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1. 개요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의 절기로, 더위가 꺾이고 날씨가 서늘해지는 시기를 의미한다. 태양의 황경이 150°가 되는 때이며, 8월 22일 또는 23일에 해당한다. 벼가 익어가는 시기이며,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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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세시 -
칠석
칠석은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비롯된 동아시아의 전통 명절로, 음력 7월 7일에 한국에서는 바느질 솜씨를 빌고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었으며, 일본에서는 다나바타 축제로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매달고, 중국에서는 치차오제 또는 연인의 날로 기념한다. -
8월의 세시 -
안거
안거는 승려들이 참선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한 곳에 머무르며 수행하는 방법이다. -
음력 7월 -
칠석
칠석은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비롯된 동아시아의 전통 명절로, 음력 7월 7일에 한국에서는 바느질 솜씨를 빌고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었으며, 일본에서는 다나바타 축제로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매달고, 중국에서는 치차오제 또는 연인의 날로 기념한다. -
음력 7월 -
음력 7월 1일
음력 7월 1일은 한국에서 백중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 우란분절, 망혼일, 중원으로도 불리며 농가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와 놀이가 펼쳐지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과 관련되어 기념되기도 하며 현대에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날로 기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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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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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명칭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 4개만 큰 의미가 있고, 나머지 20개는 특별한 명칭과 의미가 없다. 더 정확하게는 천문학에서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 4개만 있고, 나머지 20개에 대응하는 명칭이나 용어가 없다.
지구에서 보면 태양의 궤적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를 왕복한다. 태양이 춘분점이나 추분점에 있을 때는 적도(0°)에 있으며, 하지점에 있을 때 북회귀선(북위 23.5°)에 도달하며, 동지점에 있을 때 남회귀선(남위 23.5°)에 도달한다. 태양이 북위 약 11.7°, 즉 적도와 북회귀선의 가운데에 있을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니라, 곡우, 처서이다.
조선 연산군 시대에는 처서(處暑)를 더위가 간다는 뜻을 가진 '조서'(徂暑)라고 불렀는데, 이는 처서의 '처'(處)가 연산군의 정적으로 몰려 살해당한 환관 김처선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위되면서 조서는 다시 처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3. 시기
처서는 태양이 황경 150°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목의 성장이 멈추는 시기이다. 이때는 날씨가 서늘해져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이다.
천문학적으로 춘분, 하지, 추분, 동지는 각각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으로 중요하지만, 나머지 20개 절기는 특별한 명칭이나 의미가 없다. 지구에서 태양의 궤적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를 이동하는데, 적도 (0°)에 있을 때는 춘분점이나 추분점, 북회귀선 (북위 23.5°)에 있을 때는 하지점, 남회귀선 (남위 23.5°)에 있을 때는 동지점에 해당한다. 태양이 북위 약 11.7°에 위치하여 적도와 북회귀선의 중간쯤에 있을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니라 곡우, 처서가 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서울 (북위 37.5°)에서 낮의 길이는 춘분과 추분에 약 50%, 하지에 약 60%, 동지에 약 40%이다. 낮의 길이가 약 55%일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닌 곡우와 처서에 해당한다.
조선 연산군 시대에는 처서(處暑) 대신 '조서'(徂暑)라는 명칭을 사용했는데, 이는 김처선을 연상시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종반정 이후 처서라는 이름으로 다시 바뀌었다.
처서 무렵에는 매가 새를 잡아 늘어놓고 제사를 지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천지가 비로소 쓸쓸해지기 시작하고 곡식이 익어간다.
2001년부터 2030년까지 처서의 시작 및 종료 시각(UTC)은 다음과 같다.
| 연도 | 시작 | 종료 |
|---|---|---|
| 신사(辛巳) | 2001/08/23 01:27 | 2001/09/07 13:46 |
| 임오(壬午) | 2002/08/23 07:16 | 2002/09/07 19:31 |
| 계미(癸未) | 2003/08/23 13:08 | 2003/09/08 01:20 |
| 갑신(甲申) | 2004/08/22 18:53 | 2004/09/07 07:12 |
| 을유(乙酉) | 2005/08/23 00:45 | 2005/09/07 12:56 |
| 병술(丙戌) | 2006/08/23 06:22 | 2006/09/07 18:39 |
| 정해(丁亥) | 2007/08/23 12:07 | 2007/09/08 00:29 |
| 무자(戊子) | 2008/08/22 18:02 | 2008/09/07 06:14 |
| 기축(己丑) | 2009/08/22 23:38 | 2009/09/07 11:57 |
| 경인(庚寅) | 2010/08/23 05:26 | 2010/09/07 17:44 |
| 신묘(辛卯) | 2011/08/23 11:20 | 2011/09/07 23:34 |
| 임진(壬辰) | 2012/08/22 17:06 | 2012/09/07 05:29 |
| 계사(癸巳) | 2013/08/22 23:01 | 2013/09/07 11:16 |
| 갑오(甲午) | 2014/08/23 04:46 | 2014/09/07 17:01 |
| 을미(乙未) | 2015/08/23 10:37 | 2015/09/07 22:59 |
| 병신(丙申) | 2016/08/22 16:38 | 2016/09/07 04:51 |
| 정유(丁酉) | 2017/08/22 22:20 | 2017/09/07 10:38 |
| 무술(戊戌) | 2018/08/23 04:08 | 2018/09/07 16:29 |
| 기해(己亥) | 2019/08/23 10:02 | 2019/09/07 22:16 |
| 경자(庚子) | 2020/08/22 15:44 | 2020/09/07 04:08 |
| 신축(辛丑) | 2021/08/22 21:35 | 2021/09/07 09:52 |
| 임인(壬寅) | 2022/08/23 03:16 | 2022/09/07 15:32 |
| 계묘(癸卯) | 2023/08/23 09:01 | 2023/09/07 21:26 |
| 갑진(甲辰) | 2024/08/22 14:55 | 2024/09/07 03:11 |
| 을사(乙巳) | 2025/08/22 20:33 | 2025/09/07 08:51 |
| 병오(丙午) | 2026/08/23 02:18 | 2026/09/07 14:41 |
| 정미(丁未) | 2027/08/23 08:14 | 2027/09/07 20:28 |
| 무신(戊申) | 2028/08/22 14:00 | 2028/09/07 02:22 |
| 기유(己酉) | 2029/08/22 19:51 | 2029/09/07 08:11 |
| 경술(庚戌) | 2030/08/23 01:36 | 2030/09/07 13:52 |
1797년부터 1991년까지 처서는 8월 23일 또는 8월 24일이었다. 1992년부터 2023년까지는 8월 23일이며, 2024년 이후에는 8월 22일 또는 8월 23일이 된다.
처서 기간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
* 초후: 일본에서는 목화를 감싸는 꽃받침이 벌어지는 시기이며, 중국에서는 매가 잡은 새를 늘어놓고 먹는 시기이다.
* 차후: 일본과 중국 모두 더위가 가라앉는 시기이다.
* 말후: 일본과 중국 모두 벼가 익는 시기이다.
4. 한국의 풍속
처서 무렵은 벼가 한창 익어가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날씨는 농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처서에 비가 오면 벼농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5. 천문학적 의미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 등 4개만 큰 의미가 있을 뿐, 나머지 20개는 특별한 명칭과 의미가 없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천문학에서는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 등 4개만 있고, 나머지 20개에 대응하는 명칭이나 용어가 없다.
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의 궤적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태양이 춘분점이나 추분점에 있을 때 적도(0°)에 있으며, 하지점에 있을 때 북회귀선(북위 23.5°)에 도달하며, 동지점에 있을 때 남회귀선(남위 23.5°)에 도달한다. 태양이 북위 약 11.7°, 즉 적도와 북회귀선의 가운데에 있을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니라, 곡우, 처서이다. ([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10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 생활천문관 - 태양고도/방위각계산] 참고)
참고로, 이는 낮의 길이, 즉 하루 24시간, 1,440분 중에 낮이 차지하는 비율과도 같다. [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9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 생활천문관 - 일출일몰시각계산]을 통해, 낮의 길이, 즉 하루 24시간, 1,440분 중에 낮이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하면, 대한민국 서울(북위 37.5°)을 기준으로, 춘분은 약 50% 이고, 하지는 약 60%, 추분은 약 50%, 동지는 약 40%이다. 그리고 이들의 중간인 약 55% 일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니라, 곡우, 처서이다. 입하, 입추는 약 57%이다.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이, 우수, 곡우, 처서, 상강보다 ±2%p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인데, 이는 결국 ±28.8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다.) (24절기, 적위 참고)
6. 기타
*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 등 4개만 큰 의미가 있고, 나머지 20개는 특별한 명칭과 의미가 없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천문학에서는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 등 4개만 있고, 나머지 20개에 대응하는 명칭이나 용어가 없다.
* 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의 궤적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태양이 춘분점이나 추분점에 있을 때 적도(0°)에 있으며, 하지점에 있을 때 북회귀선(북위 23.5°)에 도달하며, 동지점에 있을 때 남회귀선(남위 23.5°)에 도달한다. 태양이 북위 약 11.7°, 즉 적도와 북회귀선의 가운데에 있을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니라, 곡우, 처서이다.
* 참고로, 이는 낮의 길이, 즉 하루 24시간, 1,440분 중에 낮이 차지하는 비율과도 같다. 대한민국 서울(북위 37.5°)을 기준으로, 춘분은 약 50% 이고, 하지는 약 60%, 추분은 약 50%, 동지는 약 40%이다. 그리고 이들의 중간인 약 55% 일 때는 입하, 입추가 아니라, 곡우, 처서이다. 입하, 입추는 약 57%이다. (24절기, 적위 참고)
* 조선 연산군 시대에는 처서(處暑)를 더위가 간다는 뜻을 가진 '조서'(徂暑)라고 불렀는데 이는 처서의 '처'(處)가 연산군의 정적으로 몰려 살해당한 환관인 김처선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종반정과 함께 연산군이 폐위되면서 조서도 처서라는 이름으로 환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