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트 베게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알프레트 베게너는 대륙 이동설을 제창한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이다. 1930년 그린란드 탐험 중 조난당해 사망했지만, 생전에 대기열역학 분야에 기여했다. 베게너는 대륙들이 한때 하나의 거대한 육지(판게아)였고, 이후 이동했다는 가설을 제시했으나, 당시에는 과학계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그의 이론은 사후 고지자기학, 해저 확장 등의 연구를 통해 재평가되어 판구조론의 기반이 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독일의 기상학자 - 알렉산더 폰 훔볼트
프로이센 귀족 출신 과학자이자 탐험가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는 남아메리카 탐험과 연구를 통해 근대 지리학 방법론을 확립하고 생명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기고 국제적인 과학 협력에 기여했다. - 독일의 기상학자 - 클라우스 하셀만
클라우스 하셀만은 기후 변동성 연구와 인위적 기후 변화 탐지 방법 개발에 기여한 독일의 해양학자이자 기후 모델링 학자로, 20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막스 플랑크 기상 연구소 소장과 독일 기후 계산 센터 과학 이사를 역임하고 유럽 기후 포럼을 설립하는 등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힘썼다. - 기후학자 - 밀루틴 밀란코비치
밀루틴 밀란코비치는 지구 궤도 변화가 빙하기 주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밀란코비치 주기 이론을 확립한 세르비아의 토목공학자이자 기상학자, 천문학자이다. - 기후학자 - 블라디미르 쾨펜
러시아 태생 독일의 기상학자, 기후학자, 식물학자, 지구물리학자인 블라디미르 쾨펜은 쾨펜 기후 구분 체계를 개발하고 《지질 시대의 기후》를 저술하는 등 기후학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겨 "근대 기후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 독일의 지질학자 - 프리드리히 모스
프리드리히 모스는 독일의 광물학자이며, 광물의 물리적 특성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모스 굳기계의 기초를 마련했다. - 독일의 지질학자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폰 알베르티
죄송합니다. 페이지 개요가 제공되지 않아, 제목만을 가지고 위키백과 스타일의 한 문장 요약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알프레트 베게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알프레트 로타르 베게너 |
출생일 | 1880년 11월 1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베를린 |
사망일 | 1930년 11월 (50세) |
사망지 | 그린란드 |
국적 | 독일 |
민족 | 독일인 |
분야 | 기후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기상학 |
모교 | 베를린 대학교 (박사) |
학위 논문 제목 | 현대 컴퓨터 사용을 위한 알폰소 표 |
학위 논문 URL | https://www.digi-hub.de/viewer/image/BV041981724/3/LOG_0000/ |
학위 논문 년도 | 1905년 |
박사 지도 교수 | 율리우스 바우싱어 빌헬름 푀르스터 |
알려진 업적 | 대륙 이동설 판 구조론 극이동 베게너-베르예론-핀데이젠 과정 |
![]() | |
가족 관계 | 쿠르트 베게너 (형제) 파울 베게너 (사촌) 블라디미르 쾨펜 (장인) 하인리히 하러 (사위) 지크프리트 우이버라이터 (사위) |
발음 | |
관련 용어 | |
참고 문헌 | |
참고 도서 | Spaulding, Nancy E.; Namowitz, Samuel N. (2005). 《지구 과학》. Boston: McDougal Littell. ISBN 0-618-11550-1. McIntyre, Michael; Eilers, H. Peter; Mairs, John (1991). 《물리 지리학》. New York: Wiley. ISBN 0-471-62017-3. 273쪽. |
참고 도서 (일본어) | 중천 츠요시 (2017). 《인류와 기후의 10만년사》. 강담사. 121쪽. ISBN 978-4-06-502004-3. |
참고 웹사이트 | 1월 6일 웨게너가 대륙 이동설을 발표 (1912년) (블루백스 편집부) (11) 웨게너 |
2. 생애
알프레트 베게너는 베를린에서 태어나 기상학, 천문학, 물리학을 공부했다. 기구를 이용한 고층 기상 관측 기술의 선구자로, 1906년에는 형 쿠르트와 함께 52.5시간 연속 기구 비행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41]
1910년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해안선과 아프리카 대륙의 서해안선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고 대륙 이동설을 떠올렸다.[45] 1915년 저서 《대륙과 해양의 기원》에서 지질, 고생물, 고기후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륙 이동설을 주장했다.[46] 1929년에는 모든 대륙이 과거 '판게아'라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가 약 2억 년 전에 분열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렀다는 이론을 발표했다.
당시 지질학자들은 대륙 이동의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한 베게너의 이론을 비판했지만, 베게너는 대기열역학 분야의 업적과 더불어 대륙 이동설을 증명하기 위해 1930년 그린란드 탐험을 떠났다가 조난당해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과로로 인한 심장 마비가 사인으로 추정된다.[1]
사후 1950년대에 고지구자기, 해양저 연구 등을 통해 대륙 이동설이 재평가되었고, 맨틀 대류가 대륙 이동의 원인임이 밝혀졌다. 현재 베게너는 판이론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알프레트 베게너는 1880년 11월 1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학자이자 요아힘스타르 체육관[6] 및 베를린 그라우엔 클로스터 체육관(Berlinisches Gymnasium zum Grauen Kloster)에서 고전어를 가르치는 교사였다. 베게너는 베를린 발슈트라세(Wallstrasse)에 있는 쾰니슈 체육관[6]을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물리학, 기상학, 천문학을 공부했다.[1][6] 그는 하이델베르크와 인스브루크에서 두 학기 동안 수학했다.2. 2. 그린란드 탐험
베게너는 1906년에 루드비히 밀리우스-에리히센이 이끈 덴마크 탐험대의 그린란드 탐험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이 탐험대는 그린란드 북동부 해안의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는 임무를 맡았다.[1] 베게너는 단마르크하운 근처에 그린란드 최초의 기상 관측소를 건설하고, 연과 계류 기구를 이용하여 북극 기후대에서 기상 측정을 실시했다. 그는 이 탐험에서 썰매 개를 이용한 탐사 여행 중 탐험대 대장과 두 동료가 사망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1]1912년부터 1913년까지 베게너는 요한 페터 코흐와 함께 새로운 그린란드 원정(퀸 루이즈 랜드 덴마크 원정대)에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슬란드에서 말을 구입하여 시험한 후 덴마크스하운에 도착했다.[1] 내륙 빙하로 향하던 중 빙하 붕괴로 인해 원정대는 거의 전멸할 뻔했고, 코흐는 빙하 균열에 빠져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베게너와 코흐는 그린란드 북동부 내륙 빙하에서 최초로 겨울을 난 사람들이 되었다.[12] 그들은 오두막 안에서 굴착기를 이용하여 25m 깊이까지 시추했다. 1913년 여름, 이들은 내륙 빙하를 횡단하며 프리드티오프 난센이 그린란드 남부를 횡단했던 거리의 두 배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했다. 캉게르수아츠아크 마을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식량이 떨어졌지만, 우페르나빅의 목사에게 구조되었다.[1]
1929년, 베게너는 세 번째 그린란드 탐험을 수행하여 1930년부터 1931년까지 예정된 독일 그린란드 탐험의 기반을 마련했다.[1]
1930년, 베게너는 마지막 그린란드 탐험을 이끌었다. 14명의 참가자들은 그린란드 빙상의 두께를 측정하고 연중 북극 기상 관측을 할 수 있는 세 개의 영구 기지를 설립하는 임무를 맡았다.[1] 이들은 설상차를 이용하여 빙원을 여행할 계획이었다.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은 이 탐험은 늦은 해빙으로 인해 6주 지연되었다. 베게너는 "중앙 빙원"(Eismitte) 기지를 보급하기 위해 라스무스 빌룸센과 함께 개썰매를 타고 출발했지만, 기온이 -60°C까지 떨어지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조난당했다.[1] 베게너는 "중앙 빙원"(Eismitte)에서 약 약 144.84km 떨어진 곳에서 사망했고, 빌룸센은 그의 시신을 매장한 후 실종되었다. 1931년 5월 12일, 베게너의 시신은 발견되었고, 그는 과로로 인한 심장 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1]
2. 3. 대륙 이동설 제창
1910년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해안선과 아프리카 대륙의 서해안선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대륙 이동설의 시초이다.[45] 1912년 1월 6일, 독일 지질학회에서 자신의 대륙 이동설 가설을 처음 발표했다.[19] 그는 대서양 양쪽의 암석 유형, 지질 구조 및 화석을 분석했는데, 특히 화석 식물에서 대륙의 일치하는 측면 사이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음을 알아챘다.[19]1912년부터 베게너는 모든 대륙이 한때 하나의 거대한 육지에 합쳐져 있었고 그 이후로 서로 떨어져 이동했다고 주장하며 "대륙 이동"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그는 이동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지구 자전의 원심력(Polfluchtde) 또는 천문학적 세차운동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베게너는 또한 해저 확장과 중앙 해령의 역할에 대해서도 추측하며 "대서양 중앙 해령… 대서양 해저가 계속 퍼져 나가면서 끊임없이 갈라지고 상대적으로 유동적이고 뜨거운 신선한 지마가 깊은 곳에서 [상승]하여 공간을 만드는 지역"이라고 말했다.[20] 그러나 그는 후속 연구에서 이러한 아이디어를 더 이상 다루지 않았다.
1915년 그의 주저 《대륙과 해양의 기원》에서 지질, 고생물, 고기후 등의 자료로써 태고의 시대에는 대서양의 양 쪽 대륙이 따로따로 반대 방향으로 표류했다는 대륙 이동설을 주장하였다.[46] 같은 책에서 베게너는 한때 거대한 대륙이 존재했었다는 이론을 제기했고, 그는 이 대륙을 "Urkontinentde"(독일어로 "원시 대륙"을 의미하며, 그리스어 "판게아"("모든 땅" 또는 "모든 지구"를 의미함)와 유사함)이라고 명명했다. 1929년에는 남북 아메리카 대륙뿐만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모든 대륙은 하나의 거대한 대륙 "판게아"였지만, 약 2억 년 전에 분열하여 따로 표류하여 현재의 위치와 형태에 이르렀다는 설을 발표했다. 각 대륙의 암석의 연속성과 빙하의 흔적, 석탄층과 고생물의 분포 등으로부터 표류 전의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대륙이 하나의 로라시아 대륙이었고,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곤드와나 대륙이었다는 것을 설명했다.

2. 4.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보병 예비 장교였던 베게너는 즉시 소집되었다.[46] 벨기에 전선에서 격렬한 전투를 경험했지만, 두 번이나 부상을 입어 현역 복무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41] 이후 육군 기상대에 배치되어 독일, 발칸반도, 서부 전선, 발트 해 연안의 여러 기상 관측소를 이동하며 복무했다.2. 5. 대륙 이동설에 대한 반응과 논쟁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은 발표 당시 과학계, 특히 지질학계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주류 지질학자들은 베게너의 이론을 비판하며, "대륙은 가라앉을 수는 있어도 움직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28] 특히, 독일 지질학자 막스 젬퍼는 베게너의 이론을 조롱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28]1926년 미국석유지질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는 대륙 이동 가설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29][1] 여기서도 반대자들은 대양 지각이 대륙이 "단순히 갈아엎을" 수 있을 만큼 약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찰스 슈허트(Charles Schuchert)는 판게아 분열 이후에도 대륙 해안선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베게너의 주장을 비판하며, 해수면 변동과 침식 작용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30]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베게너의 이론을 지지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알렉산더 뒤 토이트(Alexander du Toit), 영국의 아서 홈즈(Arthur Holmes)[30], 세르비아의 밀루틴 밀란코비치(Milutin Milanković)[26][27]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뒤 토이트는 1944년에 조지 개일로드 심슨(George Gaylord Simpson)의 대륙 이동설 비판에 대한 반박문을 쓰기도 했다.[32] 또한 저명한 스위스 지질학자 에밀 아르강(Émile Argand)은 1922년 국제 지질학회의 취임 연설에서 베게너의 이론을 옹호했다.
베게너 사후에도 그의 대륙 이동설은 오랫동안 널리 거부당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1920년대에 이미 유럽 연구자들 사이에서 주요 내용이 받아들여지고 있었으며, 논쟁은 주로 세부적인 사항에 관한 것이었다. 다만, 북미에서는 이 이론이 받아들여지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2. 6. 사망
1930년 11월, 대륙이동설을 증명하기 위해 그린란드로 탐험을 떠났으나 조난당해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탐험 중 기온은 -60°C까지 떨어졌고, 동료였던 프리츠 로에(Fritz Loewe)는 동상으로 발가락을 절단해야 했다. 악천후 속에서 베게너는 라스무스 빌룸센(Rasmus Villumsen)과 함께 사망했으며, 빌룸센은 베게너를 눈 속에 묻고 그의 스키를 표시로 세웠다.1931년 5월 12일, 탐험대원들은 베게너의 스키를 발견하고 얼음과 눈으로 영묘를 만들어 그의 시신을 안치했다.[1][17][18] 베게너는 흡연자였으며, 과로로 인한 심장 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빌룸센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베게너의 일기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자세한 조난 상황은 알 수 없다.

3. 대륙 이동설과 판구조론
베게너 사후 1950년대에 고지구자기학과 해저 확장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대륙 이동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캠브리지 대학교의 S. K. 런콘과 임피리얼 칼리지의 P.M.S. 블랙켓이 이끈 고지구자기학 연구는 베게너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제시했다. 1953년 인도에서 채취한 샘플은 인도가 과거 남반구에 위치했음을 보여주었고, 1959년에는 이 이론을 지지하는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어 학계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1964년 왕립 학회가 이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었다.[33]
1960년대에는 해저 확장과 와다티-베니오프대 발견 등 지질학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발견들은 대륙 이동설을 계승한 판구조론 이론으로 이어져, 대륙 이동 가설은 빠르게 부활했다. 마리 탑과 브루스 히즌이 제작한 해저 지형 지도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결국 베게너는 20세기 주요 과학 혁명 중 하나를 이끈 선구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1993년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의 등장은 대륙 이동을 직접 측정할 수 있게 해주었다.[34]
4. 한국에서의 베게너와 대륙 이동설
한국에서는 전쟁 전부터 베게너의 이론이 소개되었으나, 당시에는 "이단의 학설"로 취급받았다.[48] 1960년대에 들어 지구물리학계 학자들을 중심으로 맨틀 대류와 함께 소개되었고, 1970년대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도서에도 다뤄지는 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49]
특히 1973년 고마쓰 사쿄의 소설 《일본 침몰》과 영화는 대륙 이동설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80년부터 2001년까지는 광촌도서출판의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대륙은 움직이고 있다"(다케우치 히토시), "대륙은 움직인다"(오다케 마사카즈)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49]
1980년대까지 한국의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서는 출판사에 따라 대륙 이동설을 다루는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1990년대 이후 부가체설이 수용되면서 판구조론이 정착되었고, 베게너의 이론은 지구과학의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5. 기타
달과 화성에는 그의 이름을 딴 베게너 충돌구가 있다.[35] 소행성 29277 베게너도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36] 독일 브레머하펜에 있는 알프레트 베게너 극지 및 해양 연구소는 베게너 탄생 100주년인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딴 베게너 메달을 수여한다.[35] 동그린란드의 베게너 반도와 그가 사망한 움만나크 근처 서그린란드의 반도도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36] 유럽 지구과학 연합은 대기과학, 수문과학 또는 해양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과학자들에게 알프레트 베게너 메달 및 명예 회원 자격을 수여한다.[37]
참조
[1]
웹사이트
Wegener
http://www.dictionar[...]
2018-03-29
[2]
서적
Das Aussprachewörterbuch
https://books.google[...]
Dudenverlag
[3]
서적
Deutsches Aussprachewörterbuch
https://books.google[...]
Walter de Gruyter
[4]
서적
Earth Science
McDougal Littell
[5]
서적
Physical geography
https://archive.org/[...]
Wiley
[6]
웹사이트
Wegener, Alfred - Deutsche Biographie
https://www.deutsche[...]
2020-00-00
[7]
웹사이트
Zechlinerhütte – Alfred Wegener Gedenkstätte
http://www.zechliner[...]
[8]
서적
Die Alfonsinischen Tafeln für den Gebrauch eines modernen Rechners
https://www.digi-hub[...]
Ebering
1905-00-00
[9]
간행물
Die Dauerfahrt von 52½ Stunden
[10]
학술지
Die Entstehung der Kontinente
https://zs.thulb.uni[...]
1912-00-00
[11]
학술지
Die Entstehung der Kontinente
https://doi.org/10.1[...]
1912-07-01
[12]
서적
Frozen Annals Greenland Ice Sheet Research
Narayana Press
[13]
웹사이트
Account of Uiberreither postwar incognito life
https://www.afa-boeb[...]
2017-02-21
[14]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the English edition
http://borntraeger-c[...]
2015-08-28
[15]
서적
Die Klimate der geologischen Vorzeit
Borntraeger Science Publishers
[16]
학술지
100 Years Later: Reflecting on Alfred Wegener's Contributions to Tornado Research in Europe
https://www.research[...]
2019-00-00
[17]
뉴스
Reached Central Station with No Supplies After a Forty-day Trek
https://timesmachine[...]
1931-05-12
[18]
학술지
Lifting the veil: the circumstances that caused Alfred Wegener's death on the Greenland icecap, 1930
2009-10-27
[19]
학술지
Referat Scharff: Ueber die Beweissgruende fuer eine fruehere Landbruecke zwischen Nordeuropa und Nordamerika
http://www2.uibk.ac.[...]
[20]
학술지
Modern concepts of earth dynamics anticipated by Alfred Wegener in 1912
1981-01-00
[21]
서적
The Continental Drift Controversy: Volume 1, Wegener and the Early Debat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2]
서적
Oxford English Dictionary
[23]
서적
Theory of Continental Drift: a Symposium on the Origin and Movement of Land Masses, both Inter-Continental and Intra-Continental, as proposed by Alfred Wegener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24]
웹사이트
Alfred Wegener (1880–1930)
http://www.ucmp.berk[...]
2015-04-30
[25]
웹사이트
Plate Motion Calculator
http://www.unavco.or[...]
2015-04-30
[26]
서적
Mathematische Klimalehre und astronomische Theorie der Klimaschwankungen
Borntraeger
[27]
웹사이트
Numerical trajectory of secular changes of pole's rotation
http://elibrary.matf[...]
[28]
간행물
Was ist eine Arbeitshypothese?
https://ia804501.us.[...]
[29]
서적
Scientific Controversies: Case studies in the resolution and closure of disputes in science and technology
https://archive.org/[...]
[30]
학술지
Alfred Wegener's reconstruction of Pangea
1976-01-01
[31]
학술지
Mammals and the Nature of Continents
http://people.wku.ed[...]
[32]
학술지
Tertiary Mammals and Continental Drift
[33]
서적
Scientific Controversies: Case Solutions in the resolution and closure of disputes in science and technology
Cambridge University Press
[34]
뉴스
The millimetre men
http://news.bbc.co.u[...]
BBC News UK
2003-06-04
[35]
웹사이트
2005 Annual report
http://www.awi.de/fi[...]
2013-06-30
[36]
웹사이트
JPL Small-Body Database Browser
http://ssd.jpl.nasa.[...]
2006-11-14
[37]
웹사이트
EGU: Awards & Medals
https://web.archive.[...]
2009-09-16
[38]
서적
人類と気候の10万年史
講談社
[39]
웹사이트
1月 6日 ウェゲナーが大陸移動説を発表(1912年)(ブルーバックス編集部)
https://gendai.media[...]
2019-01-06
[40]
웹사이트
(11)ウェゲナー
https://sciencechann[...]
サイエンスチャンネル
[41]
서적
초대륙 - 100억 년의 지구사
[42]
서적
수학과 과학의 법칙·정리집
[43]
서적
수학과 과학의 법칙·정리집
[44]
서적
만화인물과학의 역사11
[45]
서적
초대륙 - 100억 년의 지구사
[46]
서적
만화인물과학의 역사11
[47]
서적
만화인물과학의 역사11
[48]
간행물
콜로스케의 과학질문상자
학연
[49]
웹사이트
교과서 연대기 초등학교편
http://www.mitsumura[...]
미쓰무라 도서 출판
[50]
서적
그림으로 보는 일본 열도의 탄생
講談社
2014-11
[51]
웹사이트
신·지진학 세미나로부터의 배움 36 지향사조산이론
http://www.ailab7.co[...]
ANS관측망사무국
2004-01-2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