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성
1. 개요
장윤성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작곡 및 지휘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악 대학교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유학했다. 1993년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2위, 1997년 도쿄 국제 음악 콩쿠르 지휘 부문에서 2위를 수상했다. 마린스키 극장에서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사사했으며, 펜데레츠키의 교향곡 5번 "코리아" 유럽 초연을 지휘했다.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고,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객원 지휘 활동을 했다. 2008년 오사카 음악 대학 더·컬리지·오페라하우스 관현악단 수석 지휘자로 취임했다.
| 이름 | 장윤성 |
|---|---|
| 로마자 표기 | Jang Yunseong |
| 한글 | 장윤성 |
| 한자 | 張允聖 |
| 가타카나 | チャン・ユンソン |
| 출생일 | 1963년 12월 9일 |
|---|---|
| 출생지 | 서울 |
| 직업 | 지휘자 |
| 학력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
| 경력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울산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오사카음악대학 더 컬리지 오페라하우스 관현악단 수석 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대 상임지휘자 |
| 수상 |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자 콩쿨 2위 도쿄 국제 지휘 콩쿨 2위 |
| 웹사이트 | 장윤성 웹사이트 (예시) |
| 전임 | 유종 (1998-2000) |
|---|---|
| 임기 | 2000-2003 |
| 후임 | 이대욱 (2003-2007) |
| 전임 | 김도기 (1991-2003) |
|---|---|
| 임기 | 2003-2007 |
| 후임 | 정치용 (2008-) |
| 전임 | 김종덕 (1993-1999) |
|---|---|
| 임기 | 1999-2000 |
| 후임 | 박태영 (2000-) |
| 전임 | 에드몬 콜로메르 (2007-2009) |
|---|---|
| 임기 | 2009-2010 |
| 후임 | 금노상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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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국립음악예술대학교 동문 -
프란츠 리스트
프란츠 리스트는 19세기 헝가리 출신의 "피아노의 왕"이라 불린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혁신적인 기법과 화려한 연주, 교향시 창시, 표제음악 발전, 바그너 지원, 종교 음악 작곡, 후진 양성 등 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빈 국립음악예술대학교 동문 -
안톤 브루크너
안톤 브루크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로, 11개의 교향곡과 종교 음악 등을 작곡했으며, 바그너의 영향을 받아 19세기 서양 고전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
박근령
박근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 육영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고, 2022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
진은숙
진은숙은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죄르지 리게티를 사사한 대한민국의 작곡가로, 베를린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수의 권위 있는 상 수상, 그리고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및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역임 등 한국 현대음악 발전에 기여했다.
2. 생애 및 경력
장윤성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휘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빈 국립 음악 대학교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유학하며 지휘 경력을 쌓았다. 1993년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 2위, 1997년 도쿄 국제 음악 콩쿠르 지휘 부문 2위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귀국 후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1999-2000), 울산시립교향악단(2000-2003), 창원시립교향악단(2003-2007)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2004년에는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한국 초연을 지휘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 키로프 극장 관현악단,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 유니버설 발레단과 함께 영국,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순회 공연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일본과의 교류가 활발했는데, 도쿄 교향악단, 오사카 필하모니 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했고, 2002년에는 '5000인의 제9' 콘서트에서 외국인 최초로 지휘봉을 잡았다.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기념 세종문화회관·서울시 오페라단의 '심청' 일본 공연, 200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KBS 교향악단을 이끌고 참가하는 등 한일 문화 교류에도 기여했다. 2008년에는 오사카 음악 대학 더·컬리지·오페라하우스 관현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취임했다.
2.1. 초기 생애 (1963-1993)
1963년 12월 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서 작곡을 배웠다.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휘과에 진학하여 지휘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 후 오스트리아의 빈 국립 음악 대학교 지휘과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으로 유학했다.
러시아 유학 중이던 1993년,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 출전하여 2위 입상했다. 이 입상을 계기로 1년간 마린스키 극장(키로프 극장)에 지휘 연구원으로 소속되어, 거기서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사사했다.
2.2. 국제 무대 진출 (1993-1997)
러시아 유학 중이던 1993년,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 출전하여 2위로 입상했다. 이를 계기로 1년간 마린스키 극장(키로프 극장)에서 지휘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사사했다.
1995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펜데레츠키의 교향곡 5번 "코리아(KOREA)" (한국 정부 위촉 작품)의 유럽 초연을 지휘했다.
1997년, 제11회 도쿄 국제 음악 콩쿠르 <지휘>에서 1위 없이 2위에 입상하고, 동시에 사이토 히데오 상도 수상했다. 귀국 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 취임했다.
2.3. 국내 활동 및 교육 (1997-2007)
1997년, 제11회 도쿄 국제 음악 콩쿠르 <지휘>에서 1위 없이 2위(사이토 히데오 상 동시 수상)를 하고 귀국 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 취임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현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단장 겸 음악 감독을 맡았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울산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2004년, 서울과 통영에서 쇤베르크 작곡 『구레의 노래』의 한국 초연을 했다.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외에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에 객원 출연했으며, 유니버설 발레단과 협력하여 영국, 미국, 캐나다에서 순회 공연을 했다.
2.4. 국제 교류 및 협력
장윤성은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에 객원으로 출연하였고, 유니버설 발레단과 협력하여 영국, 미국, 캐나다에서 순회 공연을 하였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 필, 키로프 극장 관현악단,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크라쿠프 방송 교향악단 등 외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도 객원 활동을 진행하였다.
2.5. 일본과의 관계
장윤성은 도쿄 교향악단, 오사카 필하모니 교향악단 등과 객원 지휘를 하는 등 일본과도 관계를 맺어왔다.
2002년 2월 도쿄에서 개최된 "제18회 5000인의 제9"에서 외국인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아 성공을 거두었다. 2005년 10월에는 한일 우정의 해 2005 관련 사업으로, 간사이 2기회 등이 주최한 세종문화회관·서울시 오페라단 첫 일본 공연 "심청"을 오사카와 효고(아마가사키)에서 개최했을 때 더 컬리지 오페라 하우스 관현악단과 협력하여 김동진 작곡의 오페라 '심청'을 연주했다.
2007년 10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7"에 KBS 교향악단을 이끌고 참가하여,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최성환 작곡의 '아리랑'을 비롯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