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워리너
1. 개요
제러미 워리너는 미국의 육상 선수로, 텍사스 주 라마 고등학교와 베일러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5년과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400m 은메달과 4x4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코치와의 관계 변화,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6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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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제러미 매튜 워리너 |
|---|---|
| 출생일 | 1984년 1월 31일 |
| 출생지 | 미국 텍사스주 어빙 |
| 거주지 |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
| 키 | 183cm |
| 몸무게 | 70kg |
| 종목 | 단거리 달리기 |
| 주종목 | 400m |
| 자기 최고 기록 | 200m: 20초 19 (2006년) |
| 400m: 43초 45 (2007년) | |
| 2004 아테네 | 금메달 - 400m |
|---|---|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2008 베이징 | 은메달 - 400m |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2005 헬싱키 | 금메달 - 400m |
|---|---|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2007 오사카 | 금메달 - 400m |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2009 베를린 | 은메달 - 400m |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2015 나소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2010 스플리트 | 금메달 - 400m |
|---|
| 2003 브리지타운 | 금메달 - 4x400m 계주 |
|---|---|
| 은메달 - 400m | |
-
베일러 대학교 동문 -
랜드 폴
랜드 폴은 켄터키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으로, 안과 의사 출신이며 아버지 론 폴의 영향을 받아 보수 및 자유지상주의적 정책을 추구하고 작은 정부, 감세,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정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베일러 대학교 동문 -
윌리 넬슨
윌리 넬슨은 1933년 텍사스에서 태어난 미국의 가수, 작곡가, 배우, 작가, 활동가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컨트리 음악의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으며, 아웃로 컨트리 운동을 이끌고 사회 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
1984년 출생 -
김솔희
김솔희는 대한민국의 아나운서로,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KBS춘천방송총국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
1984년 출생 -
함지훈
함지훈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뛰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로, 경복고와 중앙대를 졸업 후 200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입단, 대학 시절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팀의 우승을 이끌고 MVP를 수상했으며, 프로 입단 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장을 맡고 있다. -
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코비 브라이언트
코비 브라이언트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20시즌 동안 5회의 NBA 우승을 이룬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 농구 선수로, 고등학교 졸업 후 NBA에 직행하여 뛰어난 득점력과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으나 2020년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
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호프 솔로
호프 솔로는 미국의 여자 축구 골키퍼로,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다 골키퍼로 전향하여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 등을 기록했다.
2. 생애
제러미 워리너는 텍사스주 알링턴의 라마 고등학교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육상 선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베일러 대학교에 진학한 후 마이클 존슨을 가르쳤던 클라이드 하트 코치를 만나 훈련하면서 실력이 급성장했다. 2004년 USATF 챔피언십(USATF Championship) 400m에서 우승하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400m와 4x400m 계주 미국 대표로 선발되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400m에서 44초 00의 개인 신기록으로 우승했고, 4x400m 계주에서는 세 번째 주자로 뛰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에서의 성공으로 프로로 전향했지만, 클라이드 하트 코치의 지도를 계속 받았다. 2005년 헬싱키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에서 43초 93으로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고, 4x400m 계주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로마 골든리그에서 43초 62의 기록으로 개인 기록을 경신했으며, 6번의 골든리그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약 250의 상금을 받았다. 2007년 오사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에서는 43초 45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역대 3번째 기록으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고, 4x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2008년 클라이드 하트 코치와 결별하고 마이클 포드 코치와 함께 훈련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00m 결승에서는 라숀 메릿에게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4x4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이후 다시 클라이드 하트 코치의 지도를 받기로 했다.
2009년 베를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 결승에서도 라숀 메릿에게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4x4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선수권 4x400m 계주 3연패를 달성했다.
2.1. 초기 경력
제러미 워리너는 텍사스주 알링턴의 라마 고등학교에서 육상 선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라마 고등학교에서 110미터 허들 선수 레지 하렐을 지도하기도 했던 마이크 넬슨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2002년 텍사스 5A 주 스프린트 챔피언십에서 200미터와 400미터 모두 우승했으며, 각각 20.41초(풍력 지원)와 45.57초의 고등학교 최고 기록을 세웠다. 베일러 대학교에 진학한 후, 마이클 존슨을 지도했던 클라이드 하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이 급성장했다. 1학년 때 부상으로 잠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2학년 때 2004년 NCAA 디비전 I 실내 및 실외 400m 타이틀을 모두 획득하며 실력을 회복했다.
2.2. 프로 경력
2004년 아테네 올림픽 400m와 4x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400m 결승에서는 44초 00의 개인 신기록으로 우승했고, 4x400m 계주에서는 세 번째 주자로 뛰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로 전향한 후에도 클라이드 하트 코치의 지도를 계속 받았다.
2005년 헬싱키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400m와 4x400m 계주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400m 결승에서는 43초 93의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고, 4x400m 계주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미국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2006년에는 골든리그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로마 골든리그에서는 43초 62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6번의 골든리그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약 250의 상금을 획득했다.
2007년 오사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에서는 43초 45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역대 3번째 기록으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고, 4x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8년에는 클라이드 하트 코치와 결별하고 베일러 대학교의 마이클 포드 코치와 함께 훈련하기 시작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00m 결승에서는 라숀 메릿에게 뒤져 44초 74로 은메달에 그쳤지만, 4x4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이후 워리너는 다시 클라이드 하트 코치의 지도를 받기로 결정했다. 2009년 베를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 결승에서도 라숀 메릿에 이어 44초 6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4x4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선수권 계주 3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2년 하계 올림픽에는 4x400m 계주 대표팀으로 선발되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3년 복귀를 시도했으나, 2016년 미국 올림픽 육상 선발전 준결승에서 기권하며 은퇴했다.
2.3. 코치와의 관계
제러미 워리너는 베일러 대학교 시절부터 클라이드 하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08년, 워리너는 하트 코치와 결별을 선언하고 베일러 대학교의 수석코치 마이클 포드와 함께 훈련했지만, 2009년 다시 하트 코치에게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워리너와 하트 코치 사이에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3. 개인 생활
워리너는 2011년 변호사 사라 니콜스와 결혼하여 슬하에 이사벨라, 링컨, 엘리야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워리너 부부는 댈러스에서 지미 존스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있으며, 제러미는 이곳에서 총지배인으로도 일하고 있다.
워리너는 이전에 댈러스에 있는 패리시 에피스코팔 스쿨에서 육상 코치를 맡았다. 2023년 7월, 리버티 크리스천 스쿨 (아길, 텍사스)로 옮겨 육상 및 크로스컨트리 팀의 헤드 코치를 맡았으며, 스포츠 정보 및 미디어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모계 증조할머니는 체로키족 후손이다.
4. 주요 대회 성적
워리너는 올림픽과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400m와 4x400m 계주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다수 획득했으며, 개인 최고 기록과 올림픽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날짜 | 종목 | 대회 | 장소 | 순위 | 기록 | 기타 |
|---|---|---|---|---|---|---|
| 2004년 8월 23일 | 400m | 2004년 하계 올림픽 | 아테네 | 1위 | 44.00 | 개인 최고 기록 |
| 2004년 8월 28일 | 4x400m 계주 | 2004년 하계 올림픽 | 아테네 | 1위 | 2:55.91 | |
| 2005년 8월 12일 | 400m | 2005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헬싱키 | 1위 | 43.93 | 개인 최고 기록 |
| 2005년 8월 14일 | 4x400m 계주 | 2005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헬싱키 | 1위 | 2:56.91 | |
| 2005년 9월 9일 | 400m | 2005년 세계 육상 파이널 | 모나코 | 8위 | 46.37 | |
| 2006년 7월 14일 | 400m | 2006년 골든리그 | 로마 | 1위 | 43.62 | 개인 최고 기록 |
| 2006년 9월 9일 | 400m | 2006년 세계 육상 파이널 | 슈투트가르트 | 1위 | 44.02 | |
| 2007년 8월 31일 | 400m |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오사카 | 1위 | 43.45 | 개인 최고 기록 |
| 2007년 9월 2일 | 4x400m 계주 |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오사카 | 1위 | 2:55.56 | |
| 2008년 8월 21일 | 400m | 2008년 하계 올림픽 | 베이징 | 2위 | 44.74 | |
| 2008년 8월 23일 | 4x400m 계주 | 2008년 하계 올림픽 | 베이징 | 1위 | 2:55.39 | 올림픽 기록 |
| 2008년 9월 13일 | 400m | 2008년 세계 육상 파이널 | 슈투트가르트 | 2위 | 44.51 | |
| 2009년 8월 21일 | 400m | 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베를린 | 2위 | 44.60 | |
| 2009년 8월 23일 | 4x400m 계주 | 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베를린 | 1위 | 2:57.86 |
4.1. 올림픽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워리너는 400m에서 44.00초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4x400m 계주에서도 2분 55초 9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하계 올림픽 400m 결승에서는 44.12초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지막 50m 구간에서 속도를 늦추면서 라숀 메릿에게 거의 1초 차이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경기에서 데이비드 네빌이 3위를 차지하며 미국 선수들이 400m를 휩쓸었다. 4x400m 계주에서는 2분 55초 39의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4.2.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워리너는 2005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400m 결승에서 43.9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4x400m 계주에서도 미국 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400m에서 43.45초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고, 4x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400m에서 라숀 메릿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4x4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 연도 | 대회 | 개최지 | 종목 | 결과 | 기록 |
|---|---|---|---|---|---|
| 2005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헬싱키 (핀란드) | 400m | 43.93 | |
| 2005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헬싱키 (핀란드) | 4×400m 계주 | 2분 56초 91 | |
| 2007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오사카 (일본) | 400m | 43.45 | |
| 2007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오사카 (일본) | 4×400m 계주 | 2분 55초 56 | |
| 2009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베를린 (독일) | 400m | 44.60 | |
| 2009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베를린 (독일) | 4x400m 계주 | 2분 57초 86 |
5. 개인 최고 기록
6. 기타
워리너는 어떤 레이스에서든, 심지어 햇빛이 없을 때도 선글라스를 쓰고 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리너의 매니저는 마이클 존슨이 맡고 있으며, 존슨은 "내 세계 기록(43초 18)을 깰 수 있는 것은 워리너밖에 없다"고 말했지만, 2009년에는 "그(우사인 볼트)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나가이 육상 경기장의 트랙이 세계 최고의 트랙이며, 전 세계 경기장을 나가이 육상 경기장과 같은 소재의 트랙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있다.
2005년 시즌 초, 경기 전에 애차인 벤츠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불행을 겪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차는 폐차되었고, 경기에서도 동기인 다로르드 윌리엄슨에게 패했다. 2008년에 그동안 지도를 받았던 클라이드 하트와 보수 문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그 영향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 시즌에는 지금까지 압도해왔던 후배 메리트에 4번이나 패했다. 이후 2009년 5월에 다시 하트의 지도를 받기 시작했다. 같은 해, 세계 육상 선수권 결승전 전 TV 중계에서 그 하트로부터 "자신감을 가져라"는 격려의 말을 받았던 에피소드도 소개되었다.
영화 배우 중에서는 덴젤 워싱턴을 좋아하며, 특히 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여배우 중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2009년에는 요가를 훈련에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