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오대 십국)
1. 개요
연은 오대 십국 시대에 존재했던 짧은 기간의 국가이다. 현재의 베이징과 하북성 북부 지역을 영토로 하였으며, 895년부터 군벌 유인공의 세력 하에 있었다. 유인공의 아들 유수광은 911년에 황제를 자칭하고 국호를 대연으로 정했으나, 913년 진왕 이존욱에게 유주가 함락되면서 914년에 사망하여 멸망했다. 유수광은 잔인한 통치자로 기록되어, 후세 역사가들은 연을 걸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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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년 설립 -
루앙 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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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국 -
나치 독일
나치 독일은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당이 통치한 1933년부터 1945년까지의 독일을 가리키며,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전체주의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홀로코스트를 포함한 대량 학살과 인권 유린을 자행했다. -
옛 제국 -
만주국
만주국은 1931년 일본 제국이 만주사변으로 세운 괴뢰국가로, 푸이를 황제로 옹립했으나 일본 관동군이 실질적인 권력을 장악했고, 오족협화와 왕도낙토를 내세웠지만 일본 침략 전쟁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다 1945년 일본 패망으로 멸망 후 중화인민공화국 영토가 되었다. -
허베이성의 역사 -
하북도
하북도는 당나라가 설치한 행정 구역으로, 현재의 허베이성, 산둥성 전역, 허난성 북부를 관할했으며, 안사의 난 이후 절도사 체제로 전환되어 당나라 쇠퇴의 원인이 되었다. -
허베이성의 역사 -
제나라
제나라는 중국 고대 국가로, 강태공에게 봉해진 땅에서 시작하여 강제와 전제 시대를 거쳐 진나라에 멸망했으며, 어업, 제염, 철 생산으로 경제적 부를 쌓고 직하학궁을 통해 학문과 사상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쳤다.
2. 역사
연나라는 지금의 베이징과 하북성 북부 일대를 영토로 하였으며, 당나라 말기 군벌이었던 노룡군 절도사(盧龍軍節度使, 본부는 지금의 베이징) 유인공이 895년부터 할거하던 세력 범위였다.
911년 유인공의 아들 유수광이 유주(지금의 베이징)에서 대연(大燕) 황제를 자칭하였다. 그러나 913년 진왕 이존욱에게 유주가 함락되자, 유수광은 달아났으나 914년 사로잡혀 죽임을 당했다. 연나라는 2~3년밖에 존속하지 못하였다.
유수광은 잔인하기로 유명하여, 후세 역사가들은 이 연나라를 하나라 걸에 비유하여 걸연(桀燕)이라고도 한다.
2.1. 건국
당나라 말기 군벌이었던 노룡군 절도사(盧龍軍節度使, 본부는 지금의 베이징) 유인공은 895년부터 지금의 북경과 하북성 북부 일대를 할거하였다. 911년 유인공의 아들인 후량의 군벌 유수광은 자신의 본거지인 유주(지금의 베이징)에서 대연(大燕) 황제를 자칭하였다. 그러나 913년 12월 24일 진왕 이존욱에게 유주가 공격받아 함락되자, 유수광은 달아났으나 914년 1월 4일 사로잡혀 2월 12일 죽임을 당하였다.
2.2. 멸망
911년 유인공의 아들인 후량의 군벌 유수광은 자신의 본거지인 유주(지금의 베이징)에서 대연(大燕) 황제를 자칭하였다. 그러나 913년 12월 24일 진왕 이존욱에게 유주가 공격받아 함락되자, 유수광은 달아났으나 914년 1월 4일 사로잡혀 2월 12일 죽임을 당하였다. 이로써 연나라는 멸망하였으며, 불과 2, 3년밖에 존속하지 못하였다.
유수광은 연나라의 유일한 지배자였으며, 잔인하기로 유명하였다. 그래서 후세의 역사가들은 이 연나라를 걸연(桀燕)이라고도 하며, 하나라의 잔인한 국왕이었던 걸과 비교하기도 한다.
3.1. 유수광
911년 유인공의 아들인 후량의 군벌 유수광은 자신의 본거지인 유주(지금의 베이징)에서 대연(大燕) 황제를 자칭하였다. 그러나 913년 12월 24일 진왕 이존욱에게 유주가 공격을 받아 함락되자, 유수광은 달아났으나 914년 1월 4일 사로잡혀 2월 12일 죽임을 당하였다. 이에 따라 연나라는 멸망하였으며, 불과 2~3년밖에 존속하지 못하였다.
유수광은 연나라의 유일한 지배자로서, 잔인하기로 유명하였다. 그래서 후세의 역사가들은 이 연나라를 걸연(桀燕)이라고도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하나라의 잔인한 국왕이었던 걸과 비교하기도 한다.
4. 평가
유수광은 연나라의 유일한 지배자로서, 잔인한 성격으로 유명하였다. 후세 역사가들은 이 연나라를 걸연(桀燕)이라고도 부르며, 하나라의 잔인한 국왕이었던 걸에 비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