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 개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85년에 창단된 대한민국의 교향악단이다. 국립극장 상주 악단으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공연을 지원하며, 정기 연주회, 지방 공연, 해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001년 재단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예술의 전당 상주 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데카 레코드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발매하고 미국 브루크너 협회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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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문화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며, 총 31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한국사 및 아시아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박물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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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방언
경기 방언은 한강을 기준으로 북부와 남부로 나뉘며, 표준어의 근간인 서울 방언을 포함하고, 산업화와 도시화로 지역별 차이가 희석되었으며, 젊은 세대는 서울 방언의 음운 변화를 보이는 특징이 있다. -
대한민국의 관현악단 -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은 신라시대 음성서에 뿌리를 둔 한국 대표 국악 기관으로, 조선시대 장악원의 후신이며, 국악 공연, 연구, 교육, 국제 교류, 그리고 전국 국악원 운영을 통해 국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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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945년 창단되어 해군교향악단을 거쳐 1957년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전환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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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정부 주도로 1970년에 시작된 지역사회 개발 운동으로,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근대화, 소득 증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권위주의 정권의 통치 수단 활용, 전통문화 탄압 등의 비판도 있으며, 현재는 생명살림운동으로 변화를 모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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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동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국으로, 1959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방송국으로 개국하여 TV 방송을 개국했으며, 언론 통폐합을 거쳐 현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2. 주요 연혁
1985년 창단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말러, 바그너,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 연주’, 스크랴빈, 본 윌리엄스 등을 연주하며 음악적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2.1. 창단 초기 (1985년 ~ 2000년)
1987년에 국립극장 상주 악단이 되었고, 지금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공연을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1989년에 정부로부터 사단법인체 승인을 받았고, 그 해와 이듬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5000여 명의 합창단과 공연한 '대합창연주회'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기연주회와 오페라, 발레, 합창 등의 반주 외에 지방 공연, 청소년 음악회, 해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가곡집 등 수십 종의 음반을 출반하기도 했다.
2.2. 재단법인 전환 및 성장 (2001년 ~ 현재)
2001년 3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바뀌었고, 예술의 전당 상주 악단이 되었다.
2007년 12월부터는 이사장 신현택,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은성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예술의 전당 기획 공연인 11시 콘서트 등으로 화제가 되었다.
2010년 3월 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기념연주회가 있었고 이사장 김희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희준 체제로 운영되었다.
2014년 1월 최희준 감독의 임기가 만료되었고, 임헌정 前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가 부임하였다.
2017년 임헌정 감독의 임기가 만료되었고 정치용 상임지휘자가 부임하였다. 2019년 데카에서 브람스 교향곡 1번과 최성환의 아리랑 판타지 음반을 제작하였다.
3. 주요 활동
코리안심포니는 1세대 지휘자 홍연택의 ‘유연과 참신’ 정신을 바탕으로 김민, 박은성, 최희준, 임헌정, 정치용 등 역대 지휘자들과 함께 한국 교향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3.1. 다양한 공연 활동
코리안심포니는 연 100회 이상의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수권 확장을 위해 노력하며, 영화, 게임, 온라인 공연 등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저변을 넓히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국내 오케스트라 중 처음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진출했고, 4K 영상과 3차원 다면 입체 음향 녹음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아카이빙을 통해 새로운 감상 문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핵심인 '연주자-작곡-지휘' 세 분야의 미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교육하는 '코리안심포니인터내셔널오케스트라아카데미', 작곡가 육성을 위한 '작곡가 아틀리에', 전 세계를 무대로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는 'KSO국제지휘콩쿠르' 등 다음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클래식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7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데카를 통해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발매, 그 해 미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였다. 세대를 연결하는 동요음반 ‘고향의 봄’은 2021년 2월 레이블 데카를 통해 발매되었다. 2015년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 2016년 프랑스, 2017년 헝가리 등 해외 초청 연주를 비롯해 2018년 한-태국 수교 60주년, 2019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3.2. 음반 발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한국 가곡집 등 수십 종의 음반을 출반하였다. 2017년 데카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음반을 발매했고, 같은 해 미국 브루크너 협회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데카에서 브람스 교향곡 1번과 최성환의 아리랑 판타지 음반을 제작하였다. 2021년 2월에는 데카에서 동요음반 ‘고향의 봄’을 발매하였다.
3.3. 미래 육성 사업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연주자-작곡-지휘' 세 핵심 분야의 미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 교육을 위한 '코리안심포니인터내셔널오케스트라아카데미', 작곡가 육성을 위한 '작곡가 아틀리에', 차세대 지휘자 발굴을 위한 'KSO국제지휘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3.4. 국제 교류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5년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 2016년 프랑스, 2017년 헝가리 등 여러 해외 초청 연주를 비롯해 2018년 한-태국 수교 60주년, 2019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4. 역대 지휘자
| 대수 | 이름 | 재임 기간 |
|---|---|---|
| 1 | 홍연택 | 1985년 3월 |
| 2 | 김민 | 2005년 1월 |
| 3 | 박은성 | 2007년 12월 |
| 4 | 최희준 | 2011년 1월 |
| 5 | 임헌정 | 2014년 1월 |
| 6 | 정치용 | 2018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