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
1. 개요
전남선은 광주송정역과 전남광주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1922년 7월 1일 송정리-광주 구간이 개통되었다. 조선철도가 광주, 담양, 순창, 곡성, 진주, 마산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계획하였으나, 광주-담양 구간은 1944년 10월 31일 철거되었다. 1946년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국유화되면서 송정-광주 구간은 광주선으로 개칭되었다. 노선은 총 연장 14.0km이며, 전남광주역, 극락강역, 송정리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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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철도 노선 -
수도권 전철 중앙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은 경원선, 중앙선을 이용하여 용산에서 용문 구간을 운행했던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분리되어 독립 운행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직결되면서 경의·중앙선으로 통합되었다. -
통합된 철도 노선 -
동해남부선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동해남부선은 부전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철도 노선으로, 표준궤로 개궤 및 동해본선으로 편입, 복선 전철화 사업을 통해 통근 교통 개선 및 화물 운송 기능이 강화되었다. -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
경원선
경원선은 일제강점기에 개통된 서울과 원산을 잇는 철도 간선으로, 광복 후 남북 분단으로 인해 현재는 남한 구간만 운행 중이며, 남북 관계 개선에 따라 북한 구간 운행 재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
병점기지선
병점기지선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과 오산시 서동탄역을 잇는 2.2km의 한국철도공사 노선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며, 향후 동탄인덕원선 및 수도권고속철도와의 연결이 추진 중이다.
2. 연혁
* 1918년 7월 13일: 사유 철도 회사인 조선남선철도가 송정리(현 광주송정역)-담양-진주-마산 간 철도 노선 부설 면허 취득.
* 1921년 4월 : 송정리-담양 구간 착공.
* 1922년 7월 1일 : 송정리-광주 구간이 전남선으로 개통.
* 1922년 12월 : 광주-담양 구간 개통.
* 1923년 9월 1일: 조선남선철도가 다른 5개 사철과 합병하여 조선철도 설립.
* 일자 불명 : 담양-진주 구간 건설은 미완료, 노선 계획이 현재의 경전선 노선으로 변경됨.
* 1944년 10월 31일 : 태평양 전쟁 말기, 광주-담양 구간 철거 및 관련 역(망월, 장산, 마항, 담양) 폐역.
* 1946년 5월 17일 : 조선철도주식회사 국유화, 기존 전남선의 송정리-광주 구간은 광주선으로 개칭됨. 이후 송정리-진주 구간은 경전선에 통합됨.
* 1965년 7월 3일 : 경전선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광주-금지 구간 착공.
2.1. 일제강점기
1918년 7월 13일, 사유 철도 회사인 조선남선철도는 송정리(현재의 광주송정역)에서 담양과 진주역을 거쳐 마산까지 이어지는 철도 노선 부설 면허를 취득했다. 1921년 4월 송정리-담양 구간 공사가 시작되었고, 1922년 7월 1일 송정리-광주 구간이 전남선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개통되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광주-담양 구간도 개통되었다.
한편, 조선남선철도는 1923년 9월 1일 다른 5개의 사유 철도 회사와 합병하여 조선철도를 설립했다. 그러나 원래 계획했던 담양-진주 구간의 건설은 완료되지 못했고, 노선 계획은 현재의 경전선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결국 태평양 전쟁 말기인 1944년 10월 31일, 일제는 자원 공출을 명목으로 광주-담양 구간의 철도를 철거했으며, 이로 인해 망월역, 장산역, 마항역, 담양역이 폐역되었다.
2.2. 해방 이후
태평양 전쟁 말기인 1944년 10월 31일, 광주-담양 구간이 불요불급선으로 지정되어 철거되었고, 망월역, 장산역, 마항역, 담양역이 폐역되었다.
해방 이후인 1946년 5월 17일,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국유화되면서 국가에 편입되었고, 기존 전남선의 송정리-광주 구간은 광주선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국가 철도 당국은 전남선의 나머지 구간(송정리-진주) 건설 계획을 이어받아 완공한 후, 이를 경전선에 통합하였다. 1965년 7월 3일에는 경전선 구간에 해당하는 광주-금지 구간 공사가 시작되었다.
3. 노선
조선철도는 본래 송정리에서 광주, 담양, 순창, 곡성, 진주를 거쳐 마산에 이르는 철도 노선을 계획하였다.
1921년 4월 송정리-담양 구간의 공사를 시작하여, 1922년 7월 1일 송정리-광주 구간이 먼저 개통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광주-담양 구간이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 전남선의 역 목록 및 거리는 아래와 같다.
이후 원래의 노선 계획은 변경되어 현재의 경전선 노선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1944년 10월 31일에는 태평양 전쟁 말기 자원 공출 등의 이유로 광주-담양 구간이 철거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구간의 역들이 폐역되었다.
1946년 5월 17일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국유화되면서 국가에 편입되었고, 남아있던 송정리-광주 구간은 광주선으로 이름이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