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1925년)
1. 개요
이범석은 1925년생으로,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다. 1950년대 대한적십자사 고문을 시작으로 외무부 국제기구과장, 주미 참사관, 외무부 의전실장을 거쳐 튀니지 및 인도 대사를 역임했다. 특히 인도 대사 재임 중 비동맹 운동의 주요 국가인 인도와의 외교 관계 수립에 기여했다. 1980년 국토통일원 장관, 1982년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1983년 국방대학교 연설에서 북방 외교 용어를 사용하며 소련 및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한국 외교 과제로 제시했다. 같은 해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으로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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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범석 |
|---|---|
| 한글 | 이범석 |
| 한자 | 李範錫 |
| 로마자 표기 | I Beomseok |
| 출생일 | 1925년 9월 14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성부 |
| 사망일 | 1983년 10월 9일 |
| 사망지 | 미얀마 양곤 아웅산 묘역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으로 순직) |
| 묘지 | 서울 국립 현충원 |
| 국적 | 대한민국 |
| 배우자 | 이정숙 |
| 자녀 | 5명 |
| 본관 | 서산(瑞山) |
| 출신 학교 |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
|---|---|
| 전공 | 정치학 석사 |
| 직책 | 제9대 국토통일원 장관 |
|---|---|
| 임기 시작 | 1980년 9월 2일 |
| 임기 종료 | 1982년 1월 3일 |
| 대통령 | 전두환 |
| 국무총리 | 남덕우 국무총리 서리 남덕우 국무총리 |
| 차관 | 이병용 국토통일원 차관 |
| 직책 | 제19대 외무부 장관 |
| 임기 시작 | 1982년 6월 2일 |
| 임기 종료 | 1983년 10월 9일 |
| 대통령 | 전두환 |
| 국무총리 | 유창순 국무총리 김상협 국무총리 서리 김상협 국무총리 |
| 차관 | 노재원 외무부 차관 |
| 기타 경력 | 인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민주정의당 중앙행정위원 겸 당무위원 대통령비서실 실장 |
| 정당 | 무소속 |
|---|---|
| 친인척 | 조태용(둘째 사위), 이윤영(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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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주재 대한민국 대사 -
황용식
황용식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 외무고시 합격 후 외무부에서 다양한 주요 보직을 거쳐 주필리핀 공사, 주튀니지 대사, 주타이베이 대표부 대표 등을 지냈다. -
인도 주재 대한민국 대사 -
조현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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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재 대한민국 대사 -
노신영
노신영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외무부 장관, 국가안전기획부 부장을 거쳐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88 서울 올림픽 유치에 기여하고 김대중 내란음모사건과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등 주요 사건에 관여했으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
서산 이씨 -
이상현 (정치인)
이상현은 해군 대위 출신으로 신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의원, 기업인, 대학교 강사, 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신한국당과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국회 원내부총무, 행정위원회, 교육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
서산 이씨 -
이기웅 (독립운동가)
이기웅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여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은 독립운동가로, 사후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으로 이장되었다.
2. 주요 이력
| | 직책 | |
|---|---|
| 1951년 | 대한적십자사 고문 행정보좌관 |
| 1952년 | 대한적십자사 고문 서리 |
| 1961년 | 외무부 국제기구과장 |
| 1963년 | 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
| 1965년 |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
| 1966년 | 외무부 의전실장 |
| 1970년 | 튀니지 주재 대한민국 대사 |
| 1971년 | 튀니지 주재 대한민국 대사 직에서 퇴임 |
| 1972년 |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
| 1976년 | 인도 주재 대한민국 대사 |
| 1980년 | 제9대 국토통일원 장관 |
| 1981년 | 민주정의당 중앙행정위원 겸 당무위원(1981년 3월~1981년 6월) |
| 1982년 | 제8대 대통령 비서실장 |
| 1982년 | 제19대 외무부 장관 |
| 1983년 10월 9일 | 외무부 장관 재직 중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으로 순직 |
이범석은 박정희 대통령 정권 하에서 외교관으로 임명되었다. 인도 대사로 재임하는 동안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와 친분을 쌓아 비동맹 운동의 주요 국가인 인도와의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83년 6월 29일, 외무부 장관 취임 1년 후 국방대학교 연설에서 북방 외교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소련 및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한국 외교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훗날 노태우 대통령의 공산권 외교 정책으로 활용되었다.
2.2. 외교 분야 경력
1961년 외무부 국제기구과장에 임명되었다. 1963년 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였다. 1965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이 되었고, 1966년에는 외무부 의전실장을 역임하였다.
1970년 튀니지 주재 대한민국 대사로 임명되었다. 1976년 인도 주재 대한민국 대사로 임명되어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비동맹 운동의 주요 국가인 인도와의 외교 관계 수립에 기여하였다.
2.3. 정부 요직 역임
1980년 제9대 국토통일원 장관을 역임하였다. 1981년 민주정의당 중앙행정위원 겸 당무위원을 지냈다. 1982년 제8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거쳐 같은 해 제19대 외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4. 북방정책 개념 제시
1983년 6월 29일, 이범석은 국방대학원에서 '선진 조국의 창조를 위한 외교 과제'라는 주제로 연설하면서 북방정책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 연설에서 소련 및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한국 외교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며, 북방 외교라는 용어를 통해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 및 소련과의 관계 정상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노태우 대통령은 1988년 취임하면서 북방정책을 대 공산권 외교 정책으로 채택했다.
4.1. 북방정책의 의의 (중도진보적 관점)
이범석은 1983년 6월 29일 국방대학원 연설에서 '선진 조국의 창조를 위한 외교 과제'를 주제로 북방정책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한국 외교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노태우 대통령은 1988년 취임하면서 북방정책을 공산권 국가와의 외교 정책으로 제시했다.
5.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과 순직
1983년 10월 9일, 전두환 대통령의 서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순방 중 버마(현 미얀마)에서 북한이 설치한 폭탄이 터져 이범석 장관을 포함한 17명의 한국 정부 인사와 4명의 버마인이 순직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차량 정체로 늦게 도착하여 테러를 피했다.
이범석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