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야타간은 16세기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오스만 제국과 그 외 지역에서 사용된 칼의 일종이다. 앞으로 굽은 단일 날과 두 개의 손잡이 판으로 구성된 독특한 형태를 가지며, 자루 끝은 귀 모양을 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 보병들이 사용했으며, 허리에 차고 다니기 편하도록 가볍고 작게 제작되었다. 야타간은 칼날과 손잡이에 다양한 장식이 새겨져 예술적 가치를 지니기도 했으며, 19세기에는 프랑스 총검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로 퍼지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스만 제국의 군사 장비 - 킬리지
킬리지는 흉노 시대부터 사용된 중앙 아시아 튀르크 기원 사브르로, 접쇠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칼날 끝부분에 얄만이라 불리는 뒷날이 있고, 오스만 튀르크에서 권력과 왕국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 오스만 제국의 군사 장비 - 다르다넬스 대포
다르다넬스 대포는 1464년 오스만 제국에서 제작되어 정복 전쟁과 공성전에 사용되었으며, 16.8톤의 무게로 돌덩이를 발사할 수 있었고, 1866년 영국에 선물되어 현재 포트 넬슨에 전시되어 있다. - 아시아의 도검 - 킬리지
킬리지는 흉노 시대부터 사용된 중앙 아시아 튀르크 기원 사브르로, 접쇠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칼날 끝부분에 얄만이라 불리는 뒷날이 있고, 오스만 튀르크에서 권력과 왕국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 아시아의 도검 - 코피스
코피시는 기원전 20세기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처음 등장하여 청동기 시대 중기부터 널리 사용된 초승달 모양의 고대 이집트 검으로, 적의 팔을 붙잡거나 방패를 치우는 데 유용했으며, 여러 파라오가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거나 투탕카멘의 무덤에서도 발견되는 등 고대 이집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튀르키예어 낱말 -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발효유제품으로, 유목민의 우유 보존 방식에서 기원하여 건강 효능이 알려지면서 널리 소비되며 단백질, 칼슘, 유산균을 함유하고 유당불내증 완화에 효과적이지만, 높은 설탕 함량의 가공 요구르트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 튀르키예어 낱말 - 베이
베이는 튀르크어에서 유래하여 다양한 튀르크 및 이슬람 국가에서 사용된 칭호로, 부족 지도자, 군사령관, 지방 통치자 등 다양한 지위를 나타내며, 오스만 제국에서는 고위 관료나 군인의 칭호로 사용되었고 현대 터키어에서는 남성을 존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야타간 | |
---|---|
무기 정보 | |
이름 | 야타간 |
원어 이름 | Yatagan (튀르키예어) |
종류 | 날붙이/사브르 |
용도 | 베기 |
유래 | 야타안, 튀르키예 |
사용 국가 | 오스만 제국 |
사용 시기 | 16세기 중반 ~ 19세기 후반 |
관련된 전쟁 | 오스만 전쟁 |
디자인 및 생산 | |
디자이너 | 알려지지 않음 |
디자인 시기 | 알려지지 않음 |
제조사 | 알려지지 않음 |
생산 시기 | 알려지지 않음 |
종류 | 알려지지 않음 |
규격 | |
무게 | 약 0.85 kg |
전체 길이 | 약 0.75 m |
칼날 길이 | 약 0.60 m |
칼날 형태 | 외날, 앞으로 굽음 |
손잡이 형태 | 폼멜 쪽으로 뻗은 갈래, 가드 없음, 뿔, 뼈 또는 금속(은)으로 제작 |
칼집 형태 | 해당 정보 없음 |
2. 역사
미국군의 샤프스 소총]] 야타간식 총검은 전장식 소총에 장착했을 때 탄약을 총구에서 장전하는 사수의 손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편리했다. 포병이 장비한 근접 전투용 및 작업용 대형 나이프인 포병도로도 사용되었다. 막부 말기의 일본에도 소총과 함께 전래되어 메이지 시대 초기 일본 육군에서 "야타간형 총검", "야타간식 총검" 등으로 불렸으나, 19세기 후반에는 다른 총검으로 대체되었다.
2. 1. 기원과 명칭
R. 엘굿은 야타간이 중앙아시아나 페르시아가 원산지가 아니며, 오스만 제국이 정복을 통해 아마도 발칸 반도에서 도입한 무기라고 주장한다.[3] 야타간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무기는 고대부터 사용되었지만, 그 기원과 관계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3]"야타간"이라는 명칭은 13세기 말 야타안 바바(야타간 바바)라는 인물에 의해 정복되어 그의 이름을 따 야타안이라고 불리게 된 아나톨리아 반도 남서부의 데니즐리 근교 마을에서 생산된 것에서 유래한다. 야타안은 아나톨리아 반도 북서부에 일어난 오스만 제국의 군대에 채용되어 이스탄불, 부르사, 필리페(현 불가리아 영토 플로브디프) 등의 여러 도시에서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야타간은 전방으로 뚜렷하게 굽은 단일 날[5]과 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루는 섕크를 통해 부착된 두 개의 손잡이 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자루의 끝은 큰 귀 모양을 하고 있다. 손잡이 사이의 틈은 금속 띠로 덮여 있으며, 종종 장식되어 있다.
예니체리와 다른 보병들이 사용한 야타간(''varsaks''라고도 불림,[6] 바르사크 투르크멘족에서 유래)은 허리에 차고 행군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반 검보다 작고 가벼웠다.
자루에는 가드가 없으며, 금속 "볼스터"가 손잡이와 칼날의 어깨를 연결한다. 손잡이 판은 일반적으로 뼈, 상아, 뿔 또는 은으로 만들어지며, 폼멜에서 양쪽으로 두 개의 "날개" 또는 "귀"로 퍼져 있다(이는 베는 데 사용할 때 자루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 자루에 지역적 변형이 나타났는데, 발칸 반도의 야타간은 더 큰 귀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뼈나 상아로 만들어지고, 아나톨리아 야타간은 특징적으로 더 작은 귀를 가지며, 뿔이나 은으로 더 자주 만들어졌고, 반면 이오니아 해안의 제이벡은 T자형 자루 야타간을 사용했다.[7] 오늘날 전시된 많은 야타간에서 손잡이와 칼날 모두 정교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상당한 상징적 가치를 나타낸다. 가드가 없으므로 야타간은 칼집의 상단에 밀착되었으며, 이는 관례적으로 허리띠에 꽂고 갈고리로 고정되었다. 칼날에는 솔로몬의 인장 문양이 새겨져 있을 수 있다.[8] 다른 인기 있는 각인으로는 제작자의 서명 기호나 코란의 구절이 있다.[4][9]
이스탄불, 포차, 프리즈렌은 오스만 제국에서 야타간 생산의 주요 중심지였다.[10]

미국군의 샤프스 소총
야타간의 칼날 형태는 19세기 중반에는 프랑스군의 총검으로 채용되어 프랑스군 외에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졌다. 야타간식 총검을 전장식 소총에 장착하면, 탄약을 총구에서 장전할 때 사수의 손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편리했다. 또한 총검 외에 포병도(포병이 장비한, 근접 전투용과 각종 작업용을 겸한 대형 나이프)로도 사용되었다. 막부 말기의 일본에도 각종 소총과 함께 전래되어 메이지 시대 초기의 일본 육군에서도 채용되어 "야타간형 총검", "야타간식 총검" 등으로 통칭되었으나, 19세기 후반에는 다른 총검으로 대체되었다.
2. 2. 오스만 제국의 야타간
오스만 제국(터키)에서 16세기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야타간이 사용되었다. 예니체리를 비롯한 보병들이 허리에 차는 휴대용 무기로, 행군 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반 칼보다 작고 가볍게 제작되었다.[6] 바르사크 투르크멘족에서 유래한 ''varsaks''라고도 불렸다.야타간은 전방으로 뚜렷하게 굽은 단일 날[5]과 자루로 구성되며, 자루는 섕크를 통해 부착된 두 개의 손잡이 판으로 형성되어 있고, 자루 끝은 큰 귀 모양을 하고 있다. 손잡이 사이 틈은 금속 띠로 덮여 있으며, 종종 장식되어 있다.
자루에는 가드가 없으며, 금속 "볼스터"가 손잡이와 칼날의 어깨를 연결한다. 손잡이 판은 뼈, 상아, 뿔 또는 은으로 만들어지며, 폼멜에서 양쪽으로 두 개의 "날개" 또는 "귀"로 퍼져 있다(이는 베는 데 사용할 때 자루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 발칸 반도의 야타간은 더 큰 귀를 가지고 뼈나 상아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아나톨리아 야타간은 특징적으로 더 작은 귀를 가지며 뿔이나 은으로 더 자주 만들어졌다. 이오니아 해안의 제이벡은 T자형 자루 야타간을 사용했다.[7] 오늘날 전시된 많은 야타간에서 손잡이와 칼날 모두 정교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상당한 상징적 가치를 나타낸다. 가드가 없으므로 야타간은 칼집의 상단에 밀착되었으며, 이는 관례적으로 허리띠에 꽂고 갈고리로 고정되었다. 칼날에는 솔로몬의 인장 문양이 새겨져 있거나,[8] 제작자의 서명 기호나 코란의 구절이 새겨지기도 했다.[4][9]
이스탄불, 포차, 프리즈렌은 오스만 제국에서 야타간 생산의 주요 중심지였다.[10]
"야타간"이라는 명칭은 13세기 말 야타안 바바(야타간 바바)라는 인물에 의해 정복되어 그의 이름을 따 야타안이라고 불리게 된 아나톨리아 반도 남서부의 데니즐리 근교 마을에서 생산된 것에서 유래한다. 야타안은 아나톨리아 반도 북서부에 일어난 오스만 제국의 군대에 채용되어 이스탄불, 부르사, 필리페(현 불가리아 영토 플로브디프) 등의 여러 도시에서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야타간의 칼날 형태는 19세기 중반에는 프랑스군의 총검으로 채용되어 프랑스군 외에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졌다. 야타간식 총검을 전장식 소총에 장착하면, 탄약을 총구에서 장전할 때 사수의 손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편리했다. 또한 총검 외에 포병도(포병이 장비한, 근접 전투용과 각종 작업용을 겸한 대형 나이프)로도 사용되었다. 막부 말기의 일본에도 각종 소총과 함께 전래되어 메이지 시대 초기의 일본 육군에서도 채용되어 "야타간형 총검", "야타간식 총검" 등으로 통칭되었으나, 19세기 후반에는 다른 총검으로 대체되었다.
2. 3. 19세기 이후의 야타간
미국군의 샤프스 소총]] 야타간식 총검을 전장식 소총에 장착하면, 탄약을 총구에서 장전할 때 사수의 손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편리했다. 또한 총검 외에 포병도(포병이 장비한, 근접 전투용과 각종 작업용을 겸한 대형 나이프)로도 사용되었다. 막부 말기의 일본에도 각종 소총과 함께 전래되어 메이지 시대 초기의 일본 육군에서도 채용되어 "야타간형 총검", "야타간식 총검" 등으로 통칭되었으나, 19세기 후반에는 다른 총검으로 대체되었다.2. 4. 일본으로의 전래
오스만 제국(터키)의 야타간은 19세기 중반 프랑스군의 총검으로 채용되었고, 프랑스군뿐만 아니라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야타간식 총검은 전장식 소총에 장착했을 때 탄약을 총구에서 장전하는 사수의 손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편리했다. 또한 총검 외에도 포병이 장비한 근접 전투용 및 작업용 대형 나이프인 포병도로도 사용되었다.[1]막부 말기의 일본에도 여러 소총과 함께 전래되어 메이지 시대 초기의 일본 육군에서도 채용되었다. 일본에서는 "야타간형 총검", "야타간식 총검" 등으로 불렸으나, 19세기 후반에는 다른 총검으로 대체되었다.[1]
3. 형태적 특징
야타간과 유사한 무기는 고대부터 사용되었지만, 그 기원과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다.[3] R. 엘굿은 야타간이 중앙아시아나 페르시아가 원산지가 아니며, 오스만 제국이 정복을 통해 아마도 발칸 반도에서 도입한 무기라고 주장한다.[3]
예니체리와 다른 보병들이 사용한 야타간(''varsaks''라고도 불림,[6] 바르사크 투르크멘족에서 유래)은 허리에 차고 행군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반 검보다 작고 가벼웠다.
3. 1. 칼날
야타간은 전방으로 뚜렷하게 굽은 단일 날[5]과 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루는 섕크를 통해 부착된 두 개의 손잡이 판으로 형성되어 있고, 자루의 끝은 큰 귀 모양을 하고 있다. 손잡이 사이의 틈은 금속 띠로 덮여 있으며, 종종 장식되어 있다.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의 히긴스 무기고 박물관 전시품
자루에는 가드가 없으며, 금속 "볼스터"가 손잡이와 칼날의 어깨를 연결한다. 손잡이 판은 일반적으로 뼈, 상아, 뿔 또는 은으로 만들어지며, 폼멜에서 양쪽으로 두 개의 "날개" 또는 "귀"로 퍼져 있다(이는 베는 데 사용할 때 자루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 자루에는 지역적 변형이 나타났는데, 발칸 반도의 야타간은 더 큰 귀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뼈나 상아로 만들어지고, 아나톨리아 야타간은 특징적으로 더 작은 귀를 가지며, 뿔이나 은으로 더 자주 만들어졌다. 반면 이오니아 해안의 제이벡은 T자형 자루 야타간을 사용했다.[7] 오늘날 전시된 많은 야타간에서 손잡이와 칼날 모두 정교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상당한 상징적 가치를 나타낸다. 가드가 없으므로 야타간은 칼집의 상단에 밀착되었으며, 이는 관례적으로 허리띠에 꽂고 갈고리로 고정되었다. 칼날에는 솔로몬의 인장 문양이 새겨져 있을 수 있다.[8] 다른 인기 있는 각인으로는 제작자의 서명 기호나 코란의 구절이 있다.[4][9]
검신은 길이가 60cm에서 80cm 정도로, 도신은 중간에서부터 끝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역반전(칼날 쪽으로 굽은 도신 형태)을 이루다가, 끝부분(칼끝)으로 갈수록 등 쪽으로 휘어지는 완만한 S자 형태를 띤다. 또한, 검신은 철로 만들어졌지만, 칼날은 강철로 만들어진 복합 단조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도신의 측면과 자루에는 장식용 조각이 새겨진 경우가 많다.
3. 2. 손잡이
야타간은 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섕크를 통해 부착된 두 개의 손잡이 판으로 형성되어 있고, 자루의 끝은 큰 귀 모양을 하고 있다. 손잡이 사이의 틈은 금속 띠로 덮여 있으며, 종종 장식되어 있다.가드가 없으며, 금속 "볼스터"가 손잡이와 칼날의 어깨를 연결한다. 손잡이 판은 일반적으로 뼈, 상아, 뿔 또는 은으로 만들어지며, 폼멜에서 양쪽으로 두 개의 "날개" 또는 "귀"로 퍼져 있다. 이는 베는 데 사용할 때 자루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자루에는 지역적 변형이 나타났는데, 발칸 반도의 야타간은 더 큰 귀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뼈나 상아로 만들어진다. 아나톨리아 야타간은 특징적으로 더 작은 귀를 가지며, 뿔이나 은으로 더 자주 만들어졌고, 반면 이오니아 해안의 제이벡은 T자형 자루 야타간을 사용했다.[7] 오늘날 전시된 많은 야타간에서 손잡이와 칼날 모두 정교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상당한 상징적 가치를 나타낸다.
자루 머리는 뼈, 뿔, 상아, 은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손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잡이에서 날개처럼 양쪽으로 넓게 퍼져 있다.
3. 3. 장식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의 히긴스 무기고 박물관 전시품]]자루에는 가드가 없으며, 금속 "볼스터"가 손잡이와 칼날의 어깨를 연결한다. 손잡이 판은 뼈, 상아, 뿔 또는 은으로 만들어지며, 폼멜에서 양쪽으로 두 개의 "날개" 또는 "귀"로 퍼져 있다. 이는 베는 데 사용할 때 자루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다.[7] 자루에는 지역적 변형이 나타났는데, 발칸 반도의 야타간은 더 큰 귀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뼈나 상아로 만들어진다. 아나톨리아 야타간은 특징적으로 더 작은 귀를 가지며, 뿔이나 은으로 더 자주 만들어졌고, 이오니아 해안의 제이벡은 T자형 자루 야타간을 사용했다.[7]
오늘날 전시된 많은 야타간에서 손잡이와 칼날 모두 정교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상당한 상징적 가치를 나타낸다. 가드가 없으므로 야타간은 칼집의 상단에 밀착되었으며, 이는 관례적으로 허리띠에 꽂고 갈고리로 고정되었다. 칼날에는 솔로몬의 인장 문양이 새겨져 있을 수 있다.[8] 다른 인기 있는 각인으로는 제작자의 서명 기호나 코란의 구절이 있다.[4][9] 도신의 측면과 자루에는 장식용 조각이 새겨진 경우가 많다.
4. 갤러리
참조
[1]
웹사이트
Merriam-Webster Online - Yataghan entry
http://www.m-w.com/d[...]
[2]
웹사이트
Kubbealti Dictionary - meaning of the word varsağı (varsak or varsagian), what is varsağı? (Turkish)
http://www.lugatim.c[...]
2021-09-02
[3]
서적
Ta ópla tēs Elládas kai tōn balkanikṓn geitónōn tēs katá tēn othōmanikḗ período
Polaris
2009
[4]
서적
A glossary of the construction, decoration, and use of arms and armor in all countries and in all times: together with some closely related subjects
Dover Publications
1999
[5]
서적
[6]
서적
The Psychopolitics of the Oriental Father: Between Omnipotence and Emasculation
https://books.google[...]
Springer
2023-08-04
[7]
웹사이트
19C Ottoman T Handle Zeibek Yataghan (Zeibek), Maker's Mark
https://www.antique-[...]
[8]
서적
[9]
서적
[10]
서적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