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과
1. 개요
잡과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시행된 다양한 실무 분야의 기술과 지식을 평가하는 과거 시험을 의미한다. 고려 시대에는 명법업, 명산업, 명서업, 의업, 주금업, 복업, 지리업, 하론업, 삼례업, 삼전업, 정요업 등이 있었으며, 잡업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종사했다. 조선 시대에는 역과, 율과, 음양과, 의과 등이 시행되었다. 잡학은 유교와 무학을 제외한 모든 학문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으며, 십학을 통해 잡학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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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과거제 -
승과
승과는 고려 시대 승려를 선발하고 등용하기 위해 광종 때 도입된 과거 제도로, 종선과 대선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대선 합격자에게는 법계가 주어졌다. -
조선의 과거제 -
승과
승과는 고려 시대 승려를 선발하고 등용하기 위해 광종 때 도입된 과거 제도로, 종선과 대선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대선 합격자에게는 법계가 주어졌다. -
조선의 학문 -
동국사략
동국사략은 1402년 태종의 명으로 하륜, 권근, 이첨 등이 편찬을 시작하여 1403년에 완성된 역사서이다. -
조선의 학문 -
조선의 문학
조선의 문학은 시대별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초기에는 안정적인 정서나 충절을 노래하고, 중기에는 국문학 발전에 기여하며, 후기에는 한글 문학이 발달하여 서민들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2. 고려 시대의 잡학
고려 시대에 잡학(雜學)은 유학(儒學)과 무학(武學) 이외의 모든 학문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잡과는 잡업(雜業)으로도 불렸으며, 그에 종사하는 사람을 잡업인이라고도 칭했다. 한편 고려에서는 문예와 유교 경전에 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과거 시험을 양대업(兩大業)으로 불렀으며, 제술업과 명경업이 양대업이다.
2.1. 잡과의 종류
고려 시대의 잡과에는 명법업(明法業, 법 관련), 명산업(明算業, 회계 관련), 명서업(明書業, 문자 및 서적 관련), 의업(醫業, 의학 관련), 주금업(呪暆業, 의학·주술 관련), 복업(卜業), 지리업(地理業, 풍수지리 관련), 하론업(何論業, 논어 관련), 삼례업(三禮業), 삼전업(三傳業), 정요업(政要業) 등이 있었다.
2.3. 양대업과의 관계
한편 고려에서는 잡과가 아닌 문예와 유교 경전에 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과거 시험을 양대업(兩大業)으로 불렀으며, 제술업(문예)과 명경업(유교 경전)이 양대업이다.
3. 조선 시대의 잡학
조선 시대에 잡학은 유학과 무학 이외의 모든 학문을 뜻하는 말이었다. 조선 시대 십학(十學)에서는 유학과 무학을 제외한 이학(吏學), 역학(譯學), 음양풍수학(陰陽風水學), 의학(醫學), 자학(字學), 율학(律學), 산학(算學), 악학(樂學)을 잡학이라고 불렀다. 그 외에 서학(書學), 천문학, 화학(畵學), 도학(道學), 지리학, 복학(卜學) 등도 잡학이라 불렀다.
3.1. 십학(十學)
고려·조선 시대에 잡학(雜學)은 유학(儒學)과 무학(武學) 이외의 모든 학문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조선 시대에 설치한 십학(十學)에서는 유학과 무학을 제외한 이학(吏學), 역학(譯學), 음양풍수학(陰陽風水學), 의학(醫學), 자학(字學), 율학(律學), 산학(算學), 악학(樂學)을 잡학이라고 불렀으며, 그 외에 서학(書學), 천문학, 화학(畵學), 도학(道學), 지리학, 복학(卜學) 등도 잡학이라 불렀다.
3.2. 잡과의 종류
조선의 잡과에는 역과(譯科, 번역·외교 관련), 율과(律科, 법 관련), 음양과(陰陽科, 천문학·지리학·명과학 관련), 의과(醫科, 의학 관련) 따위가 있었다.
3.3. 잡학의 범위
고려·조선 시대에 잡학(雜學)은 유학(儒學)과 무학(武學) 이외의 모든 학문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조선 시대에 설치한 십학(十學)에서는 유학과 무학을 제외한 이학(吏學), 역학(譯學), 음양풍수학(陰陽風水學), 의학(醫學), 자학(字學), 율학(律學), 산학(算學), 악학(樂學)을 잡학이라고 불렀으며, 그 외에 서학(書學), 천문학, 화학(畵學), 도학(道學), 지리학, 복학(卜學) 등도 잡학이라 불렀다.
조선의 잡과에는 역과(譯科, 번역·외교 관련), 율과(律科, 법 관련), 음양과(陰陽科, 천문학·지리학·명과학 관련), 의과(醫科, 의학 관련) 따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