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함 (전한)
1. 개요
좌함은 전한 시대와 신나라 시대에 활동한 인물로, 대사농과 좌풍익을 역임했다. 전한 애제 사후 복토장군으로서 장례를 주관하고 대홍려로 전임되어 왕망의 명을 받아 왕순과 함께 중산왕을 황제로 추대했다. 원시 원년 일식이 일어나자 초현을 불러 대책을 구하고 초현을 의랑으로 제수했으며, 신나라 시기에는 춘추좨주에 임명되어 태자에게 《춘추》를 가르쳤다. 관련 기록은 반고의 《한서》와 범엽의 《후한서》에 수록되어 있다.
좌함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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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緱起)는 전한 시대에 기후(騎虎)에 봉해지고 태상(太常)을 역임한 인물로, 기원전 32년 사망 후 그의 아들 구숭(求崇)이 기후 자리를 계승했다.
2. 생애
대사농과 좌풍익을 역임하였다. 애제 사후에는 장례 절차를 주관하였고, 이후 대홍려로서 평제를 황제로 맞이하는 데 관여하였다. 신나라 시기에는 춘추좨주(春秋祭酒)에 임명되어 태자에게 《춘추》를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