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순
1. 개요
이성순은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 남북청년단 감찰부장직을 역임하고 한국 전쟁 당시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있는 인물이다. 1953년 이정재에게 폭행을 당한 후 개신교에 귀의했으며, 5·16 군사 정변 당시 연행되었다가 석방되었다. 1983년 사망했다. 그의 행적에 대한 의문점이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시라소니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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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시 출신 -
손기정
손기정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이자 체육인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일본 대표로 출전해야 했으며, 광복 후에는 육상 지도자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
신의주시 출신 -
이석제
이석제는 일제강점기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5.16 군사 정변에 참여하여 검찰총장, 총무처 장관,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내다 2011년에 사망했다. -
일제강점기 사람 -
서명원
서명원은 독립운동가 서재필의 종손으로, 교육학자이자 대학교수, 교육행정 관료로서 서울대학교 교수, 문교부 차관, 여러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문교부 장관, 학술회 회원, 교육개혁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
일제강점기 사람 -
임화수
임화수는 이정재와 함께 동대문파의 2인자이자 이승만 정권의 비호 아래 영화계 대부로 활동하며 반공예술인단을 조직하여 자유당 정권의 선전 도구로 활용하고 정치 테러에 개입했으나 4.19 혁명 이후 몰락하여 5.16 군사정변 이후 사형당한 정치 깡패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
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 -
주요한
주요한은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며, 친일 행위로 인해 논란이 있으며, 국회의원과 상공부 장관을 역임했다. -
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 -
이승만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해방 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독재적 통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도 받으며 4·19 혁명 후 하와이로 망명하여 서거하였다.
2. 생애
이성순은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전주 이씨 가문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세가 기울자 17세부터 신의주와 만주 사이를 오가는 기차에서 밀수로 생계를 유지했다.
해방 이후 남한에서 남북청년단 감찰부장직을 역임하고, 한국 전쟁 당시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했다. 전후에는 선거 운동에 참여하였다. 1953년 동대문파 이정재에게 동대문 점포 양도를 요구하다가 동대문상인연합회에 린치당하여 중상을 입었고, 이정재의 부하 이석재에게 한 번 더 폭행당했다. 이후 개신교에 귀의하여 5·16 군사 정변 때 중부경찰서로 연행되었으나 교인들의 탄원으로 석방되었다. 옛 부하(서북청년단)들을 교화시키는 생활을 하며 딸과 친척의 도움으로 단칸 셋방에서 지냈다. 1983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군자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2.2. 해방 이후 활동
해방 이후 남한에서 남북청년단 감찰부장직을 역임했다. 한국 전쟁 당시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있다. 전후에는 선거 운동에 참여하였다. 1953년 동대문파 이정재에게 동대문 점포 양도를 요구하다가 동대문상인연합회에 린치당하여 중상을 입었고, 이정재의 부하 이석재에게 한 번 더 폭행당했다. 이후 개신교에 귀의하였다. 5·16 군사 정변 때 중부경찰서로 연행되었으나 교인들의 탄원으로 석방되었다. 옛 부하(서북청년단)들을 교화시키는 생활을 하며 딸과 친척의 도움으로 단칸 셋방에서 지냈다.
2.3. 그의 행적에 대한 의문점
이성순은 한국 전쟁에서 미군이 한국에 창설했던 켈로부대 요원으로 참전하였고 조봉암, 신익희, 장면의 경호를 맡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가기록원에서는 이성순이 활동했다는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하며, 국사편찬위원회 또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현재로서는 위 언론보도(이성순의 사망기사) 이외에는 해당 사실을 확인해 줄 수 있는 기록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추후 연구자들의 본격적인 연구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5·16 군사 정변 이후 시라소니 린치 사건에 대해 거짓 진술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으나 확인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