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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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945년 창단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이다. 해군교향악단을 거쳐 1957년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전환되었으며, 2005년 재단법인으로 재출범했다. 정명훈, 오스모 벤스케, 야프 판 츠베덴 등이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대음악 연주와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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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위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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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서울시립교향악단 |
로마자 표기 | Seoul Silyeop Gyohyangakdan |
영어 이름 |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
설립일 | 1948년 |
웹사이트 |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식 웹사이트 |
활동 시기 | 1948년 - |
주요 공연장 | |
공연장 | 서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
조직 | |
음악 감독 | 야프 판 츠베덴 |
대표 이사 | 손은경 |
관련 정보 | |
장르 | 클래식 음악 |
2. 역사
1945년 10월에 창단된 고려교향악단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모체였으나 3년 뒤 해산되었고, 1948년 말에 고려교향악단과 서울관현악단 단원들로 서울교향악단이 발족되었다. 하지만 한국전쟁 발발로 인해 다시 해산되었고, 악기와 악보 상당수가 소실되고 일부 단원들은 월북 혹은 납북되었다.
1950년 11월, 생존 단원들을 중심으로 해군 측의 주선 아래 해군정훈음악대라는 명칭으로 재건되었으며, 1954년 해군교향악단으로 개명되었다. 1957년 8월, 서울시로 이관되어 민간 관현악단이 되었고,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1975년 단원을 대폭 증원해 4관 편성의 대규모 관현악단으로 확대했으며, 1978년 악단 운영권이 서울시에서 세종문화회관으로 이관되었다. 1999년 세종문화회관의 재단법인화로 전속 악단이 되어 '서울시 교향악단'으로 개명되기도 했으나, 운영권과 단원 오디션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 파업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설 관현악단인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영문 명칭 동일함 때문에 법정 소송이 빚어지기도 했다. 2005년 6월, 악단 자체가 재단법인화 되면서 다시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5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정명훈이 음악감독으로 재직했다.[5] 정명훈 재임 기간 동안 서울시향은 메이저 레이블과 음반 계약을 체결한 최초의 아시아 오케스트라가 되었고,[6] 2014년 8월 프롬즈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7] 2016년 9월, 티에리 피셔가 수석 객원지휘자로, 마르쿠스 슈텐츠가 레지던트 지휘자로 임명되었으며, 초기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8]
2019년 4월, 오스모 벤스케가 차기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었으며, 2020년 1월부터 3년간 계약했다.[9] 벤스케는 2022년 말 서울시향 음악감독직을 마무리했다.[10][11] 2022년 9월, 야프 판 츠베덴이 차기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었으며, 2024년 1월부터 5년간 계약했다.[12][13]
2. 1. 창단과 초기 활동 (1945-1957)
1945년 10월, 고려교향악단이 창단되었으나 3년 뒤 해산되었다. 1948년 말, 고려교향악단과 서울관현악단 단원들이 모여 서울교향악단을 발족시켰다. 그러나 한국전쟁 발발로 인해 다시 해산되었고, 악기와 악보 상당수가 소실되었으며, 일부 단원들은 월북 혹은 납북되었다.[4]1950년 11월, 생존 단원들을 중심으로 해군정훈음악대가 재건되었다. 1954년에는 해군교향악단으로 개명되었다. 1957년 8월,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립오케스트라 설치 조례"를 통과시켰고, 해군교향악단은 한국 최초의 정부 지원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되었다. 시의회 의장실에서 트리플 윈드 편성으로 출범식을 가졌으며, 김생려가 초대 상임지휘자로 임명되었다.[4]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교향곡을 한국 음악계의 기본 레퍼토리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연주회들을 통해 이경숙, 백건우, 정경화, 강동석, 정명훈 등 한국 음악가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4]
2. 2.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의 전환 (1957-2005)
1957년 8월, 서울시는 해군교향악단을 인수하여 민간 관현악단으로 전환하고, 서울특별시립교향악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4] 이는 서울시의회에서 "서울특별시립오케스트라 설치 조례"가 통과되면서 이루어졌으며, 한국 최초의 정부 지원 오케스트라가 탄생한 순간이었다.[4] 초대 상임지휘자로는 김생려가 임명되었다.[4]서울시립교향악단은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등의 교향곡을 한국 음악계의 주요 레퍼토리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공연들을 통해 이경숙, 백건우, 정경화, 강동석, 정명훈 등 한국의 주요 음악가들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65년 일본에서의 첫 해외 순회공연을 시작으로,[4] 1977년 동남아시아, 1982년, 1986년, 1996년 미국,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유럽, 1997년 베이징 등에서 해외 순회공연을 진행했다.[4]
1975년에는 단원을 대폭 증원하여 4관 편성의 대규모 관현악단으로 확대되었다. 1978년에는 악단 운영권이 서울시에서 세종문화회관으로 이관되었다. 1999년에는 세종문화회관이 재단법인화되면서 그 전속 악단이 되어 '서울시 교향악단'으로 명칭이 변경되기도 했다. 그러나 운영권과 단원 오디션 문제 등으로 세종문화회관 측과 갈등을 빚어 파업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사설 관현악단인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영문 명칭(Seoul Philharmonic Orchestra)의 동일함을 이유로 법정 소송이 벌어지기도 했다.
2. 3. 재단법인화와 발전 (2005-현재)
2005년 6월 1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재단법인으로 재출범하며 현재의 명칭을 회복했다. 2006년에는 정명훈이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단원 재편성과 함께 프로그램 세분화를 이끌었다.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은 마스터피스 시리즈, 익스플로러 시리즈, 명협주곡 시리즈, 아르스 노바, 실내악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었다.2006년 베토벤 시리즈를 시작으로, 2007년 브람스 시리즈,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말러 시리즈 등 주요 교향곡 작곡가들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며 한국 오케스트라의 발전에 기여했다.[4]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현대음악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 중 가장 많은 신작을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 평가했다.[1] 재단법인 출범과 함께 한국 최초로 레지던트 작곡가 제도를 도입, 진은숙을 초대 레지던트 작곡가로 위촉했다. 진은숙은 2006년부터 현대음악 시리즈인 '아르스 노바'를 이끌고 있다.[2][3]
2011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도이치 그라모폰(DG)과 5년간 10장의 음반을 발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의 대규모 계약이었다. 진은숙의 음악이 담긴 음반은 국제 클래식 음악상(ICMA)과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현대음악 부문에서 수상했다.
2014년에는 BBC 프롬즈에 동양 오케스트라 중 NHK 교향악단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여 화제를 모았다. 2019년에는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함께 러시아 순회 공연을 가졌다.
주요 공연장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롯데콘서트홀에서도 공연하고 있다.
3. 주요 활동 및 특징
1948년 1월 설립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오케스트라이다. 1948년 2월 김성태의 지휘로 개막 공연을 가졌으며, 같은 해 10월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필하모닉협회가 설립되었다. 이 협회는 이듬해 음악 월간지 《필하모니》를 발행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5개월 후 해군교향악단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재개했다.
1957년 8월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립오케스트라 설치 조례"를 통과시켰고, 해군교향악단은 한국 최초의 정부 지원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되었다. 김생려가 초대 상임지휘자로 임명되었다. 이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교향곡을 한국 음악계의 기본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연주회들을 통해 이경숙, 백건우, 정경화, 강동석, 정명훈 등 한국 음악가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65년 일본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1977년 동남아시아, 1982년, 1986년, 1996년 미국,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유럽 순회공연, 1997년 베이징 공연 등 해외 순회공연을 이어갔다. 2005년 재단법인으로 재출범하면서 정명훈을 음악감독(2005년에는 예술고문)으로 임명했다. 정명훈과 함께 2014년 BBC 프롬즈에 데뷔했다.[5][7]
2016년 9월 티에리 피셔를 수석 객원지휘자로, 마르쿠스 슈텐츠를 레지던트 지휘자로 임명했으며, 초기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8] 2019년 4월 오스모 벤스케를 차기 음악감독으로 임명했으며, 2020년 1월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9] 벤스케는 2022년 말 음악감독직을 마무리했다.[10][11] 2022년 9월 야프 판 츠베덴을 차기 음악감독으로 임명했으며, 2024년 1월부터 5년 임기를 시작한다.[12][13]
3. 1. 현대음악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현대음악과의 교류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 중 가장 많은 신작을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 평가했다.[1] 2005년 재단법인으로 재출범하면서 한국 최초로 레지던트 작곡가 제도를 도입, 진은숙을 초대 레지던트 작곡가로 위촉했다. 진은숙은 2006년부터 현대음악 시리즈인 '아르스 노바'를 창립하여 감독하고 있다. 2009년에는 파리의 전자음악 센터인 IRCAM과 협력했다.'아르스 노바' 시리즈에서는 페터 에트뵈시, 크와메 라이언, 티에리 피셔, 수산나 맬키, 프랑수아-자비에 로, 일란 볼코프, 발두르 브뢰니만, 롤란트 클루티히 등의 지휘자를 초청했다. 2011년까지 약 100여 곡의 한국 초연 작품을 선보였으며, 그중 절반은 아시아 초연이었다. 안톤 폰 베베른,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올리비에 메시앙, 존 케이지, 지아친토 셀시, 비토르트 루토슬라프스키,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죄르지 리게티, 피에르 불레즈, 죄르지 쿠르타그 등 20세기와 21세기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되었다.[2][3] 2011년부터는 '아르스 노바' 시리즈를 위해 파스칼 뒤사팽, 페터 에트뵈시, 트리스탄 무라일, 요크 홀러 등에게 오케스트라 작품을 위촉하거나 공동 위촉했다. 또한 주요 한국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도 여러 편 초연되었다.[4]
3. 2. 음반 발매
2011년 도이치 그라모폰(DG)과 5년간 10장의 음반을 발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는 최초의 대규모 계약이었다.[6] 진은숙의 음악이 담긴 음반은 국제 클래식 음악상과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에서 현대음악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4]3. 3. 대중과의 소통
2020년 6월 12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장르 간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17] 이후 양측은 다음과 같은 협업 작품을 발표했다.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비고 |
---|---|---|---|
2020년 7월 17일 | "Red Flavor (Orchestra Ver.)" | 레드벨벳 | SM엔터테인먼트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첫 협업곡[18] |
2020년 7월 24일 | "End of a day (Orchestra Ver.)" | 샤이니 종현 | [19] |
2022년 7월 1일 | "Feel My Rhythm (Orchestra Ver.)" | 레드벨벳 | [21] |
2022년 9월 30일 | "Black Mamba (Orchestra Ver.)" | 에스파 | |
2023년 3월 31일 | "Into The New World (Orchestra Ver.)" | 소녀시대 | [22] |
2023년 10월 16일 | "Growl (Orchestra Ver.)" | 엑소 | [23] |
2024년 3월 29일 | "Psycho (Orchestra Ver.)" | 레드벨벳 | [24] |
2024년 9월 13일 | "Boom Boom Bass (Orchestra Ver.)" | 라이즈 | [25] |
이 협업 작품들은 SM 클래식스(SM Classics)를 통해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Seoul Philharmonic Orchestra) 명의로 발매되었다. 2022년 2월 10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SM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20]
4. 역대 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948년 설립된 이후 여러 지휘자를 거치며 성장했다. 초대 상임지휘자는 김생려였다. 정명훈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프롬즈에 데뷔하는 등 악단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5][6][7] 오스모 벤스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음악감독으로 활동했으며,[9][10][11] 2024년부터는 야프 판 츠베덴이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12][13]
마르쿠스 슈텐츠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레지던트 지휘자를,[15] 티에리 피셔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했다.[16]
4. 1.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역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다음과 같다.재임 기간 | 이름 |
---|---|
1948년 - 1961년 | 김생려 |
1961년 - 1969년 | 김만복 |
1970년 - 1971년, 1994년 - 1996년 | 원경수 |
1974년 - 1990년 | 정재동 |
1990년 - 1991년 | 박은성 |
2000년 - 2002년 | 마르크 에름레르 |
2002년 - 2004년 | 곽승 |
2006년 - 2015년 | 정명훈 |
2020년 - 2022년 | 오스모 벤스케 |
2024년 - 현재 | 얍 판 츠베덴[14] |
1957년 8월,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립오케스트라 설치 조례"를 통과시켜 해군교향악단을 한국 최초의 정부 지원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전환하고, 김생려를 초대 상임지휘자로 임명했다. 2005년에는 정명훈이 음악감독(2005년에는 예술고문)으로 임명되어, 2014년 BBC 프롬즈에 데뷔하는 등 악단을 이끌었다. 2019년 4월에는 오스모 벤스케가 차기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어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활동했다. 2022년 9월, 얍 판 츠베덴이 차기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어 2024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4. 2.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8] 티에리 피셔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8]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했다.4. 3. 부지휘자
이름 | 재임 기간 |
---|---|
박은성 | 1984-1989 |
성시연 | 2009-2013 |
최수열 | 2013-2017 |
윌슨 응 | 2019-2022 |
데이비드 이 | 2020- |
피터 빌로엔 | 2024- |
4. 4. 상주작곡가
진은숙은 2006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주작곡가로 활동하며, 현대음악 시리즈인 '아르스 노바'를 이끌었다.[2]참조
[1]
웹사이트
Archives - Los Angeles Times
http://articles.lati[...]
[2]
서적
"Ars Nova" - à sa manière
Stefan Drees
2011
[3]
웹사이트
das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erfindet sich neu
http://www.nmz.de/ar[...]
[4]
웹사이트
Musik als Chefsache -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auf dem Weg zum Weltklasseor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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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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