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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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논(Canon)은 미술에서 인체나 사물의 비례를 나타내는 규칙이나 규범을 의미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격자선을 사용하여 인체의 비례를 측정했으며, 기원전 31세기경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때까지 사용되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폴리클레이토스가 이상적인 신체 비율을 제시하는 카논을 확립했으며, 리시포스는 8등신 비율을, 프락시텔레스는 여성 누드의 표준 형식을 만들었다. 고대 인도에서는 실파 샤스트라에 다양한 카논이 명시되어 있으며, 힌두교의 아가마에서는 신의 이미지 제작에 대한 다양한 비율을 제시한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비트루비우스의 신체 비율을 바탕으로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을 그렸으며, 일본에서는 조초가 불교 조각에 대한 신체 비율 규범을 재정의했다. 현대에는 앤드루 루미스와 같은 구상 화가들이 인체의 머리를 기준으로 한 비율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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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 (미술) | |
---|---|
개요 | |
정의 | 인체 비례를 측정하고 표준화하는 체계 |
목적 | 예술 작품에서 조화롭고 이상적인 인체 표현 |
역사적 변천 | |
고대 이집트 | 주먹 (Fist)을 기준으로 하는 비례 체계 |
고대 그리스 | 다양한 카논 발전 (폴리클레이토스, 리시포스 등) |
르네상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알브레히트 뒤러 등의 연구 |
주요 카논 | |
폴리클레이토스의 카논 | 도리포로스 (창을 든 사람) 조각상에 적용된 이상적인 비례 |
리시포스의 카논 | 폴리클레이토스보다 더 날씬하고 키가 큰 인체 비례 추구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 비례 |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Vitruvian Man) 연구 |
현대적 의의 | |
영향 | 현대 미술 및 디자인 분야에 지속적인 영향 |
적용 분야 | 회화, 조각,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 |
참고 | |
관련 용어 | 황금비율,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
2. 고대 이집트
에릭 아이버슨은 고전 이집트 회화에서 비례의 규범을 설명했다.[2] 이 연구는 무덤 그림에서 여전히 감지할 수 있는 격자선을 기반으로 했다. 그는 격자가 18개의 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준선은 발바닥이고 격자 상단은 머리카락 선과 정렬되어 있으며,[3] 배꼽은 11번째 선에 위치한다고 결정했다.[4] 이 '셀'은 대상의 주먹 크기에 따라 지정되었으며, 손가락 관절을 가로질러 측정되었다.[7] 이 비례는 기원전 31세기경의 나르메르 팔레트에 의해 이미 확립되었으며, 약 3,000년 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때까지 사용되었다.[7]
회화 및 부조에 대한 이집트의 규범은 머리를 옆모습으로, 어깨와 가슴을 정면으로, 엉덩이와 다리를 다시 옆모습으로 묘사해야 하며, 남성 인물은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여성 인물은 발을 모아 서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다.[8]
3. 고대 그리스
==== 폴리클레이토스의 카논 ====
폴리클레이토스 (기원전 5세기)는 카논을 확립했다.[9] 그는 "완벽함은 ... 많은 숫자를 통해 조금씩 (파라 미크론/para mikrongrc)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10] 이는 조각상이 이상적인 수학적 비율과 균형의 시스템을 통해 서로 연관된 명확하게 정의 가능한 부분으로 구성되어야 함을 의미했다. ''카논''은 그의 ''도리포로스''에 의해 대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원본 청동 조각상은 남아 있지 않고, 이후의 대리석 복제품이 존재한다.
현대 학자들이 폴리클레이토스의 카논의 이론적 기초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를 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예술 작품에서 그 카논의 실제 적용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가 없음을 보여준다. 리처드 토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시적인 구현에서 기록된 카논의 레시피를 추출하고, 그것이 통합하는 측정 가능한 숫자를 컴파일하는 데 아직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의 고고학적 학문에서 특이한 일로 간주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11][12]
==== 리시포스의 카논 ====
리시포스 (기원전 4세기)는 더 가냘픈 양식을 발전시켰다.[13] 대 플리니우스는 그의 박물지la에서 리시포스가 예술에 새로운 규범을 도입했다고 기록했다. capita minora faciendo quam antiqui, corpora graciliora siccioraque, per qum proceritassignorum major videretur,la[14]'그는 그의 조각상의 머리를 고대인들보다 더 작게 만들었고, 특히 머리카락을 표현했으며, 몸을 더 가늘고 힘줄로 만들어 신장의 높이가 더 커 보이게 했다'[15]영어 는 의미로 "폴리클레이토스의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체 비율의 규범"을 의미한다.[16] 리시포스는 '8등신'의 비율 규범을 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7]
==== 프락시텔레스 ====
프락시텔레스 (기원전 4세기)는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조각가로 유명하며, 여성 누드의 표준 형식을 창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8] 그러나 원본 작품이나 비율은 전해지지 않는다. 후대 로마 복사본(특히 현대 복원본)에 대한 학술적 연구에 따르면 예술적, 해부학적으로 원본보다 열등하다고 평가된다.[19]
3. 1. 폴리클레이토스의 카논
폴리클레이토스 (기원전 5세기)는 카논을 확립했다.[9] 그는 "완벽함은 ... 많은 숫자를 통해 조금씩 (파라 미크론/para mikrongrc)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10] 이는 조각상이 이상적인 수학적 비율과 균형의 시스템을 통해 서로 연관된 명확하게 정의 가능한 부분으로 구성되어야 함을 의미했다. ''카논''은 그의 ''도리포로스''에 의해 대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원본 청동 조각상은 남아 있지 않고, 이후의 대리석 복제품이 존재한다.
현대 학자들이 폴리클레이토스의 카논의 이론적 기초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를 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예술 작품에서 그 카논의 실제 적용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가 없음을 보여준다. 리처드 토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시적인 구현에서 기록된 카논의 레시피를 추출하고, 그것이 통합하는 측정 가능한 숫자를 컴파일하는 데 아직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의 고고학적 학문에서 특이한 일로 간주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11][12]
3. 2. 리시포스의 카논
리시포스 (기원전 4세기)는 더 가냘픈 양식을 발전시켰다.[13] 대 플리니우스는 그의 박물지la에서 리시포스가 예술에 새로운 규범을 도입했다고 기록했다. capita minora faciendo quam antiqui, corpora graciliora siccioraque, per qum proceritassignorum major videretur,la[14]'그는 그의 조각상의 머리를 고대인들보다 더 작게 만들었고, 특히 머리카락을 표현했으며, 몸을 더 가늘고 힘줄로 만들어 신장의 높이가 더 커 보이게 했다'[15]영어 는 의미로 "폴리클레이토스의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체 비율의 규범"을 의미한다.[16] 리시포스는 '8등신'의 비율 규범을 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7]
3. 3. 프락시텔레스
프락시텔레스 (기원전 4세기)는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조각가로 유명하며, 여성 누드의 표준 형식을 창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8] 그러나 원본 작품이나 비율은 전해지지 않는다. 후대 로마 복사본(특히 현대 복원본)에 대한 학술적 연구에 따르면 예술적, 해부학적으로 원본보다 열등하다고 평가된다.[19]
4. 고대 인도
다양한 캐논(규범)은 실파 샤스트라(Shilpa Shastras)에 명시되어 있다.[20] 힌두교의 ''아가마''에는 이미지 제작에 대한 다양한 비율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들은 각각 대상에 따라 다르다.[20] 예를 들어, 세 명의 최고 신, 브라흐마(Brahma), 비슈누(Vishnu) 그리고 시바(Śiva)의 이미지는 ''우타마-다샤-탈라'' 척도에 따라 제작되어야 한다.[20] 주요 샥티(Śaktis) (여신), 락슈미(Lakshmi), 부미(Bhūmi), 두르가(Durgā), 파르바티(Pārvati) 그리고 사라스바티(Sarasvati)의 이미지는 ''말히야마-다샤-탈라'' 척도가 처방되며, 가네샤(Gaṇapati)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판차-탈라'' 척도, 어린이, 기형 또는 난쟁이 남성의 형상에는 ''차투스-탈라'' 척도가 사용된다.[20]
''탈라''는 손가락 끝에서 손목 근처 손바닥 끝까지의 길이를 의미하며, 모든 경우에 머리에서 턱까지의 얼굴 길이와 같다.[20] ''우타마-다샤-알크'' 척도에 따라 제작된 이미지의 총 길이는 124 ''앙굴라(aṅgula)''이며, 이 이미지의 ''탈라''는 13 ''앙굴라''를 측정한다.[20]
예술가는 캐논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지침을 찾는다.[21] 예를 들어 팔이 넷인 나타라자 이미지, 머리가 넷인 브라흐마 이미지 등이 있다.[21] 인도 예술은 모델을 보고 작업하는 방식이 아니며,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은 명상을 통해 이미지의 형태를 마음속에 명확하게 해야 한다.[22] 캐논은 기술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작품의 메시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22]
4. 1. 아가마의 규범
4. 2. 쿠마라스와미의 견해
5. 르네상스 이탈리아
회화와 조각에서의 다른 이러한 '이상적인 비율' 시스템에는 건축가 비트루비우스가 기록한 신체 비율을 바탕으로 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이 있으며,[23] 그는 건축 십서la의 세 번째 책에서 이 기록을 남겼다. 비트루비우스는 다른 사람들이 따라야 할 이상적인 신체 비율의 기준을 설정하기보다는, 현실에 존재하는 비율을 파악하고자 했다; 다 빈치는 자신의 그림에 덧붙인 해설에서 이러한 비율을 이상화했다.
다 빈치가 해설에서 언급한 비율은 다음과 같다. 두 팔을 벌린 길이는 사람의 키와 같다. 머리카락에서 턱 밑바닥까지는 사람 키의 10분의 1이다. 턱 밑에서 머리 꼭대기까지는 사람 키의 8분의 1이다. 가슴 위에서 머리 꼭대기까지는 사람 키의 6분의 1이다. 가슴 위에서 머리카락까지는 사람 키의 7분의 1이다. 어깨의 최대 너비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가슴에서 머리 꼭대기까지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거리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팔꿈치에서 겨드랑이까지의 거리는 사람 키의 8분의 1이다. 손의 길이는 사람 키의 10분의 1이다. 음경의 뿌리는 사람 키의 절반에 있다. 발은 사람 키의 7분의 1이다. 발 밑에서 무릎 아래까지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무릎 아래에서 음경의 뿌리까지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턱 밑에서 코, 눈썹, 머리카락까지의 거리는 귀와 얼굴의 3분의 1과 같다.[24]
5. 1.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회화와 조각에서의 '이상적인 비율' 시스템에는 건축가 비트루비우스가 기록한 신체 비율을 바탕으로 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이 있다.[23] 비트루비우스는 건축 십서la의 세 번째 책에서 이상적인 신체 비율의 기준을 설정하기보다는, 현실에 존재하는 비율을 파악하고자 했다. 다 빈치는 자신의 그림에 덧붙인 해설에서 이러한 비율을 이상화했다.
다 빈치가 해설에서 언급한 비율은 다음과 같다. 두 팔을 벌린 길이는 사람의 키와 같다. 머리카락에서 턱 밑바닥까지는 사람 키의 10분의 1이다. 턱 밑에서 머리 꼭대기까지는 사람 키의 8분의 1이다. 가슴 위에서 머리 꼭대기까지는 사람 키의 6분의 1이다. 가슴 위에서 머리카락까지는 사람 키의 7분의 1이다. 어깨의 최대 너비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가슴에서 머리 꼭대기까지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거리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팔꿈치에서 겨드랑이까지의 거리는 사람 키의 8분의 1이다. 손의 길이는 사람 키의 10분의 1이다. 음경의 뿌리는 사람 키의 절반에 있다. 발은 사람 키의 7분의 1이다. 발 밑에서 무릎 아래까지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무릎 아래에서 음경의 뿌리까지는 사람 키의 4분의 1이다. 턱 밑에서 코, 눈썹, 머리카락까지의 거리는 귀와 얼굴의 3분의 1과 같다.[24]
6. 일본
6. 1. 조초의 카논
조초(定朝, ? ~ 1057년)는 헤이안 시대에 활동한 일본의 불교 조각가이다.[25] 조초는 여러 조각을 사용하여 하나의 형상을 조각하는 '요세기' 기법을 대중화했다.[25] 그는 불교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 일본에서 사용되는 신체 비율의 규범을 재정의했는데, 조각상의 턱에서 머리카락 선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삼았다.[26] 연화좌 자세에서 각 무릎 사이의 거리는 다리 밑에서 머리카락까지의 거리와 같다.[26]7. 현대의 인체 비례
현대 구상 화가들은 인체의 머리를 기준으로 한 비율에 기반을 둔 더 포괄적인 카논을 간략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27] 앤드루 루미스가 권장하는 시스템에서 이상적인 인체는 머리 8개 길이며, 몸통은 머리 3개, 다리는 4개이다. 그에 따르면, 보다 현실적인 비율의 신체는 머리 7.5개 길이에 가까운데, 이는 다리 길이의 차이 때문이다. 그는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성인 신체에서 서로 다른 효과를 내기 위한 수단(예: "영웅적인" 신체는 머리 9개 길이)으로 머리 기준 비율을 권장한다.[27]
7. 1. 앤드루 루미스의 방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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