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조선)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원호는 1397년에 태어나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문종 때 집현전 직제학을 지낸 인물이다. 단종이 수양 대군(세조)에 의해 유배되자 벼슬을 버리고 은둔했다. 이후 세조가 벼슬을 제안했으나 거절하였으며, 손자가 사관으로 활동하다 죽자 저술을 불태우고 자손에게 학문으로 명성을 얻는 것을 경계하도록 했다. 사후 숙종 때 정문이 세워졌으며, 이조 판서에 추증되었고, 강원도 원주 칠봉서원에 제향되었다.

원호 (조선)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생육신 - 이맹전
    이맹전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계유정난 이후 벼슬을 버리고 학문에 전념했으며, 정조 때 이조판서와 양관 대제학에 추증되고 시호는 정간이다.
  • 생육신 - 조려
    조려는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세조의 왕위 찬탈에 반대하여 벼슬을 버리고 단종에 대한 절개를 지켜 이조참판에 추증되고 서산서원에 배향되었으며, 정절이라는 시호를 받은 인물이다.
  • 1463년 사망 - 윤사로
    윤사로는 세조의 계유정난 공신으로 의정부 좌찬성 등 요직을 역임하며 세조 정권에 기여하고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는 등 권력층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젊은 나이에 사망하여 조선왕조실록에 영민함과 청렴함이 기록됨과 동시에 재산 축적에 대한 비판도 함께 제시된 조선 전기의 인물이다.
  • 1463년 사망 - 장 뷔로
    15세기 프랑스의 포병 전문가이자 군사 지도자, 행정가였던 장 뷔로는 샤를 7세 휘하에서 백년전쟁의 프랑스 승리에 기여하고 여러 공성전과 전투에서 활약했으며, 행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 1397년 출생 - 파올로 우첼로
    파올로 우첼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로, 원근법을 탐구하여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했으며, 《산 로마노 전투》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전투 장면의 혼란 속에서도 질서와 조화를 표현했다.
  • 1397년 출생 - 덕천군 (왕족)
    덕천군은 조선 정종과 성빈 지씨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로, 1460년 덕천군에 봉해졌으며, 백성을 돕고 이웃을 보살펴 '적덕공'이라 불린 인물이다.

2. 생애

1397년에 태어났으며 본관은 원주 원씨이다. 아버지는 별장을 지낸 원헌(元憲)이고 어머니는 원천석의 조카이자 국자감 진사를 지낸 원천상(元天常)의 딸로 원주 원씨이다.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고, 문종 때 집현전 직제학에 이르렀다. 단종이 수양 대군(세조)에 의해 영월로 쫓겨가자 세상과 관계를 끊고 살았다.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었을 때 조려, 이수형과 함께 영월을 찾아 문안을 드리기도 했다.

1457년 단종이 죽자 원주로 내려갔다. 세조가 호조참의 벼슬을 내리고 불렀으나 끝내 거절하였다. 손자 원숙강(元叔康)은 예종 때 사관으로서 〈세조실록〉 편찬에 참여하던 중 직필로 인해 살해당했다. 이에 원호는 자신이 쓴 책을 모두 소각하고 자손들에게 글을 읽어 명리를 탐하지 말라고 타일렀다고 한다.

2.1. 초기 생애와 관직 생활

1397년에 태어났다. 본관은 원주 원씨이며, 아버지는 별장을 지낸 원헌이고, 어머니 역시 원주 원씨로 국자감 진사 원천상의 딸이자 원천석의 조카였다.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문종 때 집현전 직제학에 이르렀다. 단종이 수양대군(세조)에 의해 영월로 유배되자 세간과의 교류를 끊고 지냈다.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자 조려, 이수형과 함께 영월을 찾아 단종에게 문안을 드렸다.

1457년 단종이 원주에 있을 때, 세조가 호조 참의 관직으로 출사를 요청했으나 결국 거절했다. 생전에 손자 원숙강이 출사했는데, 예종 때 사관으로서 〈세조실록〉 편찬에 참여하다 직필로 인해 살해당하자, 자신이 쓴 책을 모두 불태우고 자손들에게 글을 읽어 명리를 탐하지 말라고 훈계했다고 한다.

2.2. 단종 유배와 은둔 생활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문종 때 집현전 직제학에 이르렀다. 단종이 수양대군 (세조)에 의해 영월로 유배되자 세간과의 교류를 끊고 지냈다.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었을 때 조려, 이수형과 함께 영월을 찾아 단종에게 문안을 드렸다.

1457년 단종이 죽자 원주로 내려갔는데, 세조가 호조 참의 벼슬을 내리고 불렀으나 끝내 거절하였다. 생전에 손자 원숙강이 출사하였으나 예종 때 사관으로서 〈세조실록〉 편찬에 참여하던 중 직필로 인해 살해당하자, 자신이 쓴 책을 모두 소각하고 자손들에게 글을 읽어 명리를 바라지 말라고 타일렀다 한다.

2.3. 손자의 죽음과 유언

원호의 손자 원숙강은 예종 때 사관으로서 〈세조실록〉 편찬에 참여하던 중 직필로 인해 살해당했다. 이에 원호는 자신이 쓴 책을 모두 소각하고 자손들에게 글을 읽어 명리를 탐하지 말라고 타일렀다고 한다.

3. 사후

숙종 때 절개를 찬양받아 고향에 정문이 세워졌다. 1782년 유응부, 김시습, 남효온, 성담수와 함께 이조판서추증되었고, 원주 칠봉서원(七峰書院)에 제향되었다.

--

3.1. 추증과 평가

숙종 때 절개를 찬양받아 고향에 정문이 세워졌다. 1782년에는 유응부, 김시습, 남효온, 성담수와 함께 이조판서추증되었다. 사후 강원도 원주 칠봉서원(七峰書院)에 제향되었다.

--

4. 가족 관계

👆
좌우로 밀어서 보기
관계이름
증조부원광명(元廣明)
조부원중량(元仲良) (개명)
아버지원헌(元憲)
어머니원천상의 딸
부인영월 신씨 (신을현의 딸)
장남원효행(元孝行)
차남원효렴(元孝廉)
삼남원효건(元孝乾)
사남원효곤(元孝坤)
사위오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