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코코끼리땃쥐
1. 개요
짧은코코끼리땃쥐는 아프리카에 분포하는 소형 포유류이다.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보츠와나 등에서 발견되며, 건조한 사바나나 초원과 같은 덤불과 관목 지대에 서식한다. 주행성이며, 곤충을 주로 먹고 식물, 과일, 씨앗도 섭취한다. 화학적 신호와 촉각을 통해 의사소통하며, 굴을 파거나 다른 동물의 굴을 활용하여 생활한다. 일부일처제 관계를 형성하며, 한 번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몸길이는 약 21cm, 체중은 40~60g이며, 갈색 털과 짧고 좁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으로 분류되며, 서식지 파괴가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학계 | 포유류 |
|---|---|
| 목 | 코끼리땃쥐목 |
| 과 | 코끼리땃쥐과 |
| 속 | 코끼리땃쥐속 |
| 종 | 짧은코코끼리땃쥐 (E. brachyrhynchus) |
| 학명 | Elephantulus brachyrhynchus |
|---|---|
| 명명자 | (A. Smith,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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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CN 적색 목록 상태 | 상태: LC 평가 기준: IUCN3.1 |
|---|---|
| IUCN 평가 참고 자료 |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42658/21288656 |
2. 분포 및 서식지
짧은코끼리땃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부, 나미비아 북동부, 보츠와나 동부 및 중부, 앙골라, 짐바브웨, 말라위, 잠비아, 모잠비크에서 콩고 민주 공화국 북부에 이르기까지 발견된다. 동아프리카에서는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에서도 발견된다.
짧은코끼리땃쥐는 건조하고 반건조한 서식지에 서식한다. 이들은 건조한 사바나나 초원과 같이 밀집된 덤불과 관목 지대를 선호한다.
3. 생태 및 행동
짧은코코끼리땃쥐는 건조하고 반건조한 서식지에 산다. 건조한 사바나나 초원과 같이 밀집된 덤불과 관목 지대를 선호한다.
짧은코코끼리땃쥐는 주행성이며, 주로 이른 아침에 활동한다. 짝을 이루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단독생활을 한다. 이 종은 빠르게 움직이며, 은신처 없이 열린 공간을 피해 이리저리 재빨리 움직인다. 높은 수준의 영토성을 보이며, 각 성별은 짝의 영토에서 같은 성별의 개체를 몰아낸다. 자신만의 굴을 파거나 설치류의 기존 굴을 훔쳐 안전 굴망을 활용한다.
주로 곤충을 먹는다. 주요 식단은 개미, 흰개미, 메뚜기 및 귀뚜라미로 구성된다. 하지만 기회주의적인 채집(foragers) 동물로서, 필요하다면 식물, 과일 및 씨앗도 먹는다.
화학적 신호와 촉각을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각 짧은코코끼리땃쥐는 귀 뒤에 위치한 향선으로 자신의 길을 표시한다. 영역 표시는 영역을 설정하고 짝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종종 뒷다리를 빠르게 두드리는 발 구르기라는 행동을 보인다. 이 행동은 짝짓기 또는 포식자를 피하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4. 번식
짧은코코끼리땃쥐는 일부일처제 관계를 형성하며 평생 짝을 이룬다. 암컷은 연간 5~6번의 임신 기간을 가지며, 임신 기간은 57~65일이다. 각 번식당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새끼는 털이 완전히 나고 눈을 뜬 상태로 태어나 출생 직후 거의 즉시 달릴 수 있다. 새끼는 태어날 때 10g이며, 성체 크기에 도달하기까지 50일이 걸린다. 약 15일 후, 새끼들은 자신만의 활동 영역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