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탄문학상
1. 개요
월탄문학상은 시, 소설, 비평 분야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이다. 1966년부터 2001년까지 총 36회에 걸쳐 시상되었으며, 성춘복, 박경리, 최일남, 유안진, 김구용 등 여러 작가들이 수상했다.
월탄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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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제정 배경 및 역사
월탄문학상은 月灘文學賞중국어으로 표기하며, 1967년 한국문학진흥재단에서 소설가 박종화 선생이 기금을 출연하여 제정하였다. 처음에는 '월탄 김종화 문학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1968년 5월 25일 제1회 시상식이 열렸으며, 수상자는 단편소설 '미로'를 발표한 이광복이었다.
1970년 한국문학진흥재단이 주식회사 월간문학사로 개편되면서, 1971년부터 월간문학사가 주관하게 되었다. 1973년 제6회 시상식부터 '월탄문학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시상 부문도 시, 소설, 평론, 희곡으로 확대되었다. 1980년에는 월간문학 동인 문학상과 통합되어 운영되었다.
1982년 한국문학진흥재단은 해체되었지만, 월탄문학상은 월간문학사에서 계속 주관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부터는 시와 소설 부문만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