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윤난지는 대한민국의 미술사학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및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관장으로 재직했다. 키네틱 아트와 러시아 아방가르드 미술을 연구했으며, 추상미술과 유토피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 『추상 미술과 유토피아』, 『현대 미술의 풍경』 등이 있으며, ⟪현대미술사연구⟫, ⟪월간미술⟫ 등 학술지와 미술 잡지에 논문을 기고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한민국의 미술사학자 - 김홍남
김홍남은 대한민국의 미술사학자이자 박물관 관장으로, 서울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스미스소니언 협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에서 활동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했다. - 대한민국의 미술사학자 - 최순우
최순우는 일제강점기부터 대한민국에서 미술사학자, 박물관 관장, 수필가로 활동하며 한국 미술 연구와 보존에 기여하고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등의 수필로 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힘썼다. - 이화여자대학교 동문 - 안귀령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인 안귀령은 한국낚시채널, 광주방송, YTN 앵커를 거쳐,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울특별시당 도봉구 갑 지역위원장, 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있다. - 이화여자대학교 동문 - 김여진
김여진은 1998년 영화 데뷔 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우이다. - 1953년 출생 - 문재인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인 문재인은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의 핵심 측근을 지냈으며, 2017년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민 통합, 남북 관계 개선, 검찰 개혁 등을 추진했으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코로나19 팬데믹, 재보궐선거 참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퇴임 후 양산 평산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 1953년 출생 - 박덕흠
박덕흠은 충청북도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민의힘 소속 4선 국회의원으로, 건설업계와 학계 경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보위원장직을 역임했으나 보수 성향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윤난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윤난지 |
원어명 | 尹蘭芝 |
로마자 표기 | Yun Nanji |
출생일 | 1953년 10월 12일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미술사학자, 교수 |
소속 | 이화여자대학교 |
학력 | |
학사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학사 |
석사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석사, 미술사학 석사 |
박사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 박사 |
경력 | |
주요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
수상 | |
수상 내역 | 2000년 석주미술상 평론 부문, 2007년 석남미술이론상 |
2. 일생
1953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1]
2. 1. 학창 시절
어린 시절부터 클로드 모네, 파울 클레, 바실리 칸딘스키 같은 화가들의 작품을 접하며 미술가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1972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미술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 단과대학 미술 동아리인 ‘기린 화우회’에서 활동했다. 1979년에는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술사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미국 유학을 준비했으나,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학업 계획을 잠시 미루게 되었다. 그러던 중 1981년, 모교인 이화여대에 미술사학과가 새로 개설되면서 그해 2학기에 해당 학과에 입학하여 미술사 연구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1]3. 학문 경력
1983년부터 여러 대학에서 미술사 강의를 시작했으며,[2]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3] 및 박사 학위[4]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조교수, 부교수, 학과장을 역임했고,[5]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관장으로 활동했다.[6]
3. 1. 연구 분야
윤난지는 박사 논문을 위해 키네틱 아트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추상 미술의 원류에 관심을 갖게 됐고, 학문적 관심사는 자연스레 러시아 아방가르드 미술로 옮겨 갔다.[7]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듬해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러시아 현대 미술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위대한 유토피아⟫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2011년 출간된 『추상 미술과 유토피아』의 착상을 얻었다.[7] 그 사이 윤난지는 ‘추상 미술’과 ‘유토피아’라는 주제에 천착해 관련 논문을 꾸준히 발표했다.[8]윤난지는 ⟪현대미술사연구⟫를 비롯한 학술지에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는 가운데 1990년대 후반부터 몇몇 번역 선집과 논문 선집 시리즈를 편집했다. ⟪월간미술⟫과 같은 미술 잡지에도 미술사 논고, 작가론, 전시 리뷰 등을 기고했다. 이때 발표한 작가론 일부는 2010년대 들어 개최된 해당 작가의 회고전 도록에 재수록됐다.[9]
3. 2. 학술 활동
1983년부터 10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강남대학교, 상명여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며 학문 활동을 시작했다.[2] 1984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3] 1991년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4] 1992년부터는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과에서 조교수, 부교수, 학과장을 역임했으며,[5]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관장으로도 활동했다.[6]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키네틱 아트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추상 미술의 근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러시아 아방가르드 미술 연구로 이어졌다.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해,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러시아 현대 미술 기획전 ⟪위대한 유토피아⟫를 관람한 경험은 훗날 2011년에 출간된 저서 『추상 미술과 유토피아』의 구상으로 이어졌다.[7] 이 기간 동안 윤난지는 ‘추상 미술’과 ‘유토피아’라는 주제에 깊이 파고들어 관련 논문을 꾸준히 발표했다.[8]
윤난지는 ⟪현대미술사연구⟫와 같은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1990년대 후반부터는 여러 번역 선집과 논문 선집 시리즈를 직접 편집하기도 했다. 또한 ⟪월간미술⟫ 등 미술 잡지에 미술사 관련 글, 작가론, 전시 비평 등을 활발히 기고했다. 이때 발표했던 작가론 중 일부는 2010년대에 열린 해당 작가들의 회고전 도록에 다시 실리기도 했다.[9]
1999년에는 미술계의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에서 중요한 평론들을 직접 번역하고 엮어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라는 선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롤랑 바르트, 프레드릭 제임슨, 로잘린드 크라우스와 같은 주요 이론가들의 글이 ‘작가의 죽음’, ‘형식의 와해’, ‘문맥의 탐색’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실렸다. 번역 작업에는 윤난지가 지도하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제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선집은 이후 시리즈로 이어져, 2002년에는 『전시의 담론: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2』가, 2009년에는 『페미니즘과 미술: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3』가 출간되었다. 후속 선집들에서 윤난지는 특정 주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관련 글들을 선별하여 엮어내는 편집 역량을 보여주었다.[10]
2010년대에 들어서는 20세기 미술의 중요한 흐름인 ‘추상 미술’과 ‘현대 조각’을 주제로 한 논문 선집 『추상 미술 읽기』와 『현대 조각 읽기』를 편집했다. 이 작업 역시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시리즈처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제자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4. 주요 저술
윤난지는 미술사 연구자로서 다수의 저서, 공저, 번역서, 편집서를 통해 현대 미술 이론과 담론을 국내에 소개하고 연구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 추상 미술, 현대 조각 등 20세기 이후 미술의 주요 흐름을 다루는 핵심 문헌들을 번역하고 엮어 국내 학계와 독자들에게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다. 그의 주요 저술 활동은 아래의 세부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저서
- 『현대 미술의 풍경』, 예경, 2000; 한길아트, 2005 (ISBN 9788988360941)
- 『김환기: 자연을 노래한 조형 시인』, 재원, 1996; 2009 (ISBN 9788955751383)
- 『마음의 빛: 방혜자 예술론』, 풀잎, 2009 (ISBN 9788995964569)
- 『추상 미술과 유토피아』, 한길아트, 2011 (ISBN 9788991636583)
4. 2. 공저
- 권영필 외, 『미술사와 나: 미술사는 나에게 어떤 학문인가』, 열화당, 2003 (ISBN 9788930100465)
- 윤난지 외, 『한국 현대 미술 읽기』, 눈빛, 2013 (ISBN 9788974094201)
4. 3. 번역
- 로잘린드 크라우스, 『현대 조각의 흐름』, 예경, 1998 (ISBN 9788970840796)
- 노버트 린튼, 『20세기의 미술』, 예경, 1999 (초판), 2003 (개정판) (ISBN 9788970842073)
4. 4. 편집
1999년에는 미술 영역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논하는 핵심 평론들을 번역하고 엮어 선집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롤랑 바르트, 프레드릭 제임슨, 로잘린드 크라우스와 같은 주요 이론가들의 논고가 '작가의 죽음', '형식의 와해', '문맥의 탐색'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실렸다. 번역 작업에는 윤난지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제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후 이 시리즈는 2002년 『전시의 담론: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2』, 2009년 『페미니즘과 미술: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3』으로 이어졌다. 윤난지는 후속 선집들에서 특정 주제를 설정하고, 자신의 주체적인 관점에 따라 관련 글들을 선별하여 엮었다.[10]2010년대에 들어서는 20세기 미술의 중요한 흐름인 ‘추상 미술’과 ‘현대 조각’을 다룬 논문 선집 『추상 미술 읽기』와 『현대 조각 읽기』를 편집했다. 이 책들 역시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시리즈처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제자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 윤난지 엮음, 『추상 미술 읽기』, 미진사, 2010; 2012 (ISBN 9788991636613)
- 윤난지 엮음, 『현대 조각 읽기』, 미진사, 2012 (ISBN 9788991636606)
5. 주요 논문 및 기고문
윤난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미술사학 석사,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연구 활동의 기초를 다졌다. 초기에는 무속과 여성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를 진행했으나, 이후 미술사학으로 전공을 바꿔 키네틱 아트, 러시아 아방가르드, 데 스틸 등 20세기 모더니즘 미술 운동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한국과 서구의 추상미술 연구에 매진하여 김환기, 잭슨 폴록, 단색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안규철, 서도호, 이불, 김구림, 최정화 등 동시대 현대미술 작가들에 대한 비평 활동도 활발히 펼쳤으며, 특히 현대 조각과 설치 미술 분야에서 중요한 글들을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페미니즘적 시각을 연구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미술사를 새롭게 해석하고, 윤석남과 같은 여성 미술가의 작업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등 젠더 연구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단색화 연구에 젠더 관점을 적용한 것은 기존 담론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의 연구 결과는 ⟪현대미술사연구⟫,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미술사학⟫ 등 주요 학술지와 ⟪월간미술⟫, ⟪아트인컬처⟫ 같은 미술 전문 매체를 통해 꾸준히 발표되었다.
5. 1. 초기 연구 (1979-1991)
윤난지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1979년 「무속과 여성에 관한 일연구: 한국여성의 역할과 지위」라는 제목으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1] 이 논문은 한국 여성의 역할과 지위를 무속 신앙의 맥락에서 분석한 초기 연구이다.이후 미술사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1984년 같은 대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빅토르 바사렐리의 씨네띠즘을 다룬 논문 「바사렐리의 씨네띠즘에서 제시된 “미술과 사회의 통합”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2]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미술사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에는 서양미술사학회에서 발간하는 ⟪서양미술학회논문집⟫에 「‘움직이는 조각’과 공연예술」이라는 논문을 발표했고,[13] 1991년에는 현대미술사학회의 학술지 ⟪현대미술사연구⟫ 창간호에 「제임스 M. 휘슬러 미술의 추상성」을 게재했다.[14]
같은 해인 1991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움직이는 미술」에 관한 연구: 확장된 작품개념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5] 이 연구는 그의 이후 학문적 관심사인 키네틱 아트와 설치 미술 등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또한, 1991년 12월에는 미술 전문 잡지 ⟪미술세계⟫에 「세기말 미술의 다원화 현상과 매체의 확장」이라는 글을 기고하여, 당시 미술계의 흐름을 분석하고 진단했다.[16]
5. 2. 키네틱 아트와 러시아 아방가르드 (1990-1993)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윤난지는 주로 키네틱 아트와 러시아 아방가르드, 데 스틸 등 20세기 초반 모더니즘 미술 운동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1990년에는 '움직이는 조각', 즉 키네틱 아트와 공연예술의 관계를 다룬 논문 「‘움직이는 조각’과 공연예술」을 ⟪서양미술학회논문집⟫ 제2집에 발표했다.[13]
- 1991년에는 키네틱 아트를 주제로 한 박사 학위 논문 『「움직이는 미술」에 관한 연구: 확장된 작품개념을 중심으로』를 완성했다.[15]
- 1992년에는 네덜란드의 데 스틸 운동이 건축과 회화에 미친 영향에 주목하여 「데 스틸 건축: 회화와의 관련성」을 ⟪현대미술사연구⟫ 제2집에 발표했다.[17]
- 1993년에는 러시아 전위 미술의 유토피아적 이상주의를 말레비치와 타틀린을 중심으로 분석한 논문 「20세기 초기 러시아 전위 미술에 나타난 유토피아니즘—말레비치와 타틀린을 중심으로」를 ⟪미술사학⟫ 제5집에 발표했다.[18]
5. 3. 추상미술 연구 (1995-현재)
1995년부터 윤난지는 한국과 서구의 추상미술, 특히 김환기, 잭슨 폴록, 단색화 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발표하며 해당 분야의 주요 연구자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연구 성과는 다음과 같다.- 「김환기의 1950년대 그림: 한국 초기 추상미술에 대한 하나의 접근」, ⟪현대미술사연구⟫ 제5집, 현대미술사학회, 1995[20]
-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 추상미술(상)」, ⟪월간미술⟫ 1997년 4월[22]
-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 추상미술(하)」, ⟪월간미술⟫ 1997년 5월[23]
- 「잭슨 폴록의 1947-1950년 그림 읽기」,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9집, 서양미술사학회, 1997[25]
- 「한국추상미술의 태동과 앵포르멜 미술」, ⟪미술평단⟫ 통권 46호, 1997
- 「모더니즘 이후의 추상미술: 핼리와 블레크너의 마지막 게임」, ⟪미술사학⟫ 제10집, 미술사학연구회, 1998
- 「추상미술과 유토피아」, ⟪미술사학보⟫ 제27집, 미술사학연구회, 2006[46]
- 「단색조 회화의 다색조 맥락: 젠더의 창으로 접근하기」, ⟪현대미술사연구⟫ 제31집, 현대미술사학회, 2012[54]
- 「단색조 회화운동 속의 경쟁구도: 박서보와 이우환」, ⟪현대미술사연구⟫ 제32집, 현대미술사학회, 2012[55]
5. 4. 현대 조각 연구 (1998-현재)
- 「바깥의 ‘흔적’을 담은 메타미술」(안규철 작가론), ⟪월간미술⟫ 1999년 7월;[29] 안규철,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워크룸프레스, 2014 (ISBN 9788994207445)
- 「얇고 투명한 옷입기」(서도호 작가론), ⟪아트인컬처⟫ 1999년 12월[31]
- 「데미언 허스트, 죽음에의 관음증」, ⟪월간미술⟫ 통권 제193호, 2001년 2월[34]
- 「마리코 모리전」, ⟪아트인컬처⟫ 2002년 3월[35]
- 「이불전 김명숙전 홍성도전」(각각 로댕갤러리, 금호미술관, 아트스페이스서울 개인전 리뷰), ⟪아트인컬처⟫ 2002년 5월[38]
- 「시간으로의 여행, 우순옥의 ‘다른’ 장소들」(우순옥 작가론), ⟪월간미술⟫ 통권 제215호, 2002년 12월[39]
- 「김구림의 ‘해체’」, ⟪현대미술사연구⟫ 제15집, 현대미술사학회, 2003;[41] 김구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울시립미술관, 2013 (ISBN 9788994849294)
- 「특정한 물체의 불특정한 정체: 도널드 저드의 예술-상품」, ⟪미술사학보⟫ 제24집, 미술사학연구회, 2005[42]
- 「미술의 영원한 화두, 크로노콤플렉스」(윤영석 작가론), ⟪월간미술⟫ 2007년 4월[47]
- 「윤석남의 보살핌의 미학」(윤석남 작가론), ⟪월간미술⟫ 통권 제287호, 2008년 12월;[49] 윤석남, 『심장』, 서울시립미술관, 2015 (ISBN 9788994849539)
- 「미술, 과학, 과학기술: 나움 가보와 라즐로 모홀리 나기의 작업」, ⟪미술사논단⟫ 제29집, 한국미술연구소, 2009[52]
- 「알렉산더 칼더의 즐거운 줄타기」(⟪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리뷰), ⟪월간미술⟫ 통권 제343호, 2013년 8월[56]
- 「또 다른 후기자본주의, 또 다른 문화논리: 최정화의 플라스틱 기호학」, ⟪한국근현대미술사학⟫ 제26집,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13[57]
5. 5. 페미니즘 미술 연구 (1998-현재)
윤난지는 1998년부터 페미니즘 시각에서 미술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구를 꾸준히 발표해왔다.1998년에는 윌렘 드 쿠닝과 서세옥의 작품을 비교하며 시각적 기호 속에 나타나는 젠더 구조를 분석하는 논문을 발표했다.[27] 이후 2005년에는 여성 미술가 세 명의 작업을 통해 기하학 미술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탐구하는 글을 발표했다.[43]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 윤석남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2008년에는 윤석남의 작품 세계를 '보살핌의 미학'이라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작가론을 발표했다.[49]
2009년에는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었던 러시아 전위미술의 여성 작가들을 '여전사들'로 명명하며 그들의 활동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연구를 발표했고,[50] 같은 해 미술을 통한 페미니즘의 다양한 이론과 전개 양상을 정리하는 논문을 통해 페미니즘 미술 담론의 지평을 넓혔다.[51]
2012년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인 단색화를 젠더라는 새로운 창을 통해 분석하며, 기존의 남성 중심적 해석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54] 이러한 연구들은 여성 미술가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미술사를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데 기여했다.
5. 6. 기타 연구 (1991-현재)
1991년 이후 발표된 주요 논문 및 기고문은 다음과 같다.- 「제임스 M. 휘슬러 미술의 추상성」, ⟪현대미술사연구⟫ 제1집, 현대미술사학회, 1991[14]
- 『「움직이는 미술」에 관한 연구: 확장된 작품개념을 중심으로』, 여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 학위 논문, 1991[15]
- 「세기말 미술의 다원화 현상과 매체의 확장」, ⟪미술세계⟫ 통권 86호, 1991년 12월[16]
- 「데 스틸 건축: 회화와의 관련성」, ⟪현대미술사연구⟫ 제2집, 현대미술사학회, 1992[17]
- 「20세기 초기 러시아 전위 미술에 나타난 유토피아니즘—말레비치와 타틀린을 중심으로」, ⟪미술사학⟫ 제5집, 미술사학연구회, 1993[18]
- 「20세기 미술과 후원: 미국 모더니즘 정착에 있어서 구겐하임 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6집, 서양미술사학회, 1994[19]
- 「김환기의 1950년대 그림: 한국 초기 추상미술에 대한 하나의 접근」, ⟪현대미술사연구⟫ 제5집, 현대미술사학회, 1995[20]
- 「이종목의 이유 있는 반항」, ⟪미술세계⟫ 통권 139호, 1996년 5월[21]
-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 추상미술(상)」, ⟪월간미술⟫ 1997년 4월[22]
- 「포스트모던 시대의 한국 추상미술(하)」, ⟪월간미술⟫ 1997년 5월[23]
- 「속도 시간의 역설시대에」, ⟪월간미술⟫ 1997년 10월[24]
- 「잭슨 폴록의 1947-1950년 그림 읽기」,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9집, 서양미술사학회, 1997[25]
- 「한국추상미술의 태동과 앵포르멜 미술」, ⟪미술평단⟫ 통권 46호, 1997
- 「포스트모던 시대의 미술」, ⟪월간미술⟫ 1998년 1월[26]
- 「모더니즘 이후의 추상미술: 핼리와 블레크너의 마지막 게임」, ⟪미술사학⟫ 제10집, 미술사학연구회, 1998
- 「시각적 신체기호의 젠더구조: 윌렘 드 쿠닝과 서세옥의 그림」, ⟪미술사학⟫ 제12집, 한국미술사교육학회, 1998[27]
- 「엑소시즘으로서의 원시주의: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과 그 수용」,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11집, 서양미술사학회, 1999[28]
- 「바깥의 ‘흔적’을 담은 메타미술」(안규철 작가론), ⟪월간미술⟫ 1999년 7월;[29] 안규철,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워크룸프레스, 2014 (ISBN 9788994207445)
- 「작가는 죽었는가?: 원본성에의 물음」, ⟪월간미술⟫ 1999년 12월[30]
- 「얇고 투명한 옷입기」(서도호 작가론), ⟪아트인컬처⟫ 1999년 12월[31]
- 「질료를 통한 자기고백, ‘물질적 상상력’」(최인선 작가론), ⟪월간미술⟫ 2000년 8월[32]
- 「한국 극사실화의 ‘사실성’ 담론」, ⟪미술사학⟫ 제14집,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00[33]
- 「데미언 허스트, 죽음에의 관음증」, ⟪월간미술⟫ 통권 제193호, 2001년 2월[34]
- 「마리코 모리전」, ⟪아트인컬처⟫ 2002년 3월[35]
- 「성전과 백화점 사이, 후기 자본주의 시대의 미술관」, ⟪미술사학보⟫ 제17집, 미술사학연구회, 2002;[36] ⟪월간미술⟫ 2002년 4월[37]
- 「이불전 김명숙전 홍성도전」(각각 로댕갤러리, 금호미술관, 아트스페이스서울 개인전 리뷰), ⟪아트인컬처⟫ 2002년 5월[38]
- 「시간으로의 여행, 우순옥의 ‘다른’ 장소들」(우순옥 작가론), ⟪월간미술⟫ 통권 제215호, 2002년 12월[39]
- 「사이트의 계보학, 비장소에서 특정 장소로」, ⟪아트인컬처⟫ 2003년 5월[40]
- 「김구림의 ‘해체’」, ⟪현대미술사연구⟫ 제15집, 현대미술사학회, 2003;[41] 김구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울시립미술관, 2013 (ISBN 9788994849294)
- 「특정한 물체의 불특정한 정체: 도널드 저드의 예술-상품」, ⟪미술사학보⟫ 제24집, 미술사학연구회, 2005[42]
- 「기하학의 가장자리: 세 여성미술가들의 작업」, ⟪아트인컬처⟫ 2005년 8월[43]
- 「한국현대미술사의 정체: 제노필리아와 제노포이아, 그 사이」, ⟪월간미술⟫ 통권 제258호, 2006년 7월[44]
- 「종교 이후의 미술」(⟪마크 로스코: 숭고의 미학⟫ 리뷰), ⟪월간미술⟫ 통권 제259호, 2006년 8월[45]
- 「추상미술과 유토피아」, ⟪미술사학보⟫ 제27집, 미술사학연구회, 2006[46]
- 「미술의 영원한 화두, 크로노콤플렉스」(윤영석 작가론), ⟪월간미술⟫ 2007년 4월[47]
- 「혼성공간으로서의 민중미술」, ⟪현대미술사연구⟫ 제22집, 현대미술사학회, 2007;[48] 윤난지 외 지음, 『한국현대미술 읽기』, 눈빛, 2013 (ISBN 9788974094201)
- 「윤석남의 보살핌의 미학」(윤석남 작가론), ⟪월간미술⟫ 통권 제287호, 2008년 12월;[49] 윤석남, 『심장』, 서울시립미술관, 2015 (ISBN 9788994849539)
- 「러시아 전위미술의 여전사들」, ⟪현대미술사연구⟫ 제25집, 현대미술사학회, 2009[50]
- 「미술을 통한 페미니즘: 그 담론과 갈래와 흐름」, ⟪동아시아 문화와 예술⟫ 특별호, 동아시아문화학회, 2009[51]
- 「미술, 과학, 과학기술: 나눔 가보와 라즐로 모홀리 나기의 작업」, ⟪미술사논단⟫ 제29집, 한국미술연구소, 2009[52]
- 「드 스틸의 조형적 건축, 그 유토피안 비전」, ⟪미술이론과 현장⟫ 제9집, 한국미술이론학회, 2010[53]
- 「단색조 회화의 다색조 맥락: 젠더의 창으로 접근하기」, ⟪현대미술사연구⟫ 제31집, 현대미술사학회, 2012[54]
- 「단색조 회화운동 속의 경쟁구도: 박서보와 이우환」, ⟪현대미술사연구⟫ 제32집, 현대미술사학회, 2012[55]
- 「알렉산더 칼더의 즐거운 줄타기」(⟪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리뷰), ⟪월간미술⟫ 통권 제343호, 2013년 8월[56]
- 「또 다른 후기자본주의, 또 다른 문화논리: 최정화의 플라스틱 기호학」, ⟪한국근현대미술사학⟫ 제26집,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13[57]
참조
[1]
웹인용
2011년 이화여자대학교 블로그 «이화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http://today.ewha.ac[...]
2015-09-19
[2]
웹사이트
월간미술 인명록 ‘윤난지’ 페이지
http://monthlyart.co[...]
[3]
논문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논문 링크: 윤난지, 『바사렐리의 씨네띠즘에서 제시된 “미술과 사회의 통합”에 관한 연구』
http://www.riss.kr/s[...]
[4]
논문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논문 링크: 윤난지, 『「움직이는 미술」에 관한 연구: 확장된 작품개념을 중심으로』, 여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학위논문, 1991
http://www.riss.kr/s[...]
[5]
웹인용
2011년 이화여자대학교 블로그 «이화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http://today.ewha.ac[...]
2015-09-19
[6]
웹사이트
윤난지 공식 웹사이트
http://www.njyun.com[...]
[7]
웹인용
2011년 이화여자대학교 블로그 «이화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http://today.ewha.ac[...]
2015-09-19
[8]
서적
윤난지, 『추상미술과 유토피아』, 한길아트, 2011 책 소개
http://www.aladin.co[...]
[9]
서적
「바깥의 ‘흔적’을 담은 메타미술」, 안규철,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워크룸프레스, 2014; 「김구림의 ‘해체’」, 김구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울시립미술관, 2013 등.
[10]
서적
윤난지 엮음, 『전시의 담론: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2』, 눈빛, 2002 책 소개
http://www.aladin.co[...]
[11]
논문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논문 링크: 윤난지, 『무속과 여성에 관한 일연구: 한국여성의 역할과 지위』, 여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학위논문, 1979
http://www.riss.kr/s[...]
[12]
논문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논문 링크: 윤난지, 『바사렐리의 씨네띠즘에서 제시된 “미술과 사회의 통합”에 관한 연구』, 여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학위논문, 1984
http://www.riss.kr/s[...]
[13]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움직이는 조각’과 공연예술」, «서양미술학회논문집» 제2집, 서양미술사학회, 1990
http://www.dbpia.co.[...]
[14]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제임스 M. 휘슬러 미술의 추상성」, «현대미술사연구» 제1집, 현대미술사학회, 1991
http://www.dbpia.co.[...]
[15]
논문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논문 링크: 윤난지, 『「움직이는 미술」에 관한 연구: 확장된 작품개념을 중심으로』, 여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학위논문, 1991
http://www.riss.kr/s[...]
[16]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세기말 미술의 다원화 현상과 매체의 확장」, «미술세계» 통권 86호, 1991년 12월
http://www.dbpia.co.[...]
[17]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데 스틸 건축: 회화와의 관련성」, «현대미술사연구» 제2집, 현대미술사학회, 1992
http://www.dbpia.co.[...]
[18]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20세기 초기 러시아 전위미술에 나타난 유토피아니즘—말레비치와 타틀린을 중심으로」, «미술사학» 제5집, 미술사학연구회, 1993
http://www.dbpia.co.[...]
[19]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20세기 미술과 후원: 미국 모더니즘 정착에 있어서 구겐하임 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6집, 서양미술사학회, 1994
http://www.dbpia.co.[...]
[20]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김환기의 1950년대 그림: 한국 초기 추상미술에 대한 하나의 접근」, «현대미술사연구» 제5집, 현대미술사학회, 1995
http://www.dbpia.co.[...]
[21]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이종목의 이유 있는 반항」, «미술세계» 통권 139호, 1996년 5월
http://www.dbpia.co.[...]
[22]
웹인용
«월간미술» 1997년 4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23]
웹인용
«월간미술» 1997년 5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24]
웹인용
«월간미술» 1997년 10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25]
웹인용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잭슨 폴록의 1947-1950년 그림 읽기」,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9집, 서양미술사학회, 1997
http://www.dbpia.co.[...]
2022-08-07
[26]
웹인용
«월간미술» 1998년 1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27]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시각적 신체기호의 젠더구조: 윌렘 드 쿠닝과 서세옥의 그림」, «미술사학» 제12집, 한국미술사교육학회, 1998
http://www.dbpia.co.[...]
[28]
웹인용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엑소시즘으로서의 원시주의: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과 그 수용」,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제11집, 서양미술사학회, 1999
http://www.dbpia.co.[...]
2022-08-07
[29]
웹인용
«월간미술» 1999년 7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30]
웹인용
«월간미술» 1999년 12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31]
웹인용
«아트인컬처» 1999년 12월호 목차 소개
http://www.artincult[...]
2015-09-19
[32]
웹인용
«월간미술» 2000년 8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33]
논문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한국 극사실화의 ‘사실성’ 담론」, «미술사학» 제14집,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00
http://www.dbpia.co.[...]
[34]
웹인용
«월간미술» 통권 제193호(2001년 2월)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35]
웹인용
«아트인컬처» 2002년 3월호 목차 소개
http://www.artincult[...]
2015-09-19
[36]
논문
성전과 백화점 사이, 후기 자본주의 시대의 미술관
http://www.dbpia.co.[...]
미술사학연구회
[37]
웹인용
«월간미술» 2002년 4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38]
웹인용
«아트인컬처» 2002년 5월호 목차 소개
http://www.artincult[...]
2015-09-19
[39]
웹인용
«월간미술» 통권 제215호(2002년 12월)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40]
웹인용
«아트인컬처» 2003년 5월 목차 소개
http://www.artincult[...]
2015-09-19
[41]
웹인용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김구림의 ‘해체’」, «현대미술사연구» 제15집, 현대미술사학회, 2003
http://www.dbpia.co.[...]
2022-08-07
[42]
웹인용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특정한 물체의 불특정한 정체: 도널드 저드의 예술-상품」, «미술사학보» 제24집, 미술사학연구회, 2005
http://www.dbpia.co.[...]
2022-08-07
[43]
웹인용
«아트인컬처» 2005년 8월호 목차 소개
http://www.artincult[...]
2015-09-19
[44]
웹인용
«월간미술» 통권 제258호(2006년 7월)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45]
웹인용
«월간미술» 통권 제259호(2006년 8월)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46]
웹인용
DBpia 논문 링크: 윤난지, 「추상미술과 유토피아」, «미술사학보» 제27집, 미술사학연구회, 2006
http://www.dbpia.co.[...]
2022-08-07
[47]
웹인용
«월간미술» 2007년 4월호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48]
논문
혼성공간으로서의 민중미술
http://www.dbpia.co.[...]
현대미술사학회
[49]
웹인용
«월간미술» 통권 제287호(2008년 12월)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50]
논문
러시아 전위미술의 여전사들
http://www.dbpia.co.[...]
현대미술사학회
[51]
웹인용
학지사 뉴논문 링크: 윤난지, 「미술을 통한 페미니즘: 그 담론과 갈래와 흐름」, «동아시아 문화와 예술» 특별호, 동아시아문화학회, 2009
http://newnonmun.com[...]
2015-09-19
[52]
논문
미술, 과학, 과학기술: 나움 가보와 라즐로 모홀리 나기의 작업
http://www.dbpia.co.[...]
한국미술연구소
[53]
웹인용
학술교육원 논문 링크: 윤난지, 「드 스틸의 조형적 건축, 그 유토피안 비전」, «미술이론과 현장» 제9집, 한국미술이론학회, 2010
http://www.earticle.[...]
2015-09-19
[54]
논문
단색조 회화의 다색조 맥락: 젠더의 창으로 접근하기
http://www.dbpia.co.[...]
현대미술사학회
[55]
논문
단색조 회화운동 속의 경쟁구도: 박서보와 이우환
http://www.dbpia.co.[...]
현대미술사학회
[56]
웹인용
«월간미술» 통권 제343호(2013년 8월) 목차 소개
http://monthlyart.co[...]
2018-11-09
[57]
논문
또 다른 후기자본주의, 또 다른 문화논리: 최정화의 플라스틱 기호학
http://www.dbpia.co.[...]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