가인 안중근과 일본 제국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동성애 상대로 등장시킨 것을 보도했다.[6]
일부 연예 기획사는 알페스를 악플, 허위 사실 유포 등보다 위험도가 낮다고 판단하고, 팬 문화의 일종으로 간주하여 암묵적으로 용인하기도 했다.[3]
2. 2. 다양한 대상과 유형
초기에는 주로 H.O.T., 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 남자 멤버 간의 BL 소설, 만화 등이 주를 이루었다.[3] 일부 '작가 팬'들의 정식 출판으로 영역을 넓혀 나갔고, 2000년대 2세대 아이돌부터는 연예 기획사에서 멤버를 대상으로 한 팬픽을 직접 장려하기도 했다.[3]그러나 점차 여자 아이돌, 운동선수, 배우, 김구 등 독립운동가나 김정은, 문재인 등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대상이 확대되었다.[4][5] 미성년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성관계를 하거나, 심지어는 성폭행 등을 당하는 작품 내 묘사 역시 존재한다.[1] 아주경제는 알페스의 대상이 넓어지고 있다며, 그 예로 독립운동가인 안중근과 일본 제국 이토 히로부미 통감을 동성애 상대로 등장시킨 것을 보도했다.[6]
3. 문제 제기
2021년 1월 10일, 래퍼 손 심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소재로 한 '변태적 수준의 성관계' 소설, 속칭 알페스 (RPS)의 광범위한 유포를 고발했다.[7] 그는 알페스가 트위터와 포스타입을 통해 공유되거나 소액 결제 및 불법 출판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의 '음지문화'라는 자기 합리화, 비판 목소리에 대한 사이버 불링 및 조직적 은폐, 연예 소속사의 묵인 역시 지적하였다.[7] 1월 13일 손 심바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알페스 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사이버 괴롭힘을 당한 자신의 팬을 보고 알페스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8] 이후 다른 팬이 손 심바 자신과 동료 래퍼를 소재로 한 알페스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공론화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진술했다.[8]
이를 계기로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알페스 관련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채택되기 전까지 5만 명에 가까운 동의를 얻었고,[9] 이틀 뒤인 1월 12일에는 동의자가 13만 5천명으로 늘어났다.[10] 이어 1월 14일에는 20만명의 동의 수를 얻었다.[5] 래퍼 비와이[11], 쿤디판다[12], 이로한[13] 역시 알페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다. 한편 쌈디는 알페스 처벌 청원을 홍보를 강요하는 메일에, '내가 정확히 보고 판단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도 없었다'며 거절하였다.[1] 키디비 역시 힙합계의 알페스 비판 움직임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14]
3. 1. 래퍼 손 심바의 고발
2021년 1월 10일, 래퍼 손 심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소재로 한 '변태적 수준의 성관계' 소설, 속칭 알페스 (RPS)의 광범위한 유포를 고발했다. 그는 알페스가 트위터와 포스타입을 통해 공유되거나 소액 결제 및 불법 출판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의 '음지문화'라는 자기 합리화, 비판 목소리에 대한 사이버 불링 및 조직적 은폐, 연예 소속사의 묵인 역시 지적하였다.[7] 1월 13일 손 심바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기를 밝혔다. 그는 "알페스 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사이버 괴롭힘을 당한 자신의 팬을 보고 알페스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다른 팬이 손 심바 자신과 동료 래퍼를 소재로 한 알페스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공론화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진술했다.[8]이를 계기로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알페스 관련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채택되기 전까지 5만 명에 가까운 동의를 얻었고,[9] 이틀 뒤인 1월 12일에는 동의자가 13만 5천명으로 늘어났다.[10] 이어 1월 14일에는 20만명의 동의 수를 얻었다.[5] 뒤이어 래퍼 비와이[11], 쿤디판다[12], 이로한[13] 역시 알페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다. 한편 쌈디는 알페스 처벌 청원을 홍보를 강요하는 메일에, '내가 정확히 보고 판단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도 없었다'며 거절하였다.[1] 키디비 역시 힙합계의 알페스 비판 움직임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14]
3. 2. 국민 청원 및 힙합계의 반응
2021년 1월 10일, 래퍼 손 심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소재로 한 '변태적 수준의 성관계' 소설, 속칭 알페스 (RPS)의 광범위한 유포를 고발했다.[7] 그는 알페스가 트위터와 포스타입을 통해 공유되거나 소액 결제 및 불법 출판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의 '음지문화'라는 자기 합리화, 비판 목소리에 대한 사이버 불링 및 조직적 은폐, 연예 소속사의 묵인 역시 지적하였다.[7] 1월 13일 손 심바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알페스 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사이버 괴롭힘을 당한 자신의 팬을 보고 알페스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8]이를 계기로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알페스 관련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채택되기 전까지 5만 명에 가까운 동의를 얻었고,[9] 이틀 뒤인 1월 12일에는 동의자가 13만 5천명으로 늘어났다.[10] 이어 1월 14일에는 20만명의 동의 수를 얻었다.[5] 래퍼 비와이[11], 쿤디판다[12], 이로한[13] 역시 알페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다. 한편 쌈디는 알페스 처벌 청원을 홍보를 강요하는 메일에, '내가 정확히 보고 판단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도 없었다'며 거절하였다.[1] 키디비 역시 힙합계의 알페스 비판 움직임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14]
4. 각계의 반응
4. 1. 정치권
2021년 1월 15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하태경은 알페스를 '제2의 N번방'이라고 지칭하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대상에 웹툰 등을 추가하는 '알페스 처벌법' 개정을 예고했다.[2] 같은 날 서울경찰청은 알페스에 대해 내사에 착수하였다.[15]2021년 3월 10일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알페스에 대한 국민청원에 "알페스의 범주가 넓고 다양해 실태 파악이 우선"이라고 답변했다.[16]
4. 2. 언론계
알페스에 대해 언론에서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의 송오정은 알페스와 딥페이크 등 연예인 대상 성희롱을 '지인 능욕'에 비유하면서, 이들이 안일한 성 의식과 성숙하지 못한 팬 문화에서 비롯했다고 평가했다.[17] 아트인사이트의 김상현은 알페스를 두고 '소속사와 팬의 관계에서 행해지는 암묵적인 권력형 성범죄'라며,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암묵적인 동의'를 두고 "'암묵적'이라는 말은 '동의하지 않음'이다" 라고 비판하였다.[18]반면 노컷뉴스의 유원정은 알페스를 두고 '팬덤 내 하위 문화'일 뿐, 이를 통해 실제 성범죄로 이어질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옹호하였다.[19] 문화평론가 위근우는 KBS의 '최강시사'에 출연하여, 알페스가 남성 아이돌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비판에 대해 알페스는 n번방과 같이 착취물을 소비하는 문화가 아닌 창작 문화에 가깝기 때문에 둘을 동급으로 취급할 수 없고, 남성 아이돌도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으니 알페스 문화가 팬덤 사이에서 많이 축적된 상황에서 강제적 금지보다는 팬덤 내 윤리적 개선 문제로 논제를 이어가야 한다며 비판했다.[20]
4. 2. 1. 비판적 시각
알페스에 대한 언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뉴스엔의 송오정은 알페스와 딥페이크 등 연예인 대상 성희롱을 '지인 능욕'에 비유하면서, 이들이 안일한 성 의식과 성숙하지 못한 팬 문화에서 비롯했다고 평가했다.[17] 아트인사이트의 김상현은 알페스를 두고 '소속사와 팬의 관계에서 행해지는 암묵적인 권력형 성범죄'라며,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암묵적인 동의'를 두고 "'암묵적'이라는 말은 '동의하지 않음'이다" 라고 비판하였다.[18]4. 2. 2. 옹호적 시각
노컷뉴스의 유원정은 알페스를 '팬덤 내 하위 문화'일 뿐, 이를 통해 실제 성범죄로 이어질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옹호하였다.[19] 문화평론가 위근우는 KBS의 '최강시사'에 출연하여, 알페스가 남성 아이돌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비판에 대해 알페스는 n번방과 같이 착취물을 소비하는 문화가 아닌 창작 문화에 가깝기 때문에 둘을 동급으로 취급할 수 없고, 남성 아이돌도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으니 알페스 문화가 팬덤 사이에서 많이 축적된 상황에서 강제적 금지보다는 팬덤 내 윤리적 개선 문제로 논제를 이어가야 한다며 비판했다.[20]5. 법적 쟁점 및 논란
5. 1. 표현의 자유 vs 성범죄
5. 2. 법적 처벌 가능성
참조
[1]
뉴스
"[종합] \"男아이돌 성대상화\" 알페스, 경찰수사…쌈디 일침"
https://entertain.na[...]
스포츠조선
2021-01-15
[2]
뉴스
"미성년자 대상 '알페스·딥페이크' 논란 ···\"제2의 n번방 사태\""
https://news.naver.c[...]
서울경제
2021-01-15
[3]
뉴스
"‘그레이 존’된 알페스, 제재할 필요 못 느끼는 소속사 탓?"
https://ilyo.co.kr/?[...]
일요신문
2021-01-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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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이루다’→‘알페스’ 옮겨붙은 논란 [IT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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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1-01-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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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동성애 등장?” 막장 ‘알페스’ 일파만파! [IT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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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1-01-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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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스, 독립운동가까지 손 뻗쳐…누리꾼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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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8]
웹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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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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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1-01-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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