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온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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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온웨는 J.R.R. 톨킨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로, 만웨의 뜻을 전하는 사자이자 뛰어난 무력을 지닌 존재이다. 분노의 전쟁에서 발리노르 대군세를 이끌었으며, 모르고스가 붙잡힌 후 벨레리안드의 요정들에게 발리노르로의 귀환을 권했다. 실마릴을 되찾는 과정에서 페아노르의 아들들과 갈등을 겪었으며, 사우론을 심판하기 위해 만웨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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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온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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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온웨 | |
정보 | |
종족 | 마이아 |
성별 | 남자 |
거주지 | 발리노르 |
무기 | 깃발, 나팔 |
별칭 | 헤랄도 에온웨 툴루모타르 (Eönwë Tulkumaltar) 에온웨 마할라탄 (Eönwë Mahaltan) |
직위 | 만웨의 전령관 만웨의 기수 |
가족 관계 | |
상관 | 만웨 |
동료 | 일마레 |
2. 작중 행적
만웨의 사자로서 발리노르를 떠나는 페아노르에게 충고하는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전투에서는 뛰어난 무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태양의 1시대 당시 가장 큰 전쟁인 분노의 전쟁에서 발리노르 대군세를 이끈 지휘관으로 널리 알려졌다.
항해자 에아렌딜이 미혹의 섬을 넘어 아만에 도착했을 때 에온웨가 그를 맞이했다. 만웨는 에아렌딜의 호소를 듣고 에온웨를 중간계로 보내 반야르와 피나르핀 휘하의 놀도르를 이끌게 했다. 에온웨는 도전의 트럼펫을 울려 분노의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에온웨가 이끄는 발리노르 군에 의해 암흑 군주의 거성 앙그반드는 파괴되었고, 모르고스는 붙잡혔다. 두 개의 실마릴은 회수되어 에온웨가 보관했다. 모르고스의 부관 사우론이 항복하자, 에온웨는 동격인 그를 재판할 권리가 없었기에 아만으로 가서 만웨의 심판을 받도록 고했다. 그러나 에온웨가 떠나자 사우론은 중간계에 숨어 살았다.
모르고스가 붙잡히자 에온웨는 벨레리안드의 요정들에게 발리노르로 돌아올 것을 권했다. 이에 마이드로스와 마글로르는 실마릴 두 개를 자신들에게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실마릴의 제작자인 페아노르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에온웨는 실마릴에 대한 그들의 권리가 악행으로 인해 소멸되었음을 알렸다.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에온웨의 진영을 습격하여 실마릴을 빼앗았지만, 에온웨는 그들을 추적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실마릴을 손에 넣자, 보석은 그들의 손을 태웠고, 하나는 땅 속으로, 하나는 바다로 사라졌다.
2. 1. 만웨의 전령
만웨의 뜻을 전하는 사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일례로 발리노르를 떠나는 페아노르에게 충고하며, 전투에서는 무력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진다.태양의 1시대 당시 가장 큰 전쟁인 분노의 전쟁에서 발리노르 대군세를 이끈 지휘관으로 널리 알려졌다.
초기에 그의 이름은 '''피온웨・우리온'''(Fiönwë Urionqya)이었고, 만웨와 바르다의 아들이자 일마레와 형제로 여겨졌다. 그의 검은 만웨에게서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발라의 아이”라는 개념은 기각되었고, 그는 만웨의 전령이 되었다.
2. 2. 분노의 전쟁
만웨의 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발리노르를 떠나는 페아노르에게 충고했으며, 전투에서는 뛰어난 무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태양의 1시대 당시 가장 큰 전쟁인 분노의 전쟁에서 발리노르 대군세를 이끈 지휘관으로 널리 알려졌다.항해자 에아렌딜이 미혹의 섬을 넘어 아만에 도착했을 때, 에온웨가 그를 맞이했다. 만웨는 에아렌딜의 호소를 듣고 분노의 전쟁을 위해 에온웨를 중간계로 보내 반야르와 피나르핀 휘하의 놀도르를 이끌게 했다. 에온웨는 도전의 트럼펫을 울려 대전투의 시작을 알렸다. 에온웨가 이끄는 발리노르 군에 의해 암흑 군주의 거성 앙그반드는 파괴되었고, 모르고스는 붙잡혔다. 두 개의 실마릴은 회수되었고, 에온웨가 이를 보관했다. 모르고스의 부관 사우론이 항복하자, 에온웨는 동격인 그를 재판할 권리가 없었기에, 아만으로 가서 만웨의 심판을 받도록 고했다. 그러나 에온웨가 떠나자 사우론은 중간계에 숨어 살았다.
2. 3. 실마릴 회수와 사우론
사우론, 멜리안, 옷세는 에온웨와 같은 마이아로 가운데땅에서 활동했다.항해자 에아렌딜이 미혹의 섬을 넘어 아만에 도착했을 때, 에온웨가 그를 맞이했다. 만웨는 에아렌딜의 호소를 듣고 분노의 전쟁을 위해 에온웨를 중간계로 보내 반야르와 피나르핀 휘하의 놀도르를 이끌게 했다. 에온웨는 도전의 트럼펫을 울려 대전투의 시작을 알렸다. 에온웨가 이끄는 발리노르 군에 의해 암흑 군주의 거성 앙그반드는 파괴되었고, 모르고스는 붙잡혔다. 두 개의 실마릴은 회수되었고, 에온웨가 이를 보관했다. 모르고스의 부관 사우론이 항복하자, 에온웨는 동격인 그를 재판할 권리가 없었기에, 아만으로 가서 만웨의 심판을 받도록 고했다. 그러나 에온웨가 떠나자 사우론은 중간계에 숨어 살았다.
모르고스가 붙잡히자 에온웨는 발리노르로의 귀환을 벨레리안드의 요정들에게 권했다. 이에 마이드로스와 마글로르는 두 개의 실마릴을 자신들에게 넘겨줄 것을 에온웨에게 요구했다. 그들은 실마릴의 제작자인 페아노르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에온웨는 실마릴에 대한 그들의 권리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소멸되었음을 알렸다.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에온웨의 진영을 습격하여 실마릴을 빼앗았지만, 에온웨는 그들을 추적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실마릴을 손에 넣자, 보석은 그들의 손을 태웠고, 하나는 땅 속으로, 하나는 바다로 사라졌다.
2. 4. 벨레리안드의 요정들에게 귀환 권고
모르고스가 붙잡히자 에온웨는 벨레리안드의 요정들에게 발리노르로 돌아올 것을 권했다. 이에 마이드로스와 마글로르는 실마릴 두 개를 자신들에게 넘겨줄 것을 에온웨에게 요구했다. 그들은 실마릴의 제작자인 페아노르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에온웨는 실마릴에 대한 그들의 권리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소멸되었음을 알렸다.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에온웨의 진영을 습격하여 실마릴을 빼앗았지만, 에온웨는 그들을 추적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실마릴을 손에 넣자, 보석은 그들의 손을 태웠고, 하나는 땅 속으로, 하나는 바다로 사라졌다.3. 권능
초기 설정에서 그의 이름은 '''피온웨・우리온'''(Fiönwë Urionqya)이었고, 만웨와 바르다의 아들이자 일마레와 형제로 여겨졌다. 그의 검은 만웨에게서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발라의 아이"라는 개념은 기각되었고, 그는 만웨의 전령이 되었다.
4. 기타
같은 마이아르로 가운데땅에서 활동한 사우론, 멜리안, 옷세 같은 자들이 있다.
초기 설정에서 그의 이름은 '''피온웨・우리온'''(Fiönwë Urionqya)이었고, 만웨와 바르다의 아들이자 일마레와 형제로 여겨졌다. 그의 검은 만웨에게서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발라의 아이”라는 개념은 기각되었고, 그는 만웨의 전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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