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함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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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좌함은 전한 시대와 신나라 시대에 활동한 인물로, 대사농과 좌풍익을 역임했다. 전한 애제 사후 복토장군으로서 장례를 주관하고 대홍려로 전임되어 왕망의 명을 받아 왕순과 함께 중산왕을 황제로 추대했다. 원시 원년 일식이 일어나자 초현을 불러 대책을 구하고 초현을 의랑으로 제수했으며, 신나라 시기에는 춘추좨주에 임명되어 태자에게 《춘추》를 가르쳤다. 관련 기록은 반고의 《한서》와 범엽의 《후한서》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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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대사농좌풍익을 역임하였다. 애제 사후에는 장례 절차를 주관하였고, 이후 대홍려로서 평제를 황제로 맞이하는 데 관여하였다. 신나라 시기에는 춘추좨주(春秋祭酒)에 임명되어 태자에게 《춘추》를 가르쳤다.

2.1. 전한 시기 활동

대사농좌풍익을 역임하였다.

원수 2년(기원전 1년), 애제가 세상을 떠나자 복토장군(復土將軍)에 임명되어 장례 절차를 주관하였다. 이후 대홍려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대사마였던 왕망의 지시를 받아 거기장군 왕순과 함께 부절을 가지고 가서 중산왕을 수도로 맞이하였고, 중산왕은 황제로 즉위하였다(평제).

원시 원년(1년)에는 일식이 일어나자, 대홍려로서 공거(公車)를 보내 초현을 불러들여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도록 하였다. 이 일로 초현은 의랑(議郞)에 임명되었다.

2.2. 신나라 시기 활동

시건국 3년(11년), 춘추좨주(春秋祭酒)에 임명되어 태자에게 《춘추》를 가르치는 일을 맡았다.

3. 관련 기록

* 반고, 《한서》
권12 평제기
권19하 백관공경표 下
권88 유림전
권99중 왕망전 中
* 범엽, 《후한서
** 권81 독행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