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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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복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월나라 출신이며 한나라에 귀부하여 활약했다. 그는 삼진 평정, 적왕 동예 항복, 팽성 전투에서 용저를 죽이는 등의 공을 세워 대사마, 장군을 거쳐 열후에 봉해졌다. 고후 5년에 사망했으며, 시호는 경(敬)이다.

정복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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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본래 월나라 사람으로, (薛)에서 거병하여 패상(霸上)에 이르렀고, 누번(樓煩)의 부장이 되어 한나라에 들어갔다. 삼진(三秦)을 평정하고 적왕(翟王) 동예를 항복시켰고, 여택의 휘하에 들어가 팽성에서 용저를 죽이고 대사마가 되었다. 이후 섭(葉)에서 항우의 군세를 무찌르고 장군이 되었고, 공로를 인정받아 열후에 봉해지고 식읍 7,800호를 받았다.

고후 5년(기원전 183년)에 죽으니 시호를 (敬)이라 하였고, 아들 정녕이 작위를 이었다.

3. 평가

4. 출전

* 사마천의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
* 반고의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