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권상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언론인권상은 언론의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기여한 언론인 또는 언론 매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2002년부터 매년 시상하며, 본상과 특별상, 특별공로상 등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 문제, 노동 인권, 미디어의 인권 침해, 공익 제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wikitable
2. 역대 수상자
2. 1. 2002년 제1회
2002년 제1회 언론인권상 본상은 민중의 소리가 수상했다. 민중의 소리는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을 심층 보도하여 소파(SOFA) 개정 여론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방미투쟁단 동행 취재와 촛불시위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2002년 한국 사회의 인권 신장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별상은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유서 대필 사건'''이 수상하였다.
2. 2. 2003년 제2회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 '사실은 놓치고 사람만 잡은 기자들' 편이 2003년 제2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 3. 2004년 제3회
MBC 시사매거진2580 '유령의 친구찾기' 취재팀은 삼성SDI 직원에 대한 회사측의 불법 위치추적 의혹을 심층보도하여 노동ㆍ정보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본상을 수상했다. EBS '미디어 바로 보기'는 미디어에 의한 인권침해 문제를 지속적으로 부각하고 대응방안을 소개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2. 4. 2005년 제4회
2005년 제4회 언론인권상 본상은 오마이뉴스의 노충국 특별취재가 수상했다.[1] 특별상은 서울신문의 '인권선진국으로 가는 길' 기획취재와 KBS 미디어포커스가 수상했다. 서울신문의 기획취재는 한국 인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 5. 2006년 제5회
한겨레신문 국내뉴스부문 24시팀 김기성·유신재 기자의 ‘구치소 교도관 여성재소자 상습 성추행·자살’ 보도는 자칫 묻혀질 뻔한 사건을 들춰내 진상 조사와 제도 개선에 기여하여 본상을 수상했다.[2] SBS ‘긴급출동 SOS 24’와 교육방송 ‘똘레랑스’는 특별상을 수상했다.[2]
2. 6. 2007년 제6회
2006년부터 노동분야를 담당한 프레시안 여정민 기자는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 이랜드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 등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비정규직 문제를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하는 중요한 사회·인권문제로 부각하여 본상을 수상하였다.[3] 특별상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잊혀진 60년, 현해탄을 건너온 아내들' 편의 강범석 PD가 일본인 아내들의 인권문제를 조명하여 수상하였고,[3] 서울신문 박지윤·유지혜·김효섭 기자는 연재기획으로 아동·청소년 성범죄 문제와 그 대안을 제시하여 특별상을 수상하였다.[3]
2. 7. 2008년 제7회
'''MBC PD수첩'''의 '내가 정말 죄를 지었나요?'(787회)는 '촛불정국' 당시 유모차 부대 엄마들과 광고 불매운동 네티즌에 대한 검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를 다루어 본상을 수상했다. '''다음 아고라 네티즌들'''은 시민 참여형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2. 8. 2009년 제8회
SBS 그것이 알고싶다 - '선생님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고3 혜원이의 선택'이 본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EBS 지식채널e와 세계일보의 '범죄피해자 지원 선진국을 가다' 기획 보도가 선정되었다. 세계일보는 해당 기획 보도에서 1987년 이후 21년 동안 묶여 있는 범죄피해자 구조금의 문제점을 파헤쳤다.
2. 9. 2010년 제9회
2010년 제9회 언론인권상 본상에는 MBC PD수첩의 '이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와 프레시안 경제팀의 대기업 사회적 책임 관련 보도가 선정되었다. MBC PD수첩은 불법 민간인 사찰을 공론화하여 시민의 인권 보호에 기여했고, 프레시안 경제팀은 양극화된 노동환경에 주목하고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기해 심층 취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상에는 창원MBC <대찬토크 말쌈>의 '인권에세이-여기 사람이 있다'와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가 선정되었다. 창원MBC <대찬토크 말쌈>은 경남 지역민의 삶을 조명해 인권 감수성을 이끌어냈고,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G20 보도에서 벗어나 전태일 열사 40주기 기획과 기륭전자의 노사 쟁점을 공평하게 보도했다.
특별공로상은 1인 미디어 '생명의 편지' 운영자 최병성 목사가 수상했다. 최병성 목사는 시멘트 제조과정의 유해물질과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끈기 있게 취재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 10. 2011년 제10회
한겨레신문은 오피니언면 기획시리즈 '낮은 목소리'를 통해 장애인 인권 등 사회적 약자 문제를 다루어 본상을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제도적,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인식 변화가 필요한 문제들을 전문가 의견과 사례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루었다. 장애인 인권 문제를 국민적 관심사로 만들고,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등 법적, 제도적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동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은 영화 도가니와 김미화에게 돌아갔다. 영화 도가니는 장애인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여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미화는 <<독립신문>>과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하여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경종을 울리는 활동을 했다.
2. 11. 2012년 제11회
2012년 제11회 언론인권상 본상은 용산참사 경찰 진압 사건을 재조명한 영화 두개의 문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쌍용자동차 해고자 가족의 인권 문제를 다룬 '쌍용차 해고자의 눈물'과 어린이 인권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인 EBS 배움너머 제작팀이 수상했다.
2. 12. 2013년 제12회
KBS 추적60분 -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레드컴플렉스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국가의 탈북자 인권 유린 현장을 포착하고 통일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밝혀 2013년 제12회 언론인권상 본상을 수상했다.
한겨레신문 사회부의 '보조출연자의 인권'은 한류의 과시적 홍보 속에서 은폐되는 엑스트라 노동자의 현실을 고발하여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KBS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 '직업성 암', 대전MBC 다큐멘터리 시사플러스 - '어느 AS기사의 죽음', SBS SBS스페셜 - '감시 사회'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2. 13. 2015년 제13회
시사IN은 '그날, 언론이 흉기가 되었다'(344호)로 언론매체들의 경쟁보도로 인한 반인권적 취재 행태를 고발하여 본상을 수상했다.[4] 2014년 경북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 사건에서 <<조선일보>>가 사망한 아이의 언니가 머물던 아동보호센터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닫은 후 인터뷰를 시도했다는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또한, 2012년 나주에서 벌어진 아동 납치 성폭행 사건에서 <<경향신문>>이 은진(가명)의 그림일기장을 1면에 실은 것을 비판했다.[4]
특별상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홀로코스트, 그리고 27년-형제복지원의 진실'의 배정훈 프로듀서와[5] 다큐멘터리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를 제작한 뉴스타파와 4·16기록단에게 돌아갔다.[6]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7년 전 형제복지원 사건이 현재진행형으로 지속되고 있음을 밝히고, 이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무관심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5] 뉴스타파와 4·16기록단의 다큐멘터리는 지상파와 주요 언론이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 등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작되어 세월호 사건 당사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6]
2. 14. 2016년 제14회
한겨레신문 최우리 기자의 <용산참사 6년...'시계방' 사장님은 '경비원'이 됐다>는 용산 철거민 23가구를 취재하며 쫓겨난 이들의 삶을 섬세하게 조명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EBS <한국인의 집단심리_우리WE>와 부산KBS <부산NOW>가 수상했다. EBS <한국인의 집단심리_우리WE>는 인권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했고, 부산KBS <부산NOW>는 지역의 이슈들에 회피하지 않고 맞선 보도로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2. 15. 2017년 제15회
그것이 알고 싶다의 안윤태 PD는 '살수차 9호의 미스테리 -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로 국민의 인권 보호라는 측면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본상을 수상했다.[7] 한겨레신문의 홍용덕, 박임근, 김영동 기자는 '나라슈퍼 3인조 강도' 보도를 통해 사법권력의 행위가 때로는 사회적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인권 보호에 기여하여 특별상을 수상했다.[7] EBS의 김민지 PD는 하나뿐인 지구 - '이상한 나라의 죽음' 편으로 국민 건강을 보호해야 할 정부의 역할을 심층 조명하여 특별상을 수상했다.[7]
2. 16. 2018년 제16회
2018년 제16회 언론인권상 본상은 JTBC 사회3부 임진택, 김지아·박진규 기자의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관련 연속보도'가 수상했다. 이 보도는 삼성이라는 거대권력에 맞서 노동인권의 문제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은 세 건의 보도가 선정되었다. 세계일보 특별취재팀 김용출· 백소용·이우중·임국정 기자의 '갈길 먼 공익제보'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공익제보자의 인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BS 교육뉴스부 오승재·이동현 기자의 '마이너스 가정의 아이들-재혼가정 자녀인권보고서'는 재혼가정 내 아동학대 문제를 조명함으로써 아동인권 문제에 대하여 심층 보도했다. 시사IN 김영미 국제문제 전문 편집위원의 '스텔라데이지호를 찾아서'는 심층취재를 통해 사고 선박의 사건 경위 전반을 보도하여 재조명했다.
2. 17. 2019년 제17회
2019년 제17회 언론인권상 본상은 KBS 대구 특집 10부작 - '기억, 마주서다'가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지역 보수화 이면에 대한 역사적 접근을 시도하여 지역사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은 부산일보의 '한국판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연속보도'와 한겨레의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이 수상했다. 부산일보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어두운 그림자를 들추어내고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실질적 피해회복에도 기여했다. 한겨레는 천안함 사건 생존 병사들의 목소리를 인권의 시각에서 보도함으로써 진보와 보수의 정치적 프레임에 갇힌 우리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
특별공로상은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희생자인 비정규직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여사에게 돌아갔다. 김미숙 여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구조에서 기인한 아들의 불의의 사고를 알리고, 우리 사회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 18. 2020년 제18회
한겨레신문은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로 요양보호사의 노동 환경과 요양기관의 비리를 고발하여 본상을 수상했다. 이 보도는 노인 요양 문제와 요양보호사의 노동 환경 문제, 요양보호기관의 구조적 비리를 적극적으로 다루었다.
특별상은 KBS 제주총국과 MBC에 돌아갔다. KBS 제주총국은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을 통해 제주 지역 병원의 중환자실 부족 실태와 구조적인 원인, 그리고 제주 지역에 맞는 중증의료체계와 대안을 보도하며 제주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고발했다. MBC는 '장애인 인권증진 리포트'를 통해 비장애인의 시각에서 사회적 약자를 시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불쌍한 장애인' 프레임을 바꾸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취재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차별을 보도했다.
참조
[1]
뉴스
군 병원에선 위궤양이랬는데...위암 말기 28세 청년 "살려달라"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
뉴스
http://www.hani.co.k[...]
한겨레
[3]
뉴스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4]
웹인용
그날 언론은 흉기가 되었다
http://www.sisainliv[...]
2015-10-07
[5]
뉴스
바로가기
http://newstapa.org/[...]
뉴스타파
[6]
뉴스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
http://newstapa.org/[...]
뉴스타파
[7]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hani.co.k[...]
2018-01-26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