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누마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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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비누마 마사시는 일본의 유도 선수로, 5살 때 유도를 시작하여 66kg급에서 활약했다. 2011년과 2013년, 2014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 은퇴 후에는 파크24의 헤드 코치와 IJF 선수 위원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전일본 남자 대표팀 코치로 취임했다. 그의 주특기는 어깨로 메치기, 업어치기, 썩어넘어뜨리기 등이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는 조준호 선수와의 경기에서 판정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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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에비누마 마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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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 | Ebinuma Masa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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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90년 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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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도치기현 오야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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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17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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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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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급 | 66kg급 / 73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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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 5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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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 도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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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올 재팬 내셔널 팀, 파크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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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 나카무라 겐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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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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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순위 |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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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연도 | 2012년,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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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체급 | 남자 66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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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선수권 대회 순위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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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선수권 대회 연도 | 2011년, 2013년,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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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선수권 대회 체급 | 남자 66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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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게임 연도 |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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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게임 종목 | 혼성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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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마스터스 연도 | 2012년,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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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마스터스 체급 | 66kg급, 73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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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슬램 연도 |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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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슬램 도시 | 도쿄, 파리, 오사카, 리우데자네이루, 뒤셀도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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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슬램 체급 | 66kg급, 73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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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F 그랑프리 연도 | 2009년, 2013년, 2014년,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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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F 그랑프리 도시 | 아부다비, 뒤셀도르프, 부다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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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F 그랑프리 체급 | 66kg급, 73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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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연도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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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장소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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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체급 | 66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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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연도 | 2006년,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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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장소 | 제주,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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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체급 | 66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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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시아드 연도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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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시아드 장소 | 베오그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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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시아드 체급 | 66kg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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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에비누마 마사시는 5살 때 두 형의 영향으로 유도를 시작하여 노기마치 유도 클럽에서 훈련했고, 이후 고도칸(講道学舎)에 소속되었다. 겐마키 중학교 3학년 때 전국 중학교 유도 대회 66kg급에서 우승했고, 세타가야 학원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시아 주니어에서 우승했다.
메이지 대학에 진학하면서 66kg급으로 체급을 변경했고, 200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고도칸배에서 우승, 그랑프리 아부다비에서 IJF 월드 유도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그랜드슬램 도쿄에서도 우승했다.
2012년 4월, 요시다 히데히코가 유도부 감독을 맡고 있는 파크24에 취업했다. 5월 체중별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대표로 선출되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조준호와의 경기 중 심판 판정 논란이 있었다. 준결승에서 패했지만,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3년 2월 그랑프리 뒤셀도르프에서 우승했지만, 5월 체중별에서는 2위에 머물렀다. 8월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14년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일본 남자 선수로는 5번째로 세계 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세계 단체 결승에서는 패했지만, 팀은 우승했다.
2015년 4월 선발 체중별에서 우승하며 세계 선수권 대표로 선출되었다. 8월 세계 선수권에서는 3회전에서 패하며 대회 4연패에 실패했지만, 세계 단체에서는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안바울에게 패했지만, 패자부활전을 거쳐 두 번째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7년부터 소속 팀 코치를 겸임했고, 73kg급으로 체급을 변경했다. 2021년 4월, 체중별에서 우승하며 66kg급에 이어 2체급 제패를 달성한 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 파크24의 헤드 코치로 취임했고, 전일본 대표팀의 60kg급과 66kg급 어시스턴트 코치로도 활동했다. 2022년 4월부터 JOC의 스포츠 지도자 해외 연수생으로 영국에 유학했다. 2024년 10월, 전일본 남자 대표팀 코치로 취임했다.
2.1. 66kg급
에비누마 마사시는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3번(2011, 2013, 2014) 우승하고,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를 획득하며 선수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는 대한민국 조준호와의 경기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승리했다. 주심과 부심은 조준호의 승리를 선언했으나, 검토 위원회가 이를 번복하고 에비누마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는 올림픽 유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고, 엑셀 센터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국제 유도 연맹은 정확한 판정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에비누마는 폴란드의 파벨 자그로드니크에게 유효를 빼앗겼으나, 곧 와자아리로 정정되면서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안바울에게 패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앙투안 부샤르를 꺾고 두 번째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미하일 프랴예프를 안다리걸기로 꺾고, 이노우에 코세이 이후 일본 남자 선수로는 5번째로 세계 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1.2. 2012년 런던 올림픽 판정 논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에비누마 마사시는 조준호와의 8강전에서 심판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주심과 부심은 조준호의 승리를 선언했으나, 일부 관중들의 반발과 일본 코치의 항의로 검토 위원회가 이례적으로 판정을 번복하여 에비누마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는 올림픽 유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런던 엑셀 센터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국제 유도 연맹은 정확한 판정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에비누마는 폴란드의 파벨 자그로드니크에게 유효를 빼앗겼으나, 곧 와자아리로 정정되면서 패배를 면하고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2.2. 73kg급
2017년 4월부터 소속 팀의 코치를 겸임하게 되었고, 같은 해 6월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10개월 만에 실업 단체 3부에 출전하여 총감독 요시다 히데히코 등과 함께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7월에는 73kg급으로 체급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8월, 73kg급 첫 경기인 실업 개인 선수권에 출전했으나 준준결승에서 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 고도칸배에서는 준결승에서 도카이 대학 2학년 다치카와 아라타에게 완관절 꺾기로 패해 3위로 마감했다.
2018년 3월, 체급 변경 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인 그랜드슬램 예카테린부르크에서는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잔사이 스마굴로프에게 기술 한 개를 리드하다 역전 한판패를 당했다. 4월 체중별에서는 준결승에서 고도칸의 2년 후배이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사히카세이 소속 오노 쇼헤이를 안다리걸기로 두 번 던져 합기술로 꺾었으나, 결승에서 회사 2년 후배인 세계 챔피언 하시모토 소이치에게 허리 돌리기 기술 한 개를 빼앗기며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아시안 게임 단체전 대표로 선발되었다. 같은 해 6월 실업 단체 2부에서는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8월 그랑프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준결승에서 세계 선수권 3위인 몽골의 간바타르 오드바야르를 업어치기로 꺾는 등 5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헝가리의 미클로스 운구바리에게 지도 2개를 리드하다 후반 누르기로 패하며 2위에 머물렀다. 9월 아시안 게임 남녀 혼합 단체전에서는 첫 경기인 한국과의 대결에서 안창림에게 패했지만 팀은 승리했고, 준결승 중국전과 결승 카자흐스탄전에서는 모두 승리하여 팀 우승에 기여했다. 11월 고도칸배에서는 결승에서 다치카와에게 밭다리 후리기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같은 달 그랜드슬램 오사카에서는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었지만, 결승에서 오노에게 모두걸기 기술 한 개를 빼앗기며 2위에 그쳤다.
2019년 2월 그랜드슬램 뒤셀도르프 결승에서 오노에게 기술 한 개를 빼앗겨 2위에 머물렀다. 4월 체중별 준결승에서는 오노에게 밭다리 기술 한 개를 빼앗기며 3위로 마감했다. 7월 그랑프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준준결승에서 코소보의 아킬 자코바에게 앞차기로 패했고, 3위 결정전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의 텔만 발리예프에게 패하며 5위에 그쳤다. 11월 고도칸배 결승에서는 니타이 다이 3학년 하라다 겐지에게 합기술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같은 달 그랜드슬램 오사카에서는 준결승에서 하라다에게 기술 한 개로 승리하고, 결승에서는 하시모토를 안아 조르기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2월 월드 마스터스에서는 준결승에서 이스라엘의 토할 부트불에게 기술 한 개로 패했지만, 3위 결정전에서 UAE의 빅토르 스크보르토프를 한판 업어치기로 꺾고 3위를 기록했다.
2020년 2월 그랜드슬램 파리에서는 준준결승에서 터키의 빌랄 치롤루에게 반칙패를 당했고, 3위 결정전에서도 몽골의 첸도체르 초그트바타르에게 반칙패하며 5위로 마감했다. 10월 고도칸배 결승에서는 작년에 패했던 하라다에게 기술 한 개를 빼앗기며 또다시 2위에 머물렀다. 12월에는 전일본 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소속된 파크24 유도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여 출전을 보류했다.
2021년 4월 체중별 결승에서 료토쿠지 대학 직원 오요시 겐을 합기술로 꺾고 31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66kg급에 이어 이번 대회 2체급 제패를 달성했다. 직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작년 고도칸배 결승에서 패했을 때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기든 지든 체중별 대회를 마지막 경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 은퇴 이후
2021년 4월 체중별 대회에서 료토쿠지 대학 직원 오요시 겐을 합기술로 꺾고 31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66kg급에 이어 2체급 제패를 달성했다. 그 직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는데, 작년 고도칸배 결승에서 패했을 때 이미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체중별 대회를 마지막 경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후 파크24의 헤드 코치로 취임했고, 6월에는 IJF 선수 위원으로 재임명되었다. 전일본 대표팀의 60kg급과 66kg급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았으며, 2022년 4월부터는 JOC 스포츠 지도자 해외 연수생으로 영국에 2년간 유학했다.
2024년 10월, 전일본 남자 대표팀 코치로 취임했다.
4. 유도 스타일
에비누마 마사시는 어깨로 메치기, 업어치기, 썩어넘어뜨리기와 같은 태클 기술이 주특기이다. 그러나 2009년 국제 유도 연맹이 이러한 기술을 반칙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9월의 전일본 주니어에서는 패자 부활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고도칸배 전일본 유도 체중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안다리걸기, 배대뒤치기, 허리 돌리기로 모든 경기를 한판승으로 이겼으며, 결승에서도 아사히카세이의 우치시바 마사토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5. 주요 경기 전적
* IJF 세계 랭킹 연도별 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