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1. 개요
차주는 조조를 섬겼으며, 유비가 서주 자사 차주를 죽인 사건으로 기록에 남았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의 명을 받아 유비의 대역으로 서주를 다스리다가 유비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고 관우에게 죽임을 당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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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서주자사 -
유비
유비는 후한 말 평민 출신으로 시작하여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여러 세력을 거치며 활동하다 제갈량을 영입하여 촉한을 건국하고 초대 황제가 되었으나, 이릉 전투 패배 후 병사하였다. -
후한의 서주자사 -
여포
여포는 후한 말, 뛰어난 무용을 지녔으나 변덕과 배신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은 무장으로, 정원과 동탁을 배신하고 여러 군벌을 전전했으며 조조에게 패배해 처형당했고,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맹장으로, 초선과의 로맨스와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재해석된다. -
한나라 사람 -
하묘
후한 말기 하진의 이복 형제인 하묘는 도살업에 종사하다가 여동생이 황후가 되면서 등용되어 관직을 역임했지만, 환관 문제로 하진과 대립하다가 하진의 부하에게 암살당하고 동탁에 의해 시신이 훼손되었다. -
한나라 사람 -
최원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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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년 사망 -
수로왕
김수로왕은 삼국시대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초대 왕으로, 42년에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 알에서 태어나 가락국을 건국하고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왕비로 맞이하여 가야 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그의 능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하고 김해 김씨의 시조로 받들어지고 있다. -
199년 사망 -
공손찬
공손찬은 후한 말 북방에서 세력을 떨친 무장으로, 백마의종을 이끌고 이민족과의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유우 살해 등 독단적인 행보로 인해 원소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최후를 맞이했다.
2. 정사에서의 행적
조조를 섬겼다.
유비는 조조의 명을 받아 주령과 함께 원술을 공격했으나, 원술이 달아나자 주령만 복귀시키고 자신은 서주로 가서 자사 차주를 죽였다.
이후 조조가 서주를 공격해 오자, 유비는 패하여 원소에게 의탁했다.
2.2. 서주에서의 죽음
유비는 조조의 명을 받아 주령(朱靈)과 함께 원술(袁術)을 공격했으나, 원술이 달아나자 주령만 복귀시키고 자신은 서주로 가서 서주자사 차주를 죽였다.
이후 조조가 서주를 공격해 오자, 유비는 패하여 원소(袁紹)에게 의탁했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차주는 차기장군 관직에 있으며, 조조의 명으로 유비 대신 서주를 다스리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후 유비가 원술 토벌을 위해 서주로 출정했을 때, 조조는 차주에게 유비를 죽이라는 밀명을 내린다. 차주는 이를 부하 진등과 상의하여 계책을 세우지만, 유비에게 마음을 두고 있던 진등은 이 사실을 관우와 장비에게 밀고한다. 같은 날 밤, 차주는 조조의 원군이라 칭하는 군세를 성 밖에서 맞이하지만, 이는 관우 등의 군에 의한 습격이었다. 차주는 성 안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진등에게 화살을 맞고 속수무책으로 관우에게 죽임을 당한다.
3.1. 서주 자사 임명
조조가 여포(呂布)를 멸망시킨 후, 거기장군이었던 차주를 서주자사로 임명하고 서주를 다스리게 했다. 유비가 서주에 왔을 때, 차주는 유비가 조조의 명령에 따라 온 것으로 알고 유비를 맞아들였다. 뒤늦게 유비의 속셈을 알아차린 조조는 순욱(荀彧)의 제안을 받아들여 차주에게 유비를 죽이라고 했다. 차주는 유비를 죽일 방안을 진등(陳登)과 상의했으나, 진등은 유비의 편이었기에 이 사실을 유비에게 알려주었다.
3.2. 유비와의 관계
조조가 여포(呂布)를 멸망시킨 후, 거기장군이었던 차주를 서주자사로 임명하고 서주를 다스리게 했다. 나중에 유비가 서주에 왔을 때, 차주는 유비가 조조의 명령에 따라 온 것으로 알고 유비를 맞아들였다. 뒤늦게 유비의 속셈을 알아차린 조조는 순욱(荀彧)의 제안을 받아들여 차주에게 유비를 죽이라고 했다. 차주는 유비를 죽일 방안을 진등(陳登)과 상의했으나, 진등은 본래 유비의 편이었기에 이 사실을 유비에게 알려주었다.
유비는 밤중에 조조군이 당도한 것처럼 꾸며 성문을 열게 했다. 차주는 군사를 거느리고 성 밖으로 나왔으나 관우(關羽)에게 죽임을 당했다. 차주의 군사들은 모두 유비에게 항복했으며, 가족들은 모두 장비가 죽였다.
3.3. 죽음
조조가 여포를 멸망시킨 후, 거기장군이었던 차주를 서주자사로 임명하여 서주를 다스리게 했다. 이후 유비가 서주에 왔을 때, 차주는 유비가 조조의 명에 따른 것으로 알고 그를 맞이했다. 그러나 조조는 뒤늦게 유비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순욱의 제안을 받아들여 차주에게 유비를 죽이라 명했다. 차주는 유비를 죽일 방안을 진등과 상의했으나, 진등은 본래 유비의 편이었기에 이 사실을 유비에게 알렸다.
유비는 밤중에 조조군이 당도한 것처럼 꾸며 성문을 열게 했다. 차주는 군사를 거느리고 성 밖으로 나왔으나 관우에게 죽임을 당했다. 차주의 군사들은 모두 유비에게 항복했으며, 그의 가족들은 장비가 모두 죽였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차주는 차기장군 관직에 있으며, 조조의 명으로 유비의 대역으로서 서주를 다스렸다(제20회). 이후 유비가 원술 토벌을 위해 서주까지 출정했을 때, 조조는 차주에게 유비 살해 밀명을 내린다. 차주는 이를 부하 진등과 상의하여 계책을 세우지만, 유비에게 마음을 두고 있던 진등은 관우와 장비에게 이 사실을 밀고한다. 같은 날 밤, 차주는 조조의 원군이라 칭하는 군세를 성 밖에서 맞이하지만, 이는 관우 등의 군에 의한 습격이었다. 차주는 성내로 철수를 꾀하지만 진등에게 화살을 맞고 속수무책으로 관우에게 참수당한다(제2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