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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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갈반은 오나라의 중신 제갈근의 손자이자 제갈량의 양자이다. 253년 제갈각 일족이 주살된 후 오로 돌아가 제갈근의 뒤를 이었으며, 행호군, 익무장군을 역임했으나 일찍 사망했다. 그의 아버지는 제갈규이며, 제갈근과 제갈량은 큰아버지와 둘째 아버지에 해당한다. 제갈첨, 제갈각, 제갈교, 제갈융은 사촌 형제이고, 제갈경은 그의 아들이다.

제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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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아버지 제갈교오나라의 중신 제갈근의 친아들이었지만, 그의 동생이자 촉한의 중신인 제갈량의 양자가 되었다.

오나라 건흥 2년(촉한 연희 16년, 253년) 제갈근의 아들 제갈각 일족이 주살당했다. 촉한에서는 제갈량의 친아들 제갈첨이 뒤를 이었기 때문에 제갈반은 오나라로 돌아가 제갈근의 뒤를 이었다. 관위는 행호군(行護軍)·익무장군(翊武將軍)까지 올랐지만, 일찍 죽었다고 한다.

아들 제갈현촉한에 남았지만, 촉한의 멸망 이후 함희 원년(264년)에 하동군으로 신병이 이송되었다.

3. 친족 관계

제갈반의 가계도
제갈반의 가계도

* 아버지 제갈교의 중신 제갈근의 친아들이었지만, 그의 동생이자 촉한의 중신인 제갈량의 양자가 되었다.
* 오나라 건흥 2년(촉한 연희 16년, 253년) 제갈각 일족이 주살당했다. 촉한에서는 제갈량의 친아들 제갈첨이 뒤를 이었기 때문에 제갈반은 오나라로 돌아가 제갈근의 뒤를 이었다.
* 아들 제갈현은 촉나라에 남았지만, 촉한의 멸망 이후 함희 원년(264년)에 하동군으로 신병이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