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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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천 미라클은 2015년 창단된 대한민국의 독립 야구단이다. 김인식 감독을 시작으로, KBO 리그 및 해외 리그 진출 선수를 배출하며 독립 야구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7년부터 한국독립야구리그에 참가하여 2018년 KIBA 한국독립야구연맹 드림리그 2위, 2019년 GBSA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와 GIBF 경기도독립야구연맹대회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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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연천 미라클은 2015년에 창단된 한국 최초의 독립 야구단이다.
2015년 2월 24일,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은 ISG 미라클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초대 감독으로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선임되었고,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구성을 완료하며 훈련을 시작했다. 3월 17일, 연천군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구단명을 '연천 미라클'로 변경했다.[3]
이후 NC 다이노스 산하 고양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하고,[5]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등에 선수들이 입단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에는 운영 법인이 변경되고,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 마케팅 조인식을 가졌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한국독립야구리그에 참가하여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2017년에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72시간'이 방영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2. 1. 창단 초기 (2015~2016)
2015년 2월 24일,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은 독립야구단 ISG 미라클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초대 감독으로는 김인식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선임되었고, 정진환 코치, 김일훈, 최연오, 김용민 인스트럭터가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1] 3월 2일에는 구단주 박정근, 단장 우수창 등 프런트 구성을 완료하고 첫 훈련을 시작했다.[2]3월 17일, 연천군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네이밍 권리를 양도하여 구단명을 '연천 미라클'로 변경했다.[3] 3월 20일에는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졌다.[4] 4월 20일에는 NC 다이노스 산하 고양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승을 기록했다.[5]
7월 31일에는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여름방학 유소년 야구캠프를 개최했다. 8월 24일에 열린 2016 KBO 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는 투수 이케빈이 삼성 라이온즈에 2차 2번, 전체 11순위로 지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9월 17일에는 2016 추계 입단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10월 6일에는 NC 다이노스 팬들이 암 투병 중인 투수 원종현의 이름으로 연천 미라클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12월 1일에는 김일훈, 김용민 인스트럭터가 사임했다. 12월 3일에는 외야수 김원석이 한화 이글스에 정식 선수로 입단했고, 12월 17일에는 내야수 이강혁이 NC 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016년 2월 1일, 운영 법인이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에서 ㈜연천미라클야구단으로 변경되었다. 2월 4일에는 연천군과 2016 스포츠 홍보 마케팅 조인식을 가졌다. 2월 17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야구장에서 2016 춘계 입단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3월 1일에는 최연오 인스트럭터가 코치로 선임되었다.
5월 3일에는 포수 조용성이 삼성 라이온즈에 육성선수로 입단했고, 5월 5일에는 연천구석기축제에 참가하여 야구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7월 29일에는 연천미라클 유소년 여름방학 야구캠프를 개최했다. 11월 29일에는 내야수 윤국영이 NC 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 2. 한국독립야구리그 참가 (2017~2019)
2017년, 연천 미라클은 스트라이크존 배 한국독립야구리그에 참가하여 시범리그 2위를 기록했다.[3] 이 해 7월 23일,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510회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72시간'이 방영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9월 22일에 열린 2017 스트라이크존 배 독립리그 시상식에서는 연천 미라클의 신승원이 최다 안타 1위(29개)와 타격 1위(0.475)를, 조원태가 타점 1위(20타점), 김태훈이 평균자책점 1위(2.74)를 기록하였다.2018년에는 KIBA 한국독립야구연맹 드림리그에 참가하여 2위를 차지했다.[4] 2019년에는 GBSA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와 GIBF 경기도독립야구연맹대회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5]
연천 미라클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3.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김인식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역대 주요 선수로는 이케빈, 김원석, 이강혁, 손호영 등이 있다.3. 1. 역대 코칭스태프
3. 2. 역대 선수단
4. 주요 성과
연천 미라클은 KBO 리그 및 해외 리그에 선수를 진출시키고, 독립야구 리그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성과를 기록했다. KBO 리그에는 이케빈(삼성 라이온즈), 이강혁(NC 다이노스), 김원석(한화 이글스) 등의 선수를 배출했고, 해외 리그에는 박세준(일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신승원(호주) 등의 선수를 진출시켰다.
2017년 스트라이크존 배 한국독립야구리그 2위, 2018년 KIBA 한국독립야구연맹 드림리그 2위, 2019년 GBSA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및 GIBF 경기도독립야구연맹대회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4. 1. KBO 리그 진출 선수
4. 2. 해외 리그 진출 선수
4. 3. 리그 참가 기록
5. 사회 공헌 활동
연천 미라클은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유소년 야구 캠프 개최, 지역 주민 대상 행사 지원, 야구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6. 대한민국의 독립 야구단
참조
[1]
뉴스
‘연천 미라클’, 연천군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가져
http://sports.news.n[...]
2018-04-04
[2]
뉴스
연천군-미라클 야구단, 네이밍 스폰서 조인식
http://sports.news.n[...]
2018-04-04
[3]
뉴스
창단 3년차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 시즌 본격 시작
http://sports.news.n[...]
2018-04-04
[4]
뉴스
‘창단 4년차’ 연천 미라클,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마케팅 조인식
http://sports.news.n[...]
2018-04-04
[5]
웹인용
연천 미라클, 연천군과 2019년 스포츠 홍보·마케팅 조인식
http://sports.news.n[...]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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