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날개구리
1. 개요
월리스날개구리는 태국, 미얀마, 말레이 반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보르네오 등지에서 발견되는 개구리이다. 몸길이는 약 80~100mm이며, 수컷보다 암컷이 더 크다. 밝은 녹색의 등과 흰색 또는 옅은 노란색의 배를 가지며, 손가락 사이의 물갈퀴와 사지 사이의 막을 통해 활공할 수 있다. 주로 곤충을 먹고 살며, 거품 둥지를 만들어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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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Rhacophorus nigropalmatus |
|---|---|
| 명명자 | Boulenger, 1895 |
| 영명 | Wallace's flying frog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강 | 양서강 |
| 목 | 개구리목 |
| 과 | 아오가엘과 |
| 속 | 아오가엘속 |
| IUCN | LC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59008/64129329 |
|---|---|
| 상태 설명 | 멸종 위협 없음 |
| 분포 지역 | 말레이 반도 수마트라 보르네오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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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http://wallacefund.info/file/225 http://www.nctravel.co.jp/malay/boropkubah.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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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양서류 -
아시아맹꽁이
아시아맹꽁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인 맹꽁이과의 양서류로, 짙은 갈색 바탕에 밝은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 동남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
태국의 양서류 -
아시아맹꽁이
아시아맹꽁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인 맹꽁이과의 양서류로, 짙은 갈색 바탕에 밝은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 동남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
인도네시아의 양서류 -
아시아맹꽁이
아시아맹꽁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인 맹꽁이과의 양서류로, 짙은 갈색 바탕에 밝은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 동남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
인도네시아의 양서류 -
왕청개구리
왕청개구리는 호주, 뉴기니 등지에 서식하며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변하는 육식성 개구리 종으로,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보전 노력이 필요하다.
2. 분류
과거에는 데니스푸른청개구리(Rhacophorus dennysii), Rhacophorus maximus, Polypedates feae가 월리스날개구리의 아종으로 분류된 적이 있었다. 또한,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중국 남부에서도 월리스날개구리와 비슷한 개구리들이 발견되는데, 이들은 월리스날개구리(R. nigropalmatus) 또는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가까운 관계의 종일 가능성이 있다.
3. 형태
월리스날개구리는 큰 크기와 선명한 녹색으로 눈길을 끄는 개구리이다. Rhacophorus 속 개구리 중에서도 몸집이 큰 편에 속하며, 다른 청개구리류처럼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몸은 다소 납작한 형태를 하고 있다.
눈과 고막이 크고, 동공은 수평 방향으로 길다. 사지는 매우 길며,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는 흡반이 발달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끝까지 발달한 물갈퀴와 사지 사이에 뻗어 있는 피부 막이다. 이 구조 덕분에 나무 높은 곳에서 아래로 활공할 수 있다. 또한, 크고 넓적한 발 패드는 부드러운 착륙과 나무 줄기에 달라붙는 데 도움을 준다.
어린 개구리는 약 1년 동안 흰 반점이 있는 붉은색을 띠는데, 이는 새의 배설물을 흉내 내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성장하면서 성체 특유의 녹색으로 변한다.
3.1. 유사 종과의 비교
몸길이가 약 80mm~100mm(수컷은 암컷보다 작음)로, Rhacophorus 속에서 가장 큰 종 중 하나이다. 등은 밝고 반짝이는 녹색이고, 밑면은 흰색에서 옅은 노란색이다. 안쪽 발가락의 윗부분과 발가락 및 손가락 물갈퀴의 바깥 부분은 밝은 노란색이며, 물갈퀴의 기저부와 각 측면에 있는 한 개의 반점은 칠흑색이다.
전반적으로 녹색날개개구리(R. reinwardtii) 및 R. kio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이 두 종은 완전히 성장하더라도 월리스날개개구리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며, 물갈퀴 가장자리가 더 주황색을 띤다는 차이점이 있다.
4. 분포 및 서식지
이 개구리는 태국, 미얀마, 말레이 반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와 보르네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포함)에서 발견된다. 나무, 야자수, 덤불과 같은 식물에서 서식하며, 해발 약 213.36m에서 약 548.64m 사이 고도의 원시림과 벌목된 지역 모두에서 발견되었다. 주요 서식지는 말레이 반도, 보르네오, 수마트라이다.
라오스, 베트남, 중국 남부에서도 유사한 종이 발견된 사례가 있지만, 월리스날개구리와 같은 종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5. 생태
월리스날개구리는 큰 몸집, 선명한 색상, 그리고 독특한 활공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약 80mm에서 100mm에 달하며, 수컷이 암컷보다 작다. 이는 Rhacophorus 속 개구리 중 가장 큰 종 중 하나이다. 고막과 수평 동공을 가진 눈이 모두 크다. 긴 팔다리의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끝까지 발달해 있으며, 팔다리 사이의 피부막과 함께 이를 이용해 높은 나무에서 뛰어내려 활공한다.
등 부분은 밝고 빛나는 녹색이며, 배 부분은 흰색에서 옅은 노란색을 띤다. 안쪽 발가락 윗부분과 물갈퀴의 바깥 부분은 밝은 노란색이다. 물갈퀴의 밑부분과 각 옆면의 반점은 짙은 검은색이다. 외형적으로 녹색날개개구리(*R. reinwardtii*) 및 R. kio와 매우 유사하지만, 이 두 종은 완전히 성장해도 월리스날개구리만큼 커지지 않으며 물갈퀴 가장자리가 더 주황색을 띤다는 차이가 있다.
월리스날개구리는 거의 나무 위에서만 생활하는 수목성 개구리이다. 열대 우림에서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 위협을 느끼거나 이동해야 할 경우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려 물갈퀴와 피부막을 펼친다. 이 막이 공기 저항을 높여, 때로는 15m 이상 떨어진 다른 나무나 땅까지 안전하게 활공할 수 있게 한다. 매우 큰 발바닥 흡반은 부드러운 착지를 돕고 나무 줄기에 잘 달라붙게 해준다.
5.3. 번식
수목에 서식하며, 교미와 산란 시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땅에 내려오지 않는다. 번식기가 되면 암컷은 물 위 나뭇가지나 잎에 자신이 만든 액체를 휘저어 거품 둥지를 만든다. 번식 장소로는 수마트라코뿔소가 진흙탕으로 사용하는 웅덩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암컷은 거품 둥지 안에 알을 낳고, 수컷이 이 알을 수정한다. 알에서 부화한 올챙이는 거품 둥지 안에서 성장하다가, 둥지가 허물어지면 아래의 물 속으로 떨어진다. 올챙이는 물 속에서 계속 성장하여 변태 과정을 거쳐 어린 개구리가 된다. 어린 개구리는 약 1년 동안 흰 반점이 있는 붉은색을 띠는데, 이는 새의 배설물처럼 보여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의태로 여겨진다. 이후 점차 녹색의 성체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