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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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현승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1992년 데뷔작 《그대 안의 블루》로 춘사영화상과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멜로 영화 《시월애》를 연출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10년 동안 장편 영화 연출을 중단하고 단편 영화 제작 및 영화계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1년 영화 《푸른 소금》으로 연출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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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학교 동문 - 최영미 (시인)
최영미는 1992년 등단하여 《서른, 잔치는 끝났다》 등의 시집을 출간하고 이수문학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번역가로, '괴물'이라는 시로 대한민국 미투 운동의 시발점이 되어 서울시 성평등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시는 사회 풍자가 특징이다. - 홍익대학교 동문 - 윤형근
윤형근은 격변의 시대를 거치며 독자적인 화풍을 확립한 한국의 추상화가이자 단색화 운동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어두운 기둥 형태와 여백을 활용한 독특한 기법으로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 - 이윤택
이윤택은 대한민국의 연극 연출가이자 극작가, 시인으로 연희단거리패를 창단하여 한국 연극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미투 운동으로 성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나 연극계에서 퇴출되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하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 - 유지태
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하여 《올드보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마이 라띠마》를 연출한 영화 감독으로, 배우 김효진과 결혼하여 사회 활동과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유지태
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하여 《올드보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마이 라띠마》를 연출한 영화 감독으로, 배우 김효진과 결혼하여 사회 활동과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봉준호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하여 《살인의 추억》, 《괴물》, 《기생충》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이현승 (영화 감독)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61년 8월 18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활동 기간 | 1986년-현재 |
로마자 표기 | I Hyeon-seung |
학력 |
2. 경력
이현승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1986년 박철수와 박광수의 조감독으로 영화계 경력을 시작했다.[2] 1992년 강수연과 안성기 주연의 ''그대 안의 블루''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1995년에는 ''네온 속으로''를 연출했다.
2000년에는 이정재와 전지현이 출연한 ''시월애''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시월애''는 이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최초의 한국 영화가 되었다.[2][5]
이후 10년 동안 장편 영화 연출을 중단하고 단편 영화 및 신인 감독들의 장편 영화 제작, 인권 영화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6] 경기도 영상위원회 초대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미쟝센 단편 영화제 집행위원장,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디렉터스 컷 어워드 창립자 등 영화 관련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7]
2011년 ''푸른 소금''으로 장편 영화 연출에 복귀했다.[10][11]
2. 1. 초기 경력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이현승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1986년에 박철수와 박광수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계 경력을 시작했다.[2]2. 2. 감독 데뷔 및 초기 작품 (1990년대)
이현승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1986년 박철수와 박광수의 조감독으로 영화계 경력을 시작했다.[2]1992년, 강수연과 안성기 주연의 ''그대 안의 블루''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풍부하고 관능적인 이미지, 강렬한 색채 사용으로 호평받았으며, 사업가와 사진작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당시 한국 사회에서는 드물었던 페미니즘적 시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2][3]
1995년에는 문성근, 채시라 주연의 ''네온 속으로''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1980년대의 격동적인 대학 시절을 보낸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2] 광고계에서 벌어지는 자본주의와 예술의 갈등, 여성 카피라이터가 직장에서 겪는 성차별 문제를 다루었다.[4]
2000년에 개봉한 ''시월애''는 이현승 감독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작품이다. 이정재와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건축가와 성우가 시간차를 두고 우편함을 통해 연결되는 멜랑콜리한 로맨스 영화이다. ''시월애''는 섬세한 감정과 아름다운 영상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뉘앙스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봉 당시에는 큰 흥행을 거두지 못했지만, 이후 한국 영화 팬들 사이에서 고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06년에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주연의 ''The Lake House''로 리메이크되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최초의 한국 영화가 되었다.[2][5]
2. 3. 《시월애》와 국제적 인정 (2000년대)
2000년 이정재와 전지현이 출연한 ''시월애''는 건축가와 성우가 서로 다른 시간대를 가로질러 우편함으로 연결되는 멜랑콜리한 로맨스 영화였다. 이 영화는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촬영 기법, 구도, 분위기와 조화시켜 독특한 뉘앙스를 만들어내는 이현승의 능력을 보여주었다.[2] 개봉 당시에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한국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작은 고전 반열에 올랐으며,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주연의 ''레이크 하우스''(2006)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최초의 한국 영화가 되었다.[5]2. 4. 영화 제작 및 교육 활동 (2000년대 ~ 2010년대)
이현승은 2000년대에 들어서 장편 영화 연출을 잠시 중단하고, 단편 영화 제작과 신인 감독들의 장편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인권 주제 프로젝트인 ''그녀에게 말해줘''(2003),[6] ''만약 당신이 나라면 4''(2009), ''날아라 펭귄''(2009) 등에 참여했다.[6] 이 시기 그는 단편 영화 ''Between''(2002), ''두께 20mm''(2004, 염정아 출연), ''릴레이''(2009, 박보영과 손은서 출연) 등을 연출했다.[8][9]용서받지 못한 자''(2005), ''계몽 영화''(2010) 등 신인 감독들의 장편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했다.[6] 그는 한국 영화 산업의 기준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2]
이현승은 경기도 영상위원회 초대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미쟝센 단편 영화제 집행위원장,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디렉터스 컷 어워드 창립자 등 영화 관련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7]
2011년, ''시월애'' 이후 11년 만에 송강호와 신세경 주연의 ''푸른 소금''으로 장편 영화 연출에 복귀했다. 은퇴한 범죄 조직 보스와 그를 죽이려는 젊은 여성 암살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요리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이현승은 "남녀 듀엣을 특징으로 하는 영화를 네 편 만들었지만, 그 중 어떤 것도 일반적인 로맨틱 관계에 관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10][11] 그의 영화 중 가장 상업적인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푸른 소금''은 이현승 특유의 예술 영화 미학을 보여주었으나, 비평과 흥행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2. 5. 《푸른 소금》과 감독 복귀 (2011년)
시월애 이후 11년 만인 2011년, 이현승 감독은 송강호와 신세경 주연의 영화 《푸른 소금》으로 복귀했다. 이 영화는 은퇴한 범죄 조직 보스가 요리 학교에 다니면서 자신을 죽이려는 젊은 여성 암살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현승 감독은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남녀 간의 일반적이지 않은 관계를 다루었는데, "남성과 여성은 모든 종류의 관계를 형성합니다. 모호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상상력의 여지를 주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라고 말했다.[10][11] 《푸른 소금》은 이현승 감독의 영화 중 가장 상업적인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특유의 예술 영화 미학을 보여주었으나 비평과 흥행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3. 작품 목록
=== 감독 ===
- 《관계》(단편 영화, 1987)
- 《여인 F》(단편 영화, 1987)
- 《너에게로》(1992)
- 《네온 속으로 지는 노을》(1995)
- 《시월애》(2000)
- 《감독 드라이버》(단편 영화, 2001)
- 《Between》(단편 영화, 2002)
- 《두께 20mm》(단편 영화, 《Twentidentity》, 2004)
- 《릴레이》(단편 영화, 《어떤 시선 4》, 2009)
- 《푸른 소금》(2011)
=== 각본 ===
- 《관계》(단편, 1987)
-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2)
- 《네온 속으로》(1995)
- 《두께 20mm》(옴니버스 영화 《스무고개》, 2004)
- 《릴레이》(옴니버스 영화 《if you were me 4》, 2009)
- 《푸른 소금》(2011)
=== 프로듀서 ===
연도 | 제목 | 비고 |
---|---|---|
2003 | 《아빠는 아직도 기침을 한다》 | 단편, 제작 총괄 |
2003 | 《작은 소녀》 | 단편 |
2003 | 그녀에게 | |
2004 | 《철수, 뭐하니?》 | 단편 |
2004 | 《종이 비행기》 | 단편 |
2004 | 《침대 안에서》 | 단편 |
2004 | 《담배 맛 인생》 | 단편 |
2005 | 《전쟁 영화》 | 단편 |
2005 | 《노량진 토토로》 | 단편 |
2005 | 용서받지 못한 자 | |
2006 | 《내 주머니 속의 햇살》 | 단편 |
2006 | 《나비》 | 단편 |
2006 |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 단편 |
2007 | 《할머니와 레슬링》 | 단편 |
2009 | 어떤 시선 4 | 제작 총괄 |
2009 | 《플라이 펭귄》 | |
2010 | 《계몽 영화》 | |
2011 | 푸른 소금 | 제작 총괄 |
2014 | 《아메리칸 프렌드》 |
=== 기타 ===
연도 | 역할 | 작품명 | 비고 |
---|---|---|---|
1987 | 스태프 | 《달》 | 단편 영화 |
1988 | 조감독 | 《칠수와 만수》 | |
1990 | 조감독 | 《검은 Republic》 | |
1991 | 조감독 | 《베를린 리포트》 | |
1993 | 프로덕션 디자이너 | 《데드 엔드》 | 단편 영화 |
1995 | 프로덕션 디자이너 | 《남자》 | |
1996 | 미술팀 | 《진짜 사나이》 | |
1996 | 기획 | 《드래곤 투카》 | |
1997 | 조감독 | 《오후 3시 파라다이스 목욕탕》 | |
1999 | 스태프 | 《라이릭으로 태양을 쏴라》 | |
1999 | 배우 | 《태양은 없다》 | |
2003 | 스태프 | 《낙하생 프렐류드》 | 단편 영화 |
2008 | 스태프 | 《나의 의도 밖으로》 | 단편 영화 |
2010 | 기획 | 《내 타는 마음》 | |
2012 | 본인 | 《아리 아리 코리안 시네마》 | 다큐멘터리 |
2013 | 카메오 | 《톱스타》 |
3. 1. 감독
- 《관계》(단편 영화, 1987)
- 《여인 F》(단편 영화, 1987)
- 《너에게로》(1992)
- 《네온 속으로 지는 노을》(1995)
- 《시월애》(2000)
- 《감독 드라이버》(단편 영화, 2001)
- 《Between》(단편 영화, 2002)
- 《두께 20mm》(단편 영화, 《Twentidentity》, 2004)
- 《릴레이》(단편 영화, 《어떤 시선 4》, 2009)
- 《푸른 소금》(2011)
3. 2. 각본
- 《관계》(단편, 1987)
-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2)
- 《네온 속으로》(1995)
- 《두께 20mm》(옴니버스 영화 《스무고개》, 2004)
- 《릴레이》(옴니버스 영화 《if you were me 4》, 2009)
- 《푸른 소금》(2011)
3. 3. 프로듀서
연도 | 제목 | 비고 |
---|---|---|
2003 | 《아빠는 아직도 기침을 한다》 | 단편, 제작 총괄 |
2003 | 《작은 소녀》 | 단편 |
2003 | 그녀에게 | |
2004 | 《철수, 뭐하니?》 | 단편 |
2004 | 《종이 비행기》 | 단편 |
2004 | 《침대 안에서》 | 단편 |
2004 | 《담배 맛 인생》 | 단편 |
2005 | 《전쟁 영화》 | 단편 |
2005 | 《노량진 토토로》 | 단편 |
2005 | 용서받지 못한 자 | |
2006 | 《내 주머니 속의 햇살》 | 단편 |
2006 | 《나비》 | 단편 |
2006 |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 단편 |
2007 | 《할머니와 레슬링》 | 단편 |
2009 | 어떤 시선 4 | 제작 총괄 |
2009 | 《플라이 펭귄》 | |
2010 | 《계몽 영화》 | |
2011 | 푸른 소금 | 제작 총괄 |
2014 | 《아메리칸 프렌드》 |
이현승 감독은 위에 나열된 영화들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3. 4. 기타
연도 | 역할 | 작품명 | 비고 |
---|---|---|---|
1987 | 스태프 | 《달》 | 단편 영화 |
1988 | 조감독 | 《칠수와 만수》 | |
1990 | 조감독 | 《검은 Republic》 | |
1991 | 조감독 | 《베를린 리포트》 | |
1993 | 프로덕션 디자이너 | 《데드 엔드》 | 단편 영화 |
1995 | 프로덕션 디자이너 | 《남자》 | |
1996 | 미술팀 | 《진짜 사나이》 | |
1996 | 기획 | 《드래곤 투카》 | |
1997 | 조감독 | 《오후 3시 파라다이스 목욕탕》 | |
1999 | 스태프 | 《라이릭으로 태양을 쏴라》 | |
1999 | 배우 | 《태양은 없다》 | |
2003 | 스태프 | 《낙하생 프렐류드》 | 단편 영화 |
2008 | 스태프 | 《나의 의도 밖으로》 | 단편 영화 |
2010 | 기획 | 《내 타는 마음》 | |
2012 | 본인 | 《아리 아리 코리안 시네마》 | 다큐멘터리 |
2013 | 카메오 | 《톱스타》 |
4. 수상
참조
[1]
웹사이트
LEE Hyeon-seung
http://koreanfilm.or[...]
2015-01-26
[2]
웹사이트
Lee Hyeon-seung Interview
http://www.hangulcel[...]
2012-07-26
[3]
웹사이트
K-Directors: Lee Hyun-seung (이현승) Month at the KCCUK in July
http://alualuna.word[...]
2012-06-29
[4]
웹사이트
Director Lee Hyun-seung
http://orientalnight[...]
2012-08-04
[5]
웹사이트
Review: ''The Lake House''
https://variety.com/[...]
2006-06-11
[6]
웹사이트
Year of the 12 Directors: Lee Hyeon Seung
http://koreanclassma[...]
2012-08-18
[7]
웹사이트
Young Korean directors present Directors' Cut Awards
http://www.koreanfil[...]
2005-12-30
[8]
웹사이트
If You Were Me 4, Omnibus Treat
https://www.koreatim[...]
2009-05-28
[9]
웹사이트
Director Lee Hyun-Seung: "Talentless Actors? I'd just shoot them dead"
http://twitchfilm.co[...]
2005-07-17
[10]
웹사이트
Song, Shin star in uncanny drama
https://www.koreatim[...]
2011-08-11
[11]
웹사이트
"Blue Salt" Contains Energy of Song Kang Ho and Shin Se Kyung
http://english.kbs.c[...]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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