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양적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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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기 고양적 편견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에 처음 연구되기 시작한 현상으로, 사람들이 성공은 자신의 내적 요인으로, 실패는 외적 요인으로 돌리는 경향을 의미한다. 이는 자존감 유지와 자기 제시 동기, 통제 소재, 성별, 연령, 문화, 역할, 자존감과 감정, 자기 인식과 개선 가능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자기 고양적 편견은 대인 관계, 직장, 교실, 컴퓨터 사용, 스포츠, 우울증, 협상 등 다양한 실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며, 뇌파 검사(EEG)와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을 통해 뇌의 특정 영역과의 연관성이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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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양적 편견 | |
---|---|
개요 | |
이름 | 자기 고양적 편견 |
다른 이름 | 자기 위주 편향 |
설명 |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왜곡하는 경향 |
관련 분야 | 사회 심리학, 인지 심리학 |
특징 | |
정의적 특징 | 성공은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경향 실패는 외부 요인이나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 |
인지적 특징 | 자신이 유리한 정보는 더 잘 기억하고, 불리한 정보는 덜 기억하는 경향 모호한 정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경향 |
원인 | |
동기적 설명 | 자존감 유지 및 향상 욕구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 유지 욕구 |
인지적 설명 | 정보 처리의 편향 귀인 과정의 오류 |
영향 요인 | |
개인차 | 자존감 수준: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더 강하게 나타내는 경향이 있음 통제감: 통제감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더 강하게 나타내는 경향이 있음 |
상황적 요인 | 스트레스: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이 강화되는 경향이 있음 경쟁: 경쟁적인 상황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이 강화되는 경향이 있음 |
관련 효과 | |
자기 향상 편향 (Self-Enhancement Bias) | 자신의 긍정적인 특성을 과장하고 부정적인 특성을 축소하는 경향 |
통제 환상 (Illusion of Control) |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해 통제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경향 |
비현실적 낙관주의 (Unrealistic Optimism) | 자신에게는 긍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믿는 경향 |
자기 고양 바이アス(Lake Wobegon effect) |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 |
긍정적/부정적 효과 | |
긍정적 효과 | 자존감 향상 및 정신 건강 증진 동기 부여 및 목표 달성 촉진 대인 관계 개선 |
부정적 효과 | 현실 왜곡 및 판단 오류 과도한 자신감으로 인한 실패 타인과의 갈등 유발 |
같이 보기 | |
관련 개념 | 귀인 편향 인지 부조화 집단 사고 확증 편향 |
2. 역사
자기 고양적 편견(Self-serving bias) 이론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에 처음 주목받았다. 이 주제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면서, 일각에서는 이 이론이 틀린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11] 그러나 이 이론은 현재까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 이론은 프리츠 하이더가 사람들이 애매한 상황에서 자신의 자존감과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 귀인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발전했다.
2. 1. 이론의 등장
자기 고양적 편견 이론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에 처음 주목받았다. 이 주제에 대한 연구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사람들은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11] 1971년에는 이 가설이 딕슨(Dixon)의 지각 방어 가설처럼 틀린 것으로 증명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생겼다. 하지만, 이 이론은 현재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 이론이 개발될 당시에는 귀인 편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었다. 프리츠 하이더는 애매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자존감과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필요에 따라 귀인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특정한 경향이 우리가 현재 자기 고양적 편견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되었다. 밀러와 로스는 1975년에 자기 고양적 편견뿐만 아니라 이 이론 내에서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귀인을 평가하는 가장 초창기 연구 중 하나를 수행했다.[12] 그들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자기 고양적 편견은 합리적이며, 자존감에 대한 필요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즉, 사건의 결과가 개인의 기대와 일치하면, 그들은 성향적(내적) 요인을 귀인할 것이다. 반면에, 사건의 결과가 개인의 기대와 일치하지 않으면, 자신 대신 주변 환경을 탓하는 상황적 귀인을 할 것이다.3. 연구 방법
자기 고양적 편견 연구는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실험실 연구: 참가자들은 지능, 사회적 민감성, 교육 능력, 치료 기술 등과 관련된 과제를 수행하고, 무작위로 조작된 피드백을 받는다. 감정 유도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며,[24] 참가자들은 결과에 대한 귀인을 하고, 연구자들은 이를 통해 자기 고양적 편견의 영향을 평가한다.[15]
- 신경 영상 연구: 뇌파 검사법(EEG)[39],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10] 등을 통해 자기 고양적 편향이 나타날 때 뇌 활동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사람과 임상 집단 간 뇌 활동 차이를 구별하는 기제를 파악한다.[13]
- 자연적 연구: 과거 성과 결과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회사 성과에 대한 직원 및 임원들의 자기 보고를 통해[8]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보는지 평가한다.
3. 1. 실험실 연구
실험실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한 연구는 실험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능, 사회적 민감성, 교육 능력 또는 치료 기술과 같은 과제를 수행한다.[15] 참가자들은 혼자, 짝을 지어, 또는 그룹으로 작업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 과제 완료 후, 참가자들에게 무작위로 조작된 피드백이 제공된다. 일부 연구에서는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한 조절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감정 유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24]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주어진 결과에 대한 귀인을 한다. 이러한 귀인은 연구자에 의해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한 영향을 결정하기 위해 평가된다.[15]3. 2. 신경 영상 연구
최근 몇몇 연구에서는 자기 고양적 편향 연구의 기본적인 실험 절차를 보완하기 위해 신경 영상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자기 고양적 편향의 신경 상관관계는 뇌파 검사법(EEG)[39]와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10]을 통해 연구되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자기 고양적 편향이 나타날 때의 뇌 영역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건강한 집단과 임상 집단 간의 뇌 활동을 구별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다.[13]3. 3. 자연적 연구
과거 성과 결과는 자기 고양적 편견을 조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예로는 보고된 회사의 성과에 따른 결과 귀인에 대한 자기 보고가 있다.[8] 이러한 자기 보고 귀인은 회사 직원 및 임원들이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방법은 자기 고양적 편견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수많은 결과 변수에 적용될 수 있다.4. 요인 및 변수
자기 고양적 편견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동기 부여는 자기 고양적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자기 고양과 자기 제시로 나뉜다. 자기 고양은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기 제시는 다른 사람에게 특정 이미지를 전달하고 인상을 관리하기 위해 자기 고양적 귀인을 하려는 동기를 말한다.[7]
통제 소재는 귀인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다. 내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은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반면, 외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은 외부 요인이 상황을 결정한다고 믿는다.[14]
연구에 따르면 자기 고양적 편견은 성별[17]과 연령[18]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문화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특히 개인주의(서구) 사회와 집단주의(비서구) 사회를 비교할 때 두드러진다.[19] 그러나 이에 대한 문화 간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8],[20],[21]
자기 고양적 편견 연구는 참가자의 역할을 과제 수행자 또는 관찰자로 구분하는데, 이는 행위자-관찰자 비대칭성과 관련이 있다.[15] 자존감과 감정 또한 자기 고양적 편견에 영향을 미친다.[15] 자기 인식이 높은 개인은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할 때 실패의 원인을 내적 요인으로 귀인하는 경향이 있다.[25]
4. 1. 동기
동기 부여의 두 가지 유형, 즉 자기 고양과 자기 제시가 자기 고양적 편견에 영향을 미친다.[7] 자기 고양은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성공은 내적으로, 실패는 외적으로 귀인하는 것이 이에 도움이 된다. 자기 제시는 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인상을 관리하기 위해 자기 고양적 귀인을 하려는 동기를 말한다.[7]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인식될지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성공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책임을 주장하지만, 실패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러한 동기는 인지적 요인과 함께 작용하여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고 자기 보존적인 결과 귀인을 만들어낸다.[7]4. 2. 통제 소재
통제 소재는 귀인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내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은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통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외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은 외부의 힘, 우연, 운이 상황을 결정하며 자신의 행동으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믿는다.[14] 외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은 실패 후 자기 고양적 편향을 보일 가능성이 내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 높다.[15][16] 그러나 내적 통제 소재와 외적 통제 소재를 가진 사람들 간의 귀인 스타일의 차이는 성공적인 결과에서는 뚜렷하지 않다. 두 유형의 귀인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 모두 성공했을 때는 자신의 자아상을 방어할 필요가 적기 때문이다. 내적 통제 소재를 가진 비행기 조종사들은 자신의 기술과 안전 수준에 대해 자기 고양적 편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았다.[16]4. 3. 성별
연구에 따르면 자기 고양적 편견의 사용에 있어 남성과 여성 간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로맨틱 커플의 파트너 간 상호작용을 조사한 자기 보고 설문 조사에서 남성은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여성보다 파트너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었다.[17]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더 많이 보일 수 있다는 증거이지만, 이 연구는 긍정적인 상호작용 귀인을 살펴보지는 않았다.4. 4. 연령
노년층은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더 내적인 인과적 귀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 서로 다른 연령대에서의 차별적인 귀인 스타일은 자기 고양적 편견이 노년층에서는 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부정적인 결과를 더 내적인 요인으로 귀인하는 노년층은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더 나쁘게 평가했으므로, 부정적인 정서적 요인이 발견된 연령 효과를 혼동시킬 수 있다.4. 5. 문화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이는 경향은 문화 간 차이가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특히 개인주의(서구) 사회와 집단주의(비서구) 사회를 비교할 때 두드러진다.[19]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가족과 집단의 목표가 중요하다. 반면,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의 목표와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권의 사람들은 개인의 자존감을 보호하고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다. 차이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상반된 연구에서는 벨기에, 서독, 대한민국, 영국 등 개인주의 문화와 집단주의 문화 모두에서 인과적 귀인이 유사하다고 언급했다.[20] 미국의 회사와 일본 회사의 결과 귀인을 비교한 자연 관찰 및 정보는 내적 귀인과 외적 귀인의 의미와 심리적 기능이 문화 전반에 걸쳐 유사하지만, 귀인 전략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8]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한 문화 간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특히 서구 문화와 비서구 문화 간에는 체계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쿠도와 누무자키가 실시한 연구에서 성공 조건의 참가자들이 실패 조건의 참가자들보다 더 많은 내적 귀인을 제공했는데, 이는 이전 연구에서 일본인들이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이는 경향이 없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준 것과는 상반된 결과이다.[21] 13세에서 15세 사이의 학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 비원어인 영어로 피드백을 처리하는 학생들이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로 피드백을 처리하는 학생들보다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2]4. 6. 역할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한 연구는 참가자의 역할을 과제 수행자(actor) 또는 다른 사람의 과제 수행 관찰자(observer)로 구분하며, 이는 행위자-관찰자 비대칭성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과제 수행자는 자신의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귀인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을 나타내는 반면, 관찰자는 다른 사람의 과제 결과에 대해 동일한 귀인을 하지 않는다.[15] 관찰자는 다른 사람의 결과에 대해 내적 또는 외적 귀인을 하는 경향이 더 객관적이다. 이는 수행자의 자아상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아 자기 이미지를 보호할 필요를 느끼는 반면, 다른 사람의 자아상이 위협받을 때는 동일한 경향을 느끼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23]4. 7. 자존감과 감정
감정은 자존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보호하려는 필요성을 변화시킨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자아상에서 더 많은 것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보다 자기 고양적 편향을 더 자주 보인다.[15] 한 연구에서 감정인 죄책감이나 혐오감을 느끼도록 유도된 참가자들은 성공에 대해 자기 고양적 귀인을 할 가능성이 낮았고, 실패에 대해 자기 방어적 귀인을 할 가능성이 낮았다.[24] 콜먼(Coleman)은 죄책감과 혐오감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따라서 자기 고양적 편향의 사용을 감소시킨다고 결론 내렸다.4. 8. 자기 인식과 개선 가능성
자기 인식이 높은 개인은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할 때 실패의 원인을 내적 요인으로 귀인한다. 하지만 개선 가능성이 낮다고 인식할 때는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이며 실패의 원인을 외적 요인으로 귀인한다.[25] 자기 인식이 낮은 개인은 개선 가능성에 대한 인식과 관계없이 실패의 원인을 외적 요인으로 귀인한다.5. 실제적 영향
자기 고양적 편견은 실생활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직장에서는 채용 여부에 대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귀인하는 경향이 나타난다.[28] 즉, 채용은 개인적 요인으로, 탈락은 외부 요인으로 돌린다. 하지만 실험 연구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는 행위자와 관찰자 간 역할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3] 산업 재해의 경우, 피해자는 외부 요인을, 동료와 경영진은 피해자의 행동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경향이 있다.[29]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이며, 이는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32] 그러나 양측 모두 서로의 편견을 인지하고 있어 갈등 해결의 여지는 있다.
컴퓨터 기술과의 상호작용에서도 이러한 편견이 나타난다. 성공적인 구매는 자신의 능력 덕분으로, 실패한 구매는 컴퓨터 탓으로 돌리는 식이다.[33] 그러나 개인 정보 공개 등 취약성을 느끼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반대로 나타나기도 한다.[6] 또한, 현대 소프트웨어의 문제점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컴퓨터 문제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경향도 보인다.[34]
스포츠 경기에서도 자기 고양적 편견이 관찰된다. 레슬링 선수들은 승리했을 때 패배했을 때보다 경기 결과를 자신의 실력 등 내부 요인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했다.[5] 개인 종목 선수들은 팀 스포츠 선수들보다 자기 고양적 귀인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개인의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이다.[35] 팀 스포츠에서도 승리 팀은 내부 귀인을, 패배 팀은 외부 귀인을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36]
우울 현실주의에서 알 수 있듯이, 우울증 환자는 일반인보다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덜 보인다.[9]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은 성공을 외부 요인으로 돌리게 하여 자기 고양적 편견을 줄인다.[37]
협상에서 자기 고양적 편향은 낙관적인 방식으로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선호도로 정의된다.[38] 이는 '자멸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상대방이 철저히 준비했을 때 불쾌한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
5. 1. 대인 관계
자기 고양적 편견이 나타나는지는 대인 관계, 즉 사회적 맥락에서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호 의존적인 결과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짝을 이루어 작업할 때, 관계가 가까운 짝은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이지 않았지만, 관계가 먼 짝은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였다.[4] 관계적 맥락에서의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현상이 가까운 관계가 개인의 자기 고양 경향에 제한을 두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제시한다.[26] 가까운 관계에 있는 개인은 더 겸손해지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관계를 이용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왜 파트너가 자기 고양적 편견을 자제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갖는 호의적인 인상으로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친구와 낯선 사람의 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짝은 상호 의존적 결과 창의성 테스트를 수행한 후 성공 또는 실패의 결과에 대해 가짜 파이프라인을 받았다. 낯선 사람은 책임 귀인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였지만, 친구는 성공과 실패 모두에 대해 공동 귀인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자들은 이것을 "자기 고양에 대한 경계"의 증거로 간주했다.[4] 2016년에 수행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결혼, 별거 또는 이혼한 108명의 파트너와 전 배우자를 부모로서의 암묵적, 명시적 평가를 연구하여 자기 고양적 편견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27] 두 개의 암묵 연상 검사(IAT)를 사용하여 하나는 자아 대 파트너, 다른 하나는 자아 대 전 배우자를 측정했는데, 그 결과 대부분의 경우 남성과 여성은 전 배우자 또는 파트너를 덜 적합한 부모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그들이 "성공을 내부 요인에 더 쉽게 귀속시키고" 실패를 파트너에게 귀속시키기 때문에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여주는 것이다.[27] 또한, "여성은 암묵적 및 명시적 측정 모두에서 남성보다 더 높은 자기 고양적 편견을 드러냈지만, 현재 파트너가 아닌 전 배우자에게만 해당되었다"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그들이 전 배우자를 아웃 그룹으로, 현재 파트너를 인 그룹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27]5. 2. 직장
자기 고양적 편견은 직장의 여러 측면에서 발견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기 고양적 편견은 고용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즉, 일자리에 채용되는 것은 개인적인 요인으로 귀인되는 반면,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것은 외부 요인으로 귀인된다.[28] 그러나 참여자들에게 특정 일자리 기회와 해당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을 상상하도록 요청하여 실업에 대한 설명을 실험적으로 조사한 결과, 그러한 자기 고양적 편견은 나타나지 않았다.[3] 연구자들은 이것이 자기 고양적 편견에서 행위자-관찰자 역할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직장 내에서 심각한 산업 재해의 피해자들은 자신의 사고를 외부 요인으로 귀인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동료와 경영진은 그 사고를 피해자 자신의 행동으로 귀인하는 경향이 있다.[29] 이전 섹션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의 대인 관계 역학은 직장에서의 결과에 대한 귀인에 영향을 미친다. 집단 역학에 대한 조사에서 가상 집단 구성원들은 컴퓨터 매개 통신을 통해 의사 결정 과제를 완료해야 했다. 결과는 부정적인 결과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이 존재했으며, 집단 구성원과의 대인 관계 거리가 증가할수록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비난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30]5. 3. 교실
연구실과 현장 환경 모두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 교실에서의 결과와 관련하여 자기 고양적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32] 이러한 귀인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데, 학생은 교사를 탓하고 교사는 학생에게 책임을 묻기 때문에 어느 쪽도 개인적인 책임을 지려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 모두 상대방의 편견을 인식하고 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실행 가능한 갈등 해결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5. 4. 컴퓨터 기술
컴퓨터는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으며, 연구에 따르면 개인은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사회적 상황처럼 무의식적으로 대할 수 있다.[33] 이러한 발견은 대인 관계에서 자기 고양적 편견에 대해 알려진 사실과 결합되어, 컴퓨터를 사용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성공적인 구매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공을 돌리지만, 부정적인 구매 경험에 대해서는 컴퓨터를 탓하게 됨을 나타낸다. 그러나 문(Moon)이 취약함을 느끼게 하는 개인 정보 공개로 묘사한 "컴퓨터와의 친밀한 자기 노출"이 있는 경우, 소비자는 성공적인 구매를 컴퓨터의 덕으로 돌리고, 실패한 구매에 대해서는 컴퓨터를 탓하지 않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6] 또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현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형편없는 기능, 직관적이지 않은 기능, 버그, 갑작스러운 충돌에 너무 익숙해져서, 컴퓨터 문제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대신, 그들은 가능한 문제를 예측하고 컴퓨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개인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독특한 현상은 최근 몇몇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에서 관찰되었다.[34]5. 5. 스포츠
개인은 스포츠 결과와 관련하여 자기 고양적 편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서, 1부 리그 대학 레슬링 선수들은 프리 시즌 경기 결과에 대한 자기 보고 귀인(歸因)을 했다. 승자는 패자보다 경기 결과를 내부적 원인으로 돌리는 경향이 더 컸다.[5] 연구자들은 레슬링이 일대일 스포츠이며 승자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와 유사한 다른 스포츠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다른 팀 스포츠나 결과가 더 모호한 스포츠에서는 자기 고양적 편견과 동일한 패턴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5]1987년에 수행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단독 스포츠를 하는 개인과 팀 스포츠를 하는 개인이 하는 자기 고양적 귀인을 비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연구는 테니스와 골프 선수와 같은 단독 수행자와 야구, 미식축구 또는 농구 선수와 같은 팀 수행자로부터 귀인 내용에 대해 코드화된 549개의 진술을 수집했다.[35] 결과는 "단독 수행자가 팀 수행자보다 더 많은 자기 고양적 귀인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그들의 수행 결과가 "종종 모든 참가자에게 분배되어야 하는" 그룹 결과와 달리 개인의 자존감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35]
팀 스포츠가 하는 자기 고양적 귀인을 확장하기 위해, 1980년에 수행된 한 연구는 "야구와 미식축구의 신문 기사를 귀인 내용에 대해 코드화"했다.[36] 신문 기사의 코드화는 "성공에 대해서는 내부적 귀인을 하고 실패에 대해서는 외부적 귀인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승리한 팀의 귀인 중 약 75%가 내부적인 반면, 패배한 팀의 귀인 중 약 55%가 내부적인 것으로 나타나 자기 고양적 편견을 뒷받침한다.[36]
5. 6. 우울증
우울 현실주의 참고임상적으로 우울증을 겪는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덜 보이는 경향이 있다.[9] 기분이 자기 고양적 편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의 기분을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조작하였다. 부정적인 기분의 참가자들은 성공을 외부 요인으로 돌렸으며, 긍정적인 기분의 참가자들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자기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낮았다.[37] 우울증을 겪는 사람의 부정적인 기분과 자기 중심적인 주의가, 임상적으로 우울증을 겪는 집단이 일반 집단보다 자기 고양적 편견을 덜 보이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제안되었다.[9]
5. 7. 협상
자기 고양적 편향은 카플란(Kaplan) 등의 연구진[38]에 의해 개인의 선호도로 정의되며, 이는 낙관적인 방식으로 그/그녀의 신념에 영향을 미친다. 카플란 등은 또한 자기 고양적 편향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므로 '자멸적인' 현상으로 칭해야 한다고 정의한다. 더불어 카플란 등은 자기 고양적 편향의 특정 유형이 희망적 사고라고 언급한다. 이는 협상에서 불쾌한 놀라움이 나타날 때, 특히 상대방이 신중하게 준비했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또 다른 예시는 법원에서 잘 알려진 현상이며, 법률 기반 TV 시리즈에서도 흔히 사용된다. 카플란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기 고양적 편향은 협상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협상에는 감정적 영향이 있으며, 자기 고양적 편향과 감정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6. 신경 연구 결과
최근의 몇몇 연구에서는 신경 영상 기술을 활용하여 자기 고양적 편향 연구의 기본적인 실험 절차를 보완하고 있다. 뇌파 검사법(EEG)[39]과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10]을 통해 자기 고양적 편향의 신경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자기 고양적 편향이 나타날 때 뇌 영역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건강한 집단과 임상 집단 간의 뇌 활동을 구별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다.[13]
6. 1.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 (fMRI)
자기 고양적 편향의 신경 상관관계는 뇌파 검사법(EEG)과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을 통해 연구되어 왔다.[10][39] 이러한 절차를 통해 자기 고양적 편향이 나타날 때 뇌 영역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건강한 집단과 임상 집단 간의 뇌 활동을 구별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다.[13]fMRI 방법을 통해 일반 인구 집단의 자기 고양적 편견을 연구한 결과, 이러한 편견을 이용한 귀인은 동기 부여된 행동에 관여하는 배쪽선조체와 배쪽 전대상피질에서 활성화를 보였다.[39][40] 주요 우울증 환자의 경우, 등쪽내측 전전두피질과 뇌 변연계 영역 사이의 연결이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연결이 자기 고양적 귀인에 역할을 할 수 있다.[13]
6. 2. 뇌파검사 (EEG)
최근 몇몇 연구에서는 자기 고양적 편향 연구의 기본적인 실험 절차를 보완하기 위해 신경 영상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자기 고양적 편향의 신경 상관관계는 뇌파 검사법(EEG)[39]과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fMRI)[10]을 통해 연구되어 왔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자기 고양적 편향이 나타날 때의 뇌 영역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건강한 집단과 임상 집단 간의 뇌 활동을 구별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다.[13]뇌파검사(EEG) 방법을 사용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성공 또는 실패를 나타내는 가짜 결과 피드백을 받고 귀인을 하도록 지시받았다. 자기 고양적 반응은 자기 비하적 반응과 달리 귀인 결정에 앞서 등쪽내측 전전두피질의 활동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뇌 활동의 부재는 등쪽내측 전전두피질에 의해 제어되는 자기 통제가 자기 비하적 귀인보다 자기 고양적 귀인에서 덜 두드러진다는 것을 시사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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